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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오리온 꺾고 4연승 신바람…단독 선두
프로농구 수원 kt가 공동 선두를 달리던 고양 오리온과의 맞대결을 잡고 단독 선두로 나섰다.kt는 18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오리온을 72-62로 물리쳤다.10일 개막전을 원주 DB에 내준 뒤 4연승 행진을 이어간 kt는 4승 1패로 단독 선두가 됐다. 최근 전주 KCC, 안양 KGC인삼공사,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연파하고 선두권을 형성했던 오리온은 연승이 중단되며 3승 2패를 기록, 공동 4위로 내려섰다.전반은 kt가 33-30의 근소한 우위를 점했다. 캐디 라렌이 12점, 양홍석이 9점을 올려 두 선수가 kt 득점을 이끌었다. 오리온은 3쿼터 부진한 미로슬라브 라둘리차 대신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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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SK, 워니 36점 앞세워 공동 선두…LG는 개막 4연패
프로농구 서울 SK가 혼자 36점을 퍼부은 자밀 워니의 활약을 앞세워 울산 현대모비스를 꺾고 공동 선두에 올랐다.SK는 17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울산 현대모비스와 홈 경기에서 89-81로 이겼다.3승 1패를 거둔 SK는 원주 DB, 고양 오리온, 수원 kt와 함께 공동 선두에 나섰다.창원 LG는 전주 KCC와 홈 경기에서 63-71로 패해 개막 4연패 늪에 빠졌다.LG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자유계약선수(FA)로 영입한 이재도가 18점, 6어시스트로 분전했으나 아셈 마레이(17점·12리바운드)를 제외한 다른 선수들이 모두 한 자릿수 득점에 묶여 시즌 첫 승 달성에 실패했다.2021-2022시즌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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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의 골든스테이트 5전전승, 제임스의 레이커스는 6전전패...정규리그서는 달라질까?
시범 경기는 정규리그를 준비하는 과정으로 삼는다. 따라서, 승패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그러나 미국브로농구(NBA) LA 레이커스의 경우는 다르다.기존의 르브론 제임스와 앤서니 데이비스 등 3명 정도를 제외하고 선수들이 모두 바뀌었다. 새로운 팀을 구성한 것이나 다름없다.당연 이들이 하나의 팀을 만드는 데는 시간이 필요하다.그렇다 해도, 라돈 론조와 드와이트 하위드는 다시 레이커스맨이 됐다. 1년 만에 복귀했다.여기에 카멜로 앤서니와 디안드레 조던이 가세했다. 러셀 웨스트브룩마저 합류했다.올림픽 드림 팀을 방불케한다.손발을 맞추는 데 그렇게 많은 시간이 필요치 않은 선수들이다.그러나 레이커스는 시범 경기에서 6전 전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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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기 23점' kt, 삼성 꺾고 3연승
올해 프로농구 신인 드래프트 전체 2순위인 수원 kt 하윤기(22·203.5㎝)가 1순위인 서울 삼성 이원석(21·206.5㎝)과의 프로 무대 첫 맞대결에서 완승을 거두고 팀 3연승을 이끌었다.kt는 16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삼성을 95-80으로 눌렀다.신인 하윤기가 3쿼터까지만 22분11초를 뛰고 양 팀 통틀어 최다인 23점(2리바운드)을 넣으며 kt의 승리 주역이 됐다. 23점은 14일 대구 한국가스공사전 12점을 훌쩍 넘어선 하윤기의 프로 한 경기 최다 득점 기록이다.이날 승리로 kt는 10일 원주 DB와 개막전 패배 후 3연승을 달리며 선두 DB(3승)에 밴 게임 차 공동 2위를 유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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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25득점' KCC, 개막 3연패 뒤 첫 승리…연장 끝 SK 제압
지난 시즌 정규리그 1위 전주 KCC가 마침내 2021-2022시즌 첫 승리를 따냈다.KCC는 15일 전주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연장 접전 끝에 서울 SK를 85-82로 물리쳤다.개막 후 3연패 늪에 빠졌던 KCC는 이로써 시즌 첫 승리를 챙기며 8위(1승 3패)에 자리했다.'해결사' 이정현이 25득점 5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올렸고, 라건아가 14득점 17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다.정창영도 17득점 5리바운드, 송교창은 13득점 8리바운드를 보탰다.반면 개막 2연승을 달리던 서울 SK는 시즌 첫 패배를 당해 공동 2위(2승 1패)에 자리했다.안영준이 22득점, 자밀 워니가 15득점 10리바운드 등으로 분전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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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22시즌 프로농구 D리그, 27일 개막
