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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핸드볼리그 결승 1차전서 SK 제압…7연패 '1승 남았다'
두산이 2021-2022 SK핸드볼 코리아리그 남자부 통합 우승에 1승만을 남겼다.윤경신 감독이 지휘하는 두산은 28일 충북 청주 SK호크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1-2022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챔피언결정전 남자부 1차전에서 SK호크스를 23-20으로 제압했다.이로써 두산은 30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2차전에서 2골 차 이하로 패해도 이번 시즌 정규리그에 이어 챔피언결정전까지 석권하는 통합 우승을 달성한다.두산이 이번 시즌에도 챔피언결정전 정상에 오르면 2015시즌부터 7시즌 연속 챔피언 자리를 지키게 된다.두산은 2015시즌부터 이번 시즌까지 7시즌 동안 2019-2020시즌을 제외한 모든 시즌에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을 휩쓸었다.2019-2020시즌
일반
경북사대부고·대전 중앙고, 2022 태백산배 전국남녀중고배구대회 2연승...19세이하 남자부 조 공동 선두
경북사대부고와 대전 중앙고가 2022 태백산배 전국남녀중고배구대회 19세이하 남자부에서 나란히 2연승으로 조 공동 선두에 나섰다. 28일 강원도 태백 고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3일째 19세이하 남자부 B조에서 경북사대부고와 대전 중앙고는 경북 체육고와 송림고를 각각 2-0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경북사대부고와 대전 중앙고는 2연승을 거두며 공동 선두에 올랐다. A조의 이리 남성고와 옥천고는 인창고와 동해 광희고를 각각 2-1, 2-0으로 제치고 나란히 2승1패를 기록, 공동 선두를 유지했다. ◇28일 전적▲19세이하 남자부(태백 고원실내체육관)남성고 2-1 인창고옥천고 2-0 동해 광희고순천 제일고 2-0 문일고수성고 2-1 속초고
배구
[경정소식]경정 이벤트 경주 아이디어 공모, 다음달 7일까지 접수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주사업총괄본부는 다음달 7일까지 '경정 이벤트 경주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한다. 고객 관점에서 바라본 다채로운 경주운영 방식과 흥미도가 높은 경정 경주의 새로운 도입을 위해 시행하는 이번 아이디어 공모는 경정을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공모는 경륜경정 온라인 발매인 스피드온(Speed-On)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경주 명칭, 경주 진행 방법 등 이벤트 경주의 자세한 내용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아이디어는 창의성, 실현가능성, 완성도 등을 고려하여 최종 64명을 선정, 스피드온에서 사용할 수 있는 마일리지(최우수 1명 10만원, 우수 3
일반
여제 김가영, 왕중왕 등극. 천적 스롱에 4-1 완승-LPBA 월드 챔피언십
김가영이 마지막에 웃으며 왕중왕에 올랐다. 스롱에게 당한 시즌 3전패를 한 방에 갚으며 시즌 두 번째, 통산 세 번째 정상에 올랐다.김가영은 28일 열린 ‘SK 렌터카 LPBA 월드 챔피언십’ 결승(고양 빛마루 방송센터)에서 2관왕이자 천적인 스롱 피아비를 4-1로 물리치고 여제의 자리를 확실하게 다졌다. 김가영은 시즌 첫 대회인 블루원 챔피언십 결승에서 스롱에게 패하는 등 만날때 마다 졌지만 마지막은 달랐다. 한 세트만 내주었을 뿐 거의 완벽하게 승리했다. 승리를 결정지은 5세트 3이닝에선 9연타를 폭죽처럼 쏘아 올렸다. 살짝 끌어당긴 옆돌리기로 9점째 챔피언 포인트를 작성한 김가영은 큐 대를 번쩍 치켜들며 봄 햇살 처럼
일반
윤성민, 거제씨름대회서 1년 4개월 만에 백두장사
윤성민(36·영암군민속씨름단)이 '위더스제약 2022 민속씨름 평화의 도시 거제 거제장사씨름대회'에서 백두급(140㎏ 이하) 정상에 올랐다.윤성민은 28일 경남 거제시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백두장사 결정전(5전 3승제)에서 장성복(42·문경새재씨름단)을 3-0으로 제압했다.2020년 12월 왕중왕전 대회에서 생애 첫 백두장사에 등극했던 윤성민은 1년 4개월 만에 개인 통산 두 번째 장사 꽃가마를 탔다.16강과 8강에서 각각 박찬주(태안군청), 백원종(울주군청)을 2-0으로 물리친 그는 4강에서 최인호(제주특별자치도청)마저 2-1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장성복을 상대한 결승에서도 거침이 없었다.잡채기로 첫판을 따낸 윤성민은 두 번째 판과 세 번째
