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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동안 훈련 마무리한 제26기 경륜 후보생 22명 졸업 기념 경주서 육상선수 출신 정현수 우승, 2021년 하반기부터 정식 경륜 선수로 데뷔
앞으로 경륜 미래를 이끌어 갈 경륜 후보생 22명이 지난 1년여간의 훈련을 마무리하고 공개됐다. 지난 11일 경북 영주시 경륜훈련원에서 제26기 경륜 후보생 졸업 기념 경주가 펼쳐졌다. 졸업 기념 경주는 모든 훈련 과정을 마친 경륜 후보생들이 교육 기간 중 연마한 기량을 평가받는 장이다. 총 22명이 졸업한 제26기 경륜 후보생은 선수 출신 17명 비선수 출신 5명으로 구성됐다. 후보생들은 졸업 기념 경주 예선전을 거쳐 성적 상위자 7명을 가려 결승 경주를 시행한 결과 결승전에서 정현수(31세)가 우승을 차지했다. 훈련원 종합성적에서도 1위인 사이클 선수 출신이 아닌 육상 선수 출신이다. 정 후보생은 제26회 실업육상경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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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스포츠전문매체 마니아타임즈 이영만 대표이사, 대한민국미술대전 문인화부문 입선작 수상자
인터넷 스포츠전문매체 마니아타임즈 이영만 대표이사(사진)가 17일 한국미술협회가 주관한 제40회 대한민국미술대전에서 문인화 부문 입선작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대표이사는 '능수화'를 소재로 한 문인화 2개를 후보작으로 신청했다. 지난 3년간 매년 응모를 했다는 이 대표이사는 "이번 미술전에 신청하기 위해 1달전부터 작품 준비를 했다. 뒤늦게 작품을 인정받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시간 여유가 생기면 좀 더 좋은 작품을 만들어 보겠다"며 적극적인 의지를 보였다. 이번 대한민국 미술대전 문인화부문에는 약 1,400여편의 작품이 신청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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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 올리베이라. 그런데 다음 챔피언은 누구일까”-맥그리거 묘한 인사로 ‘요동치는 UFC 라이트급’에 부채질.
찰스 올리베이라가 제 11대 UFC라이트급 챔피언에 올랐다. UFC에서 활동한 지 10년 28경기만에 오른 정상이지만 맥그리거가 말했듯 얼마나 버틸 수 있을 지 자못 궁금하다. 올리베이라는 16일 열린 UFC 262의 라이트급 타이틀 결정전에서 2회 시작하자마자 마이클 챈들러를 넉아웃 시켰다. 1회 말 거의 KO될 뻔 했던 위기를 딛고 일어 난 대 역전 KO승이었다. 경기 후 전 챔피언 맥그리거가 즉각 트윗을 날렸다. “올리베이라, 축하해. 열한번 째 UFC 라이트급 챔피언이 된 걸. 그런데 열두번 째가 누구일지 벌써 궁금하네.” 많은 의미가 내포 된 묘한 축하인사였다. 올이베이라도지지 않고 응수했다. “먼저 포이리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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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우, 자유형 200m서 또 세계주니어신기록…1분44초96
'한국 수영의 희망' 황선우(18·서울체고)가 자유형 200m에서 또다시 세계주니어 신기록을 세우고 올림픽 태극마크도 추가로 획득했다.황선우는 16일 제주종합경기장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2021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 나흘째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4초96의 세계주니어 신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지난해 11월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 한국 선수 최초로 세계주니어 신기록(1분45초92)을 수립했던 황선우는 6개월 만에 다시 제 기록을 0.96초 단축하는 역영을 펼쳤다.주니어와 시니어를 통틀어 세계 기록을 보유한 한국 수영 선수는 황선우가 처음이다.국제수영연맹(FINA)은 유망주의 동기 부여를 위해 2014년 3월부터 만 18세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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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스토리] 1년 2천억원 번 맥그리거, 매주 25만원 정부 보조금 받은 적 있어
8년 전까지만 해도 코너 맥그리거(32)는 배관 견습공이었다(가디언).“(배관공)은 나를 위한 직업이 아니었다. 새벽 5시에 일어나 추위 속에서 차 타는 곳까지 걸어가야 했다. 몇 시간 후 다시 집으로 걸어갔다. 열정적이고 숙련된 배관공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나는 배관 작업을 좋아하지 않았다(가디언).”그리고 UFC 데뷔하기 불과 먀칠 전까지만 해도 그는 아일랜드 정부로부터 주 25만 원의 보조금을 받고 있었다(야후 스포츠).2017년에는 맥그리거가 10년 전 ‘노숙자’ 신세로 있다가 여자 친구 디 데블린의 배려로 그녀의 아파트에서 기거했다는 소문도 있었다. 이 소문은 SNS을 통해 삽시간에 퍼졌다. 그러나 이는 사실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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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베이라, 새 챔피언. 미국 낙하산 챈들러에 2회 19초 대역전 TKO승
