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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예은 결승 3점포' KB, BNK 연승 저지하고 3연승 선두 질주
여자프로농구 청주 KB가 부산 BNK에 3점 차 신승을 거두고 3연승을 올렸다.KB는 6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BNK를 85-82로 물리쳤다.지난달 26일 아산 우리은행에 덜미를 잡혀 개막 9연승 뒤 시즌 첫 패를 당했던 KB는 이후 다시 3연승을 수확, 12승 1패로 선두를 굳게 지켰다. 2위 우리은행(9승 3패)과는 2.5경기 차가 됐다.반면 최근 시즌 첫 2연승을 기록했던 BNK는 KB와도 접전을 벌였으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BNK는 3승 10패로 5위에 머물렀다.BNK는 내내 KB와 대등하게 맞섰다. 전반에만 18점을 몰아넣은 진안의 영향력 속에 2쿼터까진 45-42로 근소하게 앞섰다.KB는 후
농구
신인 박가률, 태백산컵 여자프로볼링대회서 데뷔 첫 우승
박가률(26·삼호테크)이 2021 태백산컵 여자프로볼링대회에서 데뷔 첫 승을 신고했다.박가률은 6일 강원도 태백볼링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김연주(팀 MK)를 242-200으로 제압하고 우승했다.실업 무대를 거쳐 올해 프로 데뷔한 왼손 볼러인 박가률은 첫 우승을 기록했다. 이전까지 최고 성적은 지난달 900글로벌컵의 5위였다.이번 대회 톱시드로 데뷔 첫 결승전에 진출한 박가률은 3년 차 김연주를 상대로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고 완승했다.박가률은 "첫 결승전이라서 긴장했지만, 단체전을 먼저 치르면서 안정감을 찾았다. 유일한 왼손이라는 장점 덕분에 좋은 투구를 이어갈 수 있었다"며 "프로 첫 우승이 기쁘고, 남은 대회에서도 좋
일반
[경륜·경정소식]‘SPEED ON 인도어 사이클 대회’ 참가자 6일부터 270명 선착순 모집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주사업총괄본부가 ‘SPEED ON 인도어 사이클 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인도어 사이클 대회는 스마트 트레이닝 롤러와 즈위프트(가상현실 프로그램)를 활용하여 정해진 코스를 완주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총 라이딩 거리는 26km, 최고 상승 고도는 236m로 구성했다. 실제 야외에서 자전거를 타는 것과 유사한 데이터(속도, 경사도, RPM 등)를 제공하여 자전거 동호인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총 27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는 이번 대회는 즈위프트를 가지고 있는 자전거 동호인이라면 누구든 참가가 가능하고 페이스북 ‘KSPO 백두대간 그란폰도(facebook.co
일반
[경륜·경정 소식]경륜경정 방송, 수어통역서비스 제공 위한 업무협약 체결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주사업총괄본부가 ‘수어통역 활성화 및 경륜경정방송 품질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일 광명시청에서 김성택 공단 경주사업총괄본부장, 박승원 광명시장, 김태수 광명시 수어통역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가진 이번 업무협약은 공단과 광명시․수어통역센터가 청각․언어 장애인 등의 장애 장벽 없는 경주 관람환경 조성, 장애인 복지사각지대 해소라는 공동의 목표에 상호 공감대가 형성돼 자리가 마련됐다. 이날 협약에 따라 공단 경주사업총괄본부는 경륜경정 해설방송 등 프로그램 제작 시 수어통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광명시와 수어통역센터는 장애인 삶을 위한 복
일반
대한체육회 '뉴스타운동본부', 스포츠 유망주 이건섭 등 4개 종목 4명 후원 협약식 가져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6일 오후 올림픽문화센터 대한체육회 대회의실에서 스포츠 유망주 홍보 캠페인 “뉴스타운동본부” 후원 협약식을 개최하고 선수 4명에게 후원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에 유망주로 선정돼 장학금을 받은 선수는 이건섭(레슬링), 허윤서(아티스틱스위밍), 이재웅(육상), 황현서(자전거) 등 4명이다. 이들에게 전달된 장학금은 대한체육회 뉴스타운동본부 캠페인을 통해 조성됐다.캠페인 취지에 공감해 후원한 기업은 크리에이티브 꾼(레슬링 이건섭), 엘크로커뮤니케이션(아티스틱스위밍 허윤서), CBSi(육상 이재웅), 록퀀텀(자전거 황현서) 등 4개 기업이다. 조용만 사무총장은 “스포츠 유망주들이 경기장에서 꿈을
