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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의 전설' 허재-현주엽의 농구팀 '뭉쳐야 쏜다'…2월 7일 첫 방송
JTBC는 새 예능 '뭉쳐야 쏜다'가 다음 달 첫 방송을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뭉쳐야 쏜다'는 스포츠계 전설들이 전국의 농구 고수들과 대결을 하는 프로그램으로, '뭉쳐야 찬다'의 후속작이다. '뭉쳐야 찬다'에서 벤치를 지켜오던 허재가 '농구 대통령'으로 돌아와 감독을, '한국의 찰스 바클리' 현주엽이 코치를 맡아 팀을 이끈다.또 축구계의 전설 '라이언 킹' 이동국이 팀에 합류해 농구 새내기로 활약할 예정이다.2월 7일 오후 7시 4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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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하든은 떠났지만' 휴스턴, 우드와 브라운이 빈 자리를 메우며 샌안토니오 제압하고 2연패 탈출
미국프로농구(NBA) 휴스턴 로키츠가 간판스타 제임스 하든이 빠진 빈 자리를 크리스천 우드와 스털링 브라운이 메우며 샌안토니오 스퍼스를 제압했다. 휴스턴은 1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AT&T에서 열린 샌안토니오와 2020-2021시즌 NBA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109-105로 이겨 2연패에서 벗어났다. 크리스천 우드가 27득점 15리바운드, 스털링 브라운이 23득점 7리바운드로 하든의 빈자리를 메우고 승리를 이끌었다. 휴스턴은 4승6패를, 샌안토니오는 6승6패를 각각 기록했다. 덴버 너기츠가는 니콜라 요키치를 중심으로 한 선수들의 고른 활약을 앞세워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를 114-104로 제압했다.덴버는 6승 6패로 5할 승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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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더블? 난 세 살 때부터 농구했어!” 라멜로 볼, NBA 신인왕 ‘독주’...‘농구황제’ 조던이 웃는다
라멜로 볼(샬럿 호니츠)이 신인왕 독주 체제에 들어갔다.NBA닷컴은 14일(이하 한국시간) 라멜로가 2020~2021시즌 개막 3주 만에 신인왕 1위에 올랐다고 보도했다.라멜로는 2020 신인드래프트에서 마이클 조던이 구단주인 샬럿에 전체 3순위로 지명됐다. 라멜로는 시즌 전에 신인왕이 될 것으로 지목됐다. 라멜로는 첫 시범 경기에서 단 1점도 넣지 못하는 수모를 당했다. 그러나, 정규리그가 시작되자 펄펄 날고 있다.뉴올리언즈 펠리컨스에서 뛰고 있는 론조 볼의 동생인 라멜로는 지난 9일 형과의 맞대결에서 12득점 10리바운드 9어시스트의 ‘트리플더블’급 활약을 펼치더니 다음 날인 10일 애틀랜타 호크스와의 경기에서 약 31분간 뛰며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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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포브스, 하든 영입한 브루클린 네츠를 LA 레이커스에 이은 두 번째 우승 확률팀으로 보도
미국프로농구(NBA) 브루클린 네츠가 제임스 하든을 영입하면서 2연패에 도전하는 LA 레이커스의 강력한 라이벌로 떠올랐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15일 "주요 베팅 사이트의 브루클린 우승 배당률이 트레이드 전 7/1에서 하든 영입 이후 3/1이 됐다"고 보도했다. 7/1의 배당률은 1달러를 걸어 적중하면 8달러를 받게 되고, 3/1은 절반인 4달러를 받는 배당률이다. 그만큼 브루클린의 우승 확률이 커졌다는 의미다. 리그 2연패에 도전하는 LA 레이커스가 여전히 2.5/1로 우승 확률이 가장 크다. 하지만 브루클린과 격차가 좁혀졌다. LA 레이커스의 르브론 제임스, 앤서니 데이비스 '원투 펀치'에 브루클린은 어빙, 하든, 듀랜트로 맞서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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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 마이클 조던!” 캔자스시티, ‘농구황제’에 도움 요청하나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이 또 다른 미국프로농구(NBA) 구단주가 될 수 있을까?조던이 NBA 신생팀을 창단하려는 캔자스시티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의 CNBC는 15일(한국시간) “캔자스시티가 경쟁 도시인 라스베거스에 비해 자금력에서 뒤지고 있다”며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캔자스시티가 재력가를 물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아담 실버 NBA 커미셔너는 NBA가 현재의 30개에서 2개 구단을 늘리기로 했다고 밝힌 바 있다. 2개 구단 중 하나는 시애틀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나머지 한 곳을 놓고 라스베가스와 캔자스시티가 경합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캔자스시티를 연고지로 하는 구단 유치를 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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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실 22점' 우리은행, 신한은행 4연승 저지
