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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빙은 나르시시스트이자 비인간적”...NBA, 코로나19 백신 접종 의무화 논란 ‘격화’
미국프로농구(NBA) 2021~2022시즌 개막을 앞두고 코로나19 백신 접종 논란이 격화하고 있다. 현재 NBA 선수들의 백신 접종률은 90%에 달하고 있다. 약 40여 명이 아직 백신 주사를 맞지 않고 있다. 카이리 어빙(브루클린 네츠), 빌 브래들리(워싱턴 위저즈), 앤드류 위긴스(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등은 백신 접종을 거부하고 있다. 뉴욕, 샌프랜시스코, 워싱턴DC 등 일부 도시는 실내 경기를 하는 선수들의 백신 접종을 의무화하고 있다. 백신 주사를 맞지 않은 선수는 홈 경기에 나설 수 없다. 따라서 어빙, 브래들리, 앤드류 등은 올 시즌 42경기에서 뛸 수 없게 된다. 이에 백신 접종에 대한 찬반 논란이 격화하고 있다. 이들 주전들이 빠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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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정선민호, 인도에 38점 차 대승…아시아컵 2연승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이 2021 국제농구연맹(FIBA) 여자 아시아컵 조별리그에서 2연승을 이어갔다.정선민 감독이 이끄는 한국(FIBA 랭킹 19위)은 28일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인도를 107-69로 대파했다.전날 1차전에서 뉴질랜드를 85-69로 꺾었던 한국은 두 번째 경기에선 인도에 대승을 거두며 조별리그 2연승을 달렸다.한국은 전날 인도를 136-46, 이날 뉴질랜드를 62-50으로 물리친 일본과 나란히 2연승을 수확했다.29일 일본과의 조별리그 최종 3차전은 A조 1위 결정전이 됐다. FIBA 랭킹 8위로 A조 팀 중 가장 높은 일본은 도쿄올림픽 은메달 팀이자 아시아컵 5연패를 노리는 강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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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삼성, 신인 전체 1순위로 연세대 센터 이원석 지명
프로농구 서울 삼성이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연세대 출신 '빅맨' 이원석(207㎝)을 지명했다.이상민 삼성 감독은 28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1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 지명권을 얻어 이원석을 선택했다.2년 연속 1순위 지명권을 따낸 삼성은 지난해 고교 졸업 예정이던 차민석을 뽑은 데 이어 올해는 연세대 2학년으로 프로 조기 진출을 노린 이원석을 영입했다.이번 드래프트 참가 선수 37명 중 최장신인 이원석은 국가대표 센터 출신 이창수 KBL 경기분석관의 아들이기도 하다.이원석은 "뽑아주신 이상민 감독님과 구단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 아직은 '원석'에 그치지만, 아버지를 뛰어넘어 KBL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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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정선민호, 뉴질랜드 꺾고 아시아컵 첫 승리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이 2021 국제농구연맹(FIBA) 여자 아시아컵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정선민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7일(한국시간)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뉴질랜드에 85-69로 이겼다.한국은 앞선 경기에서 인도에 이긴 일본과 공동 1위(승점 2·1승)에 자리했다.이 대회는 2개 조로 나뉘어 치르는 조별리그에서 각 조 1위가 4강에 직행하고 2위와 3위는 다른 조 2, 3위와 플레이오프 토너먼트를 치러 나머지 4강 진출 2팀을 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한국은 28일 인도와 2차전을, 29일 일본과 3차전을 치른다.지난달 27일 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된 정 감독은 사령탑 데뷔전에서 승리를 맛봤다.'우리은행 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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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빙, '백신 음모설' 추종?...백신 접종 거부, 홈경기 보이콧하나
카이리 어빙(브루클린 네츠)이 2021~2022시즌 홈경기 보이콧을 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NBC스포츠 등 미국 매체들은 26일(한국시간) 어빙이 이른바 '코로나19 백신 음모설'에 현혹돼 백신 접종을 거부하고 있을 수 있다고 보도했다.롤링스톤에 따르면, 어빙은 "흑인을 마스터 컴퓨터에 이식시키 위해 백신이 동원되고 있다"는 터무니 없는 SNS '음모설' 에 '좋아요'를 눌렀다.어빙이 이 '음모설'을 추종해 백신 접종을 거부하고 있다는 것이다.말도 안 되는 이 같은 '음모설'은 그러나 NBA 선수들 사이에도 널리 퍼져 있다고 이 매체들은 전했다.어빙은 '지구 평면설'과 '미국의 달 착륙은 가짜'라는 등의 '음모설'도 믿고 있는 것으로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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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아니면 모’ LA 레이커스의 ‘혁명적인 인적 쇄신’...13명 로스터 중 10명이 새 얼굴
