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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비싸' LA타임스 "어빙의 레이커스행 비관적"...4년 2억 달러 요구에 '부화들짝'
LA 레이커스의 카이리 어빙(브루클린 네츠) 영입이 비관적이라는 주장이 나왔다.LA 타임스는 5일(한국시간) 어빙의 요구 금액에 레이카스가 난색을 보이고 있다며 트레이드 마감일까지 그를 영입하기 힘들 것이라고 보도했다.이빙은 브루클린에 4년 2억 달러에 육박하는 재계약 조건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브루클린이 난색을 표명했다. 그러자 어빙은 즉각 트레이드를 요구했다.레이커스는 어빙을 영입하면서 2027년과 2029년 1라운드 신인 지명권을 넘겨줘야 한다. 어빙을 위해 엄청난 지출에 신인 지명권까지 포기할 수는 없다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는 모양새다.어빙 영입에 관심을보이고 있는 팀들도 레이커스와 다르지 않다.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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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24점' 우리은행, 박지수 잃은 KB 완파…매직넘버 '2'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이 '국가대표 센터' 박지수를 잃은 청주 KB를 완파하고 정규리그 우승을 위한 매직넘버를 '2'로 줄였다.우리은행은 5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홈 경기에서 KB에 69-59로 완승했다.2연패를 끊어낸 우리은행은 19승 4패로 단독 선두 자리를 더욱 굳혔다.2위(13승 9패) 부산 BNK와 격차를 5.5승으로 벌린 우리은행은 남은 7경기에서 2승만 더 올리면 자력으로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한다.우리은행은 올 시즌을 앞두고 인천 신한은행으로부터 영입한 김단비를 앞세워 '절대 1강'으로 군림하고 있다.우리은행은 올 시즌 KB 상대 5전 전승을 기록 중이다.8승 15패의 KB는 그대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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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SK, '속공'으로 '3점 팀' 캐롯에 13점 차 승리
프로농구 서울 SK가 '트레이드 마크' 속공을 앞세워 '3점 팀' 고양 캐롯을 눌렀다.SK는 5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캐롯과 홈 경기에서 96-83으로 이겼다.연패를 끊어낸 SK(21승 16패)는 5위 캐롯(20승 19패)의 추격을 뿌리치고 4위 자리를 지켰다.1쿼터부터 각각 '속공'과 '3점'에 집중한 SK와 캐롯의 색깔이 대조됐다.23점을 올린 SK의 1쿼터 필드골(10개) 중 9개가 2점이었는데, 이 가운데 4개가 속공이었다. 반면 캐롯은 3점으로만 18점을 올려 1쿼터를 1점 앞섰다.그러나 2쿼터 캐롯의 외곽은 급격히 식었다. 3점 8개 중 7개를 놓친 사이 SK는 속공으로만 10점을 올리며 쿼터 종료 직전 1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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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빙, 트레이드 요구 후 '태업'? 매직 존슨 "레이커스에서 뛰어!"...브루클린은 '우승해야 하는데' 난감
카이리 어빙이 브루클린에 약 5천만 달러의 연봉을 요구했다가 거절당하자 트레이드를 요구한 가운데 레이커스 '레전드' 매직 존슨이 어빙에게 "레이커스에서 뛰어라"고 공개 유혹했다.존슨은 4일(한국시간) 어빙의 트레이드 요구 소식이 전해지자 SNS를 통해 "개인적으로 어빙이 레이커스에서 뛰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적었다. 레이커스에 어빙 영입을 촉구한 것이다.어빙이 가세할 경우 레이커스는 르브론 제임스, 앤서니 데이비스, 어빙의 '삼각편대'를 구축, 일약 우승후보로 떠오를 수 있다. 어빙은 올 시즌 평균 27점대를 기록하며 건재를 과시하고 있다.이에 대해 브루클린은 난감한 표정을 짓고 있다.올 시즌 케빈 듀랜트, 어빙, 벤 시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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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난투극 올랜도 밤바, 4경기 출전 정지…리버스는 3경기 징계
미국프로농구(NBA) 경기 도중 난투극을 벌인 올랜도 매직의 센터 모 밤바에게 4경기 출전 정지 징계가 내려졌다.NBA 사무국은 5일(한국시간) 전날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열린 올랜도와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경기 도중 벌어진 난투극 관련자 징계 내용을 발표했다.먼저 올랜도의 밤바에게는 4경기 출전 정지 징계가 부과됐고, 밤바와 싸운 미네소타의 가드 오스틴 리버스는 앞으로 3경기에 뛰지 못하게 됐다.또 이들의 싸움에 가세한 올랜도의 제일런 서그스도 1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미네소타의 포워드 제이든 맥대니얼스는 출전 정지 징계 없이 벌금 2만 달러(약 2천500만원)를 내야 한다.4일 열린 올랜도와 미네소타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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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드 요구' 어빙 빠진 브루클린, 워싱턴에 승리
