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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869] 리듬체조 ‘후프(hoop)’와 ‘훌라후프(hula hoop)’는 어떻게 다를까
후프는 리듬체조 종목의 하나이면서 도구 이름이다. 훌라후프는 미국의 장난감 회사가 개발한 장난감 후프를 말한다. 쉽게 말해서 후프는 경기용 용어이고, 훌라후프는 일반인들이 후프를 즐기게 하도록 만든 특정 회사 상품 용어이다. 영어용어사전에 따르면 ‘hoop’는 둥근 테를 뜻한다. 게르만어 ‘hop’가 어원이며, 고대영어 ‘hop’를 거쳐 12세기 후반부터 현재의 의미를 갖게됐다. 19세기 후반 미국에서 제임스 네이미스에 의해 농구가 발명되면서 농구 종목이나 농구 링을 의미하는 단어로 쓰였다. 1960년대 리듬체조가 국제적으로 보급되면서 리듬체조 종목의 하나로 사용됐다. 후프는 리듬체조 도구 중에서 크기가 가장 크다. 안쪽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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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한국계 MMA신동 빅토리아 리 사망. 챔피언 안젤라 리 동생
18세의 떠오르는 종합 격투기 신동 빅토리아 리가 사망했다. 그는 ONE 챔피언십 아톰급 타이틀 보유자 안젤라 리의 동생이다.리 자매는 한국계 어머니와 중국계 싱가포르 아버지를 둔 격투기 신성으로 그의 언니 안젤라 리가 인스타그램에 올림으로써 밝혀졌다. 안제라 리는 최근 게시물에서 “12월 26일 그녀가 갔다. 그녀는 너무 빨리 갔고 우리 가족은 완전히 허물어졌다. 그녀가 너무 그립다”고 썼다. 3 전승의 빅토리아 리는 오는 14일 프라임 비디오 6의 ONE에서 열리는 네 번째 MMA 경기에 출전 할 예정이었다. 안젤라 리는 2021년 2월 MMA 데뷔 전에서 수니사를 리어 네이키드 초크로 누른 후 7월의 두 번째 경기에서 루핑 왕을 1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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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빕 코치 은퇴. "가족과 더 많은 시간 보내고 싶다"
하빕 누르마고메도프를 옥타곤에서 더 이상 볼 수 없을 것 같다. 그는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다며 MMA산업을 완전히 떠난다고 밝혔다.하빕이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MMA산업을 떠난다.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심경을 밝혔다.하빕의 가장 친한 친구인 샤밀 자부로프도 ‘하빕이 물러날 것’임을 시사했다. 자부로프는 “그는 스포츠를 떠났지만 스포츠 정신은 결코 그를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썼다. UFC 전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은 지난 2020년 10월 29 전승 무패의 완벽한 전적을 남기고 은퇴했다. 갑작스러운 결정이어서 대부분 번복하고 돌아올 것이라고 내다보았지만 하빕은 컴백하지 않고 팀원 지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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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뱅, 하나는 종합1위, NH, SK, 블루원은 한자리 싸움-팀리그 6R
하나, TS는 전기 리그에서 이미 확정됐고 웰뱅은 후기 1위를 하면서 종합 1위 까지 바라보는 느긋한 입장. 그러나 NH농협카드, SK렌터카, 블루원리조트는 숨 가쁜 7 게임 레이스를 벌여야 한다.'2022 PBA 팀리그' 후기 최종 6라운드가 8일 블루원과 휴온스의 싸움으로 시작된다. 팀 간 1게임 씩 7경기에 플레이오프 진출권이 걸렸다. 후기 전적이 6승 8패와 4승 10패로 저조하지만 하나카드와 TS샴푸는 전기 1, 2위팀. 후기 성적과 관계없이 진출이 확정되었다. 웰뱅은 2 게임 이상의 여유가 있다. 11승 3패로 공동 2위인 9승의 NH와 SK, 8승의 블루원보다 최소 2승을 앞서있다. NH등이 7전승을 해도 5승이면 1위를 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
일반
'선두 질주' 대한항공, 현대캐피탈 제압…현대건설, 페퍼에 완승
남자부 대한항공과 여자부 현대건설이 선두 질주를 이어갔다.대한항공은 2위 현대캐피탈과의 풀세트 접전에서 승리했고, 현대건설은 최하위 페퍼저축은행을 완파했다.대한항공은 7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2-2023 V리그 남자부 홈 경기에서 현대캐피탈을 세트 스코어 3-2(19-25 26-24 25-22 25-27 15-12)로 꺾었다.지난 시즌 1라운드 맞대결이었던 2021년 10월 27일 경기(세트 스코어 2-3 패배) 이후 현대캐피탈전 9연승이다. 이번 시즌에는 1∼4라운드 맞대결에서 모두 승리했다.이날 승리로 2연승을 달린 대한항공은 17승 3패, 승점 49로 리그 선두를 굳게 지켰다.리그 2위 현대캐피탈(12승 7패, 승점 37)과의 격차는 승
