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16(토)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농구
ALL SPORTS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이 신었던 농구화, 소더비 경매에서 7억원 호가...운동화 역대 최고가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57·미국)이 신었던 농구화 한 켤레가 7억원에 가까운 금액에 낙찰됐다.영국과 미국에 본사를 둔 경매회사 소더비가 9∼17일(현지시간) 진행한 온라인 경매 결과 1985년 제작돼 조던이 착용했던 나이키 농구화 한 켤레가 56만 달러(약 6억9천만원)에 낙찰됐다. AFP통신,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이는 지난해 소더비 경매에 나왔던 나이키 최초의 러닝화 '문 슈(Moon Shoe)'가 기록한 43만7500달러(약 5억 4천만원) 를 넘어선 역대 운동화 경매 최고가다.빨간색과 흰색이 조화를 이룬 가운데 나이키 로고가 검은색으로 더해진 이 '에어 조던 1' 농구화에는 조던의 사인도 들어가 있다. 조던의 발에 맞춤 제작돼 왼쪽
농구
NBA 올스타 출신 매직 존슨, 자신의 생명보험 회사 통해 1억달러 중소기업 대출 지원
NBA 올스타출신 매직 존슨 LA 레이커스 사장은 월스트리트 저널에 자신의 생명보험회사가 중소기업청의 궁지에 몰린 급여보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소규모 여성과 소수자 소유 기업에 1억 달러의 자금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18일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존슨의 에퀴트러스트 생명보험사와 뉴저지 소재 비은행 대출업체인 엠베캐피털파트너스의 제휴를 통해 자금이 마련됐으며 대출은 여성과 소수민족이 소유한 사업체에 자금조달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존슨은 뉴스를 통해 중소기업들이 대출을 받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고 말했다.존슨은 월스트리트저널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중소기업, 소수기
농구
배구·농구 '스타부부' 탄생...황연주-박경상 16일 결혼
배구·농구 스타 부부가 탄생했다.여자배구 황연주(34·현대건설)와 남자농구 박경상(30·LG 세이커스)이 16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에서 화촉을 밝혔다.주례 없이 진행된 이 날 결혼식에서 사회는 방송인 이휘재가, 축가는 포맨 김원주와 전상근이 맡았다.지인의 소개로 만나 조심스러운 연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은 둘은 경기도 용인에 신혼집을 마련한 것으로 전해졌다. 2005년 프로 생활을 시작한 황연주는 개인 통산 득점 역대 2위(5천443점)를 달리는 등 여자 프로배구를 대표하는 스타 플레이어로 활약했다. 2012년 런던올림픽 4강 신화의 주역이기도 하다.4살 연하인 박경상은 2012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4순위로 전주 KCC에
농구
