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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내부 FA 4인 전원 재계약...이상현 6억200만원 '최고액'

2026-04-24 20:15

남자 프로배구 우리카드, 내부 FA 4명과 모두 재계약. / 사진=연합뉴스
남자 프로배구 우리카드, 내부 FA 4명과 모두 재계약. / 사진=연합뉴스
남자 프로배구 우리카드가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내부 선수 4명을 모두 지켜냈다.

우리카드 구단은 24일 박진우, 오재성, 이상현, 김영준과 전원 재계약을 마쳤다고 발표했다.

4명 중 최고액은 미들 블로커 이상현의 몫이었다. 그는 보수 총액 6억200만원(연봉 5억7천만원·옵션 3천200만원)에 사인한 뒤 오는 27일 국군체육부대(상무)에 입대해 병역 의무를 수행한다.


같은 포지션의 박진우는 보수 총액 4억2천200만원(연봉 3억5천만원·옵션 7천200만원)에 도장을 찍었다.

리베로 오재성은 보수 총액 4억2천200만원(연봉 3억8천만원·옵션 4천200만원), 김영준은 3억4천200만원(연봉 3억1천만원·옵션 3천200만원)에 각각 계약했다. 우리카드는 두 리베로의 잔류로 리시브와 수비 라인의 안정성이 한층 견고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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