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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펠맨 29점 17리바운드' KGC, 2위 SK 꺾고 선두 질주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가 최근 상승세였던 2위 서울 SK와 맞대결에서 승리했다.인삼공사는 8일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SK를 83-80으로 힘겹게 제압했다.오마리 스펠맨이 29점에 리바운드 17개를 잡아내며 인삼공사를 승리로 이끌었다.렌즈 아반도(15점), 변준형(14점), 오세근(13점 6리바운드), 박지훈(10점)도 두 자릿수 득점으로 힘을 보탰다.4연승을 달리다 직전 경기였던 6일 수원 kt와 홈 경기에서 83-85로 석패했던 인삼공사는 이날 승리로 곧바로 분위기를 추슬렀다.시즌 21승(9패)째를 수확한 인삼공사는 최근 4연승의 신바람을 냈던 SK(17승 13패)와 승차를 4경기로 벌렸다. 올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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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치치, 시즌 9번째 트리플더블' NBA 댈러스, 뉴올리언스 제압
올 시즌 9번째 트리플더블을 달성한 에이스 루카 돈치치가 이끈 댈러스 매버릭스가 뉴올리언스 펠리컨스를 제압했다.댈러스는 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에서 열린 2022-2023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뉴올리언스에 127-117로 이겼다.이틀 전 보스턴 셀틱스와 홈 경기에서 95-124로 완패해 연승 행진을 7경기로 중단했지만 바로 분위기를 추스른 댈러스는 23승 17패로 서부 콘퍼런스 4위를 유지했다.2연패를 당한 서부 3위 뉴올리언스(24승 16패)에는 1경기 차로 따라붙었다.돈치치가 3점슛 3개를 포함한 34점 10리바운드 10리바운드로 트리플더블을 기록하며 댈러스의 승리를 이끌었다. 돈치치의 트리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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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의 여자농구 올스타전…MVP는 진안·득점왕엔 강이슬
3년 만에 여자프로농구 '별들의 축제' 올스타전을 맞이한 스타들은 팬들과 호흡하며 축제를 마음껏 즐겼다.8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은 팬 투표 1위 신지현(하나원큐)의 '핑크스타', 2위 이소희(BNK)의 '블루스타' 팀의 맞대결로 펼쳐졌다.두 선수가 주장이 돼 함께 할 선수들을 드래프트로 뽑았다.정규리그 1, 2위 팀의 사령탑인 위성우(우리은행), 임근배(삼성생명) 감독이 각각 핑크스타, 블루스타의 지휘봉을 잡았다.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2021년과 2022년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 탓에 올스타전을 열지 못했다.2020년 1월 이후 3년 만에 정상 개최된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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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레이커스, 애틀랜타 꺾고 4연승…제임스-웨스트브룩 맹위
미국프로농구(NBA) LA 레이커스가 베테랑 르브론 제임스와 러셀 웨스트브룩의 트리플더블급 활약에 힘입어 4연승을 내달렸다.레이커스는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2022-2023시즌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애틀랜타 호크스에 130-114로 이겼다.서부 콘퍼런스 12위(18승 21패)인 레이커스는 4연승으로 하위권 탈출을 위한 승수를 쌓았다. 11위 미네소타 팀버울브스(19승 21패)와 승차는 반 경기다.레이커스가 4경기 연속 승리한 건 지난해 1월 이후 1년 만인데, 당시에도 마지막 승리는 애틀랜타를 제물로 따낸 바 있다.39세 노장임에도 최근 올스타 팬 투표에서 1위에 오르는 등 여전히 최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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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 연장 끝에 현대모비스 제압…김주성 감독 대행 데뷔전 승리
성적 부진에 사령탑이 교체된 프로농구 원주 DB가 울산 현대모비스를 적진에서 연장 접전 끝에 제압하고 하위권 탈출에 시동을 걸었다.DB는 7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94-90으로 진땀승을 거뒀다.연패를 2경기에서 끝낸 DB는 12승 18패로 9위를 유지했다.성적 부진 책임을 지고 물러난 이상범 감독 대신 지휘봉을 잡은 김주성 감독대행은 프로 1군 사령탑 데뷔전에서 힘겹게 승리를 거뒀다.현역 시절 DB(TG삼보·동부 포함) 한 팀에서만 뛴 '원주 원 클럽 맨'이자 구단 역대 2번째 영구결번 선수인 김 대행은 2019년 5월 DB 코치로 부임했으며, 이번에 이 감독과 김성철 수석코치가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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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선두 인삼공사 잡고 파죽의 6연승 질주