일반
NBA 서부 1위 피닉스, 동부 1위 필라델피아 격파…8연승 질주
미국프로농구(NBA) 전체 최고 승률로 서부 콘퍼런스 선두를 달리는 피닉스 선스가 동부 1위를 달리던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와의 맞대결에서 승리, 파죽의 8연승을 질주했다.피닉스는 28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풋프린트 센터에서 열린 2021-2022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필라델피아를 114-104로 눌렀다.이미 서부 1위를 확정한 피닉스는 8연승의 상승세를 이어가며 시즌 61승(14패)째를 챙겼다. 2위는 9경기 차의 멤피스 그리즐리스(52승 23패)다.반면 이 경기 전까지 동부 선두이던 필라델피아는 한 경기 패배로 선두를 내주고 4위(46승 28패)로 떨어졌다.동부 콘퍼런스에선 보스턴 셀틱스가 이날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를 13
농구
고교생 손준혁, 다시 한번 돌풍을...라스베이거스 3쿠션 월드컵
고교생 손준혁이 다시 한번 돌풍을 일으킬 태세다. 2연승으로 예선 1라운드를 가볍게 통과했다. 최근 끝난 터키 앙카라 3쿠션 월드컵에서 무패를 기록하며 4라운드까지 진출했던 '고교생' 손준혁(부천 상동고부설방통고3)은 28일(한국시간) 열린 세계 3쿠션 월드컵 예선 1라운드(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미국의 에르탄 타르한과 이반 블란돈(니카라과)를 연파, M조 1위로 2라운드에 진출했다. 손준혁은 2경기 애버리지 1.224를 기록하며 1라운드 전체 2위를 차지했다.손준혁은 첫 경기에서 하이런 5점을 올리며 타르한을 22이닝만에 30대 16으로 눌렀다. 두 번째 경기는 조금 어려웠다. 27이닝까지 갔다. 그러나 스코어는 30:17의 완승이었다.
일반
여자 컬링 '팀 킴', 스위스에 패해 세계선수권 준우승…역대 최고 성적
여자 컬링 국가대표팀 '팀 킴'이 세계선수권대회 결승전에서 스위스에 패해 준우승했다.팀 킴은 28일(한국시간) 캐나다 프린스 조지에서 열린 2022 여자 컬링 세계선수권대회 결승전에서 스위스의 '팀 티린초니'에 6-7로 패했다.한국 컬링 사상 최초로 세계선수권 결승에 진출한 팀 킴은 내친김에 우승까지 노렸지만 유럽의 강호 스위스의 벽을 넘지 못했다.비록 우승은 놓쳤지만 팀 킴은 역대 세계선수권 최고 성적인 준우승을 차지하면서 한국 컬링의 새 역사를 써냈다.지난달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8위로 예선 탈락하며 올림픽 2연속 메달 획득에 실패한 아쉬움도 털어냈다.한국은 2019년 대회에서 춘천시청의 '팀 민지'가 동메달을 획득한 것
일반
국가대표 선수와 단 한명의 팬만이 소장하는 팀 코리아 2022NFT 히어로즈 에디션 및 포토카드 출시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팀코리아 NFT 후속작으로, 2022 팀코리아 히어로즈(2022 Heroes of Team Korea) 에디션과 디지털 포토카드 에디션 NFT 상품을 출시한다.지난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대회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을 활용한 ‘팀코리아 2022 NFT’ 발행을 시작한 대한체육회는 총 48명의 선수들의 NFT 상품을 출시해 3400여개(드롭 기준)를 판매하였고 그 수익을 선수들과 공유하여 스포츠를 통한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을 이루었다. 이 후속작으로 발행되는 이번 히어로즈 에디션은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에서 국민에게 기쁨과 감동을 선사한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하기 위해 제작되었으며, 대한민국 스포츠의 발전
일반
한봄고, 제천여고 꺾고 2022 태백산배 전국남녀중고배구대회 여자부 2연승
수원 한봄고가 2022 태백산배 전국남녀중고배구대회에서 조 단독선두에 올랐다. 한봄고는 27일 강원도 태백 고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2일째 19세이하 여자부 B조 경기서 우세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제천여고에 3-1(25-17, 19-25, 25-16, 25-22)로 물리치고 2연승을 거두었다. 19세이하 남자부 B조의 수성고는 순천 제일고를 맞아 2-0(25-17, 25-21)으로 완승을 올렸다. ◇27일 전적▲19세이하 남자부(태백 고원실내체육관)남성고 2-1 옥천고수성고 2-0 순천 제일고경북사대부설고 2-0 부산 동성고송림고 2-1 성지고대전 중앙고 2-0 예일 메디텍고 ▲16,19세 이하 여자부(태백국민체육센터)중앙여중 2-0 포항여중수일여중 2-1 강릉