여자프로농구 2위 아산 우리은행이 인천 신한은행의 4연승을 저지하고 선두 추격을 이어갔다. 우리은행은 14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신한은행에 64-61로 이겼다. 가장 먼저 15승째(5패)를 올린 우리은행은 선두 청주 KB(14승4패)와 승차를 0으로 줄였으나, 승률에서 뒤져 2위를 유지했다.올 시즌 구단 최다 3연승을 기록 중이던 신한은행은 올스타 휴식기 뒤 첫 경기에서 상승세가 멈췄다.10승 9패가 된 신한은행은 용인 삼성생명과 공동 3위로 반 계단 내려앉았다. 양 팀을 통틀어 가장 많은 22점을 올린 최은실과 15득점에 리바운드 11개를 잡아내며 더블더블을 작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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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이언 윌리엄슨 코로나19 의심으로 결장'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LA 클리퍼스에 패배
NBA 2019년 신인왕 루카 돈치치(슬로베니아)가 34점을 쓸어 담은 미국프로농구(NBA) 댈러스 매버릭스가 샬럿 호니츠를 제압하고 4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댈러스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샬럿의 스펙트럼 센터에서 열린 2020-2021시즌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샬럿에 104-93으로 이겼다.돈치치가 34득점에 13리바운드 9어시스트로 맹활약하며 댈러스를 4연승으로 이끌었다. 돈치치는 블록도 4개를 곁들였다. 이달 들어 돈치치가 뛴 경기에서 댈러스는 5전 전승을 기록 중이다.'디펜딩 챔피언' LA 레이커스는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와의 원정 경기에서 128-99로 완승해 30개 팀 중 가장 먼저 시즌 10승(3패) 고지에 올랐다.레이커스는 또 4연승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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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만에 기업인으로 대한민국농구협회장 맡은 권혁운 아이에스동서 회장, "한국농구에 다시 불 지피겠다"
대한민국농구협회가 17년만에 기업인을 새 수장으로 맞았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1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협회 회의실에서 제3차 선거관리위원회를 열고 제34대 회장에 단독 입후보한 권혁운 아이에스동서(주) 회장(71)을 제34대 회장 당선인으로 확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날 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대한민국농구협회 정관 및 회장 선거관리규정에 따라 임원 결격 사유 심사 뒤 만장일치로 권혁운 후보를 최종 회장 당선인으로 결정했다. 이로써 권혁운 회장은 대한체육회의 인준을 받은 뒤 오는 2월 대의원총회부터 앞으로 4년 동안 한국농구를 이끌어 가게 된다. 권혁운 회장은 "한국 농구가 과거에 견주어 침체되어 있고 국민들께도
농구
듀란트 "제임스 하든과 2012년 NBA 파이널 때 재미있었다"
미국 프로농구(NBA)브루클린 네츠 케빈 듀란트(33)는 제임스 하든이 트레이드로 합류했다는 소식을 듣고 환영하는 뜻을 밝혔다. 미국경제전문지 포브스가 14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듀란트는 하든의 트레이드가 발표된 직후 2012년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에서 NBA 파이널을 같이 뛰었던 하든과의 기억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그는 "재미있었다"고 간결하게 말했다. 듀란트는 지난달 하든 트레이드설이 돌았을 때만해도 " 하든은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 그는 우리 팀에서 뛰지 않을거다"라며 신중하게 말했다.듀란트는 하든과 함께 2012년 르브론 제임스가 이끌던 마이애미 히트와 NBA 파이널에서 격돌해 1승4패로 밀렸다. 하지만 브루클린에서 듀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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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보' 하든의 네츠 합류에 LA레이커스 '화들짝'...내쉬 감독의 '3각편대' 듀란트-어빙-하든 통제 여부 관건
마이클 조던이 ‘농구황제’가 된 것은 혼자 잘해서 된 게 아니다.그가 ‘마지막 춤’을 출 수 있었던 것은 조연급 선수들의 도움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스코티 피펜과 데니스 로드맨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시카고 불스는 이 ‘삼각편대’를 앞세워 미국프로농구(NBA)를 평정했다. 그 시카고를 따라하는 팀이 있다. 브루클린 네츠는 카이리 어빙에 이어 케빈 듀란트를 영입해 정상을 노렸다.그러나, 그랬음에도 불구하고 ‘2%’ 부족하다고 느꼈는지 NBA의 ‘이단아’ 제임스 하든마저 품었다. 조던-피펜-로드맨에 이은 ‘제2의 삼각편대’를 구축한 것이다. 2명의 슈퍼스타만 있어도 정상에 도전할 수 있건만, 네츠는 무려 3명을 보유했으니 N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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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는 지금 아수라장"...코로나19 확진 선수 급증
