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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공사, 삼성 꺾고 6강플레이오프 확정…전자랜드·kt도 6강 굳히기
안양 KGC인삼공사가 서울 삼성을 물리치고 4연승을 올리며 6강 플레이오프(PO) 진출을 확정 지었다.인삼공사는 27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삼성과 원정 경기에서 84-74로 이겼다. 최근 4연승 상승세를 이어간 인삼공사는 28승 22패를 기록, 단독 3위를 지켰다. 이날 패한 7위 삼성(22승 28패)에는 6경기 차로 앞서 남은 정규리그 4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6강 PO 진출 티켓도 손에 넣었다.4위 고양 오리온(27승 23패)과 승차는 1경기로 벌렸고 2위 울산 현대모비스(30승 19패)는 2.5경기 차로 추격했다. 프로농구는 3, 4위는 6강 플레이오프부터 시작하는 것이 똑같지만 2위는 4강 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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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마지막 7분 31초의 대반전' NBA 미네소타, 휴스턴에 대역전승
미국프로농구(NBA) 미네소타 팀버울브스가 휴스턴 로키츠에 대역전승을 거뒀다.미네소타는 27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깃 센터에서 열린 2020-2021 NBA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휴스턴에 107-101로 이겼다. 서부 콘퍼런스 최하위 미네소타는 3연패에서 벗어나고 시즌 11승(34패)째를 챙겼다. 2연패를 당한 서부 14위 휴스턴(12승 32패)과 승차는 1.5경기로 좁혔다.미네소타는 3쿼터 막판 72-91, 19점 차까지 끌려갔다.4쿼터에서도 휴스턴 D.J. 어거스틴에게 슛을 연달아 허용하면서 종료 7분 31초 전 85-101, 16점 차로 뒤졌다. 미네소타의 패색이 짙었다. 하지만 대반전이 일어났다. 미네소타는 후안초 에르난고메스의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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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2차 연장 끝 오리온 제압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가 고양 오리온을 연장 접전끝에 꺾고 정규리그 우승 희망을 남겼다.현대모비스는 26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오리온과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2차 연장 끝에 100-95로 이겼다. 정규리그 종료까지 5경기를 남겨둔 가운데 2연승을 달린 2위 현대모비스는 30승 19패로 선두 전주 KCC와 승차를 3경기로 좁혔다.올 시즌 오리온과 상대 전적에서는 4승 2패로 우위를 점했다.반면 오리온은 4강 플레이오프 직행을 위해 2위 도약을 노리던 오리온은 3연패에 빠지며 4위(27승 23패)로 추락했다.현대모비스에서는 숀 롱이 27득점 12리바운드, 이현민이 12득점 11어시스트로 더블더블을 작성했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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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킹' 빠진 레이커스 꺾고 4연승 질주…레이커스는 4연패 늪에 빠져
미국프로농구(NBA)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가 부상으로 '킹'이 빠진 LA 레이커스를 꺾고 4연승을 달렸다.필라델피아는 2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레이커스와 2020-2021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109-101로 이겼다.필라델피아는 조엘 엠비드가 무릎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상태지만 대니 그린이 28득점, 세스 커리가 19점을 올리며 승리를 이끌었다.토비아스 해리스가 17득점 6리바운드 5어시스트, 셰이크 밀턴도 12득점으로 제 몫을 했다.4연승을 챙긴 필라델피아는 동부 콘퍼런스 1위(32승 13패)를 굳게 지켰다.레이커스는 르브론 제임스와 앤서니 데이비스의 부상 공백을 메우지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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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468억 원이 아깝지 않은 NBA 스타...크리스 폴의 ‘힘’ 피닉스 서부콘퍼런스 2위 ‘부상’
‘꾸준함의 대명사’ 크리스 폴(35)의 위력이 피닉스 선즈에서도 유감없이 나타나고 있다. 그의 연봉은 무려 4135만8814 달러(약 468억 원)이다. 그러나, 그는 1페니도 아깝지 않은 활약을 묵묵히 해내고 있다. 피닉스가 천문학적인 연봉을 책임지면서까지 그를 데려간 이유이기도 하다. 피닉스는 폴의 리더십에 힘입어 26일(한국시간) 현재 미국프로농구(NBA) 서부콘퍼런스 2위에 올라 있다.누구도 상상하지 성적이다. 폴이 휴스턴 로키츠에 있을 때만 해도 NBA 전문가들은 “그의 전성기는 끝났다”고 입을 모았다.그러나, 오클라호마시티(OKC) 썬더 유니폼을 입고 ‘회춘’했다. 덕분에 OKC는 최악의 성적을 올릴 것이라는 예상을 뒤엎고 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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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형 역전 결승샷' SK, KCC 꺾어...KCC 정규리그 1위 미뤄져
