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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배 전국 사이클대회, 중·고·대·일반부 95개팀 480명 참가 8일 개막
대한민국 사이클 저변확대와 유망주를 발굴하기 위한 꿈나무들의 열띤 레이스가 펼쳐진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륜경정총괄본부는 8일 경북 영주시에 위치한 경륜훈련원에서 ‘제25회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배 전국 사이클 대회’ 개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개회식에는 조현재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송호준 영주시 부시장, 심재연 영주시의회의장, 김경준 영주시체육회장, 김기운 대한자전거연맹 전무이사 등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해 출전하는 사이클 꿈나무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최하고 대한자전거연맹이 주관하며 영주시와 영주시체육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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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보 하든 승부수' 필라델피아, 보스턴에 연장 접전 끝 신승…2승 2패 균형
미국프로농구(NBA)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가 플레이오프(PO) 2회전에서 연장 혈투를 벌인 끝에 값진 승리를 거뒀다.필라델피아는 8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웰스 파고 센터에서 열린 2022-2023 NBA 동부 콘퍼런스 PO 2라운드(7전 4승제) 4차전 홈 경기에서 보스턴 셀틱스에 116-115로 이겼다.필라델피아는 이날 승리로 시리즈 전적을 2승 2패로 맞췄다.필라델피아는 뒷심을 발휘한 보스턴에 한때 분위기를 넘겨줬지만, 결국 승리했다.필라델피아는 1쿼터에만 조엘 엠비드가 12점을 몰아 넣으면서 27-19로 리드했지만, 4쿼터 안에 경기를 끝내지 못했다.필라델피아는 4쿼터 들어 야금야금 추격에 나선 보스턴에 끝내 역전
농구
대한체육회, 2023년 상반기 지방체육회 순회간담회 실시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5월 8일(월)부터 19일(금)까지 약 2주간 민선 2기 지방체육회장 245명(17개 시도체육회장 및 228개 시군구체육회장)을 대상으로 '2023년 상반기 지방체육회 순회간담회'를 실시한다.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주재로 진행되는 이번 순회간담회는 5월 8일(월) 광주광역시체육회를 시작으로 전국 17개 시도체육회를 순회하며 체육계 현안사항을 공유하고 지방체육 발전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대한체육회는 국가스포츠정책위원회 구성, 정부 스포츠혁신위 권고안 개선, 평창동계훈련·교육센터 준공 등의 ‘체육계 중점과제 및 대한체육회 주요 현안’과 지방체육회장 선거 후속조치, 시설 무상사용 법률 개정, 지원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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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2023년도 생활체육 진흥사업' 프로그램 운영 단체 공개 모집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국민들의 생활체육 참여 확산 및 종목의 활성화를 위해 '2023년도 생활체육 진흥사업' 프로그램을 운영할 단체를 19일(금)까지 공개 모집한다.공모 대상 단체는 공익을 목적으로 생활체육진흥 사업을 수행할 수 있는 비영리 민간단체이며, 대상별·수준별 종목 지도 강습회와 생활체육 대회 개최 등 생활체육 활성화 목적에 부합하는 사업에 한하여 신청이 가능하다.시·도체육회, 회원종목단체, 공공·지정스포츠클럽 및 대한체육회 또는 정부 등에서 보조금 부적정 집행으로 지적받은 단체는 이번 공모 대상에서 제외되며, 다른 단체를 통하여 국민체육진흥기금을 지원받는 사업도 신청이 제한된다.생활체육활성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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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 이하림, 세계선수권 3위…도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다카토 제압
한국 유도대표 경량급 간판 이하림(한국마사회)이 2020 도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다카토 나오히사를 누르고 세계선수권대회 동메달을 차지했다. 이하림은 8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ABHA 아레나에서 열린 2023 국제유도연맹(IJF) 세계유도선수권대회 남자 60㎏ 동메달 결정전에서 연장전(골든스코어) 접전 끝에 다카토를 반칙승으로 누르고 시상대에 올랐다. 이하림이 시니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1천점의 올림픽 랭킹포인트도 획득했다. 이하림은 8강전에서 만난 벨기에 조르 페어스트라튼에게 패해 패자부활전으로 밀렸으나 포기하지 않았다. 아쉬움을 삼키고 출전한 패자부활전 1라운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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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보가 끝냈다'...하든, 역전 3점포로 4차전 승리...필라델피아, 보스턴과 2승 2패
'털보' 제임스 하든(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이 끝냈다.하든(42점)은 8일(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보스턴 셀틱스와의 미국프로농구(NBA) 2022~2023 동부 콘퍼런스 플레이오프 4강 4차전에서 경기 종료 18초를 남기고 113-115로 뒤진 상황에서 역전 결승 3점포를 터뜨려 116-115를 만들었다.113-115로 뒤진 연장전. 조엘 엠비드가 골밑을 파고들다 오른쪽 사이드라인에 서 있던 하든에게 패스했다. 공을 받은 하든은 회심의 3점포를 날렸다. 하든의 손에서 떠난 공은 아름다운 포물선을 그리면서 그림처럼 림에 빨려들어갔다. 116-115로 전세를 뒤집었다. 경기 종료 18초 전이었다.하지만 아직 보스턴에게 마지막 기회가 있었다. 제이슨 테이텀이
농구
스털링은 션 오말리와 4방. ‘모든 걸 건’ 세후도는 아직?
