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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스 더블 더블' 프로농구 현대모비스, 삼성 상대 6연승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가 서울 삼성 상대 6연승 행진을 이어갔다.현대모비스는 1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삼성에 81-64로 크게 이겼다.5승 2패를 기록한 현대모비스는 이날 창원 LG에 승리한 원주 DB와 공동 2위를 유지했다.또 지난해 11월 7일부터 이어진 삼성 상대 연승 행진을 6경기째 이어갔다.삼성은 LG와 공동 5위(3승 4패)를 유지했다.현대모비스가 김영현의 외곽포, 게이지 프림과 장재석, 함지훈의 탄탄한 골밑 플레이를 앞세워 먼저 속도를 냈다.김영현은 1쿼터 3점 2개를 던져 모두 적중시켰다.주전 가드 서명진은 1쿼터에만 4번이나 스틸 해내며 삼성의 공격 흐름을 여
농구
김연경 티켓 파워, 1일 현대건설 수원 원정경기 127석만 남았다
'김연경을 보러가자.''배구여제' 김연경(34·흥국생명)이 폭발적인 티켓파워를 과시하고 있다.현대건설 구단은 1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홈 경기에서 전체 입장권 3천779장 중 3천652장이 판매됐다고 밝혔다.비록 매진은 되지 않았지만, 이날 경기가 화요일 오후에 열렸다는 점을 고려하면 의미 있는 판매 기록이다.더군다나 최근 사회 분위기는 이태원 참사로 인해 무겁게 가라앉았고, 같은 시간 인천에선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1차전이 열려 스포츠 팬들의 이목이 분산됐다.그러나 이날 수원체육관은 슈퍼스타 김연경을 보러 온 배구 팬들로 가득 찼다.수많은 팬은 일찍부터 경기장에 입장해 김연경과
배구
대한체육회, 제34기 KSOC 올림픽아카데미 참가자(20~35세), 6일까지 모집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11월 14일(월)부터 16일(수)까지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개최되는 '올림픽유치 국제심포지엄 및 제34기 KSOC 올림픽아카데미 정규과정' 참가자를 6일(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KSOC 올림픽아카데미(KOA)’는 올림피즘 전파를 위해 1989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국내 유일의 올림픽아카데미 정규 과정으로, 올림픽운동에 관심 있는 만 20세에서 35세의 성인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참가를 원하면 웹페이지(www.2022ksocsymkoa.com)를 통해 11월 6일(일) 오후 6시까지 신청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행사 웹페이지와 대한체육회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번 KOA 정규 과정은 올림픽유치 국제심
일반
'아데토쿤보 31점' NBA 밀워키, 디트로이트 잡고 개막 6연승
미국프로농구(NBA) 밀워키 벅스가 31점을 퍼부은 야니스 아데토쿤보와 결정적 3점을 터뜨린 즈루 할러데이를 앞세워 디트로이트 피스턴스를 제압하고 개막 6연승을 내달렸다.밀워키는 1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파이서브 포럼에서 열린 2022-2023시즌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디트로이트에 110-108로 신승했다.개막 6연승을 달린 밀워키는 동부 콘퍼런스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 NBA 30개 팀 중 올 시즌 한 번도 안 진 팀은 밀워키 하나뿐이다.시즌 초부터 상대를 가리지 않고 림을 맹폭하는 아데토쿤보가 양 팀을 통틀어 가장 많은 31점을 쓸어 담았다.아데토쿤보는 올 시즌 6경기에서 평균 34.4점의 무시무시한 득점력을 보인
농구
참 딱한 레이커스...1승하자 우승한 듯 '난리'
LA 레이커스가 어쩌다 이렇게 됐나?레이커스는 명문 팀이다. NBL 포함 통산 30차례나 파어널에 진출, 18차례 우승했다. 가장 최근에 우승한 것은2020년이었다. 매직 존슨, 커림 압둘 자바, 샤킬 오닐, 코비 브라이언트, 제임스 워디 등 다수의 슈퍼스타를 배출했다.올 시즌 멤버도 화려하다. 르브론 제임스, 앤서니 데이비스, 러셀 웨스트브룩을 보유하고 있다.이 정도의 스타들이라면 승승장구해도 시원찮다. 그러나 올 시즌 개막 5연패를 당했다. 지난달 31일(한국시간) 덴버 너기츠를 꺾고 시즌 개막 후 5연패에서 벗어났다.그러자 레이커스 선수들은 마치 우승이라도 한 것처럼 격한 승리 세리머니를 펼쳤다.라커룸에선 더 격렬했다. 데이비스
농구
"총이다!" 제임스 아들 브로니 참가 미국 고교 농구 경기서 관중들 '혼비백산'
르브론 제임스의 아들 브로니가 뛴 고교 농구 시범 경기 중 "총이다"라는 소리에 선수들은 물론 관중들이 '혼비백산'한 사건이 발생했다.TMZ 등 미국 매체들은 지난달 30일(이하 한국시간) 워싱턴 DC에서 벌어진 브로니의 모교 시에라 캐년과 드마사 카톨릭의 시범 경기서 이 같은 일이 일어났다고 1일 전했다.이들 매체에 따르면, 경기가 끝날 쯤 관중석에서 패싸움이 벌어졌고 이 때 누군가 "총이다"라고 소리쳤다. 이에 브로니를 비롯해 양 팀 선수들은 코트 출구 쪽으로 급하게 뛰어갔고 놀란 관중들도 한꺼번에 출구 쪽으로 몰려드는 등 일대 혼란이 발생했다.그러나 이 과정에서 다행히 사상자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신고를 받고
농구
짜도 짜도 너무 짠 PBA. 김재근 1은 1000만원, 김재근 2는 0원이고 여자 64위는 15만원.