배구
NBA 레이커스, 애틀랜타 꺾고 4연승…제임스-웨스트브룩 맹위
미국프로농구(NBA) LA 레이커스가 베테랑 르브론 제임스와 러셀 웨스트브룩의 트리플더블급 활약에 힘입어 4연승을 내달렸다.레이커스는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2022-2023시즌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애틀랜타 호크스에 130-114로 이겼다.서부 콘퍼런스 12위(18승 21패)인 레이커스는 4연승으로 하위권 탈출을 위한 승수를 쌓았다. 11위 미네소타 팀버울브스(19승 21패)와 승차는 반 경기다.레이커스가 4경기 연속 승리한 건 지난해 1월 이후 1년 만인데, 당시에도 마지막 승리는 애틀랜타를 제물로 따낸 바 있다.39세 노장임에도 최근 올스타 팬 투표에서 1위에 오르는 등 여전히 최고의
농구
DB, 연장 끝에 현대모비스 제압…김주성 감독 대행 데뷔전 승리
성적 부진에 사령탑이 교체된 프로농구 원주 DB가 울산 현대모비스를 적진에서 연장 접전 끝에 제압하고 하위권 탈출에 시동을 걸었다.DB는 7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94-90으로 진땀승을 거뒀다.연패를 2경기에서 끝낸 DB는 12승 18패로 9위를 유지했다.성적 부진 책임을 지고 물러난 이상범 감독 대신 지휘봉을 잡은 김주성 감독대행은 프로 1군 사령탑 데뷔전에서 힘겹게 승리를 거뒀다.현역 시절 DB(TG삼보·동부 포함) 한 팀에서만 뛴 '원주 원 클럽 맨'이자 구단 역대 2번째 영구결번 선수인 김 대행은 2019년 5월 DB 코치로 부임했으며, 이번에 이 감독과 김성철 수석코치가 동
농구
최정 9단, 닥터지 여자 최고기사 2연패로 새해 첫 타이틀 획득
최정 9단이 계묘년 새해 첫 타이틀의 주인공이 됐다.최정 9단은 7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K바둑스튜디오에서 열린 2022 닥터지 여자 최고기사 결정전 결승5번기 3국에서 김채영 7단에게 85수 만에 흑 불계승하며 종합전적 3-0으로 퍼펙트 우승으로 2연패를 달성했다.최정 9단은 지난 3일 제1국에서 불리했던 바둑을 역전시키면서 229수 만에 흑 불계승을 거둔데 이어 6일 열린 제2국에서도 184수 만에 백 불계승한 뒤 이날은 단 85수만에 불계승을 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날 제 3국에서 최정 9단이 초반 전투에서 많은 집을 확보하자 열세에 몰린 김채영 7단이 우하귀 백40ㆍ42로 판을 흔들었지만 무리한 진행으로 하변 백돌이 포획되면서 승부가
일반
IOC "북한 자격정지 종료 확인"…파리올림픽 출전가능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6일 북한의 자격정지 조치가 종료됐음을 공식 확인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7일 보도했다.방송에 따르면 IOC는 "2022년 12월 31일 북한 올림픽위원회(NOC) 자격정지가 자동으로 해제됐다"며 "북한 올림픽위원회도 이 내용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앞서 IOC는 지난달 7일 스위스 로잔에서 집행위원회를 열어 "북한에 내린 올림픽 출전 자격 정지 처분이 끝나가고 있으며 31일 자동 해제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북한은 당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자국 내 유입을 막고자 2020년 1월부터 국경을 봉쇄했고, 코로나19에서 선수를 보호한다는 명목을 내세워 대표단을 2021년 7월 열린 도쿄 올림픽
일반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868] 왜 리듬체조에서 ‘볼(ball)’이라고 말할까
리듬체조의 한 종목인 ‘볼’은 사용하는 도구 이름을 따서 명명했다. 볼은 공을 의미하는 외래어이다. 영어로 ‘ball’이라고 표기한다. 영어용어사전에 따르면 볼이라는 단어를 처음 사용한 것은 1205년 영어 시가에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단어의 기원은 명확하게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고대 게르마니아어 ‘발루(Bollr)’에서 중세 영어 ‘발(Bal)로 바뀌면서 비롯되었다는 설이 있다. 고대 스웨덴어 ’발러(Baller), ‘중세 독일어와 네덜란드어 ’발(Bal)’도 같은 어원에 뿌리를 두고 있다고 한다. 만약 볼이 게르만어에 기원을 두었다면 라틴어 '폴리스(Foll-is)'와 같은 의미인 "폭발되거나 부풀려진 것"이라는 동의어이었을지도 모른
일반
“볼카노프스키는 마카체프를 절대 못이긴다” 코미어 장담. 왜?
