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19(토)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일반
ALL SPORTS
"로건이 다운되는 데 전 재산을 다 걸어도 된다" 메이웨더, "8라운드 전에 경기 끝날 것" 큰소리
155만원 투자하면 11만원 벌 수 있는 경기가 7일(한국시간) 열린다. 전설의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와 2300만의 구독자를 가진 유튜버 복서 로건 폴이 이날 8라운드 시범경기를 펼친다.로건 폴은 전직 UFC 파이터 벤 아스크렌을 꺾고 화제가 된 제이크 폴의 형으로, 프로 복싱 무대 전적은 무승 1패료 초라하다. 반면, 메이웨더는 매니 파퀴아오 등을 꺾는 등 50승 무패를 기록했다. 격투기 선수인 코너 맥그리거와의 경기에서도 이겼다. 따라서, 이날 경기도 싱겁게 끝날 것으로 전망된다. 도박사들이 점친 이날 경기의 배당률은 메이웨더 승리에 155만 원을 걸면 11만 원을 더 챙기게 된다. 메이웨더는 "8라운드 전에 경기는 끝날 것이다. 로건
일반
'테니스 메이저대회 1승은 1억1천만원' 권순우, 프랑스오픈 1회전서 2018년 윔블던 준우승 앤더슨 제압…64강행
권순우(91위·당진시청)가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프랑스오픈 테니스 대회(총상금 3천436만7천215유로·약 469억8천만원) 남자 단식 2회전에 진출했다. 권순우는 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남자 단식 1회전에서 케빈 앤더슨(100위·남아공)을 3-1(7-5 6-4 2-6 7-6<7-4>)로 물리쳤다. 이로써 권순우는 지난해 US오픈에 이어 개인 통산 두 번째 메이저 대회 단식 본선 승리를 따냈다. 2회전 진출 상금 8만4천유로, 한국 돈으로 1억1천만원을 확보한 권순우는 64강에서 안드레아스 세피(98위·이탈리아)를 상대한다.이날 권순우가 꺾은 앤더슨은 35세 베테랑으로 권순우보다 11살 많다. 현재
일반
'통 큰' 코너 맥그리거, 조카딸에 1억원짜리 자동차 선물
UFC 스타 코너 맥그리거가 조카딸에게 1억원 상당의 큰 선물을 해 화제다. 선데이월드 등 아일랜드 매체들은 1일(현지시간) 맥그리거가 올해 20세의 조카딸 테일러에게 1억원에 이르는 2021년형 레인지 로버 자동차를 선물로 줬다고 보도했다. 이들 매체는 테일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맥그리거가 사준 자동차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고 전했다.새 모델의 이 자동차 가격은 최소 5만5천 유로에서 10만 유로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테일러는 "꿈의 차다. 영원히 고마울 것이다"라고 적었다. 맥그리거의 여동생 에린은 “우리는 최고의 가족을 갖게 되어 정말 행운이다. 친절과 사랑은 우리 모두 사이에 깊숙이 있다"며 오빠인 코너에게
일반
근육 한껏 키우며 야성 되찾았다는 맥그리거, 1회 KO승 큰소리. 하지만…
몸집을 한껏 키운 코너 맥그리거(32. 영국) 가 더스틴 포이리에(32. 미국)와의 7월 11일 3차전을 1회 KO로 끝내겠다고 했다.맥그리거는 SNS를 통해 ‘근육으로 부풀어 오른 가슴과 팔’을 선보이며 ‘엄청난 훈련의 결실’이라고 했다. 그는 “나의 몸은 지금 아주 건강하고 기가 넘쳐흐른다. 최고의 컨디션이다. 1회에 포이리에를 넘어뜨리겠다. 난 지난 1월의 실수에서 많이 배웠다. 완벽하고 화려하게 경기를 마무리 하겠다. 벌써 흥분된다.”실제로 맥그리거의 근육은 그 어느 때보다 툭툭 불거져 나왔다. 가족과의 휴가 중에도 20km모래밭을 달렸고 거꾸로 매달려 단련하며 벌크 업 한 덕분이다. 스트라이킹 코치 오웬 로디는 ‘패드를 치
일반
스비톨리나, 17세 바벌 제치고 프랑스오픈 테니스 2회전 진출