국내 7번째 프로스포츠 PBA. 가장 늦게 출발했지만 빠르게 성장, 기존 프로종목들의 인기를 넘어서고 있다. 개인전, 팀경기를 함께 운영하는 등 다양한 기획으로 꾸준히 팬들을 끌어들이고 있다.그러나 돈에 너무 인색하다. 특히 이벤트 상금제의 하나인 ‘퍼펙트 큐’는 어느 프로 종목에서도 시행하지 않는 선착순이다. 대회 첫 퍼펙트 큐에만 상금 1천만월을주고 두번째 부터는 1원도 없다. 흥미유발 차원이 아니라 상금 절약 차원이다. 이벤트 상금이 선착순 1명인 시스템은 PBA밖에 없다. 골프의 홀인원, 야구의 홈런존 등은 무한정이다. 누구라도 지정된 홀에서 홀인원을 하면 1명이든 10명이든 1억원 이상의 고급승용차를 계속 준다. 같
일반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834] 수영에서 ‘오픈 턴(open turn)’은 어떤 동작을 말할까
‘오픈 턴(open turn)’은 수영자가 한 손 또는 양손으로 벽을 잡고 몸을 회전시킨 뒤 발을 벽에 놓고 방향 전환할 때 사용한다. 수면 아래에서 몸을 뒤집어 두 발을 벽에 놓고 걷어차는 동작인 ‘플립 턴(flip turn)’이 전문 수영선수들이 주로 하지만, ‘오픈 턴’은 초보자들도 쉽게 할 수 있다. (본 코너 829회 ‘수영에서 왜 ‘플립 턴(flip turn)’이라 말할까‘ 참조)수영에서 턴 자세를 영법과 함께 가장 기본적인 자세이다. 특히 50m, 25m 등으로 수영장 거리가 제한돼 있기 때문에 수영장보다 긴 거리를 헤엄치려면 턴 자세가 반드시 필요하다. 예를들어 50m 풀장에서 100m를 수영으로 완주하려면 1번을 턴 해야한다. 공식 경기에서는
일반
마르티네스 세번째 우승. 47세 김영섭, 멋진 투혼으로 깜짝 준우승-휴온스PBA챔피언십
깜짝 결승 진출자 김영섭이 생각지도 않았던 명승부를 펼쳤다. 그러나 우승은 결국 31세 스페인 영건 대표 마르티네스였다. 그는 1-3의 벼랑 끝에서 대 역전극을 연출하며 세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많이 기우는 결승전이었다. 한쪽은 2회 우승의 마르티네스였고 다른 한쪽은 결승에 처음 오른 무명의 김영섭이었다. 4-1 아니면 4-2 일 것 같았다. 그러나 언제나 이변을 준비하고 있는 당구였고 승부는 생각대로 그렇게 흘러가지 않았다. 오히려 부족하다고 생각한 김영섭이 거의 마지막까지 흐름을 주도했다.마르티네스가 '2022 휴온스 PBA 챔피언십(31일. 빛마루방송지원센터)' 챔피언이 되었다. 13개월만의 우승. 마르티네스는 2019년 11월 메
일반
삼성생명, 하나원큐 잡고 시즌 첫 승…'전체 1순위' 스미스 21점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이 '새로운 에이스' 키아나 스미스와 '캡틴' 배혜윤 등의 활약을 앞세워 시즌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했다.삼성생명은 31일 부천체육관에서 원정으로 열린 부천 하나원큐와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시즌 첫 경기에서 85-69로 이겼다.지난달 신입선수 선발회에서 전체 1순위로 삼성생명 유니폼을 입은 스미스가 33분 22초를 뛰며 21득점 4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인상적인 한국 무대 데뷔전을 치렀다.21점은 단일리그(2007-2008시즌) 도입 후 역대 신입 선수 개막전 최다 득점 기록이다.신입 선수가 개막전에 데뷔전을 치른 건 스미스가 단일리그 도입 후 역대 6번째인데, 종전 신입 선수의 개막전 데뷔전 최다
농구
프로농구 SK, KCC 잡고 3연패 탈출…김선형 '더블 더블'
프로농구 서울 SK가 전주 KCC를 물리치고 3연패에서 탈출했다.SK는 31일 전주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KCC와 홈 경기에서 75-69로 이겼다.지난 23일 원주 DB와 경기부터 계속 진 SK는 4경기 만에 승수를 쌓으며 9위에서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공동 7위(2승 4패)로 올라섰다.3연패를 당한 KCC는 공동 7위에서 9위(2승 5패)로 내려앉았다.'디펜딩 챔피언'이며 올 시즌에도 우승 후보로 꼽히던 SK는 지난 시즌 최우수선수(MVP) 최준용이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한 가운데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그러나 이날은 '베테랑' 김선형이 17점 10어시스트로 시즌 첫 '더블 더블'을 작성하며 SK를 승리로 인도했다.15점 8리
