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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피언' 나달, 호주오픈 테니스 2회전 탈락
라파엘 나달(2위·스페인)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7천650만 호주달러·약 662억6천만원) 남자 단식 2회전에서 탈락하는 수모를 당했다.나달은 18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남자 단식 2회전에서 매켄지 맥도널드(65위·미국)에게 0-3(4-6 4-6 5-7)으로 완패했다.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한 나달은 2년 연속 우승의 꿈이 일찌감치 깨졌다.나달이 출전한 메이저 대회에서 3회전(32강)에 오르지 못한 것은 2016년 호주오픈 1회전 탈락 이후 이번이 7년 만이다.메이저 대회 남자 단식 최다 우승 기록(22회)을 보유한 나달은 이번 대회에서 노바크 조코비치(5위·세르비아)가 우승할 경우 조코비치와 나란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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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원, 바둑 입문자용 애니매이션 교육프로그램 '렛츠고 창의인성 바둑 스쿨' 출시
한국기원이 어린이 바둑보급을 위해 기획·제작한 바둑 입문자용 애니메이션 교육프로그램 '렛츠고 창의인성 바둑스쿨'이 출시됐다. '렛츠고 창의인성 바둑스쿨'은 지난해 8월 발간한 '초등 창의인성 바둑 교과서'와 연계해 바둑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애니메이션 및 게임으로 제작한 영상 콘텐츠다. 바둑의 기초와 원리를 재밌는 스토리텔링과 캐릭터를 활용한 애니메이션으로 배우고, 다양한 실전 연습문제를 게임으로 풀어보며 아이들 스스로 실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해 바둑 교육의 효율성을 높였다. 또한 학교 교과과정에 맞춰 1-2학기 수업으로 아이들이 한 판의 바둑을 두고 스스로 계가를 통해 승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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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민선 2기 지방체육회장 워크숍 개최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18일 충남 소노벨 천안에서 지난해 12월 선거로 당선된 민선 2기 17개 시도체육회장과 228개 시군구체육회장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신임 지방체육회장의 전문성을 함양하고 대한체육회와 지방체육회 간 운영체계 확립 및 체육단체 운영 개선을 위해 마련되었다.주요 교육 프로그램은 ▲경영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지방체육회 조직·예산·관련법 등을 포함한 ‘지방체육회 이해 등 현안사항’ ▲부패 없는 청렴한 체육회 만들기를 위한 ‘청렴한 지방체육회장 활동 가이드’ ▲대한체육회 조직 이해를 위한 ‘대한체육회 본부별 업무소개’ ▲대한체육회장·정부 관계자 주재 간담회 등으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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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국민체력 100 동영상, 2022 행정안전부 국가중점데이터로 선정…1021편 동영상 개방 서비스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이 비대면 환경 변화에 발맞춘 홈트레이닝 서비스 확산과 국민의 체력수준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운동처방 가이드 동영상 정보, 체력인증 측정 방법 동영상 정보 등 총 7종으로 분류한 1021편의 국민체력100 동영상 정보가 2022년 행정안전부 국가중점데이터로 선정돼 개방했다. 행정안전부에서 선정하는 ‘국가중점데이터’는 개방할 경우 사회·경제적으로 파급효과가 큰 국가 차원의 고가치·고수요 데이터를 말한다. 공단은 지난해 행정안전부 국가중점데이터 개방 지원 사업에 공모하여 선정되었다. 이후 국가 정보화 추진 전문기관인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 지속적인 협업을 추진한 끝에 성공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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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비옹테크, 호주오픈 3회전 안착…4번째 메이저 우승 향해 순항
여자테니스 세계 랭킹 1위 이가 시비옹테크(폴란드)가 호주오픈(총상금 7천650만 호주달러·약 662억6천만원) 여자 단식 3회전에 안착했다.톱 시드인 시비옹테크는 18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여자 단식 2회전에서 카밀라 오소리오(84위·콜롬비아)를 2-0(6-2 6-3)으로 제압했다.시비옹테크는 이날 위너에서 19-16, 전체 획득 포인트에서 63-40으로 앞섰다.시비옹테크는 크리스티나 벅사(102위·스페인)-비앙카 안드레스쿠(42위·캐나다) 경기 승자와 4회전(16강) 진출을 다툰다.시비옹테크는 안드레스쿠와는 지난해 로마 대회에서 한 차례 만나 2-0(7-6<7-2> 6-0)으로 이겼고, 벅사와는 한 번도 맞붙은 적이 없다.2020년·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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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하키 국가대표팀, 일본을 2-1로 눌러 월드컵 8강진출 불씨 살려
