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밑슛하는 신한은행 김단비. [WKBL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1216221909079215e8e9410871751248331.jpg&nmt=19)
신한은행은 16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하나원큐를 77-66으로 눌렀다.
김단비는 26점 15리바운드 11어시스트로 개인 통산 두 번째이자 올 시즌 1호 트리플 더블을 달성했다.
◇ 16일 전적(부천체육관)
인천 신한은행 77(12-20 21-16 24-18 20-12)66 부천 하나원큐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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