프로농구 2군 리그 KBL D리그의 2021-2022시즌이 27일 막을 올린다.KBL은 D리그가 오는 27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경기도 이천시 LG 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다고 15일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원주 DB와 서울 SK, 창원 LG, 전주 KCC, 수원 kt, 대구 한국가스공사, 울산 현대모비스, 상무 등 총 8개 팀이 참가한다.1, 2차 대회로 나뉘어 개최된 지난 시즌과 달리 2021-2022시즌은 풀 리그(총 2라운드)로 진행되며, 팀당 14경기(라운드당 7경기)씩 예선을 치러 상위 4개 팀이 토너먼트에 진출한다.준결승전은 내년 3월 10일, 결승전은 3월 15일에 열릴 예정이다.정규리그 경기가 월요일에도 열리는 점을 고려해 D리그는 수요일 개최를 원칙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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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빙은 완전히 바보” ESPN 스미스 “백신 접종 거부는 위선적이고 어리석은 짓” ‘독설’
카이리 어빙(브루클린 네츠)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거부하자 ESPN의 스티븐 스미스가 어빙에 ‘독설’을 퍼부었다. 스미스는 최근 자신이 진행하는 ‘퍼스크 테이크’에서 “나는 25년 간 NBA를 취재했다.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은 내가 본 것 중 가장 어리석고 말도 안 된다. 어빙은 완전히 바보다”라며 직격탄을 날렸다. 그는 “백신을 접종하는 데 문제가 없다고? 그냥 앉아서 소속팀의 챔피언십 열망을 망치겠다는 것인가? 목소리 없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내고 싶어서 경력을 망칠 셈인가? 정말인가?”라고 따졌다. 그러면서 “농구 경기에서 사라질 것인가? 네가 빌어먹을 일을 할 만큼 충분히 신뢰할 수 없다는 것이 증명되었을 때 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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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커스의 불안정한 ‘빅3’ 괜찮을까?...함께 뛰고도 골든스테이트에 대패, 시범경기 5전 전패
LA 레이커스의 ‘빅3’가 함께 출격했다. 르브론 제임스-앤서니 데이비스-러셀 웨스트브룩이 13일(한국시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전에 함께 코트에 들어섰다. 3쿼터까지 함께 뛴 이들의 조합은 아직은 시간이 필요해 보였다. 데이비스는 12개의 필드골 시도 중 7개를 성공시키며 20득점했다. ‘빅3’ 중 가장 안정된 플레이를 펼쳤다.제임스도 17득점, 6리바운드, 4어시스트, 3스틸을 기록하며 분전했다. 문제는 웨스트브룩이었다. 10득점, 10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하기는 했다. 그러나 볼핸들링은 형편 없었다. 이날 레이커스가 범한 20개의 실책 중 ‘빅3’가 12개를 기록했다. 또 ‘빅3’가 기도한 9개의 3점슛 중 고작 2개만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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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kt, 한국가스공사 제물 삼아 새로 옮긴 홈에서 첫 승전가
프로농구 수원 kt가 개막이후 2연승을 달리던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꺾고 홈에서 첫 승리를 거두었다.kt는 14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한국가스공사에 95-78로 이겼다.이번 시즌을 앞두고 부산에서 수원으로 연고지를 옮긴 kt는 이로써 홈에서 처음으로 승리를 기록했다. kt는 원주 DB를 상대로 치른 시즌 개막전에서 패한 바 있다.2연승을 달린 kt는 6위에서 고양 오리온, 서울 삼성, 한국가스공사와 공동 3위(2승 1패)로 올라섰다.개막 2연승을 달리던 한국가스공사는 시즌 첫 패배를 당했다.지난 2경기에서 부진한 캐디 라렌이 29점 11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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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준석 트리플더블' 용산고, 전국체전 농구 남고부 우승
용산고가 트리플더블을 달성한 국가대표 여준석을 앞세워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농구 남고부 정상에 올랐다.용산고는 14일 경북 김천체육관에서 열린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남자 고등부 결승에서 전주고를 89-67로 물리쳤다.국가대표로 올해 19세 이하 월드컵, 도쿄올림픽 최종예선 등에 출전한 여준석은 이날 29점, 10리바운드, 10어시스트로 트리플더블을 달성했다.용산고는 올해 춘계연맹전, 협회장기, 종별선수권, 주말 왕중왕전에 이어 체전까지 제패해 시즌 5관왕에 올랐다.여고부 결승에서는 춘천여고가 광주수피아여고를 76-71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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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께끼’ 같은 어빙과 시몬스 ‘스왑딜?’