프로농구 수원 kt가 선두 안양 KGC인삼공사를 꺾고 6연승을 달렸다.kt는 6일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인삼공사와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85-83으로 이겼다.리그 6연승을 달린 kt는 7위(13승 15패)를 유지했고, 공동 5위가 된 전주 KCC, 고양 캐롯(14승 15패)과 승차를 반 경기로 좁혔다.더불어 지난 시즌부터 이어진 인삼공사 전 4연패를 끊어냈다.kt에서는 양홍석이 16점을 넣었고, 하윤기와 재로드 존스도 14점씩을 보탰다.리그 1위인 인삼공사는 오마리 스펠맨이 22득점, 변준형이 15득점을 올렸으나 4연승을 마감하고 20승 9패를 기록했다. 2위 창원 LG(16승 11패)와는 3경기 차가 됐다.1쿼터에는 인삼공사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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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들의 잔치' 여자농구 올스타전 8일 개최…오마이걸 축하 공연
여자농구 '별들의 잔치'인 올스타전이 3년 만에 펼쳐진다.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페스티벌이 8일 오후 1시 30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다.여자농구 올스타전이 열리는 것은 2020년 1월 이후 3년 만이다. 2021년과 2022년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대회가 취소됐다.핑크스타와 블루스타의 맞대결 형식으로 진행되는 올해 올스타전은 팬 투표에서 1, 2위를 차지한 신지현(하나원큐)과 이소희(BNK)가 각각 핑크스타와 블루스타의 주장을 맡았다.이후 팬 투표 상위권 선수들을 대상으로 양 팀 주장이 드래프트를 진행해 팀을 구성했다.핑크스타는 신지현과 강이슬(KB), 김단비(우리은행), 김소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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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텀 트리플더블' NBA 동부 1위 보스턴, 댈러스 8연승 저지
미국프로농구(NBA) 동부 콘퍼런스 선두 보스턴 셀틱스가 댈러스 매버릭스의 연승 행진을 멈춰 세웠다.보스턴은 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에서 열린 댈러스와 2022-2023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124-95로 완승했다.제이슨 테이텀이 29득점 14리바운드 10어시스트로 트리플더블을 작성해 보스턴의 연패 탈출에 앞장, 댈러스의 에이스 루카 돈치치(23득점 9리바운드)를 상대로 '판정승'을 거뒀다.2연패를 끊은 보스턴은 동부 1위(27승 12패)를 지켰고, 2위 밀워키 벅스(25승 13패)와 승차를 1.5경기로 벌렸다.댈러스는 이날 패배로 7연승을 마감한 채 서부 4위(22승 17패)에 머물렀다.돈치치의 분전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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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밥에 그 나물' NBA 올스타 변화가 없다...제임스, 듀랜트 또 각 리그 선두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가 팀은 12위에 머물러 있어도 그를 추종하는 팬들 덕에 올스타 득표 1위를 질주하고 있다.NBA가 6일(한국시간) 발표한 올 시즌 올스타전 1차 집계에 따르면, 제임스가 3백만 표를 넘기면서 양대 리그 최다 득표를 했다. 제임스는 38세의 나이에도 평균 27.2점을 기록하며 노익장을 과시하고 있다.전체 2위는 5만여 표가 적은 케빈 듀랜트(브루클린 네츠)다. 듀랜트는 평균 29.9점을 기록 중이다.서부 콘퍼런스의 경우 2위에는 니콜라 요키치(덴버 너기츠)가 올랐고 앤서니 데이비스(레이커스)는 3위에 이름을 올렸다. 1, 3위가 리그 12위 팀에서 나왔다. 올해 코트에 복귀한 자이언 윌리엄슨(뉴올리언스 펠리컨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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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DB 이상범 감독, 성적 부진으로 하차... 6년 동행 끝
프로농구 원주 DB의 이상범 감독이 건강·성적 부진 등을 이유로 자진 사임했다.DB는 5일 "이 감독이 지난달 31일 사임 의사를 밝혀 이를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밝혔다.구단에 따르면 이 감독은 성적 부진과 개인 건강상 문제를 사퇴 사유로 설명했다.이 감독은 "팬들과 구단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죄송하다"고 전했다.2013-2014시즌 도중 안양 KGC인삼공사에 물러난 이 감독은 2017년 4월 김영만 전 감독의 뒤를 이어 DB의 지휘봉을 잡았다.당시 하위권이 점쳐지던 DB를 정규리그 우승으로 이끌며 프로농구 올해의 감독으로 뽑혔다.현재는 코치로 활동하는 팀의 '전설' 김주성과 단신 외국인 선수 디온테 버튼을 앞세워 챔피언결정전에도 올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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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현 22점' 프로농구 캐롯, 현대모비스 잡고 5연패 탈출