미국프로농구(NBA) 브루클린 네츠가 트레이드를 요구한 스타 플레이어 카이리 어빙 없이도 백업 자원들의 활약에 힘입어 승리했다.브루클린은 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브루클린의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2-2023시즌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워싱턴 위저즈에 125-123으로 이겼다.전날 어빙이 장기 계약 연장 합의가 결렬된 뒤 트레이드를 요구했다는 보도가 나와 어수선한 상황 속에서도 브루클린은 승리를 거머쥐었다.이날 어빙은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않았다. 구단은 어빙이 오른쪽 종아리 통증으로 결장했다고 설명했다.올 시즌 케빈 듀랜트(29.7점)에 이어 팀에서 두 번째로 많은 득점(27.1점)을 올린 어빙의 빈자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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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 인삼공사, 최하위 삼성 잡고 4연승
프로농구 정규리그 선두를 질주하는 안양 KGC인삼공사가 최하위 서울 삼성의 연승 시도를 저지하며 4연승 휘파람을 불었다.인삼공사는 4일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삼성을 64-61로 따돌렸다.최근 4연승을 이어간 선두 인삼공사는 시즌 27승 11패가 되며 2위 창원 LG(24승 13패)와 2.5경기 차로 다시 벌렸다.오마리 스펠맨이 20점 8리바운드, 변준형이 19점을 올려 인삼공사의 승리에 앞장섰다.이틀 전 안방에서 수원 kt를 잡고 지긋지긋한 13연패에서 벗어났던 삼성은 연승으로는 이어가지 못한 채 원정 8연패를 떠안고 최하위(11승 27패)에 그쳤다.이정현이 3점 슛 5개를 포함해 22점을 넣고 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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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최하위 하나원큐 잡고 단독 3위 복귀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이 최하위 부천 하나원큐를 잡고 단독 3위를 되찾았다.삼성생명은 4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하나원큐에 63-51로 이겼다.이로써 최근 5연패에서 탈출한 뒤 2연승을 달린 삼성생명은 신한은행(12승 10패)을 제치고 단독 3위(13승 10패)로 올라섰다.조수아(15득점 11리바운드)와 김단비(11득점 12리바운드)가 나란히 더블더블로 승리를 이끌었다.반면 하나원큐는 신지현(17득점), 김지영(10득점 6리바운드) 등의 분전에도 시즌 20패째(3승)를 떠안으며 최하위에 머물렀다.삼성생명은 초반 야투 난조에 시달린 하나원큐를 따돌리고 1쿼터 16-9로 앞서 나갔다.
농구
NBA 올랜도, 난투극 벌인 뒤 미네소타에 승리…선수 5명 퇴장
미국프로농구(NBA) 올랜도 매직이 한 차례 '난투극'이 벌어진 뒤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에 승리를 거뒀다.올랜도는 4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깃 센터에서 열린 2022-2023 NBA 정규리그 미네소타와 원정 경기에서 127-120으로 이겼다.21승 32패가 된 올랜도는 동부 콘퍼런스 13위를 지켰고, 28승 27패를 기록한 미네소타는 서부 7위로 내려앉았다.이날 경기장에선 양 팀 선수들이 뒤엉켜 싸우면서 5명이 퇴장당하는 상황이 펼쳐졌다.3쿼터 후반 올랜도의 벤치 앞쪽에서 미네소타 가드 오스틴 리버스와 올랜도의 센터 모 밤바의 주먹다짐이 시작됐고, 양 팀 선수들과 싸움을 말리려는 심판, 관계자 등이 달려들며 코트는 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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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탬퍼링이야!" 쿠즈마, 어빙 유혹 제임스 트위터 '저격'
카이리 어빙(브루클린 네츠)의 트레이드 요구 소식이 전해지자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가 즉각 반응했다.제임스는 4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눈과 왕관 이모티콘을 올렸다.공교롭게도 어빙의 트레이드 요구 소식이 퍼진 직후였다. 눈 이모티콘은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는 신호이고, 왕관은 우승을 의미한다.레이커스에서 자기와 함께 우승해보자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다.이에 레이커스에서 제임스와 한솥밥을 먹은 바 있는 카일 쿠즈마가 댓글에서 "탬퍼링이다!"라고 외쳤다. 탬퍼링이란, 선수가 계약이 끝나기 전에 다른 팀과 허가 없이 접촉하는 행위를 의미한다. 예를 들어, 직접적으로 선수에게 영입의사를 타진하거나 구단 관계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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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지진 강타' 어빙, 트레이드 요구...브루클린 재계약 무산되자 '폭탄 선언'