3쿼터프로농구 전주 KCC가 서울 SK에 패해 정규리그 1위 확정이 미뤄지게 됐다.SK는 25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KCC에 76-73으로 이겼다.8위 SK는 2연승으로 21승 28패가 됐다. KCC와 시즌 상대 전적은 2승 4패로 정규리그를 마쳤다. KCC로서는 아쉬운 패배였다.5연승에 도전한 KCC는 이날 패배로 33승 16패가 됐다. 2위 현대모비스와는 아직 3.5경기 차다.SK는 이날 3쿼터서 변기훈의 미들슛과 자밀 워니의 자유투로 전세를 뒤집었다. 안영준이 3점 슛 3개를 포함해 21점 12리바운드로 SK의 역전승에 큰 힘이 됐다. 김선형은 17득점 8어시스트를 보탰다.KCC에서는 송교창이 21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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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가동한 아데토쿤보의 밀워키, 보스턴 꺾고 8연승…선두와 1.5경기 차 2위로
아데토쿤보가 다시 뛰기 시작한 밀워키 벅스가 8연승을 올리며 선두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에 1.5경기 차로 따라붙었다. 밀워키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파이서브 포럼에서 열린 2020-2021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보스턴 셀틱스의 끈질긴 추격을 뿌리치고 121-119로 이겼다. 이로써 밀워키는 8연승 행진을 벌이며 시즌 29승(14패)째를 수확했다. 최근 14경기에서 13승을 쓸어 담은 밀워키는 이날 서부 콘퍼런스 선두 유타 재즈에 88-118로 완패한 브루클린 네츠(30승 15패)와 승차는 지우고 승률에서 앞서면서 동부 콘퍼런스 2위로 순위가 한 계단 올라섰다. 동부 선두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31승 13패)와는 1.5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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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힉스 17점' 삼성, LG 꺾고 5위와 2경기 차…6강 추격전
프로농구 서울 삼성이 최하위 창원 LG를 따돌리고 힘겨운 6강 추격전을 이어갔다.삼성은 24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LG를 78-72로 물리쳤다.22승 27패가 된 삼성은 정규리그 5경기를 남기고 공동 5위 부산 kt, 인천 전자랜드(이상 24승 25패)를 2경기 차로 뒤쫓았다.이날 승리로 삼성은 이번 시즌 LG와의 맞대결을 4승 2패로 마무리했다.LG는 지난 두 경기 고양 오리온, 원주 DB를 연이어 잡은 상승세가 끊긴 채 최하위(18승 32패)에 머물렀다.힉스가 17점 8리바운드 5어시스트, 화이트가 13점으로 삼성의 공격을 이끌었다. '고졸 최초 1순위' 신인 차민석이 4쿼터 6점을 포함해 데뷔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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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키치 트리플더블' NBA 덴버, 연고지 인근 총격 추모 열기 속에 올랜도에 완승
'승리를 총격 사고 희생자들에게 바친다.'미국프로농구(NBA) 덴버 너기츠가 연고지 인근에서 일어난 총격 사고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올랜도 매직을 제압했다.미국 대륙에서 한 가운데라는 자부심을 갖는 덴버는 2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암웨이 센터에서 열린 2020-2021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올랜도를 110-99로 물리쳤다.이틀 전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에 져 3연승이 끊겼던 덴버는 다시 승리를 낚으며 서부 콘퍼런스 5위(26승 17패)를 달렸다.덴버는 전날 콜로라도주 볼더의 한 식료품점에서 일어난 총기 난사 사건으로 무거운 분위기 속에 경기에 나섰다.사건이 일어난 식료품점이 위치한 볼더는 덴버에서 40여㎞ 떨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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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공사, kt에 연장 끝에 승리…공동 3위로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가 제러드 설린저가 '더블더블'을 기록하고 국내 선수들의 위력적인 외곽포에 힘입어 부산 kt를 연장전끝에 제압하고 공동 3위로 올라섰다.인삼공사는 23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연장 접전 끝에 kt에 97-93으로 이겼다.3연승을 달린 인삼공사는 27승 22패로 고양 오리온과 공동 3위로 순위를 반 계단 끌어올렸다.인삼공사는 2위(29승 19패) 울산 현대모비스와 승차를 2.5경기로 줄여 4강 플레이오프 직행 가능성을 끌어올렸다.인삼공사는 현대모비스와 맞대결을 한 차례 남겨두고 있다.인삼공사는 또 kt와 시즌 맞대결 전적에서 3승 3패로 균형을 맞췄다.4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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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협회, 집행부 구성 완료…이충희·박소흠 부회장 등 선임