찰스 올리베이라가 '미국의 낙하산' 마이클 챈들러를 2회 역전 KO로 물리치고 UFC 라이트급 챔피언이 되었다.올리베이라는 16일 벌어진 UFC 262에서 2회 초 강력한 왼손 훅 한방으로 챈들러를 쓰러뜨린 후 일어서 도망가는 챈들러에게 다시 왼손 마무리 펀치를 터뜨려 2회 19초만에 TKO승을 거두었다. 올리베이라는 챔피언좌에 오르는 9경기를 모두 승리했으며 그중 8번을 피니스 승 하며 최다 피니시 승 기록까지 세웠다. 챈들러는 1회 막판 강한 타격으로 올리베이라를 그로기 상태까지 몰았으나 경기를 끝내지 못하는 바람에 역전 TKO패했다.1회 5분은 숨가빴다. 반전에 반전이 이어졌다. 우세한 포지션이 순간 순간 바뀌었다. 초반 분위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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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내린 퍼거슨 시대. 다리우쉬에 완패. 7연승 다리우쉬 톱5로
토니 퍼거슨의 시대가 저물었다. 37세의 퍼거슨은 16일 열린 UFC 262 라이트급 경기에서 32세의 6연승 비닐 다리우쉬에게 완패, 3연패함으로써 격투기 인생의 막을 내려야 할 상황에 처했다. 다리우쉬는 힘과 그래플링을 앞세워 7연승을 작성, 퍼거슨의 랭킹 5위 자리까지 바라보게 되었다. 퍼거슨으로선 격투기 운명을 건 한판이었다. 최근 2연패,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었다. 때문에 초반부터 힘을 쏟았으나 다리우쉬의 힘을 이겨 낼 수는 없었다. 다리우쉬는 1회 몇 차례 레그 킥과 펀치를 제대로 넣은 후 4분여 쯤 테이크 다운에 성공했다. 경기 주도권을 잡았다고 여긴 다리우쉬는 2회에도 계속 공세를 취했다. 그리고 3분 쯤 결정적인 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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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 자카레 소우자, 1회 항복 4연패. UFC 접을 듯. 31세 무니즈 3연승
주짓수 챔피언으로 UFC 미들급 강자였던 호나우두 자카레 소우자(사진)가 1회 서브미션 패, 선수 생활을 접어야 할 상황에 처했다. 소우자는 16일 UFC 262에서 미들급 신성 안드레 무니즈를 잡고 재기를 노렸다. 그러나 1회 4분여 무니즈가 그라운드 상태에서 가한 암바에 당해 서브미션 패, 4연패 함으로써 더 이상 옥타곤에 오르기 힘들게 되었다. .소우자는 무니즈의 암바에 오른쪽 팔이 완전히 꺾였다. 주심이 성급히 경기를 중단 시킬 정도로 심각했다. 골절이 꽤 심한 것으로 보인다.소우자는 올해 41세의 노장. 주짓수 절대 강자로 2013년 UFC에 입성, 5연승을 거두며 확실하게 두각을 나타냈다. 그는 늘 변함없는 강자였으나 타이틀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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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행' 황선우, 자유형 100m서 또 한국신기록…지난 해 박태환 기록 깨
'한국 수영의 희망' 황선우(18·서울체고)가 남자 자유형 100m에서 6개월 만에 다시 한국 신기록을 세우고 생애 첫 올림픽 출전도 확정했다.황선우는 15일 제주종합경기장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2021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 사흘째 남자 자유형 100m 결승에서 48초04의 한국 신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지난해 11월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 박태환이 가지고 있던 종전 한국기록을 48초25로 새로 썼던 황선우는 6개월 만에 다시 0.21초 단축했다. 많은 대회가 열리지는 않았지만, 올해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 랭킹 공동 7위의 좋은 기록이다.이미 '올림픽 자격기록'(Olympic Qualifying Time·OQT), 이른바 A기준기록(48초57)을 충족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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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운의 라이트급 투톱’ 퍼거슨, 16일 6연승 다리우쉬와 운명의 한판
라이트급 투 톱이었던 37세 퍼거슨이 16일 6연승의 32세 다리우쉬와 재기의 일전을 벌인다.2연속 패배를 기록한 퍼거슨이 경쟁력을 증명해야 할 중요한 경기. 지게 되면 다시 옥타곤에 오르지 못할 수 도 있다. 퍼거슨으로선 건곤일척의 대첩으로 선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자신감을 한껏 내비쳤다. “난 충분히 다리우쉬를 혼내 줄 수 있다. 그를 많이 패게 될 것 같다. 그의 갈비뼈가 나갈지도 모르겠다. 이제 더 이상의 실수는 없다.” 퍼거슨은 이번 대결을 위해 특별히 타격 연습을 많이 했다. 전설적인복싱 코치 프레디 로치에게 비법을 전수받았다. 토니 퍼거슨은 UFC라이트급 터줏대감이다. 맥그리거가 챔피언이 되었을 때도 하빕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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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재, 평영 100m서 한국선수 최초 1분벽 돌파…도쿄행도 확정
