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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빈, 소강배테니스 남고부 단식 우승으로 복식에 이어 2관왕에 올라…여중부 단식서는 안순민 우승
김무빈(서인천고)이 제51회 소강배전국남여중고등학교대항테니스대회에서 유일한 2관왕에 올랐다.시드 3번의 김무빈은 9일 강원도 양구군 양구테니스코트에서 열린 대회 6일째 남자고등부 결승전에서 시드 2번의 맹민석(고양테니스클럽)을 세트스코어 2-0(7-5. 6-3)으로 누르고 우승했다.이로써 김무빈은 전날 김민재와 함께 호흡을 맞추며 남자고등부 복식 우승에 이어 단식마서 석권하며 2관왕에 올라 남고부 최고수로 떠올랐다.포핸드 공격형으로 올라운드플레이어인 김무빈은 이날 강력한 스토로크를 앞세워 1세트를 듀스 접전끝에 7-5로 따낸데 이어 2세트에서는 게임스코어 3-2로 앞선 가운데 맹민석이 어깨통증으로 주춤한 틈을 타 6-3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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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012] 탁구 게임은 왜 ‘11점제’로 할까
‘11’은 스포츠에서 매우 유용한 숫자이다. 축구팀, 미식축구팀, 필드하키팀 등에서 11명의 선수들이 한 팀을 이뤄 뛴다. 축구 등 종목에서 11명을 한 팀으로 구성한 이유는 불확실하다. 영국축구협회(FA)에서 19세기 후반 여러 방법 등을 통해 필드에서 20명 선수가 뛰는 것이 가장 좋다는 판단을 내리고 2명의 골키퍼를 포함해 총 22명으로 경기를 갖는 것으로 결정했다는 것이다. (본 코너 332회 ‘축구는 왜 11명이 한 팀을 이룰까’ 참조)탁구에선 11점을 획득하면 한 게임에서 이길 수 있다. 탁구에서 11점제를 채택한 것은 2001년부터이다. 그 이전까지는 21점제로 스코어 방식을 운영했다. 11점제의 도입은 국제탁구연맹(ITTF)이 당시
일반
조코비치, 알카라스 꺾고 프랑스오픈 테니스 결승 선착
노바크 조코비치(3위·세르비아)가 카를로스 알카라스(1위·스페인)를 꺾고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4천960만 유로·약 706억원) 남자 단식 결승에 진출했다.조코비치는 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대회 13일째 남자 단식 4강전에서 알카라스를 3-1(6-3 5-7 6-1 6-1)로 제압했다.이로써 조코비치는 2021년 이후 2년 만의 프랑스오픈 패권 탈환에 1승만을 남겼다.조코비치는 이어 열리는 카스페르 루드(4위·노르웨이)-알렉산더 츠베레프(27위·독일) 경기 승자와 결승에서 만나게 됐다.조코비치가 이 대회에서 우승하면 세계 랭킹 1위 자리도 되찾을 수 있다.세트스코어 1-1로 맞
일반
충남대, 명지대 꺾고 2023 KUSF 대학배구 U-리그 선두 추격
충남대가 명지대를 물리치고 2023 KUSF 대학배구 U-리그 남대부 예선 선두권 발판을 마련헀다. 충남대는 9일 경기 용인 명지대체육관에서 벌어진 원정경기에서 명지대를 맞아 빼어난 조직력을 앞세워 세트스코어 3-1(28-30, 25-21, 25-22, 25-18)로 승리를 거두었다. 이로써 충남대는 6승1패를 기록, 동률의 중부대와 인하대에 승점에서 뒤졌지만 선두권을 맹추격하고 있다. 홍익대는 수원 경기대체육관에서 열린 원정경기에서 경기대를 3-0(25-19, 25-22, 25-14)0으로 제압하고 3승4패를 기록했다. ◇2023 KUSF 대학배구 U-리그 9일 전적 ▲남대부 예선리그 홍익대(3승4패) 3(25-19, 25-22, 25-14)0 경기대(5승2패)충남대(6승1패) 3(2
배구
2023정읍내장산배 전국중고배구대회, 전라북도 정읍에서 14일부터 21일까지 8일간 열전
한국중고배구연맹(회장 김홍)은 14일부터 21일까지 8일간 전라북도 정읍에서 2023정읍 내장산배 전국중고배구대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2023정읍 내장산배 전국 중고배구대회는 모두 57개 팀이 출전한다. 16세이하 여자부 9개팀, 16세이하 남자부 20개팀이 출전했고 19세이하 여자부 13개 팀, 19세이하 남자부는 15개팀이 참가했다. 19세이하 남자부는 정읍국민체육센터, 19세이하 여자부는 정읍실내체육관. 16세이하 여자부는 배영고등학교체육관에서 예선을 진행하며, 본선진출팀은 정읍실내체육센터로 장소를 옮겨 진행한다. 16세이하 남자부 역시 예선 및 8강전까지는 신태인체육관에서 열리며, 4강전부터는 정읍국민체육센터에
배구
제임스-어빙에서 제임스-폴 조합? "폴의 꿈은 제임스와 함께 뛰는 것"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는 '절친' 크리스 폴(피닉스 선즈)이 NBA 파어널에 진출하자 노골적으로 폴을 응원했다. 폴은 우승 반지를 한 개도 거머쥐지 못했기 때문이었다.그러나 피닉스는 밀워키 벅스에 져 우승에 실패했다.이후 피닉스는 파이널과는 인연이 없었다. 이번 시즌에서도 플레이오프 2라운드서 탈락했다.이에 피닉스 새 구단주는 대대적인 개편에 착수했다. 우선 몬티 윌리엄스 감독을 경질했다.데빈 부커와 케빈 듀랜트를 중심으로 선수단을 구성하기 위해 노장 폴을 내보내기로 했다.폴은 결국 피닉스에서도 우승이 좌절됐다.피닉스와의 결별이 기정사실화하자 일각에서는 폴이 레이커스로 가 제임스와 함께 뛸 것이라고 주장했다