대한민국농구협회(회장 권혁운) 부회장에 이충희 전 프로농구 원주 동부 감독과 박소흠 한국중고농구연맹 회장 등 6명이 선임됐다.농구협회는 23일 "지난달 17일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위임받은 제34대 집행부 임원을 선임·구성했다"며 부회장 6명을 포함한 집행부 임원 25명의 명단을 발표했다.이충희, 박소흠 부회장과 함께 박종윤 부산협회 부회장, 방신실 전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기술위원(T/C), 황성근 SG COMPANY 대표이사, 백용현 건민개발 대표 등이 부회장으로 선임됐다.이사진에는 유재학 울산 현대모비스 감독과 추일승 전 고양 오리온 감독, 김동광 KBL 경기본부장, 위성우 아산 우리은행 감독 등을 비롯해 16명이 이름을 올렸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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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패, 굿바이' 휴스턴, 토론토 잡고 20연패 탈출
'연패, 안녕'미국프로농구(NBA) 휴스턴 로키츠가 토론토 랩터스를 잡고 구단 최다 20연패 수렁에서 탈출했다.휴스턴은 23일(한국시간) 미국 휴스턴의 토요타 센터에서 열린 2020-2021시즌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토론토에 117-99로 이겼다.지난달 8일 열린 샌안토니오 스퍼스전부터 한 번도 못 이겨 창단 최다 20연패에 빠졌던 휴스턴은 한 달 하고도 보름여 만에 승리를 거뒀다.휴스턴은 3쿼터까지는 겨우 2점 차로 앞섰으나, 4쿼터서 골 밑 집중력을 보이며 귀중한 승리를 낚았다. 휴스턴은 리바운드(47-44), 어시스트(28-19), 스틸(7-6), 블록(7-5) 등 모든 기록에서 토론토에 앞섰다.존 월이 19점 11리바운드 10어시스트로 트리플더블을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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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희 26점' 최하위 LG, DB 꺾고 탈꼴찌 기지개
프로농구 창원 LG가 혼자 26점을 넣은 이관희를 앞세워 탈꼴찌에 한 발 더 다가섰다.LG는 22일 경남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주 DB와 홈 경기에서 84-79로 승리했다. 18승 31패가 된 LG는 순위는 최하위인 10위를 유지했으나 9위 DB(20승 29패)와 승차를 2경기로 좁혔다. 남은 5경기에서 LG가 DB보다 2승을 더하면 LG는 10위 자리를 DB에 떠넘길 수 있다.LG는 이날 승리로 2013-2014시즌 DB와 상대 전적 5승 1패 우위를 보인 이후 7년 만에 상대 전적(4승 2패)에서 앞서게 됐다. LG는 DB를 상대로 2014-2015시즌 2승 4패, 2015-2016시즌에는 3승 3패였으나 골 득실에서 밀리는 등 약한 모습을 보였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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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빠져 '종이 호랑이'된 LA 레이커스, 피닉스에 17점 차로 져 2연패
'킹' 르브론 제임스가 오른쪽 발목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LA 레이커스가 '동네북'이 될 조짐이다. LA 레이커스는 22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폴나주 피닉스의 피닉스 선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0-2021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피닉스 선스와 원정 경기에서 94-111로 졌다.전날 애틀랜타 호크스와 홈 경기에서 2쿼터 도중 제임스가 오른쪽 발목을 다쳐 코트를 떠난 LA 레이커스는 애틀랜타에 94-99로 패했고, 이날 피닉스에는 17점 차로 완패를 당했다. LA 레이커스는 28승 15패를 기록, 서부 2위 피닉스(28승 13패)와 승차가 1경기로 벌어졌다.서부 콘퍼런스 1위는 30승 11패의 유타 재즈다.이번 시즌 LA 레이커스는 제임스가 결장한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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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광란 16강' 로욜라 시카고대, NCAA 톱시드 일리노이대 제압하고 16강 진출
로욜라 시카고대가 올해 '3월의 광란'에서 16강에 진출하며 다시 한번 이변을 일으켰다. 로욜라 시카고대는 22일(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의 뱅커스 라이프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2021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AA) 남자농구 디비전1 토너먼트 중서부지구 2회전에서 일리노이대를 71-58로 물리쳤다. 로욜라 시카고대는 지구 8번 시드 팀이고 일리노이대는 톱 시드를 받은 팀이기 때문에 객관적인 전력상 일리노이대의 우세가 예상됐지만 로욜라 시카고대가 13점 차로 이겼다. 경기에서는 19점을 넣은 캐머런 크루트위그, 14점씩 넣은 루커스 윌리엄슨과 마키스 케네디 등이 승리에 큰 역할을 했다. 미국 언론은 이 학교 농구부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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