조성재(20·제주시청)가 남자 평영 100m에서 한국 선수 최초로 1분 벽을 깨뜨리고 생애 첫 올림픽 출전도 확정했다.조성재는 14일 제주종합경기장 내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2021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 이틀째 남자 평영 100m 결승에서 59초65의 한국 신기록을 세우고 1위를 차지했다.평영 100m에서 1분 안에 레이스를 마친 것은 조성재가 한국 선수 중 처음이다.조성재는 전날 오전 열린 예선에서 자신이 새로 작성한 한국 기록(1분00초11)을 하루 만에 다시 0.46초 단축하는 역영을 펼쳤다. '올림픽 자격기록'(Olympic Qualifying Time·OQT), 이른바 A기준기록(59초93)도 넘어서 처음으로 올림픽에 태극마크를 달고 나설 수 있게 됐다.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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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비치개발,(주)제네픽 MOU체결. 안전한 여가활동을 위한 양양레저휴양시설 운영 협약
㈜캠퍼비치개발 (대표이사:한태성)은 ㈜제네픽(회장:김남준)과 캠퍼비치개발 사업 예정지 (양양군 현북면)를 활용한 관광 콘텐츠 개발 및 지역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1일 밝혔다. 캠퍼비치개발 사업 예정지 주변은 6.25 전쟁 이후 처음 개방되는 청정해변으로 캠핑, 서핑, 다양한 공연이 이루어지는 안전한 방역비치(Safety Beach)로 거듭났다. 양양의 새로운 명소가 될 캠퍼비치(Camper Beach)는 2030 세대와 가족을 위한 다양한 복합 문화공간으로 구성하고, 개방 첫해, 철저한 방역 프로그램 운영하여 코로나 시대를 극복할 해방구가 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캠퍼비치개발은 건강한 휴식과 레져의 결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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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조슈아, 타이슨 퓨리 8월 14일 사우디서 1600억원 헤비급 통합타이틀전
앤서니 조슈아와 타이슨 퓨리가 8월 14일(현지 시간) 마침내 헤비급 통합 타이틀전을 치른다. 1억 파운드(한화 약 1천5백87억여원)짜리 주먹 싸움으로 장소는 사우디아라비아다. 조슈아의 프로모터 에디 헌은 ‘영국 출신의 두 헤비급 챔피언이 오는 8월 14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대전료 1억파운드를 놓고 통합타이틀전을 가지기로 했고 대전료는 두 선수가 50-50으로 나눈다’ 고 밝혔다. 다수의 영국 매체들은 에디 헌의 이 발표를 보도하며 대전 일자가 확정적이라고 덧붙였다. 앤서니 조슈아와 타이슨 퓨리의 대전은 일찍부터 예견되었다. 두 선수 모두 흥행 1순위 복서로 서로가 원하는 싸움이면서 팬들이 기다리는 대결이었다.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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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공무원’ 올리베이라, ‘말많은 낙하산’ 챈들러 잡고 챔피언 갈까
마이클 챈들러는 UFC 라이트급 VIP다. 상위 랭커와 데뷔전을 치르고 2게임만에 타이틀전을 치른다.벨라토로에서 타이틀을 세 번이나 차지한 슈퍼스타이니 그럴만도 하지만 오너의 특별관심 속에 있는 낙하산이 아니면 힘든 특급 대우다. 35세의 미국인 챈들러(사진 왼쪽)는 지난 1월 데뷔전에서 랭킹 6위 댄 후커(현재 8위)를 1회 KO로 눌러 ‘역시 대단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리고 4개월 여 후인 16일 ‘UFC 터줏대감’ 찰스 올리베이라와 타이틀 전을 벌인다. ‘오너의 비호’속에 있는 탓인지 챈들러는 유독 말이 많다.“찰스는 훌륭하다. 그는 내가 만난 가장 강한 상대다. 그러나 나는 내 주짓수를 연습하고 있다. 1회나 2회쯤 KO를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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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경, 여자 자유형 1,500m 한국신기록…도쿄올림픽 행 1호
여자 자유형 장거리 국내 최강자인 한다경(21·전북체육회)이 우리나라 경영 선수로는 1호로 2020 도쿄 올림픽 출전을 확정 지었다.한다경은 13일 제주종합경기장 내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2021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 첫날 여자 자유형 1,500m 결승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선두를 지키면서 16분26초67의 한국 신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자신이 2019년 5월 국가대표 2차 선발대회 우승 당시 수립한 종전 한국 기록(16분32초65)을 2년 만에 5초98 앞당겼다.아울러 '올림픽 자격기록'(Olympic Qualifying Time·OQT), 이른바 A기준기록(16분32초04)도 가뿐히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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