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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하키협회 이상현 회장, 2022 여자주니어월드컵 출전 국가대표 선수단 방문해 격려금 전달하고 선전 당부
(사)대한하키협회 이상현 회장은 2022 여자 하키 주니어 월드컵에 출전하기 위해 훈련 중인 한국체육대학교 하키경기장을 방문해 주니어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이상현 회장은 격려금을 전달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해서 참가하는 만큼 책임감과 자긍심을 갖길 바라며, 흘린 땀만큼 값진 결과가 따르기를 기원한다.” 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되 부상 등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 해달라.” 고 선전을 당부했다. 유문기 여자 하키 주니어국가대표 감독은 “코로나 상황으로 훈련에 많은 애로사항이 있었지만 열심히 준비한 만큼 반드시 본선 토너먼트에 진출해서 2001년, 2005년 주니어 월드컵
일반
‘PO는 정규리그 성적순이 아니잖아’...어빙, 데이비스, 조지. ‘레너드’ 총 출동하면 결과 ‘아무도 몰라’
이번 시즌 미국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는 볼거리가 더욱 많아질 전망이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거부 또는 부상 등으로 시즌 내내 소속 팀을 애태웠던 슈퍼 스타들이 속속 복귀하고 있기 때문이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거부해 홈 경기에 나서지 못했던 카이리 어빙(브루클린 네츠)은 오는 28일(한국시간) 샬럿 호니츠와의 홈 경기부터 뛸 수 있게 됐다. 뉴욕시가 백신 관련 방역 조치를 완화했기 때문이다. 어빙의 홈 경기 출전은 브루클린에게 ‘천군만마’와도 같은 희소식이다. 어빙의 파트타임 활약과 시즌 도중 제임스 하든의 이적으로 전력에 상당한 타격을 받았던 브루클린은 어빙의 정상 출전으로 시즌 막판 스퍼트는 물
농구
여자컬링 '팀 킴', 세계선수권 6연승 뒤 2패…캐나다와 공동 3위
세계선수권대회 첫 메달 획득에 도전하는 여자 컬링 국가대표팀 '팀 킴'이 덴마크와 스웨덴에 잇달아 패하며 공동 3위로 하락했다.팀 킴은 24일(한국시간) 캐나다 프린스 조지에서 열린 2022 여자 컬링 세계선수권대회 예선 8차전에서 스웨덴의 '팀 하셀보리'에 3-7로 패했다.팀 킴은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스웨덴을 상대로 2엔드에서 선취점을 얻었지만, 곧바로 3엔드에서 2실점을 해 역전을 허용했다.4엔드에서 1점을 추가해 동점을 만들었지만, 5∼7엔드에서 1점씩 총 3점을 내주며 승부가 스웨덴 쪽으로 기울었다.팀 킴은 8엔드에서 1점을 내며 추격에 나섰지만, 9엔드에서 오히려 2점을 실점해 결국 경기를 스웨덴에 내줬다
일반
창단 첫 PO 노리는 BNK, 신한은행 꺾고 공동 4위…진안 32점
창단 첫 플레이오프(PO) 진출을 노리는 부산 BNK가 인천 신한은행을 꺾고 공동 4위로 올라섰다.막차로 PO에 진출하는 4위 팀은 결국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가려지게 됐다.BNK는 24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신한은행에 76-73으로 이겼다.이로써 BNK는 11승 18패로 용인 삼성생명과 4위 자리를 나눠 갖게 됐다.정규리그에서 한 경기씩을 남겨놓은 가운데 삼성생명이 25일 부천 하나원큐에 패하거나, 27일 BNK가 아산 우리은행에 이기면 BNK는 창단 후 처음으로 PO에 진출한다.두 팀이 모두 승리해 승패가 같아지더라도 올 시즌 상대 전적에서 3승 3패로 맞섰지만, 득실차에서 앞선 BNK가
농구
프로농구 한국가스공사, 창단 후 첫 5연승…삼성은 9연패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가 창단 후 최다인 5연승을 내달리며 6강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한국가스공사는 24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원정 경기에서 90-67로 이겼다.5연승의 한국가스공사는 23승 25패를 기록, 6위 자리를 지켰다. 7위 창원 LG(21승 27패)와는 2경기 차이다.지난 시즌까지 리그에 참여한 인천 전자랜드 농구단을 인수해 지난해 9월 창단한 한국가스공사가 5연승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플레이오프에 나갈 수 있는 6위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한국가스공사와 LG는 나란히 정규리그 6경기씩 남겼다.5위 고양 오리온(24승 25패)까지