농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011] 탁구에서 왜 ‘혼합복식’이라고 말할까
탁구 혼합복식은 테니스에서 빌려온 용어이다. 혼합복식은 한자어로 ’혼합(混合)‘과 ’복식(複式)‘의 합성어인데, 두 단어 모두 일본식 한자어이다. 남녀 2명이 한 팀을 구성해 경기를 갖는 형태라는 뜻이다. 영어 ‘mixed doubles’를 번역한 말이다. (본 코너 981회 ‘테니스에서 왜 ‘mixed doubles’를 ‘혼합 복식’이라 말할까‘ 참조)영어용어사전에 따르면 ‘mixed doubles’는 섞인다는 의미를 갖는 과거분사형 ‘mixed’와 복식을 의미하는 명사형 ‘doubles’가 합해진 말이다. 원래 ‘mixed’는 라틴어 ‘mixtus’가 어원이며, 고대 프랑스어 ‘mixte’를 거쳐 중세 영어 ‘mixt’가 변형됐다. ‘doubles’는 둘을 의미하는 ‘do
일반
세계랭킹 1위 시비옹테크 vs 43위 무호바, 프랑스오픈 테니스 여자 단식 결승 대결
이가 시비옹테크(1위·폴란드)와 카롤리나 무호바(43위·체코)가 올해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4천960만 유로·약 706억원) 여자 단식 우승을 놓고 격돌한다.시비옹테크는 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대회 12일째 여자 단식 4강전에서 베아트리스 아다드 마이아(14위·브라질)를 2-0(6-2 7-6<9-7>)으로 물리쳤다.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시비옹테크는 프랑스오픈 13연승 행진을 이어갔다.또 시비옹테크는 이날 승리로 이번 대회가 끝난 뒤에도 계속 세계 1위 자리를 지키게 됐다.시비옹테크는 지난해 4월 세계 1위에 올라 14개월째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그는 이번 대회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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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득점·21리바운드·10어시스트' 요키치, 역사적 활약…NBA 덴버, 첫 우승까지 '2승'
미국프로농구(NBA) 덴버 너기츠가 '32득점·21리바운드·10어시스트'의 역사적 활약을 펼친 니콜라 요키치를 앞세워 챔피언결정전에서 두 번째 승리를 따냈다.덴버는 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카세야 센터에서 열린 2022-2023 NBA 챔피언결정전(7전4승제) 3차전 원정 경기에서 마이애미 히트를 109-94로 제압했다.시리즈 2승(1패)째를 챙긴 덴버는 구단 사상 첫 번째 우승까지 2승을 남겨뒀다.1967년 미국농구협회(ABA) 소속 팀으로 창단, 1976년에 NBA에 편입한 덴버는 아직 한 번도 우승 트로피를 들지 못했다.반면 NBA 사상 첫 '8번 시드 우승'에 도전하는 마이애미는 원정에서 2차전을 따낸 기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2패째를
농구
중부대, 목포대 꺾고 2023 KUSF 대학배구 U-리그 단독 선두
중부대가 목포대를 완파하고 2023 KUSF 대학배구 U-리그 남대부 예선 단독 선두로 나섰다. 중부대는 8일 충남 중부대체육관에서 벌어진 홈경기에서 목포대를 맞아 압도적인 전력 우위를 바탕으로 세트스코어 3-0(25-14, 25-13, 25-14)으로 완승을 거두었다. 이로써 중부대는 6승1패를 기록, 동률의 인하대를 승점에서 앞서 단독 1위에 올랐다. 조선대는 수원 경희대체육관에서 열린 원정경기에서 경희대를 3-0(30-28, 25-22, 30-28)으로 제압하고 5승2패를 기록했다. ◇2023 KUSF 대학배구 U-리그 8일 전적 ▲남대부 예선리그 조선대(5승2패) 3(30-28, 25-22, 30-28)0 경희대(2승5패)중부대(6승1패) 3(25-14, 25-13, 25-14)0 목포대(7패)
배구
'리바운드가 문제야!' 버틀러, 3차전 패배 자기 탓으로 돌려
지미 버틀러가 이끄는 마이애미 히트는 8일(이하 한국시간) 마이애미에서 열린 NBA 파이널 3차전에서 94-109로 완패했다.이날 버틀러는 40분 동안 뛰며 28점, 2리바운드, 4어시스트, 1블록을 기록하며 분전했다. 야투는 24개 중 11개를 성공시켰다.경기 후 버틀러는 기자회견에서 마이애미가 리바운드에서 33-58로 뒤진 이유에 대해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하지만 다시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나 자신부터 제대로 하겠다. 루즈 볼을 잡기 위해 내가 더 열심히 해야 한다. 그렇게 하면 다른 선수들도 따라할 것이으로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리바운드 잡기에 더 신경을 쓰겠다는 것이다.버틀러는 이번 포스트시즌 20경기에서 평균 27.3득점, 6.
