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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 제도 인권 혁신협의회 개최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기금조성총괄본부는 지난달 25일부터 지난 3일까지 3차레예 걸쳐 '2021년 제2차 경륜·경정 제도 인권 혁신협의회'를 개최했다. 광명 스피돔과 미사 경정장에서 진행된 혁신협의회는 경륜·경정 경주실 관계자와 한국경륜선수노동조합, 한국프로사이클협회 그리고 한국경정선수회 임원진 등 30여 명이 참석해 인권 관련 개선 조치 사항과 현안을 공유하고 상호 의견 수렴을 통해 앞으로 개선해 나가야 할 방안에 대한 논의를 가졌다. 3차례 논의한 주요 내용은 경륜·경정 선수 대표 측에서 코로나19 단계 조정 시 경주 수를 확대하고 경륜·경정 선수 단체상해 보험 보장 내역 폭을 넓히며 코로나19 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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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도 경륜 심판 판정설명회, 13일부터 9월까지 총 7회에 걸쳐 비대면 실시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기금조성총괄본부는 오는 13일부터 9월까지 총 7회에 걸쳐 ‘2021년도 경륜 심판 판정설명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경륜 심판 판정설명회는 경주 판정에 대한 고객 이해도를 높이고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심판과 선수들이 직접 지점을 찾아가 고객들을 만나 설명하는 대면 방식의 프로그램이었으나 올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 심판 판정설명회는 경륜 고객들이 평소에 궁금증을 가졌던 심판 판정 기준에 대한 안내, 경주 규칙 위반점 제도, 유형별 위반행위 사례와 경륜용 자전거 구조 및 선수 용품 등에 대한 설명을 영상으로 제작하여 선보일 예정이다. 우선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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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아인축구연맹 조만수 회장,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 수상
조만수 한국농아인축구연맹장이 농아인체육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우리나라가 처음으로 참가한 1985년 제15회 미국 LA 데플림픽(농아인올림픽)에 육상 국가대표선수 출전해 국제 무대 진출의 발판을 마련한 조만수 연맹장은 1988년부터 현재까지 32년간 한국 농아인체육의 저변 확대를 위하여 겸손과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다방면의 체육 분야에서 활동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동안 조만수 연맹장은 2011년 제21회 대만 타이페이 데플림픽 축구 아시아 지역 예선 한국축구선수단장겸 감독을 비롯해 2011년 제2회 아시아태평양농아인축구선수권대회(창원) 조직위원장, 2012년 제7회 아시아‧태평양농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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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코비치 큰 몸과 힘 10-8 아데산야 주먹. 아데산야 레슬링에서 45-49-UFC
블라코비치의 두꺼운 몸집과 힘이 아데산야의 빠르고 정확한 주먹을 능멸했다. 그래서 블라코비치가 아데산야를 3분여 깔고 앉은 5라운드는 10-8이라는 큰 차의 점수가 나왔고 아데산야는 45-49로 완패했다. 38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20전 20승의 31세 미들급챔피언 아데산야에게 첫 패를 안기며 완벽하게 이긴 건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블라코비치의 파워였다. 그는 아데산야의 주먹을 몇차례 허용하더라도 끈질기게 파고들어 그라운드로 끌고 갔다. 일단 누우면 아데산야는 빠져나오지 못했다. 5~6kg 더나가는 두꺼움 몸집의 블라코비치가 위에서 누르자 발버둥 치면서 어찌할 바를 몰랐다. 1, 2회에는 블라코비치의 테이크다운 시도를 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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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정·박소현, 국제테니스연맹 터키 대회 복식 준우승
장수정(대구시청)과 박소현(성남시청)이 국제테니스연맹(ITF) 터키 안탈리아 대회(총상금 1만5천달러) 여자 복식 준우승을 차지했다. 장수정-박소현 조는 6일(현지시간) 터키 안탈리아에서 열린 대회 6일째 복식 결승에서 제시 애니(미국)-잉그리드 마르틴스(브라질) 조에 0-2(2-6 2-6)로 패했다. 단식 세계 랭킹 330위 장수정은 단식 결승서도 누리아 브란카치오(751위·이탈리아)에게 0-2(5-7 4-6)로 패해 준우승했다. CJ 후원을 받는 박소현은 단식 4강까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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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데산야, 판정패. 두체급 석권 실패, 20전승 마감-UFC라헤급