농구
GSW는 아직도 '파티 중', 레이커스 'JDW' 마침내 '폭발'...브루클린, 선수들만 라커룸 미팅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GSW)가 '숙취'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지난 시즌 챔피언 GSW는 31일(이하 한국시간)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에 114 대 128로 패해 시즌 3승 4패를 기록했다. 여전히 '파티' 중이다.스테픈 커리와 조던 풀이 62점을 합작했으나 역부족이었다. 클레이 톰슨은 결장했다. LA 레이커스는 마침내 시즌 첫 승을 올렸다. LA 타임스 칼럼니스트 플래스키로부터 호된 비판을 받았던 레이커스는 홈 코트서 열린 덴버 너기츠와의 경기에서 르브론 제임스, 앤서니 데시비스, 러셀 웨스트브룩 '3각편대'가 오랜 만에 폭발, 121 대 110으로 승리했다. 개막 5연패 끝에 1승을 기록했다.제임스는 26득점, 6리바운드, 8어시스트로 활약했다.
농구
황인태 심판, NBA 정규리그서 한국인 최초로 데뷔
국내 프로농구 KBL 심판 출신인 황인태(43) 심판이 한국인 최초로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에서 휘슬을 불었다.황인태 심판은 31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풋프린트 센터에서 열린 휴스턴 로키츠와 피닉스 선스의 2022-2023 NBA 정규리그에서 부심을 맡았다.아직 이번 시즌 NBA 공식 심판진에 이름을 올리지는 않았지만, 한국인 심판이 NBA 정규리그에 나선 건 처음이다.이달 11일 한국인 심판 최초로 NBA 시범 경기에 출장한 황인태 심판은 마침내 정규리그 무대에 입성했다.황인태 심판은 2004년 대한민국농구협회 심판을 시작으로 2008-2009시즌부터 2018-2019시즌까지 KBL에서 통산 466경기(플레이오프 등 포함)를 소화한 베
농구
여서정, 세계체조선수권대회 여자 도마 결선 진출
한국 여자 체조의 간판 여서정(20·수원시청)이 51회 세계기계체조선수권대회 여자 도마 결선에 진출했다.여서정은 31일(현지시간) 영국 리버풀의 M&S 뱅크 아레나에서 열린 국제체조연맹(FIG)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도마 예선에서 1, 2차 시기 평균 14.249점을 획득해 전체 4위로 8명이 겨루는 결선에 올랐다.여서정은 1차 시기 14.266점, 2차 시기 14.133점을 각각 받았다.2020년 도쿄올림픽 여자 도마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어 한국 여자 체조 선수로는 최초로 올림픽 시상대에 선 여서정은 2024년 파리올림픽 2회 연속 메달 획득 가능성을 가늠할 이번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정상급 기량을 확인했다.여서정이 출전하는 여자 도마 결선은 11월 5
일반
NBA 레이커스, 개막 5연패 탈출했다...'킹' 등 빅 쓰리 출격
모처럼 '빅3'의 득점포가 한 번에 터진 미국프로농구(NBA) 명가 LA 레이커스가 6경기 만에 개막 첫 승을 올렸다.레이커스는 3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2022-2023시즌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덴버 너기츠에 121-110으로 승리했다.이로써 레이커스는 65년 만에 개막 6연패 망신을 당할 위기에서 벗어났다.레이커스는 앞서 개막 5연패를 기록 중이었다. 이는 2014-2015시즌 이후 8년만의 일이었다.양 콘퍼런스를 통틀어 최하위까지 처졌던 레이커스는 겨우 첫 승리를 따내면서 휴스턴 로키츠(1승 6패)를 제치고 서부 콘퍼런스 14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르브론 제임스(26점 8어시스트 6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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