일반
'고든·우드 46점 합작' NBA 휴스턴, 15연패 뒤 6연승
미국프로농구(NBA) 휴스턴 로키츠가 15연패 뒤 6연승을 내달렸다.휴스턴은 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도요타 센터에서 열린 2021-2022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뉴올리언스 펠리컨스를 118-108로 제압했다.최근 6연승을 질주한 휴스턴은 시즌 7승 16패를 쌓아 서부 콘퍼런스 13위에 이름을 올렸다.휴스턴은 이번 시즌 두 번째 경기였던 10월 23일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와의 경기에서 대승한 이후 약 한 달 동안 무려 15연패를 당한 바 있다.하지만 지난달 25일 시카고 불스를 잡고 연패에서 벗어난 것을 시작으로 최근 6연승의 상승세로 완전한 반등에 성공했다. 서부 콘퍼런스 최하위를 맴돌던 순위도 조금 올라섰다.이날은 에릭 고
농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572] 왜 ‘태권체조(跆拳體操)’라 말할까
예전 태권도 시범은 발차기, 벽돌깨기, 송판격파 등이 주류를 이루었다. 군인시범이나 초등학생 시범 등은 대개 비슷했다. 기본동작에 이어 격파시범 등을 보이는게 기본 메뉴였다. (본 코너 570회 ‘ 태권도에서 ‘시범(示範)’은 어떻게 생긴 말일까‘ 참조)하지만 이제 태권도 시범은 다양한 컨텐츠로 이루어져 예전과 많이 달라졌다. 지난 9월 미국 세계태권도연맹 시범단은 미국 방송 NBC의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인 '아메리카 갓 탤런트(America's Got Talent)' 결승 무대에 올랐다. 시범단은 평화와 희망을 전달하는 스포츠로서 전쟁과 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많은 젊은이에게 태권도를 통해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는 내래이
일반
'헉! 맥그리거 체중이...'현재 라이트헤비급 수준
UFC 스타 코너 맥그리거의 몸무게가 다리 수술 후 몸무게가 16kg나 는 것으로 알려졌다. 맥그리거는 5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지난 7월의 상체와 지금의 상체를 찍은 사진을 올렸다. 지난 7월의 몸무게는 70kg을 유지했으나 더스틴 포이리에와의 3차전 후 수술과 재활을 하면서 86kg으로 몸무게가 늘었다. 맥그리거는 그러나 몸무게가 늘어난 것은 체육관에서 근육을 늘리는 훈련을 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사진으로 본 그의 현재 근육은 전에 비해 상당히 발달한 것으로 확인된다. 맥그리거는 아직 완전히 회복하지 못한 연약한 다리 때문에 거의 상체 운동만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86kg은 라이트헤비급에 해당한다. 따라서
일반
커리, 또 연습 중 '터널슛' 성공...정작 경기에서는 3점슛 17개 시도 중 5개만 성공 체면 구겨
스테픈 커리(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터널슛’에 재미를 붙였다. 미국프로농구(NBA) 역대 최고의 3점슈터로 평가받고 있는 커리는 5일(한국시간) 샌안토니오 스퍼스와의 홈 경기 전 몸을 풀다 갑자기 2층 관중석으로 올라가 통로에서 '터널슛'을 던졌다.커리의 손을 떠난 농구공은 큰 포물선을 그리며 림 안으로 거짓말처럼 빨려 들어갔다.또 다시 묘기를 선보인 커리는 득의에 찬 표정을 지으며 재빨리 터널을 통해 코트로 돌아갔다. 커리의 '터널슛'이 담긴 영상은 트위터 등 SNS에 올려졌고, 이 장면을 본 농구팬들은 커리의 마술같은 '터널슛'에 또다시 열광했다.커리는 지난해에도 시범 경가를 앞두고 같은 장소에서 ‘터널슛’을 성공시
농구
한국, 바레인장애인아시아청소년대회에서 태권도 육상 역도에서 금메달 5개 보태
대한민국이 2021 바레인 장애인아시아청소년경기대회에서 태권도와 육상, 역도에서 5개의 금메달을 보탰다. 한국은 5일 바레인 마나마 칼리파 스포츠시타 등에서 열린 대회 4일째 경기에서 이번 대회 정식정목으로 첫 선을 보인 태권도에서 이동호( K44, –63㎏)가 결승에서 대만 선수를 36-12로 누르고 금메달을 따냈다. 그러나 백어진(여자 K44, –47㎏)은 2020 도쿄 패럴림픽대회 동메달리스트인 태국의 푸앙킷차 콴수다를 만나 8-18로 패해 동메달에 그쳤다. 육상에서는 금메달 3개와 은메달 3개가 나왔다. 남자(U17/20, T35-38) 200m에서 이상혁이 28초17로 금메달을, 이상익 30초 24로 은메달을 획득했고 남자 U17/20 멀리뛰기에서 문
일반
조제 알도, '전설' 쓰겠다. 폰트 꺾고 2체급 석권길 시작-UFC밴텀급