농구
한국, 말레이시아에 3-1승...'여자하키 주니어 아시아컵' 4강 진출
한국이 주니어 여자하키 아시아컵 4강에 진출했다. 김성은(kt)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은 8일 일본 기후현 가카미가하라에서 열린 제8회 주니어(21세 이하) 여자하키 아시아컵 대회 5일째 조별리그 A조 4차전에서 말레이시아를 3-1로 이겼다. 한국은 이로써 3승 1무로 인도와 동률을 이뤘으나 골 득실에서 밀려 조 2위로 4강에 진출했다. 우리나라는 안수진(한국체대)의 선제골로 전반을 1-0으로 앞섰고, 송성은(인제대)이 3쿼터에 한 골을 추가했다. 2-1로 추격당한 4쿼터에는 이유진(한국체대)이 3-1을 만들어 승기를 잡았다. 10개국이 출전한 이 대회 3위까지 올해 11월 칠레에서 열리는 주니어 월드컵에 나간다. 20
일반
대한체육회, 2023년 국가대표 능력 개발 교육 시작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지난 31일(수)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우리들의 국대 라떼 토크쇼’를 개최하며 '2023년 국가대표 능력개발 교육'의 연간 일정을 시작했다.국가대표 능력개발 교육은 국가대표 선수 및 지도자를 대상으로 전인교육을 실현하고 지속적인 역량 개발을 지원하는 교육으로, 외국어 교육, 인문교양, 경기력 향상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선수들의 바쁜 훈련일정을 고려하여 선수촌 내 현장교육, 온라인 교육 및 실시간 화상교육 등 다양한 교육 방식을 통해 교육의 편의성과 실효성을 동시에 제고하고 있다.지난 5월 31일(수)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개최된 ‘우리들의 국대 라떼 토크
일반
김무빈-김민재(서인천고) 제51회 소강배테니스 남고부 복식 우승…김무빈은 단식 결승에도 올라 2관왕 도전
양구고와 중앙여고, 남여고등부 단체전 우승김무빈-김민재(서인천고)조가 제51회 소강배전국남여중고등학교 대항 테니스대회 남고부 복식 우승을 안았다.'한국테니스의 요람'으로 반백을 넘어 8일 강원도 양구군 양구테니스파크에서 계속된 제51회 소강배 대회 4일째 남고부 복식 결승전에서 김무빈-김민재조는 홈코트의 박재우-주성우(양구고)조를 2-1로 누르고 정상에 올랐다.김무빈-김민재조는 첫 세트를 시드 3위인 양구고 주성우의 강력한 반격에 밀려 6-3으로 내주었으나 2세트부터 시드 1위인 김무빈의 스트로크가 위력을 발휘하며 6-2로 세트스코어 1-1를 만들었다. 그리고 타이브레이크로 들어간 3세트에서 일진일퇴의 공방전끝에 10-7로
일반
"윌리엄스가 1300만 달러면 커와 스포엘스트라는 2천만 달러 받을 것"...치솟는 NBA 감독 연봉
몬티 윌리엄스 전 피닉스 선즈 감독이 최근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와 6년 7850만 달러에 계약했다. 평균 연봉이 약 1300만 달러다(약 170억 원)다. NBA 역대 최고다.이에 ESPN의 아드리안 워즈나로우스키는 "스티브 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감독과 에릭 스포엘스트라 감독이 시장에 나오면 2천만 달러(약 260억 원)의 연봉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커 감독은 골든스테이트에서 4차례나 우승했다. 28년 전 비디오 인턴으로 마이애미 구단에 입사해 15년 동안 감독직을 맡고 있는 스포엘스트라는 2차례 우승했다.우승 경험이 없는 윌리엄스가 1300만 달러를 받는다면 이보다 더 나은 성적을 낸 커와 스포엘스트라는 더 많이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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