배구
국가대표 천종원과 서채현, 전국스포츠클라이밍선수권대회 남녀 콤바인 우승
2020도쿄올림픽 국가대표 천종원과 서채현(이상 서울·노스페이스클라이밍팀)이 제42회 전국스포츠클라이밍선수권대회 남녀 콤바인에서 동반우승했다.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동안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천종원은 리드 2위, 볼더링 1위를 차지하며 남자 콤바인에서 우승했으며 서채현은 리드와 볼드링에서 모두 1위에 올라 국내 최고 실력을 자랑했다. .남녀 일반부 스피드 부문에선 이승범(경남·중부경남클라이밍)과 노희주(부산·신정고등학교)가 각각 1위에 올랐다.이번 대회는 국내 최대 전시장인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실내 대회로 열려 일반 관중들의 반응이 뜨거웠으며, 대한산악연맹 유튜브
일반
‘고독한 왕’ 제임스, 최악의 남우주연상+트위터 최다 ‘악플’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가 최악의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미국 CBS스포츠 등 매체들에 따르면, 제임스는 27일(이하 한국시간) 제42회 골든 래스브베리 어워드에서 최악의 남자 배우로 선정됐다. 전통적인 영화 축제인 아카데미 시상식 하루 전에 발표되는 이 시상식에서 제임스가 주연한 2021년 개봉작 ‘스페이스 잼: 어 뉴 레거시’가 4개 부문 후보에 올라 최악의 남우주연상, 최악의 스크린 콤보상, 최악의 속편상을 수상했다. ‘스페이스 잼’은 최악의 작품 후보에도 올랐으나 이 상은 ‘다니애나 더 뮤지컬’에 돌아갔다. 지난 1997년 데니스 로드먼이 ‘더블팀’에 출연, 최악의 남우조연상과 최악의 신인상을
농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659] 세계태권도연맹은 왜 최고 책임자를 ‘총재’라고 말할까
현재 세계태권도 조직은 세계태권도연맹(WT)와 국제태권도연맹(ITF)로 양분되어 있다. WT는 1966년 창설한 ITF보다 뒤늦은 1973년 창설됐지만 태권도를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자리잡게 하며 큰 발전을 이루었다. ITF는 1980년대 이후 북한이 주도를 하면서 한국에 본부를둔 WT와 양대 라이벌 관계를 형성했다. (본 코너 656회 '세계태권도연맹(WT)에서 ‘세계’라는 말은 어떻게 만들어졌나', 657회 '국제태권도연맹(ITF)에서 '국제'라는 말은 왜 사용한 것일까' 참조)공교롭게도 WT와 ITF는 최고 책임자 명칭을 총재(總裁)라고 부른다. WT는 초대 김운용 총재에 이어 2004년부터 조정원 총재가 이끌고 있다. 1966년 초대 최홍희 총재가 서울에서
일반
'결승 불패' 쿠드롱의 천하통일 VS 디펜딩 챔피언 사파타의 2연패-PBA월드 챔피언십
결국 쿠드롱과 사파타의 결승 싸움이다. 누가 이길 것인가. 대부분 ‘결승불패’의 쿠드롱의 우세를 점치지만 사파타의 기운도 대단하다. 사파타는 27일 열린 ‘SK 렌터카 PBA 월드 챔피언십’ 4강전(고양 빛마루 방송센터)에서 호프만에게 먼저 2세트를 내주고도 4-2로 이겼다. 호프만은 지난 해 왕중왕전 16강전에서 쿠드롱을 3-1로 물리쳤다. 그 호프만을 8강전에서 꺾고 결승에 오른 강동궁을 제압하며 초대 왕중왕이 된 게 사파타이다. 쿠드롱은 강동궁에 역전승하고 올라 온 오성욱을 힘 하나 들이지 않고 4-0으로 완파했다. 지난 해 12월 4차 크라운해태 대회부터 23연승을 질주한 천하무적이다. 크라운대회의 결승 희생양이 사파타였다
일반
김가영 "여제 자존심 건 설욕전". 스롱 "연승으로 3관왕"-LPBA 월드 결승
김가영과 스롱 피아비가 다시 결승에서 만났다. 시즌 첫 대회의 재판. 시작도 끝도 스롱과 김가영의 대결이다.김가영과 스롱은 27일 열린 ‘SK 렌터카 LPBA 챔피언십’ 4강전(고양 빛마루 방송센터)에서 차유람과 김보미를 4-2로 꺾고 결승에 진출, 최후의 승자를 가리게 되었다.스롱은 왕중왕전 첫 결승이지만 김가영은 지난 해에 이어 두 번째다. 김가영은 스롱에게 반가운 얼굴이다. 만날 때 마다 승리를 안겨 주었다.LPBA 데뷔 첫 챔피언 자리를 안겨 준 1차 블루원 대회. 스롱은 김가영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두 번 째도, 세 번 째도 김가영은 쉬웠다. 강지은에게 당해 우승은 놓쳤지만 4차 크라운해태 대회에선 4강 다리를 놓아 주었다.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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