엘리나 스비톨리나(6위·우크라이나)가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3천436만7천215 유로·약 469억8천만원) 여자 단식 2회전에 진출했다. 스비톨리나는 1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여자 단식 1회전에서 오세앙 바벌(1천52위·프랑스)을 2-0(6-2 7-5)으로 제압했다. 이번 대회 5번 시드인 스비톨리나는 1세트를 비교적 손쉽게 따냈으나 2세트에서는 게임스코어 0-3으로 끌려가며 고전한 끝에 승부를 뒤집었다. 2004년생 바벌은 이번 대회에 와일드카드로 출전한 신예다. 스비톨리나의 2회전 상대는 앤 리(75위·미국)로 정해졌다. 스비톨리나는 메이저 대회 우승 경력은 없으며 최고 성적이 2019년 윔
일반
미국 단거리 유망주 17세 나이턴, 남자 200m 20초11…볼트 18세 기록 넘었다
미국 단거리 유망주 이리언 나이턴(17)이 우사인 볼트(35·자메이카)의 '18세 이하 남자 200m 최고 기록'을 넘어섰다. 나이턴은 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잭슨빌의 호지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 육상 트랙리그 미팅 남자 200m에서 20초11로 우승했다. 현역 미국 국가대표 트레이본 브롬웰(26)이 20초20으로 2위를 했다.세계육상연맹은 나이턴의 기록을 '역대 육상 남자 200m 18세 이하 최고 기록'으로 인정했다. 종전 기록 보유자는 역대 최고의 스프린터로 꼽히는 볼트다. 1986년생인 볼트는 만 17살이던 2003년 7월 20일, 20초13을 뛰어 당시 18세 이하 최고 기록을 세웠다. 나이턴은 18년 만에 볼트가 보유한 '18세 이하 최고 기록
일반
[마니아타임즈 특별기고] 도쿄올림픽을 위해 흘린 땀이 얼만데....
우리는 덥거나, 힘을 쓰면 땀을 흘리게 된다. 그 땀은 우리 몸을 상쾌하게 해주기도 해 준다. 흘린 만큼 노력을 보상해준다는 말도 있다. 그런데 땀을 흘리고 또 흘리다 보면, 더 이상 나오지 않을 때가 있다. 그렇지만 더 힘을 쓰고 애를 쓰다보면 마침내 소금보다도 더 진한 땀이 흐른다. 우리는 그것을 ‘피땀’이라고 부른다. 피땀은 인고의 결과이기도 하지만, 노력이 결실을 맺도록 해주는 꿈이기도 하다. 지금, 이 시각에도 충북 진천에서는 국가대표라는 명예를 걸고 피땀을 흘리는 운동선수들이 있다. 300여명의 국가대표들은 도쿄올림픽을 50여 일 앞두고 젖먹던 힘까지 쏟아내며 피땀을 흘리고 있다. 진천선수촌에 입촌해 막바지
일반
여자테니스 세계 2위 오사카, 기자회견 논란 후 프랑스오픈 기권…우울증 호소
여자테니스 세계 랭킹 2위 오사카 나오미(23·일본)가 기자회견 거부 후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프랑스오픈 기권을 선언했다. 오사카는 1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 인스타그램에 "2018년이후 우울증을 겪고 있다. 테니스 코트를 떠나 휴식 시간을 갖고 싶다"며 프랑스오픈 2회전부터 출전하지 않겠다고 밝혔다.지난 1주일간 여자 테니스 세계랭킹 2위 나오미와 메이저대회 테니스 관계자들 사이에서 벌어졌던 대치 국면은 그의 갑작스런 대회 포기로 씁쓸한 뒷맛을 남긴 셈이다. 오사카는 프랑스오픈 개막을 앞두고 대회 기간 언론 인터뷰를 하지 않겠다고 밝혀 논란이 일었다. 5월 30일 1회전 승리 후 인터뷰 거부에 대한 벌금 1만5천달러(약
일반
도쿄올림픽 출전 첫 외국 선수단 입국... 소프트볼 女호주대표팀, 첫번째로 일본 도착
오는 7월 23일 개막 예정인 2020도쿄올림픽에 출전할 첫 외국 선수단이 1일 일본에 도착했다.소프트볼 여자 호주 대표팀 선수와 관계자 등 약 30명은 이날 오전 나리타(成田)공항을 통해 일본에 입국했다.작년 3월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1년 연기된 도쿄올림픽 참가를 위해 일본에 들어온 외국 선수단은 소프트볼 여자 호주 대표팀이 처음이다.호주 소프트볼 여자팀은 호스트 타운인 군마(群馬)현 오타(太田)시에 머물면서 내달 17일까지 오타시운동공원야구장에서 훈련할 예정이다.일본 12개 실업·대학팀과의 연습 경기 일정도 잡아 놓고 있다.교도통신에 따르면 이들은 모두 일본 입국 전에 코로나19 백신을 맞았다.일본 정부와 대회 조직위원