프로농구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과 재계약…강혁 코치도 영입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전랜)가 유도훈(53) 감독과 재계약했다고 15일 발표했다. 2019-2020시즌을 끝으로 전자랜드와 계약 기간이 만료된 유도훈 감독은 계약을 2년 연장하는 데 성공했다. 2009-2010시즌 도중 전자랜드 감독대행을 맡은 유도훈 감독은 이로써 2년 더 팀을 이끌 경우 13시즌 간 전자랜드 지휘봉을 잡게 됐다. 전자랜드에서만 정규리그 통산 292승을 거둬 다음 시즌 8승을 더하면 한 팀에서만 정규리그 300승 이상을 수확하는 두 번째 사령탑이 된다. <aside class="article-ad-box aside-bnr06">유재학 울산 현대모비스 감독이 현대모비스에서만 512승을 따낸 것이 단일팀 최다승 기록이다.전자랜드는 또 지난 시즌까지 창
농구
프로농구 KCC 신명호 은퇴...코치로 새 출발
프로농구 전주 KCC 가드 신명호(37)가 은퇴한다.KCC는 15일 "2019-2020시즌을 끝으로 계약 기간이 만료된 신명호가 은퇴를 결정해 다음 시즌부터 코치를 맡게 됐다"고 발표했다.여수전자고와 경희대를 나온 신명호는 2007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6순위로 KCC에 지명됐다. 프로 통산 정규리그 468경기에 나와 평균 득점이 2.3점에 불과했으나 강력한 수비를 앞세워 확실한 역할을 소화했다.KCC는 2020-2021시즌 코칭스태프를 전창진 감독과 강양택, 신명호 코치, 외국인 코치로 구성했다. 한편 15일 마감된 자유계약선수(FA) 자율 협상 마감 결과 FA 51명 중 29명이 원소속구단 또는 다른 구단과 계약을 마쳤다.신명호와 양동근, 전태풍, 박상오 등
농구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과 2년 계약 연장…강혁 코치도 전자랜드 복귀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가 유도훈(53) 감독과 재계약했다고 15일 발표했다.2019-2020시즌을 끝으로 전자랜드와 계약 기간이 만료된 유도훈 감독은 계약을 2년 연장하는 데 성공했다.2009-2010시즌 도중 전자랜드 감독대행을 맡은 유도훈 감독은 2년 더 팀을 이끌 경우 13시즌 간 전자랜드 지휘봉을 잡게 된다. 또한 전자랜드에서만 정규리그 통산 292승을 거둬 다음 시즌 8승을 더하면 한 팀에서만 정규리그 300승 이상을 수확하는 두 번째 사령탑이 된다. 이는 유재학 울산 현대모비스 감독이 현대모비스에서만 512승을 따낸 것이 단일팀 최다승 기록이다.전자랜드는 지난 시즌까지 창원 LG에서 코치를 지낸 강혁(44) 코치와도 2년간 계약했다.
농구
남자농구, 도쿄올림픽 남자농구 최종예선 리투아니아 베네수엘라와 한 조...FIBA, 일정 발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대유행으로 2020 도쿄올림픽이 1년 연기됨에 따라 함께 미뤄졌던 올림픽 남자농구 최종예선이 내년 6월 29일(이하 현지시간)부터 열린다.국제농구연맹(FIBA)은 14일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협의해 도쿄올림픽 남자농구 최종예선을 2021년 6월 29일부터 7월 4일까지 치르기로 확정했다"고 발표했다.FIBA는 선수들의 부담과 각국 대표팀의 준비와 리그 일정 등을 모두 고려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고 재조정한 일정을 IOC가 승인했다고 설명했다.FIBA는 지난달 9일 화상으로 열린 임시 집행위원회 회의에서 최종예선을 2021년 6월 22일부터 7월 4일 사이에 치르기로 하고 IOC 협의해 최종 일정을 승인받기
농구
프로농구 전주 KCC이지스, FA 김지완·유병훈·유성호 영입