미국프로농구(NBA) LA 레이커스가 2021~2022시즌 우승을 위해 모든 것을 걸었다.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 초반에 탈락하는 수모를 당했던 레이커스는 올 시즌 다시 정상에 오르기 위해 대대적인 물갈이를 단행했다. 데니스 슈뢰더와 마크 가솔 등을 내치고 드와이트 하워드 , 라존 론도 등 우승 주역들을 다시 끌어모았다. 여기에 ‘트리플더블 제조기’ 러셀 웨스트브룩과 카멜로 앤서니, 디안드레 조던까지 영입하는 등 10명이 새로 레이커스 유니폼을 입게 됐다. 르브론 제임스, 앤서니 데이비스, 탤런 호튼-터커만이 지난 시즌 멤버다. 레이커스는 트레이닝 캠프를 통해 2명을 더 로스터에 합류시킬 계획이다. 이들도 새로운 얼굴일 가능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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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한국가스공사, 대구 연고 확정…대구체육관 사용
인천 전자랜드를 인수한 한국가스공사 농구단의 연고지가 대구광역시로 확정됐다.KBL은 24일 서울 강남구 KBL 센터에서 열린 제3차 이사회에서 한국가스공사가 대구광역시를 연고지로 두고, 대구체육관을 홈 경기장으로 쓰도록 승인했다고 밝혔다.6월 전자랜드를 인수해 창단을 준비해 온 가스공사는 본사 소재지인 대구에 둥지를 틀 것으로 알려져 왔으나 대구시와의 연고지 협상이 더디게 진행돼 공식 발표는 시즌 개막을 앞두고 이뤄졌다.대구체육관은 프로농구 원년인 1997년부터 2011년까지 대구를 연고로 뛴 오리온(현 고양 오리온)이 사용했던 곳이다.가스공사는 27일 대구 인터불고 호텔에서 창단식을 열 예정이다.KBL이 앞서 발표한 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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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란트가 어빙-시몬스 트레이드 막았다” ESPN 스티븐 스미스 ‘폭로’
카이리 어빙(브루클린 네츠)과 벤 시몬스(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의 ‘블록버스터’ 트레이드 시도가 있었으나 케빈 듀란트(브루클린)의 반대로 무산됐다는 주장이 나왔다. ESPN의 스티븐 스미스는 23일(한국시간) 자신이 진행하고 있는 ‘퍼스트 테이크’에서 “어빙은 필라델피아로 갈 뻔했다, (하지만) 듀란트가 그걸 원하지 않았기 때문에 브루클린은 (그와 시몬스를 맞바꾸는” 트레이드를 하지 못했다”고 폭로했다. NBA 전문가들은 필라델피아 입장에서 어빙이 합유할 경우, 조엘 엠비드에 대한 상대방의 압박이 줄어들어 외곽슛에 의한 득점을 더 많이 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지난 시즌 어빙은 경기당 26.9득점, 3점슛 성공률 40.2%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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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제일제당 한식 브랜드 '비비고', LA 레이커스 유니폼에 단다...레이커스와 5년간 1천184억원 파트너십 계약
CJ 제일제당 한식 브랜드 '비비고'가 미국프로농구(NBA) 명문 구단 로스앤젤레스(LA) 레이커스 유니폼에 새겨진다.레이커스는 21일(한국시간) 홈페이지 등 공식 채널을 통해 "'비비고'와 다년간 글로벌 마케팅 파트너십을 체결했다"면서 "2021-2022시즌부터 유니폼에 '비비고' 로고를 달게 된다"고 밝혔다.구단은 왼쪽 가슴에 비비고 로고가 들어간 유니폼 사진도 공개하며 10월 4일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리는 브루클린 네츠와의 프리시즌 경기부터 입을 예정이라고 전했다.레이커스는 비비고가 구단의 첫 '인터내셔널 파트너'라고 소개하며, 경기장 내 광고를 비롯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LA 타임스는 익명의 소식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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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데토쿤보의 챔프전 5차전 덩크슛, 지난 시즌 NBA 최고 명장면 선정
2020-2021시즌 미국프로농구(NBA) 최고의 명장면은 밀워키 벅스의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챔피언결정전 5차전에서 터뜨린 덩크슛이었다.NBA는 2020-2021시즌에 나온 명장면을 1위부터 100위까지 순위를 매겨 최근 차례로 공개했다.19일(한국시간) 마지막 순서로 발표된 1위에서 10위까지 하이라이트 필름에서는 아데토쿤보의 챔피언결정전 5차전 덩크슛이 1위의 영예를 안았다.이 덩크슛은 밀워키의 올해 챔피언결정전 우승에 결정적인 순간이었다.피닉스 선스를 상대로 2승 2패, 팽팽히 맞선 밀워키는 5차전 경기 막판까지 120-119로 근소하게 앞서 있었다.그러나 종료 30초를 남기고 피닉스가 공격권을 잡아 역전이 가능한 상황이었다.1점 차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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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밀워키, 미국 남자 프로 구단 사상 첫 여성 TV 중계 캐스터 선임