남자하키 국가대표팀이 2023 남자 FIH(국제하키연맹) 월드컵 2차전에서 일본을 상대로 첫 승을 신고했다. 신석교 감독이 이끄는 남자하키 대표팀은 17일 인도 부바네스와르에서 열린 2023 남자 국제하키연맹(FIH) 월드컵 B조 예선 2차전에서 일본에 2대1로 승리, 8강 진출의 희망을 살렸다. 이로써 대한민국은 벨기에전 패배 이후 1승을 기록해 1승 1패로 조 2,3위에게 주어지는 8강 진출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을 열었다. 한국은 이날 전반 시작 후 1분만에 일본의 나가요시 겐에게 페널티 코너로 실점했지만, 이정준(성남시청)의 8분만에 필드골로 1-1 동점을 만든데 이어 23분 또다시 이정준이 필드골을 성공시켜 역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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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치, 2년 만에 출전한 호주오픈 테니스 1회전 완승
노바크 조코비치(5위·세르비아)가 2년 만에 치른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7천650만 호주달러·약 662억6천만원) 복귀전을 완승으로 장식했다.조코비치는 17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남자 단식 1회전에서 로베르토 카르바예스 바에나(75위·스페인)를 3-0(6-3 6-4 6-0)으로 완파했다.호주오픈 통산 10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조코비치는 2회전에서 우고 델리엔(131위·볼리비아)-엔조 쿠아코(191위·프랑스) 경기 승자를 상대한다.조코비치는 호주오픈 남자 단식 최다 우승 기록(9회) 보유자다.그는 지난해 이 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멜버른 공항에 도착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지 않았다는 이유로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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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속 박지우, 동계U대회 1,500m 우승…한국 두 번째 금메달
스피드스케이팅 박지우(경희사이버대)가 제31회 동계세계대학경기대회(동계유니버시아드) 여자 1,500m에서 우승하며 한국 대표팀에 두 번째 금메달을 안겼다.박지우는 18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레이크래시드 올림픽센터 스피드스케이팅 오벌에서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500m에서 2분4초41의 트랙 레코드(경기장 최고 기록)로 2위 야브지크 나탈리아(폴란드·2분6초19)를 큰 격차로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전날 여자 3,000m에서 은메달을 딴 박지우는 하루 만에 다시 시상대에 오르며 활짝 웃었다.박지우는 첫 300m 구간을 전체 5위인 27초20으로 통과한 뒤 300~700m 구간도 5위를 유지했다. 그러나 이후 무서운 뒷심으로 1위에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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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878] 왜 체조에서 ‘양1’이라고 말할까
법무부는 17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양학선(31·부산시체육회)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한국 기계체조 첫 올림픽 챔피언'인 양학선은 2012년 런던올림픽 도마 종목 금메달, 2011·2013년 세계선수권 1위 등 기록을 갖고 있다. 한동훈 장관은 지난해 8월 신임검사 임관식에서 1932년 LA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사비노 굴리엘메티(이탈리아)와 양학선의 런던올림픽 경기 영상을 비교하며 검찰이 지난 70년간 축적해온 수사역량을 제대로 습득할 것을 강조한 바 있다.도마 종목은 도움닫기를 시작해서 5초만에 결정나는 찰나의 경기이다.(본 코너 858회 ‘왜 체조 종목에서 ‘도마(跳馬)’라는 말을 쓸까‘ 참조) 이 5초를 위해 지난 수십년간 엄청난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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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존스 대전료, 맥그리거 이어 2위. 종전 2위 아데산야 제쳐
UFC 라이트 헤비급 전 챔피언 존 존스가 이스라엘 아데산야 보다 더 많은 대전료를 받기로 하고 8 게임 계약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존스의 대전료는 전체 2위로 1위는 여전히 맥그리거이며 전 미들급 챔피언 아데산야는 3위로 떨어졌다. 존스의 대리인인 리처드 쉐퍼는 ‘MMA아워’에 출연, 2년 반 동안 이어진 UFC와 존스의 지루한 협상 과정을 이야기 하면서 “존스는 헤비급 최고의 선수이고 그래서 그에 걸맞는 대전료를 받는다” 며 “아마 맥그리거 다음 일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양측 모두 양보해 대전료 계약이 성사될 수 있었고 그에따라 존스와 시릴 가네와의 3월 5일 UFC 285가 성사되었다’고 했다.하지만 존스의 정확한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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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용현지, 스롱-임정숙-김민아, 이미래-사카이, 김예은-전애린 32강 격돌- 웰뱅LPBA챔피언십