프로농구 고양 캐롯이 울산 현대모비스를 잡고 5연패 늪에서 벗어났다.캐롯은 5일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현대모비스를 80-77로 따돌렸다.지난해 12월 24일 전주 KCC와의 경기(83-90)부터 5연패에 빠졌던 캐롯은 새해 첫 승리를 거두고 5위 KCC를 0.5경기 차로 뒤쫓는 6위(14승 15패)에 자리했다.특히 캐롯은 이번 시즌 현대모비스와의 4차례 맞대결을 모두 승리로 장식하며 '천적' 면모를 뽐냈다.반면 다시 캐롯을 넘지 못해 '전 구단 상대 승리'를 미룬 현대모비스는 이날 서울 삼성을 꺾은 창원 LG(16승 11패)에 2위를 내주고 서울 SK와 공동 3위(16승 12패)가 됐다.3라운드 최우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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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랜트 빛바랜 44점' 브루클린, 시카고에 져 12연승 중단
미국프로농구(NBA) 브루클린 네츠가 시카고 불스에 덜미를 잡혀 연승 행진을 12경기에서 멈췄다.브루클린은 5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유나이티드 센터에서 열린 2022-2023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시카고에 112-121로 패했다.브루클린은 지난해 12월 8일 샬럿 호니츠와의 경기(122-116 승)부터 이달 3일 샌안토니오 스퍼스와의 경기(139-103 승)까지 12경기에서 연승을 질주하다가 약 한 달 만에 패배를 떠안았다.시즌 25승 13패의 브루클린은 동부 콘퍼런스 선두 보스턴 셀틱스(26승 12패)를 한 경기 차로 뒤쫓았다.케빈 듀랜트가 3점 슛 5개를 포함해 44점을 폭발하고 5개의 어시스트를 곁들여 맹활약하고 카이리 어빙이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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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어쩔건데?' 스마트, 여성 심판에 대들다 퇴장 ...감독, 코치 간신히 말려
마커스 스마트(보스턴 셀틱스)가 여성 심판에 대들다 퇴장당했다.스마트는 4일(한국시간) 오클라호마시티(OKC)에서 열린 NBA 2022~2023시즌 원정 경기에서 심판의 반칙 휘슬에 불만을 표시한 후 테그니컬 파울을 선언당하자 격분, 해당 심판에 달려들었다. 보스턴 감독과 코치가 말리지 않았다면 볼썽사나운 장면이 연출될 뻔했다.당시 상황은 이랬다. 보스턴이 3쿼터 후반 83-111로 크게 뒤지고 있는 상황에서 스마트는 3명의 OKC 선수들과 접촉한 후 논슈팅 파울 콜에 화를 냈다. 스마트는 페이튼 프리차드와 교체를 위해 벤치로 향하면서 휘슬을 심판 로렌 홀트캠프에게 무언가 말을 했다. 그러자 홀트캠프는 즉시 테크니컬 파울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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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니 29점 14리바운드' SK, DB 34점 차 대파
프로농구 서울 SK가 주축 선수들의 부상으로 고전 중인 원주 DB를 꺾고 '2위 경쟁'에 본격 가세했다.SK는 4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DB를 97-63으로 꺾었다.3연승을 달린 SK(16승 12패)는 3위 창원 LG(15승 11패)와 승차를 0으로 줄였다.다만 승률에서 밀려 순위는 4위를 유지했다.2위 울산 현대모비스(16승 11패)와 격차도 반 경기다.5일 각각 서울 삼성, 고양 캐롯과 맞붙는 LG, 현대모비스가 모두 진다면 자동으로 현대모비스와 공동 2위로 올라선다.지난해 11월 중순 9위까지 처졌던 SK는 지난 시즌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최준용이 복귀한 그달 24일 현대모비스전부터 12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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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아데토쿤보 커리어하이 55점 맹폭…3경기째 40득점 10리바운드 이상
미국프로농구(NBA) 밀워키 벅스의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개인 통산 한 경기 최다인 55점을 맹폭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밀워키는 4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파이서브 포럼에서 열린 2022-2023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워싱턴 위저즈를 123-113으로 꺾었다.지난 2일 펼쳐진 워싱턴과 경기에서 아데토쿤보의 공백을 절감하며 95-118로 완패한 밀워키는 이틀 만에 설욕에 성공했다.24승 13패가 된 밀워키는 동부콘퍼런스 3위에 자리했다.12연승을 달리며 단숨에 2위까지 올라선 브루클린 네츠(25승 12패)와는 한 경기 차다.이날 패배로 5연승을 마감한 워싱턴(17승 22패)은 동부 10위를 지켰다.아데토쿤보가 55점 10리바운드 7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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