일반
경기중 다리 뼈 부러진 전 미들급 챔피언 와이드먼, 35일만에 걷기 시작
UFC 전 미들급 챔피언 크리스 와이드먼(36)이경기 중 입은 치명적인 다리 부상을 불과 35일만에 극복, 정상적인걷기를 시작했다. 와이더먼은 지난 달 25일 UFC 261 미들급 경기 1회유라이어 홀(38·자메이카)의 정강이 부분을 공격하다 오히려자신의 오른쪽 다리 경골과 비골이 부러지는 부상을 입었다. 다리가 꺾인 상태로 와이드먼은 레크 킥 후 바로 쓰러졌다. 주심은 경기를 중단 시키며 홀의 1회17초 TKO승을 선언했고 와이드먼은 의료진의 응급처치를받은 뒤 들것에 실려 병원으로 향했다. 진단 결과 와이드먼의 다리는 거의 두 동강 난 상태였다. 다행히 그의 접합 수술은 성공적이었고 그의 뼈는 금속 막대, 나사 및 볼트로 다시 결합
일반
김준태 안지훈, 차명종 '월드 3쿠션'대회 와일드 카드로 합류
김준태, 안지훈, 차명종이 와일드카드로 ‘원주월드 3쿠션 그랑프리’에 출전한다. 대회 주최사인 파이브앤식스는 국내 순위를 적용, 출전권을 획득하지 못한 안지훈(7위), 김준태(9위), 차명종(11위) 등 상위 3명을와일드 카드로 추가 선발했다. 김준태는 98강 1라운드를 6전승, 1위로 통과했으나 최종 6강에는 오르지 못했다. 그러나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서바이벌 1차대회와 파이널에서우승을 차지한 실력자. 안지훈과 차명종 역시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입상자로 일정 수준 이상의 실력을 지녔다. 이로써 오는 7월 1일 원주 인터불고 호텔에서 시작되는 ‘원주 월드 3쿠션 그랑프리’ 한국남자 대표 12명이 확정되었다. 대표 선수는 모두
일반
신진서-타오신란, 박정환-탄샤오, 이동훈-미위팅 첫날 한ㆍ중 격돌--제26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16강 대진표 확정, 한국 9명에 중국 5명, 일본ㆍ대만 각 1명 등
제26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16강 대진표가 확정됐다. 한국 9명. 중국 5명, 일본 1명, 대만 1명이 16강전을 벌인다.31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과 일본 도쿄 일본기원, 대만 타이베이 대만기원에서 열린 LG배 기왕전 본선 24강 둘째 날, 한국은 김지석ㆍ원성진ㆍ홍성지 9단이 출전해 김지석ㆍ원성진 9단이 16강 진출에 성공했다.김지석 9단은 일본의 이다 아쓰시 8단을 맞아 시종일관 앞서나가며 159수 만에 완승을 거두었고 지난해 LG배 8강에 올랐던 원성진 9단도 올해 물오른 기세를 증명하며 일본의 쉬자위안 9단에 153수만에 불계승했다. .그러나 홍성지 9단은 대만의 천치루이 7단을 맞아 중반까지 유리한 국면을 이끌었지만 종반 천치루이
일반
대한택견회, 제13대 집행부 선임 마쳐--부회장 5명, 이사 11명 감사 2명 등 모두 18명
대한택견회(회장 이일재)가 앞으로 4년 동안 택견의 미래를 이끌 제13대 집행부 선임을 확정했다. 대한택견회는 29일 오후 강동구 이스트센트럴타워 세미나실에서 “부회장 5명, 이사 11명과 감사 2명(행정, 회계)을 제13대 집행부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날 선임된 부회장은 장경태(용인대학교 동양무예학과 교수) 수석부회장을 비롯해 오성문(서울 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한용진((주)나눔환경 대표), 김영규(전국스포츠클럽협의회 회장), 임동환(한국캠핑연맹 회장) 부회장 등 5명이다. 또 이사에는 황철수(창원시택견회 회장), 윤정철(동양정보서비스(주) 대표), 이경선(택견지도자), 이철우((유)정우개발 대표), 이장