김가영이 전체 1위로 64강전을 통과했다. 김보미는 101점 최다 득점으로 32강 서바이벌전에 올랐다. 용현지는 64강 최다 득점 3위를 기록했다. 이미래는 막큐 연타로 벼랑 끝에서 돌아섰다. 김가영은 17일 열린 ‘2023 웰컴저축은행 웰뱅 LPBA 챔피언십’ 64강전(빛마루방송지원센터)에서 마지막 큐에 7연타를 터뜨리며 전체 1위로 32강에 올랐다. 김가영은 64강전에서 100점대를 오르내리며 2위를 차지한 용현지와 32강 서바이벌전에서 또 붙는다. 전체 16위 박지현, 32위 김갑선 등과 16강행 두 자리를 놓고 싸운다. 마지막 한 이닝을 남겨 놓았을 때 용현지는 93점, 김가영은 69점이었다. 용현지는 최고 104점을 기록하는 등 2이닝 부터 줄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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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인 김영미, 한국인 최초로 '무보급 단독' 남극점 도달
산악인 김영미(42·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소속) 대장이 어떤 보급도 받지 않고 홀로 남극점에 도달했다.'무보급 단독 원정 남극점 도달'은 한국인 최초다.김영미 대장은 16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남극점 도전) 51일째인 마지막 날 27.43㎞를 걸어 오후 8시 55분에 남위 90도에 도달했다. 전체 누적 거리는 1천186.5㎞, 운행 중 낮의 기온은 섭씨 영하 31도였다"고 남극점 도달을 알렸다.그는 "많이 추웠지만 좋은 사람들, 따뜻한 사람들을 생각하며 걸었다. 덕분에 부상 없이 열 손가락, 열 발가락 짝 맞춰서 데려갑니다"라고 재치 있는 소감을 남기며 "오늘 약 20㎞를 걷는 것도 동상이 염려되어 어제 잠들기 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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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점 김보미, 막큐 연타 이미래, 59점 김진아 32강. 김세연, 이우경 탈락-웰뱅LPBA챔피언십
김보미는 101점을 치며 전체 선두로 32강에 올랐고 이미래는 마지막 큐 연타로 턱걸이 했다. 김진아는 2위로 64강을 통과했으나 다관왕 김세연은 4위가 되면서 탈락했다.이미래는 거의 죽다가 살아났다. 이미래는 17일 열린 ‘2023 웰뱅 LPBA 챔피언십’ 64강 서바이벌전(고양 빛마루방송지원센터) 21 이닝 마지막 큐에서 2 연타를 쏘며 역전 2위를 차지, 32강 전에 진출했다. 막 큐 전 점수는 이미래 46점. 박수아 50점이었다. 하이런에서 5-4로 뒤지고 있어서 한 타를 쳐도 탈락이었다. 마지막 샷에 서바이벌 여부가 달려있었다. 다행히 괜찮은 공을 받았다. 한 타를 쳐 동점을 만든 이미래는 한 타를 더 쳐 일단 2위를 마크했다. 박수아는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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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베레티니 꺾고 호주오픈 테니스 2회전행…4시간 49분 혈투
앤디 머리(66위·영국)가 4시간 49분 대접전 끝에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7천650만 호주달러·약 662억6천만원) 남자 단식 2회전에 진출했다.머리는 17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남자 단식 1회전에서 마테오 베레티니(14위·이탈리아)를 3-2(6-3 6-3 4-6 6-7<7-9> 7-6<10-6>)로 물리쳤다.올해 36세인 머리는 2회전에서 파비오 포니니(57위·이탈리아)-서나시 코키나키스(159위·호주) 경기 승자를 상대한다.머리는 201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로저 페더러(은퇴·스위스), 라파엘 나달(2위·스페인), 노바크 조코비치(5위·세르비아)와 함께 남자 테니스의 '빅4'로 군림한 선수다.2012년 US오픈과 2013년과 2016년 윔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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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 황제' 양학선, 법무부 홍보대사에 위촉
'도마 황제' 양학선(31·부산시체육회)이 법무부 홍보대사로 나선다.법무부는 17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양학선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한국 기계체조 첫 올림픽 챔피언'인 양학선은 2012년 런던올림픽 도마 종목 금메달, 2011·2013년 세계선수권 1위 등 기록을 갖고 있다.한동훈 장관은 지난해 8월 신임검사 임관식에서 1932년 LA올림픽 금메달리스트와 양학선의 런던올림픽 경기 영상을 비교하며 검찰이 지난 70년간 축적해온 수사역량을 제대로 습득할 것을 강조한 바 있다.한 장관은 양학선에게 직접 연락해 홍보대사직을 제안했다. 그 과정이 법무부 유튜브 채널에 사전 공개되기도 했다.한 장관은 위촉식에서 "법무부가 펼치고자 하는 정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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