“볼카노프스키가 이긴다면 그건 UFC 역사상 최대 이변이 될 것이다. 하지만 그런 이변은 결코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그는 마카체프가 상대하기 가장 좋은 선수이기 때문이다.”UFC 전 라이트 헤비급 및 헤비급 2체급 챔피언 다니엘 코미어의 장담이다. 과거 마카체프와 함께 운동했던 코미어는 오래 전부터 마카체프의 챔피언 등극을 예고했다.그의 말대로 이슬람 마카체프 (MMA 23-1, UFC 12-1)는 지난 해 그래플링 강자 올리베이라를 서브미션으로 보내며 라이트급 챔피언이 되었고 2월 12일 UFC 284에서 볼카노프스키를 상대로 1차 방어전을 벌인다. 막강 페더급 챔피언 볼카노프스키 (MMA 25-1, UFC 12-0)가 ‘2체급 석권을 자신한다’며
일반
남자 테니스 세계 1위 알카라스, 다리 부상으로 호주오픈 불참
남자프로테니스(ATP) 단식 세계 랭킹 1위 카를로스 알카라스(20·스페인)가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호주오픈에 불참한다.알카라스는 7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연습 도중 다리를 다쳤다"며 16일 호주 멜버른에서 개막하는 호주오픈에 나가지 못한다고 밝혔다.오른쪽 다리 부상을 입은 그는 "호주오픈을 대비해 열심히 훈련했지만 몸 상태가 경기에 나설 수 없는 상황"이라며 "빨리 회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알카라스는 지난해 9월 US오픈 단식에서 우승하며 역대 최연소 나이에 세계 랭킹 1위에 오른 선수다. 만 20세가 되기 전에 남자 테니스 단식 세계 1위가 된 것은 알카라스가 처음이었다.그는 지난해 호주오픈에서는 3회
일반
남자하키 국가대표팀, 9년만에 FIH 월드컵 출전…대한하키협회 이상현 회장, 훈련장 찾아 선수단 격려
대한민국 남자하키 국가대표팀이 9년만에 출전권을 따낸 FIH(국제하키연맹) 월드컵 출전을 위해 7일 오전 격전지인 인도로 출국했다.2023 FIH 월드컵은 인도의 오디샤 주 부바네스와르와 로우켈라에서 모두 16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4개 조로 나누어 예선전을 벌인 뒤 각조 1위는 8강으로 직행하고 2, 3위는 컷오프를 벌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해 아시아선수권대회 우승으로 월드컵 출전 티킷을 따낸 한국은 벨기에 독일 일본과 함께 '죽음의 조'인 예선 B조에 속해 있다. 대한민국은 2002년과 2006년 월드컵에서 잇달아 4위에 오른 적이 있다. 대한하키협회 이상현 회장은 6일 남자 대표팀이 훈련 중인 성남종합운동장 하키경기장을 방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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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황택의의 매서운 손맛' KB손보, 우리카드 꺾고 최하위 탈출
KB손해보험이 돌아온 주전 세터 황택의의 조율 속에 2연패에서 벗어나며 탈꼴찌에도 성공했다.KB손해보험은 6일 경기도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2-2023 V리그 남자부 홈 경기에서 우리카드를 세트 스코어 3-0(25-23 25-17 25-22)으로 꺾었다.승점 3을 추가한 KB손해보험은 총 18점(6승 13패)으로 전날 6위로 올라선 삼성화재(승점 17·5승 14패)를 다시 7위로 밀어내고, 최하위에서 벗어났다. KB손해보험의 현재 순위는 6위다.무릎과 허리 부상에 이은 컨디션 난조로 두 달 가까이 자리를 비웠던 세터 황택의가 '승리'를 배달했다.지난해 12월 9일 우리카드전 이후 7경기 만에 출전한 황택의는 처음 손발을 맞춘 새 외국인 공격
배구
kt, 선두 인삼공사 잡고 파죽의 6연승 질주
프로농구 수원 kt가 선두 안양 KGC인삼공사를 꺾고 6연승을 달렸다.kt는 6일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인삼공사와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85-83으로 이겼다.리그 6연승을 달린 kt는 7위(13승 15패)를 유지했고, 공동 5위가 된 전주 KCC, 고양 캐롯(14승 15패)과 승차를 반 경기로 좁혔다.더불어 지난 시즌부터 이어진 인삼공사 전 4연패를 끊어냈다.kt에서는 양홍석이 16점을 넣었고, 하윤기와 재로드 존스도 14점씩을 보탰다.리그 1위인 인삼공사는 오마리 스펠맨이 22득점, 변준형이 15득점을 올렸으나 4연승을 마감하고 20승 9패를 기록했다. 2위 창원 LG(16승 11패)와는 3경기 차가 됐다.1쿼터에는 인삼공사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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