미국프로농구(NBA) 코로나19 양성자가 급증하고 있다. 14일(한국시간) NBA와 NBA 선수협회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497명의 선수를 대상으로 실시한 진단 검사에서 16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는 지난주에 비해 4배나 많은 확진자 수다. 이 때문에 예정됐던 경기가 줄줄이 연기되고 있다. 전날 열릴 예정이던 올랜도 매직-보스턴 셀틱스, 유타 재즈-워싱턴 위저즈전에 이어 14일 애틀랜타 호크스와 피닉스 선스의 경기가 순연됐다. 또 16일로 예정된 워싱턴과 디트로이트 피스턴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피닉스의 경기 역시 연기되는 등 코로나19 사태로 취소된 경기는 모두 9경기로 늘었다.상황에 이처럼 악화되고 있는데도 NBA와 선수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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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려구 그랬던거지, 하든'" NBA 하든, 결국 브루클린으로 트레이드…듀랜트·어빙 결합
'역시 그랬던거야.'미국프로농구(NBA) 휴스턴 로키츠의 간판 선수 제임스 하든(32·미국)이 결국 브루클린 네츠로 트레이드된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14일(한국시간) "휴스턴이 하든을 브루클린으로 보내기로 했다"며 "하든은 이날 팀 훈련에 불참했다"고 보도했다. 아직 휴스턴이나 브루클린의 공식 발표는 나오지 않았지만 미국 현지 매체들은 하든이 브루클린으로 이적하는 대신 휴스턴은 인디애나 페이서스의 빅터 올라디포와 신인 지명권 등을 받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 트레이드에는 휴스턴, 브루클린 외에 인디애나와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까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2018년 NBA 최우수선수(MVP)였던 하든은 지난 시즌
농구
' 이대성·이승현 40점 합작'오리온, SK 꺾고 3연승 신바람
고양 오리온이 40점을 합작한 이승현과 이대성을 앞세워 3연승을 올렸다. 오리온은 13일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SK와 홈 경기에서 85-73으로 이겼다. 최근 3연승으로 18승 12패가 된 오리온은 3위 울산 현대모비스(18승 13패)를 0.5경기 차로 따돌리고 단독 2위 자리를 지켰다. 1위 전주 KCC(21승 8패)와는 3.5경기 차이다. SK는 이날 패배로 13승 18패가 되며 8위에 머물렀다. 플레이오프에 나갈 수 있는 6위 인천 전자랜드(16승 15패)와는 3경기 차이다.오리온은 이대성이 21점에 6스틸, 5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했고 이승현은 19점과 5리바운드의 성적을 냈다. 부산에서는 홈팀 부산 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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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설 돈 하든때문에 '호떡집에 불난 신세'된 휴스턴…레이커스에 두 경기 연속 대패
'호떡집에 불난 신세'최근 미국프로농구(NBA) 서부 콘퍼런스의 강호로 군림한 휴스턴 로키츠를 보면 딱 이 표현이 맞아 떨어져 보인다. 휴스턴은 이적설 돈 하든의 마음 떠난 플레이로 인해 LA 레이커스에 두 경기 연속 큰 점수 차로 졌다. 휴스턴은 1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토요타센터에서 열린 2020-2021 NBA 정규리그 LA 레이커스와 홈 경기에서 100-117로 졌다. 이틀 전 LA 레이커스와 홈 경기에서도 102-120으로 패한 휴스턴은 최근 5경기에서 1승 4패에 그쳤다. 3승 6패가 된 휴스턴은 서부 콘퍼런스 15개 팀 가운데 14위에 머물렀다.하든은 이번 시즌 개막에 앞서 다른 팀에서 뛰고 싶다는 의사를 공개적으로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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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선수가 농구는 안하고..."카이리 어빙 ‘잠적 미스테리’...정치적 행보+코로나19 수칙 위반?
미국프로농구(NBA) 브루클린 네츠의 카이리 어빙이 ‘잠적’했다. 어빙은 지난 6일(이하 한국시간) 이후 경기장에 나타나지 않고 있다. 구단은 ‘개인적인 일’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어빙은 13일 뉴욕주 맨해튼시 지방 검사 후보 타하니 아부시의 선거 운동을 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과 줌통화를 하면서 시간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시간 네츠는 덴버 너기츠와 경기를 하고 있었다. 어빙은 도날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지지자들이 의사당을 습격한 사건에 충격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어빙은 이전에도 위스콘신 검찰이 흑인에게 총격을 가한 경찰의 기소를 거부한 것에 대해 강력 반발했다. 어빙은 지난해 인종차별과의 싸움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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