7일 UFC288은 탑독끼리의 대결 답게 박빙이었다. 현 챔피언 알저메인 스털링이 전 챔피언 헨리 세후도를 2-1로 꺾고 3차 방어전에 성공했지만 판정이 뒤집어져도 이의가 없을 정도로 엇비슷했다.공격과 수비, 작지만 자주 때리는 것과 드물지만 강한 것 중 어느 것을 선호 하느냐에 따라 점수가 달라질 수 있었다. 스털링은 착실하게 점수를 쌓았다. 세후도는 강한 공격으로 막판 우위를 보였다. 라운드 별로는 스털링이었지만 전체적으론 세후도 였다. 링아나운서가 첫 발표를 48-47로 세후도의 승리를 외칠 때만 해도 세후도 인가 했으나 남은 두명의 부심 점수는 스털링의 48-47 승리였다. 간발의 차이로 밴텀급 최다 타이틀 방어 기록을 세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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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호, 서현민, 엄상필 11일 마지막 관문-PBA 큐스쿨
한번의 기회밖에 없다. 11일 열리는 큐스쿨, 목표는 140명 중 30위다. 챔피언 출신으로 PBA 팀리그에서 뛰고 있는 하나카드 김병호, 웰컴저축은행 서현민과 팀리그 우승을 이끈 블루원리조트의 엄상필이 1부 잔류의 마지막 승부에 나선다.김병호는 2020년 챔피언. 쿠드롱, 마르티네스를꺾고 챔피언에 올랐지만 부침을 거듭했다. 지난 시즌 팀리그에 복귀, 신생 하나카드를 이끌었지만 개인전 83위로 1부 잔류에 실패했다. 2020년 당시에도 70위에서 대역전극을 펼친 것이었지만 지난 시즌 그는 유독 대진운이 좋지 않았다. 2, 3회전에서 쿠드롱, 카시도코스타스 등을 만나는 바람에 중도 탈락, 64위 진입을 놓쳤다. 서현민은 2021년 우승자.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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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981] 테니스에서 왜 ‘mixed doubles’를 ‘혼합 복식’이라 말할까
테니스에서 혼합복식은 영어 ‘mixed doubles’를 번역한 말이다. 단식, 복식과 마찬가지로 혼합복식도 일본식 한자어이다. (본 코너 975회 ‘테니스에서 왜 ‘doubles’를 ‘복식(複式)’이라고 말할까‘, 974회 ’테니스에서 왜 ‘singles’를 ‘단식(單式)’이라고 말할까‘ 참조) 혼합복식은 ’혼합(混合)‘과 ’복식(複式)‘의 합성어인데, 두 단어도 모두 일본식 한자어이다. 남녀 2명이 한 팀을 구성해 경기를 갖는 형태라는 뜻이다. 영어용어사전에 따르면 ‘mixed doubles’는 섞인다는 의미를 갖는 과거분사형 ‘mixed’와 복식을 의미하는 명사형 ‘doubles’가 합해진 말이다. 원래 ‘mixed’는 라틴어 ‘mixtus’가 어원이며, 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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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쿼터 0점 제임스 "데이비스와 러셀이 잘하잖아"..."나는 우리가 좋은 농구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킹' 르브론 제임스는 LA 레이커스가 플레이오프에서 선전하고 있는 것에 대해 자신은 이미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레이커스는 7일(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미국프로농구(NBA) 2022~2023 서부콘퍼런스 플레이오프 4강 3차전에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를 127-97로 대파하고 2승 1패로 앞섰다. 2승만 더 올리면 콘퍼런스 결승에 오르게 된다.제임스는 이날 21점을 넣었으나 1쿼터에서 단 1득점도 못했다.경기가 끝난 후 그는 1쿼터에서 슛을 전혀 하지 않은 것에 대해 "앤서니 데이비스와 디엔젤로 러셀이 잘하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데이비스와 러셀은 레이커스가 넣은 23점 중 21점을 합작했다.제임스는 "나는 우리가 잘할 것이라는 점을
농구