프로농구 전주 KCC가 자유계약선수(FA) 김지완(30·190㎝)과 유병훈(30·190㎝), 유성호(32·200㎝)를 영입했다고 15일 발표했다.2019-2020시즌 인천 전자랜드에서 22경기에 나와 평균 8.5점에 3어시스트, 2.5리바운드를 기록한 김지완은 보수 총액 4억원에 5년간 도장을 찍었다.또 창원 LG에서 27경기에 출전, 5.2점을 넣고 3.6어시스트를 배달한 유병훈은 보수 총액 2억 5천만원에 역시 5년간 KCC와 함께하기로 했다.원주 DB에서 25경기를 뛰며 3.2점, 1.8리바운드의 성적을 낸 유성호는 1억 2천만원에 3년간 계약했다.KCC는 김지완과 유병훈을 영입하며 FA 자격을 얻어 고양 오리온으로 떠난 이대성의 공백을 메우게 됐다. 골밑 요원 유성호는
농구
프로농구 LG세이커스, FA 박경상·최승욱 영입
프로농구 창원 LG가 자유계약선수(FA) 박경상(30·178㎝)과 최승욱(26·190㎝)을 영입했다고 14일 발표했다.지난 시즌 울산 현대모비스에서 뛴 박경상은 계약 기간 3년, 보수 총액 2억원에 사인했다.마산고 출신 박경상은 지난 시즌 41경기에서 3.6점을 넣고 1.2어시스트를 기록했다.16일 배구 국가대표 출신의 황연주와 결혼식을 올리는 박경상은 "결혼을 앞두고 있어 한편으로 어깨가 무겁지만 고향인 창원에서 뛸 생각을 하니 마음이 설렌다"고 소감을 밝혔다.최승욱 역시 계약 기간 3년, 보수 총액 2억원에 LG 유니폼을 입기로 했다.최승욱은 지난 시즌 전주 KCC에서 39경기에 나와 3.7점에 2리바운드의 성적을 냈다.한편 이번에 LG에 입단한
농구
프로농구 SK나이츠, FA 송창무와 2년 재계약
프로농구 서울 SK는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취득한 센터 송창무(38·205㎝)와 2년간 보수 총액 1억 500만원에 계약했다고 14일 발표했다.지난 시즌 보수 총액 1억 400만원을 기록한 송창무는 2년 연속 1억원 이상의 보수 총액을 받게 됐다. 송창무는 지난 시즌 25경기에 나와 1점, 1.2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농구
'농구황제' 조던, ESPN 선정 역대 최고 NBA 선수....르브론 제임스 2위, 코비 9위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57·미국)이 미국프로농구(NBA) 역사상 최고의 선수로 뽑혔다.14일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역대 NBA 선수 중 베스트 74를 추려 인터넷 홈페이지에 발표했다.조던은 ESPN의 NBA 전문가들의 투표로 선정된 역대 최고의 NBA 선수 리스트에서 1위에 올랐다. 1984년부터 1993년까지 시카고 불스에서 뛰며 팀을 세 차례 챔피언결정전 우승으로 이끌었던 것은 높이 평가 받았다.한 차례 은퇴했다가 1995년 시카고로 복귀한 그는 다시 1998년까지 팀에 우승 트로피를 세 번 더 선물했다.6번 우승하면서 6번 모두 파이널 최우수선수(MVP)에 뽑힌 조던에 대해 ESPN은 "플로어 안팎에서 세계적인 농구의 아이콘"이라고 평가
농구
[마니아스토리] NBA 뉴욕 닉스, 승률 3할로 플레이오프 진출?
[LA=장성훈 특파원] 야구와 축구 등 프로 스포츠가 장기간의 정규리그를 하는 이유는, 성적이 괜찮은 팀들을 추린 뒤 이들 팀 간의 플레이오프전을 통해 최후의 승자를 결정하기 위해서이다.미국프로농구(NBA)의 경우 지난 시즌까지는 각 콘퍼런스에서 8위까지 한 팀들에게 플레이오프전에 진출할 기회를 줬다.전체 30개 팀 중 16개 팀이 플레이오프전에 오르는 셈이다.그런데 NBA는 이 같은 방식에 변화를 주기로 했다. 일종의 와일드카드 경기 방식을 추가한 것이다. 즉, 각 콘퍼런스 7위 팀까지는 자동으로 플레이오프전 진출권을 주지만, 8위는 9위~12위 팀들이 벌이는 와일드카드 경기 승자와 마지막 카드 한 장을 놓고 경기를 펼치게 된다.
