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3(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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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5월 5일 제101회 어린이날을 맞아 미래의 희망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진천 국가대표선수촌과 태릉 국제스케이트장을 개방하고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는 '국가대표선수촌 어린이날 한마음 대축제' 를 오전 10시부터 약 4시간 동안 진행한다. 양궁 안산, 김제덕, 탁구 신유빈, 서효원, 펜싱 오상욱, 구본길, 수영 황선우, 체조 여서정 선수의 사인회를 비롯하여 국가대표 훈련시설 탐방, 포스트활동 놀이, 난타·마술 공연, 푸드트럭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태릉선수촌에서는 국제스케이트장을 무료로 개방하고 어린이들에게 동계 종목을 직접 체험하는 강습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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