미들급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가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블라코비치에게 판정패 두체급 챔피언 도전에 실패했다아데산야는 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UFC 259, 라이트헤비급 도전전에서 초반 큰 키와 긴 리치를 이용한 적당한 거리두기로 블라코비치의 대시를 막는 영리한 전략으로 흐름을 잡았으나 3회 이후 블라코비치의 테이크다운에 이은 그라운드 작전에 말려 판정패 했다. 블라코비치는 타이틀 1차 방어에 성공했고 아데산야는 다시 미들급으로 내려갔다. 그러나 인터뷰에서 머지않아 무게를 늘려 다시 라이트헤비급에 도전할 계획이 있음을 시사했다. 1회 아데산야의 타격에 당한 블라코비치는 2회 2분40초께 아데산야의 몸통을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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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네스, 이변없는 피니시. 페더급도 장기집권 태세-UFC밴텀, 페더 챔피언
두 체급 챔피언 아만다 누네스가 메간 앤더슨을 누르고 페더급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밴텀급.페더급 벨트를 다 보유하고 있는 아만드 누네스는 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UFC 259 페더급 타이틀 방어전에서 도전자 메간 앤더슨을 1회 피니시로 끝냈다. 누네스는 1회 정타 두방을 앤더슨에게 꽂았다. 충격을 심하게 받은 앤더슨이 앞으로 쓰러지자 그라운드 공격에 들어간 누네스는 암바공격으로 앤드선의 항복을 받아냈다.앤더슨은 정타를 맞았을 때 이미 전의를 상실한 것처럼 보였다. 누네스는 지난해 UFC 250 메인 이벤트에서 펠리샤 스펜서에게 판정승, 페더급 1차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후 이날 또 승리함으로써 2차방어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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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 어이없는 반칙패. 스털링 지고도 밴텀급 챔피언-UFC
페트르 얀(러시아)이 어이없는 '반칙 니킥'으로 타이틀을 내주었다. 이와함께 8연승도 깨졌다.페트르 얀은 7일 열린 UFC 259 밴텀급 1차방어전 3회, 그라운드에 앉은 스털링의 얼굴쪽에 니킥을 가했고 스털링은 그대로 바닥에 떨어졌다. 스털링의 자세가 조금 엉거주춤했지만 명백한 반칙이었다. 스털링은 누운 채 일어나질 못했고 심판들은 결국 얀에게 반칙패를 선언했다.반칙패도 패한 것은 패한 것. 얀은 1차방어전에서 타이틀을 잃었고 스털링은 누운 채 챔피언이 되었다. 반칙이 일어나기전까지의 경기는 얀의 분위기였다. 얀은 1회 레그 킥 두차례, 정타 한 방,태클 3차례 등으로 스털링을 쉴새 없이 무너뜨렸다. 클린치 상태에서 안달리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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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고 산토스 3연패, 재기 힘들듯. 신성 라키치에 판정패-UFC라이트헤비급;
알렉산더 라키치가 왕년의 스타 티아고 산토스를 물리치고 라이트헤비급 톱3 진입을 눈 앞에 두었다. 라이트헤비급 랭킹 4위인 라키치는 7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UFC 259에서 랭킹 2위 티아고 산토스를 심판전원일치 판정으로 물리쳤다. 전체적으로 라키치가 앞 선 경기인 것 만은 확실했으나 인상적인 경기를 하지는 못했다. 현 챔피언 얀 블라코비치를 꺾었지만 최근 2연패를 당했던 산토스는 재기를노렸으나 3연패를 기록함으로써 다시 무대 앞으로 나올 가능성이 적어졌다. 38세의 산토스는 블라코비치 전 승리 후 2019년7월 존 존스, 2020년 11월 테세이라에게 연이어 패했다. 라키치는 라이트헤비급 상위 랭커중 가장 젊은 29세로 격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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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세 중국 UFC 유망주 宋亞東, 7게임만에 첫 패전-UFC밴텀급
송야동(宋亞東) 이 7게임 무패로 쾌속항진 하고 있다. 23세의 중국 격투기 유망주 송야동(宋亞東)이 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열린 UFC 259에서역시 2연승 무패의 카일러 필립스에게 심판전원일치 판정패하며 UFC 7경기만에 첫 패전(5승1무1패)을 기록했다. 송야동은 타격중심, 필립스는 그라운드 중심이었다. 송야동은 날카로운 카운터로 필립스를 압박했으나 필립스는 이것을 태클에 이은 그라운드 경기로 가져갔다. 필립스의 테이크다운은 세차례 성공했으나 송야동은 그라운드 싸움 자체에선 뒤지지 않았다. 전체적으로 필립스의 킥싸움, 그래플링 싸움이 인상적이었고 그 때문에 3명의 심판도 모두 필립스의 승리를 판정했다. 송야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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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터급 신성 브래디, 서브미션으로 무패 14연승-UFC