미국프로농구(NBA) 밀워키 벅스가 미국 4대 프로 스포츠 구단 최초로 TV 중계 캐스터에 여성을 선임했다.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18일(한국시간) "밀워키의 새 플레이 바이 플레이 아나운서에 리사 바잉턴을 선임했다"며 "이는 미국 메이저 남자 프로 스포츠(야구·농구·미식축구·아이스하키) 구단 사상 최초의 풀 타임 TV 여성 캐스터"라고 보도했다.2020-2021시즌 NBA 챔피언결정전 우승팀 밀워키는 1986년부터 팀의 TV 중계 아나운서를 맡았던 짐 파슈케가 은퇴하면서 2021-2022시즌에는 바잉턴에게 새 중계사인 밸리 스포츠 위스콘신의 마이크를 맡겼다.올해 45세인 바잉턴은 2019년 폭스스포츠에서 여자축구 월드컵 중계를 했고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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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DB 꺾고 컵대회 우승…MVP는 김선형
프로농구 서울 SK가 신임 전희철 감독 체제로 나선 첫 KBL 컵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SK는 18일 경북 상주체육관에서 열린 2021 MG새마을금고 KBL 컵대회 결승에서 원주 DB를 90-82로 꺾었다.지난해 초대 컵대회 결승에서 고양 오리온에 져 우승컵을 내줬던 SK는 올해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정상에 올랐다.2020-2021시즌 정규리그에서는 8위로 아쉬운 성적을 냈지만, 정규리그 시작 전 '전초전' 격인 이번 대회에서 1위에 올랐다.올 시즌을 앞두고 문경은 전 감독의 뒤를 이어 SK 사령탑에 오른 전희철 감독은 첫 대회에서 우승을 기록했다.대회 최우수선수(MVP)로는 주장 김선형이 뽑혔다.전날 수원 kt와 준결승에서 30점을 폭발한 김선형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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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만, 마크 가솔!' NBC 스포츠 "골든스테이트, 가솔 영입 고려해야"
미국프로농구(NBA) 3차례 올스타에 선정된 바 있는 센터 마크 가솔의 고국 스페인행이 잠시 보류될 수 있을까?LA 레이커스를 떠나 친정팀인 멤피스 그리즐리스로 이적한 가솔은 멤피스가 방출함에 따라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스페인 농구단으로 가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러나, 골든스테이트가 가솔을 잡아야 한다는 주장이 나와 주목되고 있다.NBC 스포츠는 최근 빅맨 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골든스테이트가 가솔을 영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 매체는 현재 골든스테이트에는 제임스 와이즈먼과 케본 루니가 있지만, 이들로는 우승 도전이 불가능하다며 노련한 가솔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골든스테이트는 지난 시즌을 앞두고도 가솔 영입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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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 모비스 꺾고 KBL 컵대회 결승행…SK와 격돌
원주 DB와 서울 SK가 2021 MG새마을금고 KBL 컵대회 우승을 놓고 맞붙는다.DB는 17일 경북 상주체육관에서 열린 KBL 컵대회 준결승에서 울산 현대모비스를 105-95로 누르고 결승에 올랐다.조별 예선에서 상무와 한국가스공사를 차례로 제압하고 C조 1위로 준결승에 진출한 DB는 현대모비스마저 꺾고 3전 전승과 함께 대회 첫 우승 도전을 이어갔다.3천만원의 준우승 상금을 확보한 DB는 이어 열린 경기에서 수원 kt를 83-78로 꺾은 SK와 18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우승을 놓고 한판 대결을 벌인다. 우승 상금은 5천만원이다.현대모비스는 D조 1위 자격으로 4강에 올랐지만, 이번 대회에서 실제 경기를 치른 것은 이날이 처음이었다.D조는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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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시몬스에 하루 3억6300만원 벌금 부과 '으름장'...트레이드 둘러싸고 양측 감정 싸움 '점입가경'
미국프로농구(NBA)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와 트레이드를 요구하고 있는 벤 시몬스 간 감정 싸움이 ‘점입가경’이다. 벅스 카운티 쿠리어 타임의 톰 무어 기자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시몬스가 캠프에 나오지 않을 경우 필라델피아는 그에게 하루 30만8천달러(약 3억6300만 원)의 벌금을 부과할 계획이다”라고 알렸다. 필라델피아는 시몬스 트레이드를 통해 구단이 원하는 제안을 받지 못할 경우 그를 트레이드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했다.필라델피아는 아직까지 구미에 맞는 제안을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론도 필라델피아 편이다. 이에 힘을 얻는 필라델피아가 시몬스를 잔류시키기 위해 ‘벌금카드’를 꺼낸 것으로 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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