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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카노프스키는 마카체프를 절대 못이긴다” 코미어 장담. 왜?
“볼카노프스키가 이긴다면 그건 UFC 역사상 최대 이변이 될 것이다. 하지만 그런 이변은 결코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그는 마카체프가 상대하기 가장 좋은 선수이기 때문이다.”UFC 전 라이트 헤비급 및 헤비급 2체급 챔피언 다니엘 코미어의 장담이다. 과거 마카체프와 함께 운동했던 코미어는 오래 전부터 마카체프의 챔피언 등극을 예고했다.그의 말대로 이슬람 마카체프 (MMA 23-1, UFC 12-1)는 지난 해 그래플링 강자 올리베이라를 서브미션으로 보내며 라이트급 챔피언이 되었고 2월 12일 UFC 284에서 볼카노프스키를 상대로 1차 방어전을 벌인다. 막강 페더급 챔피언 볼카노프스키 (MMA 25-1, UFC 12-0)가 ‘2체급 석권을 자신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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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테니스 세계 1위 알카라스, 다리 부상으로 호주오픈 불참
남자프로테니스(ATP) 단식 세계 랭킹 1위 카를로스 알카라스(20·스페인)가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호주오픈에 불참한다.알카라스는 7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연습 도중 다리를 다쳤다"며 16일 호주 멜버른에서 개막하는 호주오픈에 나가지 못한다고 밝혔다.오른쪽 다리 부상을 입은 그는 "호주오픈을 대비해 열심히 훈련했지만 몸 상태가 경기에 나설 수 없는 상황"이라며 "빨리 회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알카라스는 지난해 9월 US오픈 단식에서 우승하며 역대 최연소 나이에 세계 랭킹 1위에 오른 선수다. 만 20세가 되기 전에 남자 테니스 단식 세계 1위가 된 것은 알카라스가 처음이었다.그는 지난해 호주오픈에서는 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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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하키 국가대표팀, 9년만에 FIH 월드컵 출전…대한하키협회 이상현 회장, 훈련장 찾아 선수단 격려
대한민국 남자하키 국가대표팀이 9년만에 출전권을 따낸 FIH(국제하키연맹) 월드컵 출전을 위해 7일 오전 격전지인 인도로 출국했다.2023 FIH 월드컵은 인도의 오디샤 주 부바네스와르와 로우켈라에서 모두 16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4개 조로 나누어 예선전을 벌인 뒤 각조 1위는 8강으로 직행하고 2, 3위는 컷오프를 벌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해 아시아선수권대회 우승으로 월드컵 출전 티킷을 따낸 한국은 벨기에 독일 일본과 함께 '죽음의 조'인 예선 B조에 속해 있다. 대한민국은 2002년과 2006년 월드컵에서 잇달아 4위에 오른 적이 있다. 대한하키협회 이상현 회장은 6일 남자 대표팀이 훈련 중인 성남종합운동장 하키경기장을 방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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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텀급 핫 파이터 우마르 누르마고메도프, 15일 16전승 도전
밴텀급에서 가장 핫 한 파이터 우마르 누르마고메도프가 15일 MMA 16 전승, UFC 4 전승에 도전한다.상대는 브라질의 하오니 바로셀로스. 우마르의 16 전승이 그리 어려울 것 같지 않다. 우마르는 29전 무패로 일찍 은퇴한 전 UFC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의 사촌동생. 26세의 젊은 별로 하빕 만큼이나 그래플링에 강하다. 타격 또한 수준급이어서 올해가 끝나기 전이나 늦어도 내년엔 챔피언에 오를 수도 있다. 우마르는 지난 해 세르게이 모로조프를 누르고 UFC에 입성, 브라이언 켈러허와 네이트 마네스를 물리치며 3연승 했다. 우마르는 그 3번의 경기 만으로도 랭킹에 진입, 12위를 거쳐 11위에 올랐다. 바르셀로스는 MMA 17승 3패, UFC 6승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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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867] 리듬체조에서 왜 ‘로프(rope)‘라고 말할까
로프는 리듬체조 종목이면서 경기 용구 명칭이다. 굵은 밧줄을 의미하는 명사형 외래어이기도 한 로프의 영어는 ‘rope’이다. 영어용어사전에 따르면 ‘rope’의 어원은 상당한 두께를 가진 강하고 무거운 줄을 의미하는 독일어 ‘reif’이다. 고대 영어 ‘rap’, 중세 영어 ‘rop’를 거쳐 14세기 초반 현재의 의미로 쓰였다. 로프는 선사시대부터 사용했다. 건설, 항해, 탐사, 스포츠, 통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요한 도구였다. 로프는 많은 유형의 매듭이 개발되면서 폭넓게 쓰였다.우리나라에서 로프라는 말은 일제 강점기때부터 사용했다. 조선일보 1937년 7월5일자 ‘권양기(捲揚機) "로프" 절단갱부사명사상(切斷坑夫四名死傷)’ 기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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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드롱에 2-4까지 접근. 끝나고 보니 재야고수 박정근이 최강이었네