농구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 FA '최대어' 이대성 잡았다...3년 5억 5천만원
프로농구 전주 KCC에서 자유계약선수(FA)로 풀린 가드 이대성(30·190㎝)이 고양 오리온 유니폼을 입는다.오리온은 13일 "이대성과 3년간 보수 총액 5억 5천만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2019-2020시즌 도중인 지난해 11월 울산 현대모비스에서 KCC로 트레이드된 이대성은 불과 6개월 만에 다시 팀을 옮기게 됐다. 지난 시즌 이대성은 현대모비스와 KCC에서 총 34경기에 출전해 평균 11.7점에 2.6리바운드, 2.9어시스트를 기록했다.현대모비스에서 뛴 시즌 초반 11경기에서 13.5점, 5.1어시스트를 기록했으나 KCC로 옮긴 이후 23경기에서는 10.8점에 1.9어시스트로 다소 주춤했다. 이로써 오리온은 올해 FA 시장 '최대어'로 꼽힌 이대성을 영입하
농구
프로농구 삼성, FA 이관희·김동욱·장민국과 재계약
프로농구 서울 삼성이 자유계약선수(FA) 이관희(32·190㎝)와 재계약했다.삼성은 13일 "이관희와 보수 총액 3억 5천만원에 1년간 재계약했다"고 발표했다.이관희는 2019-2020시즌 정규리그에서 40경기에 출전해 10.6점을 넣고 3.2리바운드를 잡아내며 활약했다. 지난 시즌 보수 총액은 2억 5천만원이었다.삼성은 또 장민국(31·199㎝)과도 3년에 보수 총액 3억 5천만원에 도장을 찍었다. 배구 국가대표 출신 장윤창 씨의 아들이기도한 장민국은 지난 시즌 43경기에 뛰어 6.3점에 3.4리바운드를 기록했다.베테랑 김동욱(39·194㎝)은 보수 총액 1억 5천만원에 1년간 재계약했다.한편 삼성은 문태영(42·194㎝)과는 계약하지 않기로 했다.
농구
프로농구 원주DB, FA 윤호영·김태술·김현호와 재계약...배강률 영입
프로농구 원주 DB가 자유계약선수(FA) 윤호영, 김태술, 김현호와 재계약에 성공했다.DB는 13일 윤호영을 비롯한 FA 선수들과의 계약을 발표했다.2008년 입단해 상무 시절을 제외하고 줄곧 DB의 기둥으로 활약한 윤호영과는 계약 기간 3년, 보수 총액 3억원에 사인했다.이로써 DB는 다음 시즌에도 윤호영, 김종규, 외국인 선수로 'DB 산성'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김태술과는 1년 1억원, 김현호와는 3년 2억2천만원에 재계약했다. DB는 현대 모비스로 이적한 김민구의 단속에는 실패했지만 김현호와 김태술을 붙잡아 가드진의 전력 누수를 최소화했다.또한 DB는 서울 삼성에서 뛴 뒤 FA로 풀린 배강률을 계약기간 1년 5천만원에 영입했다고 밝혔다
농구
291
292
293
294
295
296
297
298
299
300
많이 본 뉴스
'역대 최다 신기록' 한화, 시즌 홈경기 49번째 매진 달성...기존 자체 기록 경신
국내야구
김하성 3경기 만에 멀티히트...시즌 타율 0.188→0.209로 반등
해외야구
롯데 최대 '위기!' '갈등설'+'항명설'까지...5연패에 가을야구 '빨간불' 켜져, 연패 끊어줄 투수가 없다
국내야구
'이런 아이러니가 있나?' "놀랍다. 7연패에도 3위라니!" 롯데 팬들의 허탈한 웃음
국내야구
'벌써?' 이승엽, 삼성 차기 감독 루머에 팬들 '깜짝'…두산 시절 성적에 실망한 팬들은 '부정적'
국내야구
'교체가 답?' 레이예스, '소총 군단' 롯데의 한계 극명하게 보여줘 …한화 대체 외인 리베라토는 결정적일 때 '한 방'
국내야구
롯데 6연패 중단 vs 한화 상승세 지속..."한화 킬러 나균안-류현진 빅매치"
국내야구
'이게 무슨 일?' 1570억 이정후 벤치 위기! 샌프란시스코 감독 수비 불만…유망주에게 자리 내줄까
해외야구
'KIA 홈런 5방 포격' 삼성 5연패 늪에 빠뜨려...위즈덤 만루포 포함 멀티홈런 맹활약
국내야구
프로야구 선수 14명 상무 입대...삼성 황동재·한화 김기중 포함
국내야구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