농구
남자배구 한국전력, 정규리그 4위 확보
프로배구 남자부 한국전력이 현대캐피탈을 꺾고 정규리그 4위를 확보했다.한국전력은 24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022 V리그 6라운드 방문 경기에서 현대캐피탈에 세트 스코어 3-0(25-23 26-24 25-21)으로 승리했다.한국전력은 승점 53(19승 15패)에 도달, 5위 OK금융그룹(승점 44·17승 17패)과의 격차를 9점 차로 벌렸다.OK금융그룹의 남은 경기가 2경기에 불과해 한국전력은 남은 일정과 상관없이 이번 시즌 정규리그 4위를 확보했다. 한국전력의 봄 배구 출전 여부는 오는 27일 3위 우리카드(승점 56·16승 19패)와의 경기 이후에 결정된다.정규리그 3위와 4위가 맞붙는 준플레이오프는 두 팀의 승점 차가 3 이하인 경우에
배구
'디펜딩 챔프' 신진서, 춘란배 8강 진출…중국 1위 커제와 격돌
한국 바둑랭킹 1위 신진서(22) 9단이 춘란배 2연패를 향해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신진서는 24일 온라인으로 열린 제14회 춘란배 세계바둑선수권 본선 16강에서 중국의 리친청 9단에게 191수 만에 흑 불계승했다.지난 대회 우승자인 신진서는 초반 접전에서 백 4점을 잡아 우세를 확보한 뒤 조금도 추격을 허용하지 않고 완승을 거뒀다.이로써 신진서는 지난해부터 중국 선수들을 상대로 24연승을 달렸다.외국 기사들을 상대로는 29연승이다.이날 함께 출전한 변상일 9단과 신민준 9단도 8강에 올랐다.변상일은 중국의 구쯔하오 9단에게 170수 만에 불계승했고, 신민준은 중국 랭킹 2위 딩하오 9단에게 218수 만에 불계승했다.그러나 한국 랭킹
일반
인천도시공사, SK 꺾고 핸드볼리그 PO 승리
인천도시공사가 2021-2022 SK핸드볼 코리아리그 남자부 플레이오프(PO) 1차전에서 승리했다.인천도시공사는 24일 충북 청주 SK호크스 아레나에서 열린 PO 1차전에서 SK 호크스를 22-19로 물리쳤다.정규리그 2, 3위가 맞대결하는 남자부 플레이오프는 1차전에서 2위 팀이 이기면 곧바로 챔피언결정전에 나가고, 3위가 승리하면 2차전에서 재대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이번 시즌 남자부 정규리그에서 두산이 13승 2패로 1위를 차지했고, SK가 10승 5패로 2위, 인천도시공사는 8승 7패로 3위에 올랐다.SK와 인천도시공사는 26일 같은 장소에서 재대결해 승리한 팀이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한다.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비기면 7m 던지기로 승부를 정
일반
[경륜·경정]MZ 세대로 구성된 '2030 청년이사회' 2차 회의 개최…젊은 세대 시각으로 폭넓은 아이디어 기대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주사업총괄본부는 23일 청렴하고 수평적인 조직문화 등을 만들기 위해 구성된 “2030 청년이사회(Blue Board)”를 개최했다. 경륜경정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원 중 MZ세대로 구성된 “2030 청년이사회(Blue Board)”는 조직, 청렴, 경륜경정 사업 등을 포함하여 폭 넓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개진하고 개선 가능한 방안을 현업에 적용하는 등 소통 다각화를 통한 조직문화 활성화를 위해 구성됐다. 이날 청년이사회는 자유로운 소통을 위해 사무실이 아닌 외부 카페에서 만남을 가졌으며 조직 활성화방안, 업무추진비 사용 등에 대해 심층 깊게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조직된 8명의 청
일반
NBA 필라델피아, '킹' 빠진 레이커스 제압…마이애미는 연패
미국프로농구(NBA) 필라델피아가 세븐티식서스가 '킹' 르브론 제임스가 빠진 LA 레이커스를 누르고 선두 경쟁을 이어갔다.필라델피아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2021-2022 NBA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레이커스에 126-121로 이겼다.조엘 엠비드가 30점 10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달성하고 제임스 하든(24점 7리바운드 7어시스트), 타이리스 맥시(21점 5리바운드 7어시스트), 터바이어스 해리스(20점 7리바운드 5어시스트)까지 네 명의 선수가 20점 이상 올리며 필라델피아의 승리를 합작했다.이틀 전 동부 콘퍼런스 선두 마이애미 히트와의 경기에서 엠비드와 하든 없이도 113-106으로 승리했