트레이드를 요구하던 벤 시몬스(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는 팀에 합류할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거부하고 있는 카이리 어빙(브루클린 네츠)은 ‘시즌아웃’ 위기에 봉착했다. 브루클린이 백신 주사를 맞을 때까지 팀 활동 전면 불허 방침을 세웠기 때문이다. 어빙이 올 시즌 백신 접종을 하지 않고 뛸 수 있는 방법은 백신 접종을 의무화하지 않고 있는 팀으로 이적하는 수밖에 없다. 이에 필라델피아가 그의 이적 팀으로 급부상했다. 필라델피아는 백신 접종을 의무화하지 않고 있어 어빙이 홈 경기에 나설 수 있다. 마침 시몬스도 트레이드를 요구하고 있다. 여기에 브루클린은 시몬스와 같이 수비력이 좋은 선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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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KCC에 2점 차 신승
프로농구 서울 삼성이 전주 KCC를 개막 3연패로 밀어넣으며 시즌 2승째를 챙겼다.삼성은 13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KCC를 88-86으로 따돌렸다.10일 창원 LG를 100-92로 꺾은 뒤 11일 서울 SK에 73-87로 졌던 삼성은 나흘간 세 경기를 치르는 가운데 2승 1패를 기록하며 공동 4위로 올라섰다.9일 개막전에서 안양 KGC인삼공사에 76-85, 10일 고양 오리온에 78-85로 패했던 KCC는 삼성에도 져 개막 3연패로 최하위에 머물렀다.초반엔 KCC는 1쿼터에만 34득점을 폭발해 34-25로 앞서 시즌 첫 승 희망을 부풀렸다.하지만 수비를 재정비한 삼성이 2쿼터 상대 득점을 13점을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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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아웃’ 백신 접종 거부 어빙 연봉 400억원의 반 날린다...브루클린 "백신 주사 맞을 때까지 팀 활동 전면 불허"
브루클린 네츠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거부하고 있는 카이리 어빙에게 ‘초강수’를 뒀다. 브루클린의 숀 마크스 단장은 13일(한국시간) “어빙이 코로나19 백신 주사를 맞을 때까지 팀 활동에 참여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마크스 단장은 “상황의 특수성과 철저한 숙고 끝에 어빙이 완전한 참가자가 될 수 있을 때까지 팀과 함께 뛰거나 훈련하는 것을 금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그는 “카이리는 개인적인 선택을 했고, 우리는 그의 개인의 선택권을 존중한다. 현재 그 선택은 그의 풀타임 멤버의 자격을 제한한다. 우리 팀의 어떤 멤버도 파트타임으로 경기를 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어빙이 홈 경기는 물론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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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연장 끝 인삼공사에 신승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이 지난 시즌 챔피언 결정전 우승팀인 안양 KGC인삼공사와 연장 접전 끝에 진땀승을 거뒀다.오리온은 12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인삼공사와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102-98로 신승했다.이로써 10일 전주 KCC전에 이어 2연승을 기록한 오리온은 리그 4위(2승 1패)에 자리했다. 시즌 첫 홈 승리를 챙기며 지난 시즌부터 이어진 홈 6연패도 끊어냈다.반면 2연패를 당한 인삼공사는 1승 2패로 7위에 그쳤다.개막 후 두 경기에서 좋은 활약을 펼친 외국인 선수 오마리 스펠맨이 이날 발등 통증으로 결장하면서 전력 공백이 생긴 게 아쉬웠다.오리온에서는 머피 할로웨이가 23득점 14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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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커스 우승 후보 맞아?’...시범 경기 4전 전패 ‘수모’
브루클린 네츠와 함께 올 시즌 미국프로농구(NBA)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던 LA 레이커스가 시범 경기에서 수모를 당하고 있다. 레이커스는 11일(이하 한국시간) 피닉스 선즈와의 시범 경기에서 94대124로 참패했다. 이로써 레이커스는 4전 전패의 수모를 당했다. 르브론 제임스, 앤서니 데이비스, 러셀 웨스트브룩 ‘3각 편대’가 함께 코트에 나선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 해도 “너무 한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ESPN에 따르면, 데이비스는 정규리그 초반에도 레이커스가 고전할 것으로 예상했다. 데이비스는 “우리는 잘하고 싶지만 단계를 건너뛰고 싶지 않다. 우리가 하려고 하는 과정을 서두른다면 챔피언십에서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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