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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장 잦더니…카시도코스타스 결국 탈락. 강동궁, 오성욱, 김병호, 응우옌, 마민캄도-휴온스PBA
챔피언들의 줄탈락이 계속되고 있다. 강동궁, 카시도코스타스, 오성욱과 베트남4총사 마민캄, Q.응우옌, P응우옌, 응고도 64강 벽을 통과하지 못했다.그래도 외국인선수 중엔 쿠드롱과 마르티네스, 팔라존은 살아남아 32강에 올랐으나 한국선수 챔피언 출신은 모두 탈락했다. 준우승 경험의 김재근만이 퍼펙트 큐로 1천만원의 상금을 받으며 가볍게 32강에 진출했다. 카시도코스타스는 27일 열린 박주선과의 ‘2022 휴온스 PBA 챔피언십’ 64강전(빛마루방송지원센터)에서 4세트 9연타로 2-2 동점을 만들었으나 승부치기에서 3:4로 패배, 결국 탈락했다. 카시도코스타는 0-2 에서 3, 4세트를 잡고 승부치기까지 갔다. 4세트에선 6:11로 지고
일반
커리 덕에 GSW 가치, NBA 최고(약 10조원)...최하위는 2조3천억원의 뉴올리언스(포브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GSW)가 NBA 30개 팀 중 가장 가치가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미국 경제 전문 매체 포브스는 27일(현지시간) GSW의 2022년 가치는 70억 달러(약 10조 원)에 이른다고 발표했다.GSW의 1위 등극은 지난 시즌 우승에 힘입은 바 큰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GSW을 챔피언으로 이끈 스테픈 커리의 덕이 컸다.GSW에 패해 준우승에 그친 보스턴 셀틱스는 40억 달러였다.LA 레이커스는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에도 오르지 못했음에도 59억 달러였다.꼴찌는 뉴올리언스 펠리컨스로 16억 달러였다. GSW에 비해 4배 이상 적었다.다음은 30개 팀 가치 순위다.1. GSW: 70억 달러2. 뉴욕 닉스: 61억 달러 3. LA 레이커스: 59억 달러 4. 시카고
농구
웨스트브룩 트레이드 '임박'?..."마이애미 라우리+로빈슨과 트레이드(NBA트레이드리포트)
러셀 웨스트브룩(LA 레이커스)의 트레이드가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MBA 트레이드리포트는 27일(한국시간) 레이커스와 마이애미가 웨스트브룩과 카일 라우리+ 던컨 로빈슨을 맞바꿀 것이라고 전했다.웨스트브룩은 올 시즌에서도 여전히 레이커스와는 궁합이 맞지 않은 플레이를 펼치고 있다.레이커스는 개막 후 4연패의 수렁에 빠져 있다.웨스트브룩은 덴버 너기츠와의 경기에 결장했다. 명분은 프리시즌 입은 햄스트링 부상 때문으로 알려졌지만, 임박한 트레이드와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포인트가드인 라우리는 제임스 버뜰러와 함께 마이애미를 이끌어 왔다. 그러나 올 시즌 다소 부진하다. 웨스트브룩은 트레이드를 요청하지는 않고
농구
대통령이 구단주? "오바마 전 대통령, 피닉스 매입 관심"(시몬스)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NBA 피닉스 선즈 매입에 관심이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더 링어'의 빌 시몬스는 최근 자신이 진행하는 팟캐스트에서 찰스 바클리에게 "오바마 전 대통령이 투자한 그룹이 피닉스 인수에 관심을 보였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밝혔다.오바마 전 대통령은 농구 광팬으로 잘 알려져 있다.피닉스는 현재 매물로 나와 있다. 구단주 로버트 사버가 부적절한 행동으로 NBA 사무국으로부터 벌금과 1년 직무 정지 처분을 받자 피닉스를 팔기로 결정했다.오바마 전 대통령이 지분을 갖고 있는 투자 회사도 피닉스 매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오바마 전 대통령의 자산은 7천만 달러로 알려져 있다. 피닉스 가치는 40억
농구
KB손보, 살아난 니콜라 강타로 한전에 승리…시즌 첫 승