조제 알도가 또 한 번 전설을 쓸 것인가.알도(사진)는 5일 열린 UFC on ESPN 31 에서 랭킹 4위 롭 폰트를 만장일치 판정으로 물리치고 밴텀급 타이틀 샷을 향해 한 발자국 더 다가섰다. 3명의 심판 중 2명이 50-45로 채점 할 만큼(1명은 49-46) 완벽한 승리였다. 그러나 매회 초반만 보면 알도의 승리가 의심스러웠다. 알도는 초반 빠르게 대시하는 폰트의 잽 등 주먹에 그대로 노출되었다. 유효타 86-149로 형편 없이 많이 맞았다. 유효타가 63개나 적으면서도 이긴 아주 특별한 경우다. UFC 사상 두 번째 기록으로 첫 번째는 UFC195에서 로비 로울러가 카를로스 콘딧을 상대로 판정승하며 기록한 92-176이었다. 알도가 완벽하게 판정승을 거
일반
필라델피아, ‘털보’ 하든 영입? 브루클린 “알고 있다” 경계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가 ‘털보’ 제임스 하든(브루클린 네츠)에 여전히 ‘러브콜’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블리처 리포트 등 미국 매체들은 필라델피아가 하든이 올 시즌을 앞두고 브루클린과 연장 계약을 하지 않은 사실에 주목하며 올 시즌이 끝난 후 그의 영입을 다시 추진할 것이라고 최근 보도했다. 하든은 2022~2023시즌 4700만 달러의 선수 옵션이 있다. 그러나. 이를 행사하지 않고 자유계약(FA) 시장에 나온다면 이야기는 달라질 수 있다. 제임스는 브루클린과 연장 계약을 하지 않은 직후 “내가 케빈 듀랜트와 카이리 어빙과 헤어진다는 것을 상상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면서도 “나는 지금까지 단 한 차례도 FA가 돼보지
농구
'왕'이 마스크 착용하지 않자 '세자'는 마스크 턱 아래 걸쳐...제임스 부자, 마스크 착용 '논란'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가 이번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 논란을 일으켰다. 제임스는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초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고등학교 농구 토너먼트에 출전한 아들 브로니의 경기를 지켜보는 동안 안명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다.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르면, 백신 접종 여부에 관계 없이 실내 공공 장소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제임스는 이에 앞서 코로나19 양성 반응이 나와 한 경기에 결장했다. 그러나 검진 결과가 잘못돼 4일 LA 클리퍼스전에서 뛰었다. 제임스를 비롯해 그의 친구들인 크리스 폴과 카멜로 앤서니도 마스크를 하지 않은 채 브로니의 경기를 본 것으
농구
3세트부터 부활한 레오…OK금융그룹, 삼성화재에 11연승 행진 이어가며 3위로 도약
OK금융그룹이 삼성화재와의 맞대결 11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5위에서 3위로 도약했다.OK금융그룹은 5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1-2022 V리그 남자부 홈경기에서 1, 2세트를 빼앗기고도 3, 4, 5세트를 내리 따내며 삼성화재에 세트 스코어 3-2(17-25 20-25 25-20 25-23 15-11)로 역전승했다.승점 2를 추가한 OK금융그룹은 총 20점(8승 5패)으로 3위로 올라섰다.반면 삼성화재(승점 18·6승 7패)는 2019년 12월 28일부터 이어온 OK금융그룹전 연패 사슬(11연패)을 끊지 못하고, 6위에 머물렀다.OK금융그룹전 연패를 끊으려는 삼성화재의 의지는 강했다.삼성화재는 1, 2세트에서 상대 주포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스(등록
배구
NBA 동·서부 1위 브루클린·골든스테이트 동반 패배
미국프로농구(NBA) 동부와 서부 콘퍼런스 1위 팀들이 나란히 패했다.동부 콘퍼런스 1위 브루클린 네츠는 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브루클린의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1-2022 NBA 정규리그 시카고 불스와 홈 경기에서 107-111로 졌다.이날 홈 3연승을 노렸던 브루클린은 동부 콘퍼런스 2위 시카고와 맞대결에서 패하면서 2위와 승차가 0.5경기로 좁혀졌다.브루클린이 16승 7패, 시카고는 16승 8패다.시카고는 이날 3쿼터 한때 60-71로 11점을 끌려갔으나 31점을 넣은 잭 러빈, 29점의 더마 더로전을 앞세워 역전에 성공했다.101-100으로 근소하게 앞서던 시카고는 종료 2분 54초 전 더로전의 미들슛과 1분 19초 전 러빈의 2득점을 묶어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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