프로농구 인삼공사, 2년 만에 챔프전 우승…SK에 4승 3패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가 2년 만에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차지했다.인삼공사는 7일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최종 7차전 홈 경기에서 연장전 끝에 서울 SK를 100-97로 물리쳤다.7전 4승제의 5일 6차전까지 SK와 3승 3패로 맞서던 인삼공사는 마지막 7차전 승리로 시리즈 전적 4승 3패로 앞서 우승을 확정했다.인삼공사는 2020-2021시즌 이후 두 시즌 만에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달성했으며, 2011-2012, 2016-2017시즌을 포함해 통산 4번째 플레이오프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2016-2017시즌과 이번 시즌은 정규리그와 플레이오프를 모두 제패하는 통합 우승이다.인삼공사의 김상식 감독은 프로 지도자로서
농구
레이커스, 골든스테이트에 30점 차 대승…PO 2회전 2승 1패
미국프로농구(NBA) LA 레이커스가 안방에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를 30점 차로 완파하고 플레이오프(PO) 2회전에서 다시 우위를 점했다.레이커스는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의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2022-2023 NBA 서부 콘퍼런스 PO 2라운드(7전 4승제) 3차전 홈 경기에서 골든스테이트를 127-97로 꺾었다.이로써 원정 경기로 열린 1차전에서 승리 후 2차전을 내주고 홈으로 돌아온 레이커스는 3차전 승리로 시리즈 전적에서 2승 1패로 다시 앞서갔다.앤서니 데이비스가 25점 13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작성했고 경기 초반 부진했던 르브론 제임스는 결국 21점을 넣으며 '킹'의 면모를 보여줬다. 디앤젤로 러셀도
농구
스털링, 밴텀급 첫 3방. 2체급 챔프 세후도에 2-1 판정승-UFC 288
알저메인 스털링이 전 플라이급, 배텀급 챔피언 헨리 세후도를 물리치고 UFC 밴텀급 첫 3차 방어전에 성공했다. 스털링은 7일 열린 'UFC 288' 밴텀급 타이틀 3차 방어전에서 3년 만에 복귀한 세후도를 2-1 판정으로 물리쳤다. 부심 3명 중 2명은 스털링의 48-47 승리, 1명은 세후도의 48-47 승리를 채점했다. 스털링은 페트르 얀의 그라운드 니킥 반칙으로 챔피언이 되었지만 얀과 딜라 쇼에 이어 세후도까지 전 챔피언들을 차례로 물리치며 3차 방어 전 까지 성공, 밴텀급 타이틀전의 새 역사를 썼다. 지금까지 밴텀급은 2차 방어전이 최다였다. 1회 선공은 스털링이었다. 그는 주먹을 던지고 킥을 날리며 세후도를 몰고 가려고 했다. 그러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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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하마드, 상승세 번즈 잡고 5연승, 10경기 무패 -UFC 288
벨랄 무하마드가 상승세의 길버트 번즈를 완파하며 5연승, 10경기 무패 행진을 했다. 무하마드는 7일 열린 'UFC 288' 웰터급 경기에서 1개월 만에 옥타곤에 오른 번즈를 여유있게 요리하며 심판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두었다. 무하마드는 최근 10경기 무패로 4연승 후 현 챔피언 리온 에드워즈와 무효 경기를 했으나 이후 다시 5연승 행진을 했다. 올해 2승을 거두며 3번째 경기를 한 번즈는 너무 급하게 옥타곤에 오른 탓인지 마스비달 전에서 보인 열정적인 파이팅을 보여주지 못했다. 무하마드는 '조용한 대시'속에 차분하게 정타를 날려 차근차근 점수를 쌓았다. 번즈는 힘있는 주먹과 레그 킥으로 강한 인상을 심어주긴 했으나 상대적으로 정
일반
중국 여전사 샤오난, 1회 라이트 한방으로 안드라지 TKO-UFC288
중국의 얀샤오난(사진)이 카운터 훅 한방으로 전 챔피언 제시카 안드라지를 그대로 보내 버렸다. 샤오난은 7일 열린 'UFC 288 여성 스트로급' 경기에서 탑독이었던 안드라지를 1회 2분 20초 만에 TKO로 보냈다.샤오난은 맞선 상태에서 안드라지의 주먹을 흘리면서 카운터 라이트 훅을 작렬 시켜 다운을 뺏은 뒤 곧 바로 덤벼들어 후속 공격을 퍼부어 TKO승을 거두었다. 안드라지는 거리를 좁히며 경기를 자신의 것으로 가져가려 했지만 불의의 한 방을 허용, 뜻밖의 패배를 당했다. 샤오난은 경기 후 챔피언 장웨일리와 좋은 경기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이날 승리로 MMA 17승 3패, UFC 8승 2패를 기록한 샤오난과 챔피언 장웨일리와의 중국 선수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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