KB손해보험이 살아난 외국인 선수 니콜라 멜라냑(등록명 니콜라)을 앞세워 한국전력의 '강철장벽'을 뛰어넘고 시즌 첫 승을 거뒀다.KB손해보험은 27일 경기도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2-2023 V리그 남자부 홈 경기에서 한국전력에 세트스코어 3-1(28-26 25-20 26-28 25-23)로 이겼다.개막전에서 대한항공에 무기력하게 무너졌던 KB손해보험은 두 번째 경기에서 시즌 첫 승을 거두며 팀 분위기를 끌어올렸다.이날 KB손해보험은 두 가지 숙제를 안고 경기에 임했다.대한항공과 개막전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였던 새 외국인 선수 니콜라가 자신감을 찾아야 했고, 한국전력의 높은 벽도 극복해야 했다.한국전력은 리그 최고의 미들
배구
'에르난데스 30점' DB, '이정현 통산 7천득점' 삼성 꺾고 3연승
프로농구 원주 DB가 개막 2연패 뒤 3연승의 신바람을 냈다.DB는 27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서울 삼성을 94-81로 꺾었다.이로써 시즌 개막과 함께 2연패를 당했던 DB는 22일 수원 kt와 경기부터 이어진 홈 3연전을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삼성, 창원 LG와 나눠 갖고 있던 4위 자리는 홀로 차지하게 됐다.반면 2승 3패가 된 삼성은 공동 4위에서 공동 6위로 내려앉았다.지난 시즌 삼성과 상대 전적에서 5승 1패를 기록했던 DB가 새 시즌 첫 대결에서도 우위를 이어갔다.DB는 이날 외국인 선수인 레나드 프리먼이 감기 증세로 결장했지만 드완 에르난데스가 양 팀 통틀어 최다인 30점(6리바운
농구
'킹' 19점 그친 NBA LA 레이커스, 7년 만에 개막 4연패…서부 최하위로
미국프로농구(NBA)의 대표적인 명문 구단 로스앤젤레스(LA) 레이커스가 7년 만에 개막 후 4연패를 당했다.LA 레이커스는 27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볼 아레나에서 열린 2022-2023 NBA 정규리그 덴버 너기츠와 원정 경기에서 99-110으로 완패했다.개막 후 4연패를 당한 LA 레이커스는 서부 콘퍼런스 15개 팀 가운데 최하위로 처졌다.LA 레이커스가 개막 3연패를 당한 것은 2015-2016시즌 이후 7년 만이다.해당 시즌은 구단 레전드 코비 브라이언트가 은퇴한 시즌으로, 당시 LA 레이커스는 17승 65패로 서부콘퍼런스 최하위를 기록했다.덴버(2패)는 이틀 전 펼쳐진 포틀랜드전 25점 차 대패를 딛고 시즌 세 번째 승리를 수확했다.28점
농구
'부적절한 언행' 조동현 감독, 제재금 100만원…최준용은 50만원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 조동현 감독과 서울 SK의 최준용이 부적절한 언행 등으로 KBL의 제재금 징계를 받았다.KBL은 27일 오전 서울 강남구 KBL 센터에서 제28기 제2차 재정위원회를 열고 조동현 감독과 최준용에게 각각 제재금 100만원, 50만원을 부과했다.조동현 감독은 22일 전주 KCC와 정규리그 경기에서 심판에게 부적절한 언행을 해 재정위원회에 회부됐다.최준용은 25일 현대모비스전에 부상으로 결장했으나, 경기 운영요원을 향한 부적절한 언행과 벤치 구역 규칙 위반으로 제재금을 내게 됐다.
농구
레이커스, 농구팀 맞아? 3점슛 성공률이 22.3%...웨스트브룩 빼도 져
LA 레이커스의 3점슛 문제가 계속되고 있다. 러셀 웨스트브룩을 뺐는데도 처참한 수준이다.레이커스는 27일(한국시간) 덴버 너기츠와의 원정 경기서 99-110으로 완패했다. 개막 후 4연패다.레이커스는 이날 30개의 3점슛을 시도해 8개를 성공시키는 데 그쳤다.ESPN 스태츠 앤 인포에 따르면, 레이커스의 4경기 3점슛 성공률 22.3%는 NBA 역사상 단일 시즌 최악의 기록이다.그런데도 패트릭 베벌리는 레이커스의 공격 상태에 대해 놀라울 정도로 낙관적이었다. 미국 CBS스포츠에 따르면, 베벌리는 경기 후 기자들에게 "우리는 20퍼센트를 쏘고 있었던 것 같은데 오늘은 26퍼센트를 쐈다"라고 말했다.CBS스포츠는 이에 대해 "기술적으로 그는 옳았
농구
일본 빙속 고다이라, 공식 은퇴…대학 특임 교수 부임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이상화(33)와 우정의 레이스를 펼쳤던 일본 스피드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고다이라 나오(36)가 공식 은퇴했다.고다이라는 27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은퇴 기자회견에서 "많은 분이 응원해주신 덕분에 한 번도 뒤를 돌아보지 않고 전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는 모교인 일본 신슈대학 특임 교수로 교단에 설 예정"이라고 밝혔다.고다이라는 지난 4월 은퇴를 선언했고, 이달 22일에 열린 전일본선수권대회 여자 500m 경기를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그는 일본 빙속 역사상 최고의 여자 단거리 선수였다.국제대회 여자 500m에서 25회 연속 우승 금자탑을 쌓았고,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500m에선 라이벌인