농구
아티스틱스위밍 국가대표 이리영-허윤서, 국제대회 역대 최고점으로 은메달 쾌거
우리나라 아티스틱스위밍 대표팀의 이리영(고려대)-허윤서(압구정고)가 2022시즌 첫 국제대회에서 역대 최고점으로 은메달을 차지했다. 대한수영연맹(회장 정창훈)에 따르면 20일 새벽 온라인 비대면으로 진행된 2022 FINA 아티스틱스위밍 월드시리즈 1차 대회에서 이리영-허윤서로 호흡을 맞춘 한국 대표팀이 듀엣 프리 부문에서 84.2000점으로 2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 대표팀은 총 10팀 중 두 번째 순서로 나서 3분간 경쾌하고 자유롭게 날아오르는 새를 표현하는 작품을 처음 선보여 기술점수 25.8000점, 예술점수 33.2000점, 그리고 난이도점수 25.2000점을 받았다. 이리영-허윤서조는 지난 1월 초부터 우크라이나 출신 지도자 겸 안무가,
일반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656] 세계태권도연맹(WT)에서 ‘세계’라는 말은 어떻게 만들어졌나
세계태권도연맹은 태권도를 대표하는 국제단체이다. 영어는 ‘World Taekwondo’이며 약자는 ‘WT’이다. 1973년 창설된 세계태권도연맹은 원래 영어로 'World Taekwondo Federation’이라고 표기했으며 약자로는 ‘WTF’로 불렸다. 하지만 영어 욕설 ‘What The Fuck’의 약자와 똑같다는 지적이 나오자 2017년부터 ‘WT’라고 연맹 이름을 바꾸었다. 세계라는 말은 기본적으로 불교 용어로 산스크리트어 'loka-dhaatu'의 번역어로 알려져 있다. 'loka'는 '공간, 빈 곳', 'dhaatu'는 '영역'의 의미였다. 위키피디아에 따르면 세계는 한자어로 한역할 때 '인간 세(世)'는 시간의 중첩을, '지경 계(界)'는 공간의 중첩을 나타내는 의미로 선택하여
일반
UFC 스타 맥그리거, 고향 아일랜드서 벤트리 몰다 난폭운전으로 체포
세계 종합격투기 무대 UFC의 간판스타인 코너 맥그리거(34)가 고향인 아일랜드에서 난폭운전을 하다가 경찰에 체포됐다.24일(한국시간) 아일랜드의 최대 일간지 '아이리시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맥그리거는 현지시간으로 22일 밤 아일랜드 더블린 서쪽에서 18만7천달러(약 2억3천만원)짜리 영국산 벤틀리 콘티넨털 GT를 타고 난폭운전을 즐기다 경찰에 적발됐다.맥그리거는 경찰에 체포됐고, 차량은 압수됐다. 아일랜드에서 난폭운전을 한 운전자는 벌금 외에도 6개월 이하 실형에 처할 수 있다.맥그리거는 조사를 받은 뒤 풀려났고, 차량도 돌려받았다.맥그리거의 대변인은 "맥그리거는 체육관으로 향하던 길에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경찰의 제지
일반
"제임스, 피닉스로 트레이드돼야" 찰스 오클리 주장
2019~2020시즌 오클라호마시티(OKC) 썬더에서 ‘회춘’한 베테랑 포인트가드 크리스 폴은 시즌이 끝난 후 피닉스 선즈로 이적했다. 피닉스에서도 폴은 펄펄 날았다. NBA 파이널에 진출, 생애 최초로 우승하는가 했다. 절친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도 노골적으로 폴을 응원했다. 그러나, 폴은 아쉽게 우승 반지를 거머쥐는 데 실패했다. 시즌 후 폴은 옵트아웃을 선언하며 자유계약 신분이 됐다. 그러자, 제임스가 폴을 유혹한 것으로 알려졌다. 레이커스에서 자기와 뛰면 분명 우승 반지를 거머쥘 수 있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폴은 피닉스와 새로운 계약을 맺으며 제임스의 유혹을 뿌리쳤다. 피닉스가 지난
농구
6강행 노리는 LG, 현대모비스전 5패 뒤 첫 승…DB는 오리온에 역전패
6강행 노리는 창원 LG가 울산 현대모비스전 시즌 전패 위기에서 벗어나며 '봄 농구' 희망을 이어갔다.LG는 23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현대모비스에 72-65로 이겼다.이재도가 16점을 올리고, 이관희와 정희재도 14점씩 쌓아 LG의 승리를 이끌었다. 사마르도 사무엘스는 15점 13리바운드로 힘을 보탰다.이날 승리로 7위 LG의 시즌 성적은 21승 27패가 됐다. 정규리그 6경기를 남겨놓고 한 경기를 덜 치른 6위 대구 한국가스공사(22승 25패)와 승차를 1.5경기로 줄여 6강 플레이오프(PO) 진출의 불씨를 살려갔다.현대모비스에는 올 시즌 5연패를 당했다가 정규리그 마지막 대결에서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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