션 브래디가 서브미션으로 무패 14연승 행진을 했다.웰터급의 새 얼굴 션 브래디는 7일 열린 UFC 259에서 제이크 매튜스를 3회 서브미션으로 누르고 무패 행진을 계속했다. 매츄스는 젊지만(26) 격투기 21전(17승4패)의 노련한 실력자. 타격, 그라운드에 모두 능한 편이다. 그러나 브래디의 압박을 견디지 못했다. 1회는 타격전이었다. 브래디는 매츄의 얼굴에정확하게 주먹을 꽂았다. 위력적인 한방은 없었으나 판정에선 유리했다. 매츄도 간헐적으로 타격을 가하며 응수했다. 이렇다 할 유효타는 없었지만 많이 밀리진 않았다. 2회도 비슷하게 보낸 브래디는 3회에 들어서면서매츄스를 거칠게 몰아 붙였다. 피니시로 갈 수 있다고 여긴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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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영건시대' 젊은 사파타, 김세연 남녀 첫 월드챔피언
사파타와 김세연이 월드챔피언십 남녀 초대 챔피언이 되었다. 사파타는 6일 열린 'SK렌터카 PBA 월드챔피언십' 결승전에서날을 넘기는 4시간여의 혈투 끝에 강동궁을 세트스코어 5-4로꺾고 초대 월드챔피언이 되었다. 꼬박 4시간 4분이 걸렸다. 6일 밤 8시에시작한 경기가 7일 0시를 조금 지나 끝났다. 9판을 치뤄 먼저 5판을 가져가는 사람이 우승하는 것으로 정했는데그 9판을 다 쳤다. 그것도 쉬운 세트가 거의 없었다. 10:15, 15:6, 15:14, 8:15, 15:13, 8:15, 15:6, 10:15, 15:3로 세트를 주고 받은 끝에 사파타가 승리하면서 1년 3개월여전에 당한 패배의 빚을 갚았다. 사파타는 2019년 12월의 ‘SK렌터카 챔피언십’ 결승에서 강동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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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임효준, '제2의 빅토르 안' 될 듯....중국 대표로 2022 베이징 올림픽 출전 가능
또 한 명의 '빅토르 안'이 중국에서 탄생할 조짐이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임효준(25)이 중국 귀화를 선택하고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가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효준의 측근은 6일 그의 근황을 소개하며 중국 특별 귀화절차를 밝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임효준은 한국 대표팀에 승선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며 "올림픽 무대를 간절히 바라고 있는 만큼 고심 끝에 중국행을 결정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임효준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남자 1,500m 금메달과 남자 500m 동메달을 따냈다.임효준이 중국행을 결정한 것은 두 가지 요인 때문으로 보인다. 먼저 개인적으로 대한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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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여섯 겁없는 신예 김세연, 여제 김가영 잡고 왕중왕 등극
겁없는 신예 김세연이 띠동갑 언니인 ‘여제’ 김가영을 잡고 ‘왕중왕’에 올랐다. 김세연은 6일 열린 ‘SK렌터카 LPBA 월드챔피언십’ 결승에서 중반 고비를 넘기며 4-2로 승리, 초대 챔피언이 되었다. LPBA우승은 두번째다. 김세연은 지난 해 10월 추석대회서 김가영만큼 베테랑인 임정숙에 대역전 우승을 만들었다. 김세연은 당시 1, 2세트를 내준 후 나머지 3~5세트를 잡아 3-2로 이겼다. 김가영은 올들어 벌써 두번째 결승에서 물러났다. 1월 초 NH농협카드대회에선 이미래에게 0-3으로 져 준우승에 머물렀다. 4세트 10이닝에서 15이닝사이. 승부의 분수령이었다. 1점으로 세트 한 개를 가져가느냐 마느냐였다. 김가영은 나름 여유가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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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 미얀마 쿠데타 반대시위서 군경 총격으로 사망한 19세 '태권소녀' 에인절 애도 성명
국기원(원장 이동섭)은 6일 미얀마 쿠데타 반대 시위에서 군경의 총격에 사망한 '태권소녀' 에인절(19·미얀마 이름 카알 신)의 죽음을 애도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동섭 원장은 성명에서 "세계태권도 본부로서 지구촌 태권도 가족과 함께 진심어린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며 "미얀마 사태가 인명 피해없이 평화적으로 해결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태권도를 아끼고 살아했던 에인절 양의 넋을 기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태권도는 인종과 종교, 이념과 국경을 초월해 세계인이 화합하고, 평화를 지향하는 소중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며 앞으로 국기원이 세계 평화에 이바지할 것을 다짐했다. 에인절 양은 지난 3일 미얀마 제2도시인 만달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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