일반
한일전된 8강대결. 김가영-하야시, 백민주-히다, 임정숙-사카이, 김보라-히가시우치-휴온스LPBA
'2022 휴온스 LPBA 챔피언십' 8강전이 한일전이 되었다. 32강 서바이벌전을 1위~4위로 통과한 일본 여전사 4명이 모두 16강전을 통과했다. 한국 대표는 김가영, 임정숙, 백민주, 김보라.김가영은 27일 열린 '2022 휴온스 LPBA 챔피언십' 16강전(빛마루방송지원센터)에서 김다희를 2-1로 꺾고 하야시와 4강행을 다투게 되었다.하야시는 32강 서바이벌전에서 김가영과 스롱을 2, 3위로 밀어내며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상승세가 예사롭지 않은데 16강전에서 샷감이 좋은 김보미를 2-1로 눌렀다. 김보미는 1세트를 11:9로 이겨 느낌이 좋았으나 2세트 7연타, 3세트 3연타로 치고 오르는 하야시를 막지 못하고 역전패했다.임정숙은 사카이와 8강전에서
일반
김가영 8강. 김보미 꺾은 서바이벌전 1위 하야시와 4강 다툼. 히다는 백민주와 8강전
김가영이 8강에 올랐다. 그러나 쉽지않은 경기였다. 김다희가 줏어먹다싶이하는 뱅크 샷 4개로 2세트서 승리, 3세트까지 가서야 이겼다. 김가영은 서바이벌전에서 만났던 하야시 나미코와 4강행을 다툰다.김가영은 27일 열린 '2022 휴온스 LPBA 챔피언십' 16강전(빛마루방송지원센터) 1세트를 2이닝 4연타, 4이닝 6연타로 간단하게 잡았다.그러나 2세트에서 뱅크 샷을 자주 던져줘 8:11로 졌다. 김가영은 1-1이 다급했던지 3세트에서 좀처럼 실마리를 풀지 못했다. 5점에서 수차례 공타를 날리다 15이닝에 가서야 경기를 마감했다.김다희는 뱅크 샷 한 번이 점수의 전부였다. 김가영이 혼자서 애를 먹은 셈이었다. 32강 서바이벌전에서 전체 1위로
일반
김재근 15점 퍼페트 큐, 32강 선착-휴온스PBA챔피언십
김재근이 대회 첫15점 퍼펙트 큐를 터뜨리며 가볍게 32강에 선착했다.김재근은 27일 열린 '2022 휴온스 PBA 챔피언십' 64강전 1세트 3이닝에서 한꺼번에 15점을 모두 쳤다. 첫 이닝과 두번째 이닝을 공타로 날린 김재근은 세번째 공격에서 열네번 공격끝에 퍼펙트 큐를 완성했다. 열 세번이 1점짜리였고 2점 뱅크 샷은 한번 뿐이었다.선공에 나선 한지승이 3이닝 동안 1점도 치지못해 완벽한 15:0, 완승을 거두었다.직전대회 결승에서 위마즈에게 1-4로 패배, 우승을 놓쳤던 김재근은 여전히 경쾌한 샷을 터뜨리며 128강전과 64강전을 가볍게 통과했다.김재근은 2세트에서도 9연타 행진속에 15:3으로 이겼으며 마지막 3세트도 5연타, 4연타를 이으
일반
'조던 보복 세금'을 아시나요?
지난 2020년 2월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12년간 3억 6500만 달러의 초대형 계약을 체결한 무키 베츠는 세금 폭탄에 불만을 토로했다.캘리포니아주는 미국 50개주 중에서도 주세가 높기로 유명하다. 여기에다 캘리포니아주가 연고지가 아닌 베츠는 '자크세(jock tax)'까지 내야 했다.'자크세'란, 타주 출신 프로 운동 선수에게 방문 기간 벌어들인 돈에 세금을 부과하는 것을 말한다. 베츠는 테네시주에 거주하면서 경기는 LA에서 한다.'자크세'는 1991년 전까지는 존재하지 않았다.그런데 1991년 미국프로농구(NBA) 파이널에서 시카고 불스가 LA 레이커스를 물리치고 우승하자 '뿔난' 캘리포니아주가 시카고 우승의 주역인 마이클
농구
애는 먹었지만…쿠드롱, 마르티네스, 필리포스, 마민캄, 첫 판 통과. 강민구는 탈락-휴온스PBA챔피언십
첫날 챔피언 줄 탈락의 이변과는 달리 이틀째 경기는 조용했다. 우승후보 쿠드롱, 카시도코스타스, 마르티네스, 마민캄은 128강전을 통과했다. 그러나 강민구는 탈락했고 쿠드롱과 마르티네스는 꽤 애를 먹었다.쿠드롱은 26일 열린 ‘2022 휴온스 PBA 챔피언십’ 3일째 128강 첫판(빛마루방송지원센터)에서 128위 방정극과 싸웠다. 1위와 꼴찌의 대결이어서 승패는 볼것 없었고 예상대로 쿠드롱이 이겼지만 내용은 3-1 진땀 승부였다. 2세트까지는 쿠드롱의 3-0 완승 분위기였다. 쿠드롱은 1세트를 11연타로 15:4, 2세트를 6연타로 15:7로 이겼다.쉬운 경기처럼 보였으나 3세트는 달랐다. 쿠드롱이 첫 5이닝에서 공타를 날렸고 방정극은 5연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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