박정근은 나름 한 방이 있다. 지난 해 퍼페트 큐를 작성, 상금 1천만원을 받았다. 경기에선 조건휘에게 져 더 이상 승진을 못했지만 뚝심이 있다. 박정근은 5일 끝난 NH 챔피언십에서 '천하의 쿠드롱'으로부터 유일하게 두 세트를 빼앗은 선수다. 지내 놓고 보니 레펜스, 카시도코스타스, 이상대, 강민구, 황득희 보다 더 강했다. 박정근은 8강전에서 강동궁을 3-1로 꺾고 4강에 올라 쿠드롱과 결승행 다툼을 벌였다. 하지만 처음부터 정답은 나와있었다. 쿠드롱은 전날 8강전에서 14 연타를 터뜨리면서 카시도코스타스를 총 7 이닝만에 3-0으로 보낸 터였다. 재야고수 박정근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었다. 예상대로 박정근은 10연타, 7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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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쿠드롱, ‘여제’ 김가영, NH챔피언십 동반 2연패
쿠드롱은 ‘당구황제’ 다웠고 김가영은 ‘여제’ 다웠다. 쿠드롱과 김가영이 2년 연속 NH농협카드 챔피언십 정상에 올랐다. PBA 첫 동반 2연패로 둘은 여러가지 PBA 새 역사를 썼다.쿠드롱은 5일 끝난 ‘2022 NH농협카드 PBA 챔피언십’ 결승에서 레펜스를 4-1로 꺾고 우승했다. 쿠드롱은 지난 해에도 ‘당구영신’의 이 해넘이 대회에서 조재호를 4-1로 누르고 우승했다. 김가영은 하루 전날 ‘통산 2승'의 김예은을 4-3으로 물리치고 우승했다. 지난 해엔 역시 ‘통산 2승'의 강지은을 4-1로 꺾고 우승했다. 디펜딩 챔피언의 수성 기록은 쉽지 않다. 가능하지만 거의 확률이 없다. 쿠드롱과 김가영은 이 동반 2연패로 최다관왕, 최다상금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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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잘치는 황제 쿠드롱, 2연패, 7관왕-NH PBA챔피언십
역시 쿠드롱이었다. 정말 놀랍도록 잘 쳤다. 그리고 NH농협카드 PBA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 2연패에 통산 7번째 우승이었다.천하의 쿠드롱이 10개월여만에 다시 왕좌에 올랐다. '황제의 샷'을 날린 쿠드롱은 5일 열린 '2022 NH농협카드 PBA 챔피언십' 결승(소노캄고양) 에서 레펜스를 4-1로 누르고 우승했다. 쿠드롱은 지난 해 이 대회서도 우승, 2연패에 성공했다. 쿠드롱은 화려한 샷과는 달리 올 시즌 5개 대회에서 한 차례도 결승에 오르지 못했다 하지만 이번 대회에선 8강전부터 '미친 샷'을 터뜨리면서 단숨에 정상에 올랐다.8강전에서 카시도코스타스를 총 7이닝만에 3-0으로 누른 쿠드롱은 4강전에서 뚝심의 박정근을 4-2로 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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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프린, 월드컵 스키 통산 81승…여자 최다 우승 기록에 '-1승'
미케일라 시프린(28·미국)이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에서 통산 81번째 우승을 달성했다.시프린은 4일(현지시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열린 2022-2023 FIS 월드컵 알파인 여자 회전에서 1, 2차 시기 합계 1분 36초 42로 우승했다.2위 페트라 블로바(슬로바키아·1분 37초 18)를 0.76초 차로 제쳤다.이로써 시프린은 이번 시즌 7승, 개인 통산 81승을 달성했다.81승은 FIS 월드컵 알파인 부문에서 여자 최다승 기록인 린지 본(은퇴·미국)의 82승에 1승 모자란 기록이다.남녀를 통틀어 최다 우승 기록은 잉에마르 스텐마르크(은퇴·스웨덴)의 86승이다.시프린은 5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회전 경기에서 82승에 도전할 예정이었으나 이날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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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피언' 삼척시청, 핸드볼리그 개막전서 인천시청 제압
'디펜딩 챔피언' 삼척시청이 2022-2023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했다.이계청 감독이 지휘하는 삼척시청은 5일 경기도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부 1라운드 개막전 인천시청과 경기에서 28-24로 이겼다.지난 시즌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을 석권한 삼척시청은 지난해 신인 드래프트에서 선발한 김민서가 전반에만 5골을 넣는 활약을 펼치며 전반을 15-9로 여유 있게 앞섰다.후반 들어서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영입한 국가대표 출신 베테랑 김온아까지 투입한 삼척시청은 후반 한때 8골 차까지 달아났다.인천시청은 후반 종료 10분 정도를 남기고 장나연, 오예닮의 연속 득점으로 19-23, 4골 차까지 따라붙었으나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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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펜스 대역전 결승행. 패-패-패-승-승-승-승. 다 올라간 마민캄 끌어내리고 두번째 우승 도전-NH카드PBA챔피언십