일반
대한장애인체육회, 제5대 집행부 제1차 이사회 개최---사무총장 양충연 한국예술종합학교 총무과장 내정, 이천훈련원을 이천선수촌으로 명칭 변경 의결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정진완)가 31일 잠실 롯데타워 SKY31 컨벤션에서 신임 임원 33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대 집행부 1차 이사회를 개최했다.정진완 회장 체제로 출범해 이날 처음으로 열린 이사회에서 이천훈련원을 이천선수촌으로 변경하는 규정 개정과 함께 한국예술종합학교 양충연 총무과장을 신임 사무총장으로 임명 동의를 받았다. 사무총장 임명 동의자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승인이 나는대로 6월 초에 취임할 예정이다.대한장애인체육회는 그동안 이천훈련원은 장애인 교육 및 재활시설로 오인되거나 국가대표 훈련시설인 태릉․진천선수촌과는 다른 개념으로 혼동되기도 해 명칭변경을 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2018년 4월 실
일반
[경정·경륜 소식]경정, 6월2일부터 부분 재개장---대전·천안·창원·부산 본장 등 7개 지점에 좌석의 20%이내 입장 허용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임시 휴장에 들어갔던 경정이 6월 2일부터 부분 재개장에 들어간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기금조성총괄본부는 31일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가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유입 차단을 위해 지난 4월 12일 임시 휴장을 한 경정이 오는 2일부터 재개장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재개장해 관중입장이 허용되는 지점은 대전, 천안지점을 비롯해 창원·부산 본장 등 7개 지점(서면·광복·김해지점)으로 입장인원은 좌석의 20% 이내다. 미사 경정장에서는 무관중으로 경주만 열린다. 경주 시간은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이며 고객 입장은 10시 30분부터 가능하다. 소개항주는 오후 1시부터
일반
781
782
783
784
785
786
787
788
789
790
많이 본 뉴스
'12년 만에 부활' 올림픽 야구, 2028 LA서 6개팀 경쟁...4경기만 이기면 금메달
국내야구
'1차 지명 아쉬움' 한화가 놓친 대전 토박이 홍민기...롯데서 156km 좌완 에이스로 성장
국내야구
"리얼아 그렇게 됐다...우리도 우승해봐야 하지 않겠니" 한화 팬들, 플로리얼에 아쉬운 작별 인사?
국내야구
'1억1300만 달러가 뭐길래!' 미국 매체들, '롤러코스터' 이정후 '융단폭격'..."메이저리그 타격 실력인지 의문" "엔진 역할 못해"
해외야구
다저스 '초비상!' 먼시 시즌아웃? 로버츠 감독 "뼈 타박상 내년에도 지속될 가능성 있어"...고통 참고 출전 감행할 수도
해외야구
노감독들의 선전과 이승엽-홍원기 감독 퇴진...노병들의 귀환이 시작되나?
국내야구
'새벽 3시에 전화하세요' 집중호우 예보에도 취소 거부하는 골프장의 불합리한 횡포
골프
'넌 어느 행성에서 왔니?' KBO '외계인' 폰세, 선발 12승 10할 승률 쿠에바스 따라잡았다...kt전 6이닝 무실점 쾌투
국내야구
2028 LA 올림픽 탁구 '혼성단체전 신설+남녀복식 부활' 임종훈-신유빈 파리 동메달 듀오 기대감
일반
'손흥민 협박' 남녀 일당 첫 공판..."공갈 혐의 일부 부인"
국내축구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