카이리 어빙(브루클린)이 또 '사고'를 쳤다.어빙이 브루클린에 트레이드를 요청하면서 NBA에 지진이 강타하고 있다. 리그 이적 마감일은 2월 9일(이하 현지시간)이기 때문에 시간이 매우 촉박하다. 어빙은 최근 브루클린에 재계약을 요구했으나 협상이 결렬되자 트레이드를 요구하는 강수를 둔 것으로 보인다.9일까지 이적이 완료되지 않으면 어빙은 이번 여름 FA로브루클린을 떠날 수 있다. 어빙은 최근 NBA에서 가장 논란을 많이 일으키고 있는 선수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거부해 거의 시즌을 날렸으며, 반유대주의 홍보물을 링크해 유대인 커뮤니티의 반발을 샀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팀들이 그의 농구 재능과 컨디션이 좋다는 사실 때문
농구
'윤원상 3점슛쇼' LG, 5연승 노리던 DB 꺾고 4연승
프로농구 창원 LG가 5연승을 노리던 원주 DB를 꺾고 4연승 행진을 벌이며 2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LG는 3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DB에 76-74로 이겼다.윤원상이 3쿼터 후반부터 3점슛을 5개나 터트리는 등 18점을 올리며 한때 17점 차까지 뒤졌던 LG의 승리에 앞장섰다.아셈 마레이가 15점 17리바운드, 김준일이 17점을 기록하며 힘을 보탰다.이로써 최근 4연승의 신바람을 낸 2위 LG는 24승 13패로, 선두 안양 KGC인삼공사(26승 11패)에 2경기 차로 따라붙었다. 홈 4연승도 거뒀다.반면 최근 4연승 중이던 DB는 기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16승 21패가 된 DB는 공동 6위에서 공동 7위로 내려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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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 '기둥' 박지수, 손가락 부상으로 수술…사실상 시즌 아웃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의 '기둥' 박지수(25)가 손가락 부상으로 수술대에 오르기로 해 사실상 '시즌 아웃'됐다.3일 KB 구단에 따르면 이틀전 부천 하나원큐와의 경기에서 상대 선수와의 충돌로 손가락을 다쳤던 박지수는 정밀검사 결과 왼쪽 중지 탈골에 따른 인대 손상이 확인돼 수술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KB 구단 관계자는 "박지수가 다음 주 중 수술을 받을 예정이며, 이후 재활에 최소 4주가 필요하다는 소견을 들었다. 경과를 지켜봐야겠지만, 현재로선 이번 시즌 남은 경기 출전이 어렵다고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지난 시즌 KB 통합 우승의 주역인 박지수는 지난해 7월 공황장애 진단을 받고 치료에 전념하며 이번 시즌 개막 이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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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1위 우리은행 이어 2위 BNK 격파…공동 3위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이 1·2위 팀을 연이어 잡으며 공동 3위를 되찾았다.신한은행은 3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부산 BNK를 76-69로 제압했다.지난달 30일 선두 아산 우리은행을 따돌린 데 이어 2위 팀인 BNK마저 꺾고 2연승을 기록한 신한은행은 12승 10패로 용인 삼성생명과 공동 3위에 복귀했다.김소니아가 3점 슛 4개를 포함해 이번 시즌 개인 한 경기 최다 득점인 31점을 폭발하고 리바운드 12개를 걷어내는 맹활약으로 승리의 주역이 됐다.반면 김한별(21점 10리바운드), 진안(14점 7리바운드) 등의 분전에도 2연승을 마감한 BNK는 13승 9패로 2위를 유지했으나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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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63점' 제임스 NBA 최다 득점 1위 초읽기…레이커스, 인디애나에 역전승
로스앤젤레스(LA) 레이커스의 '킹' 르브론 제임스(39)가 미국프로농구(NBA) 역대 최다 득점 기록 달성 초읽기에 들어갔다.제임스는 3일(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의 게인브리지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인디애나 페이서스와의 2022-2023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26점 7리바운드 7어시스트를 올려 팀의 112-111 승리에 앞장섰다.이날 26점을 포함해 제임스는 통산 1천408경기에서 3만8천325점을 쌓아 카림 압둘-자바가 1969∼1989년 쌓은 NBA 역대 최다 득점 기록인 3만8천387점에 62점만을 남겨뒀다.63점을 더하면 압둘-자바를 뛰어넘어 역대 1위에 등극한다.NBA에서 20번째 시즌을 보내는 제임스는 이번 시즌 42경기에서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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