레펜스가 대역전극을 펼치며 결승에 올랐다. 2011년 11월 휴온스 대회 우승 후 14개월여만이다. 깔딱 고개이긴 하지만 한발자국만 더 나가면 두번째 우승이다. ‘레펜스는 5일 열린 ‘2022 NH농협카드 PBA 챔피언십’ 4강전(소노캄고양)에서 마민캄에서 0-3으로 끌려다니다가 막판 네 세트를 모두 잡으며 4-3으로 역전승했다. 간단치 않은 4강전이었다. 마민캄은 직전 대회 챔피언이고 레펜스는 2011년 11월 휴온스 대회 챔피언으로 흔들림없는 강호. 초반 분위기는 완전히 마민캄이었다. 1, 2, 3세트를 모두 이겨 완승하는 듯 했다. 하지만 14개월만에 결승 진출을 노리는 레펜스였다. 처음 샷이 풀리지 않아 무진장 헤맸지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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굮민체육진흥공단, 준정부기관 최초로 김경수 차장을 근로자대표 노동이사로 선임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이 기금관리형 준정부기관 최초로 근로자 대표 비상임이사(이하 노동이사)를 선임했다. 공단은 공단 임원추천위원회의 추천된 2명의 후보 중 김경수 차장을 공단 노동이사로 임명하는 통지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로부터 지난 2일 통보받았다고 4일 밝혔다. 신임 김경수 노동이사는 서울 한영고, 서울대 체육교육과를 졸업하고 2005년 공단에 입사한 후 대외협력팀, 기금총괄팀, 경륜경정 사업지원팀 등 공단 주요 부서에서 다양한 근무 경험을 통해 공단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인재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대한체육회 파견 근무를 통해 국가올림픽위원회연합회(ANOC) 협력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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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잘 날 없는 UFC. 이번엔 전 스타 바로니, 여친 살해 혐의로 체포
46세의 전 UFC 스타 필 바로니가 여자친구 살해 혐의로 긴급 체포되었다.멕시코 매체들은 5일 필 바로니가 지난 2일 말 다툼 끝에 여자친구를 샤워실 쪽으로 던졌고 얼마 후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바로니는 여자 친구 사망 직후 멕시코 경찰에 체포되었다. 바로니는 경찰 조사에서 ‘여자친구가 샤워장에 부딪치면서 미끄러져 머리를 다쳤으나 이상 징후가 없었다’ 며 ‘그녀가 맥주와 담배를 부탁해서 사왔더니 죽어 있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바로니가 여자친구의 불륜 사실을 알고 캐묻는 과정에서 폭행 한 것으로 보고 있다. 바로니는 밖에서 돌아 온 후 여자친구가 움직이지 않자 바로 경찰에 신고했다.경찰은 발견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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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866] 왜 체조에서 영어 ‘클럽(club)’을 ‘곤봉(棍棒)’이라 말할까
초등학교 운동회 때 ‘곤봉 체조’를 헀던 기억이 있다. 나무로 된 철구공이 모양의 도구를 갖고 하는 체조였다. 곤봉은 원래 리듬체조 종목이면서 그 종목에서 사용하는 도구를 말한다. 곤봉은 한국, 중국, 일본 등 한자 문화권에서 오랫동안 쓰는 한자어이다. ‘몽둥이 곤(棍)’과 ‘막대 봉(捧)’이 합해진 곤봉은 몽둥이 막대라는 뜻이다. 나무로 짤막하게 만든 몽둥이를 ‘곤봉’이라 불렀다. 조선왕조실록 영조실록 38권, 영조 10년(1734년) 7월 18일 2번째 기사 ‘함경 남도인 자근례 등이 병사 이의풍을 칼로 찌른 사건’은 ‘함경 남도(咸鏡南道)의 구(舊) 병사(兵使) 이의풍(李義豐)이 사소한 일로 인하여 영교(營校) 배수현(裵守賢)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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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챔피언 쿠드롱. 치밀한 전략, 천둥 벼락 같은 공격. 14연타, 10연타로 7이닝 45분만에 카시도코스타스 완파, 4강행.
싸움은 뱅킹에서 이미 시작되었다. 10 연타를 예사로 치면서 15점 퍼펙트 큐도 작성했던 그들이었다. 후공 없는 15점 5 세트 레이스. 1, 3, 5 세트에서 한 번 더 공격할 수 있으니 먼저 공격하는 게 절대 유리했다.쿠드롱이 전략적 첫 싸움에서 이겼다. 초집중 뱅킹으로 선공권을 잡았다. 그리고 경기는 숨 쉴 틈 없이 몰아치는 쿠드롱의 천둥 벼락 같은 공격으로 순식간에 끝났다. 1 세트 9 연타 2 이닝, 2 세트 14 연타 2 이닝, 3 세트 10 연타 3 이닝이었다. 7 이닝만에 4강행을 결정지은 무차별 공격이었다. 에버리지 6.429, 득점 성공률 90.9%, 한 경기 무 공타. 언제 깨질 지 모를 기념비적 PBA 기록이었다. 뱅킹 패배로 후공으로 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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