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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전설 대결' 곤잘레스, 마이클 창 꺾고 '왕중왕'
테니스 전설들의 대결에서 페르난도 곤잘레스(35 · 칠레)가 왕중왕에 올랐다.곤잘레스는 25일 서울 올림픽공원 SK 핸드볼경기장 특설 코트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챔피언스투어 '기아 챔피언스 컵 테니스 2015' 결승에서 마이클 창(43 · 미국)을 2-0(7-6 6-2)으로 제압했다.대만계 미국인인 창은 1989년 최연소 프랑스 오픈 우승자로 아시아 테니스의 전설. 이날도 구석을 찌르는 특유의 공격을 펼쳤다. 그러나 곤잘레스도 2004년 아테니 올림픽 단식 금메달리스트 및 2007년 호주오픈 준우승을 거둔 실력자. 상대적으로 젊은 패기로 힘있는 포핸드와 서비스로 노련한 창을 넘었다.특히 곤잘레스는 앤디 로딕(미국) 대신 참가해 영예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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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술이 돌아왔다! 슛 살자 KCC도 날았다
프로농구 전주 KCC의 포인트가드 김태술은 국가대표팀에서 복귀한 뒤 6경기에서 총 16점을 올리는 데 그쳤다.김태술은 자신의 2015-2016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7번째 경기, 24일 오후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단독 선두 고양 오리온과의 맞대결에서 17점을 쏟아부었다.7연승을 질주하던 오리온을 상대로 올린 득점이 이전 6경기에서 올린 득점보다도 많다.김태술은 동료들을 살리고 경기 운영에 능한 포인트가드다. 득점보다는 운영에 신경을 쓴다.그러나 김태술이 자신의 장점을 극대화하는 데 있어 득점력은 중요한 요소가 된다. 2대2 공격을 시도하다 던지는 중거리슛과 오픈 3점슛이 들어가기 시작하면 상대가 김태술을 견제하기가 더 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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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사이먼 공백에 kt 블레이클리 날았다
주축 센터 데이비드 사이먼이 허리 부상으로 빠진 서울 SK에게는 외국인선수 2명이 동시에 뛸 수 있는 3쿼터 10분이 버거웠다. 게다가 상대는 동시 출전의 효과를 가장 크게 누리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 부산 케이티였다.케이티가 통신사 라이벌전 10연패의 긴 터널에서 벗어났다. 케이티는 23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SK와의 홈 경기에서 3쿼터 10분 동안 더블스코어에 가까운 33-17로 상대를 압도한 끝에 103-84 승리를 거뒀다.이로써 케이티는 지긋지긋한 SK전 징크스에서 벗어났다. 케이티가 SK를 상대로 승리한 것은 2013년 12월1일 부산 홈 경기 이후 691일 만에 처음이다.또한 올 시즌 프로농구 팀 한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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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 테니스 전설' 마이클 창, 정현에게 건넨 조언
한국 남자 테니스의 희망 정현(19 · 삼성증권 후원)에게 세계 테니스 전설들이 뜻깊은 조언을 건넸다. 1989년 프랑스 오픈 단식 우승자 마이클 창(43·미국)과 2001년 윔블던 우승자 고란 이바니세비치(44·크로아티아) 등이다.둘은 23일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챔피언스투어 '기아 챔피언스컵 2015' 공식 기자회견에서 세계 랭킹 52위까지 오른 정현의 가능성을 높게 보면서 보완점도 덧붙였다.먼저 중국계 미국인인 창은 같은 아시아권 출신 선수에 대한 조언을 구하자 "과거에는 아시아권 대회 자체가 별로 없었는데 지금은 많이 늘어나 미국과 유럽에 가지 않아도 수준급 대회에 나갈 기회가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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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째 프로기사 부부 탄생…윤재웅♡김세실
다섯 번째 프로기사 부부가 탄생했다.한국기원은 23일 "윤재웅(31) 4단과 김세실(27) 2단 커플이 오는 31일 대전 유성 리베라호텔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밝혔다.윤재웅·김세실 커플의 결혼으로 국내 부부 프로기사는 김영삼-현미진, 이상훈-하호정, 박병규-김은선, 최철한-윤지희에 이어 다섯 쌍으로 늘었다.두 사람은 2010년부터 교제를 시작해 6년 만에 결혼에 골인했다. 윤재웅 4단은 2000년 제1회 지역연구생 입단대회를 통해 입단했으나 2004년부터 학업으로 전향했다. 연세대(전기전자공학부)에 재학 중이던 2012년 행정고시에 합격한 후 현재 산업통상자원부 경제자유구역기획단에 사무관으로 근무 중이다.2003년 여자연구생 내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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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끈이 자동으로 조여진다?
[마니아리포트 유광준 기자]30년전 상상했던 미래와 지금은 얼마나 비슷할까. 자동차는 아직 날아다니지 못한다. 영화 속 주인공이 타고 도심을 내달리던 호버 보드는 프로트 타입까지만 현실화됐다. 현실이 된 것도 있다. 영상통화는 영화 속 상상보다 더욱 발전했다. 그리고 또 하나의 상상이 현실로 다가왔다. 바로 자동으로 신발끈이 조여지는 운동화다. 'ALL ABOUT GEAR'를 테마로 다양한 기어제품을 소개하는 '기어박스'는 22일 자동으로 신발끈이 조여지는 나이키 맥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기어박스'가 소개한 자동으로 신발끈이 조여지는 나이키 맥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한다.나이키는 지난 2011년 영화 속 운동화와 같은 디자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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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기 VS 장 리펑 '로드FC 중국대회' 맞불
오는 12월 26일 중국 상하이 동방체육관에서 열리는 '로드FC 27 인 차이나' 대회의 또 다른 대진이 확정됐다.로드FC는 23일 "홍영기(31, 압구정짐)와 장 리펑(25, 중국)이 라이트급에서 맞붙는다"고 밝혔다.장 리펑은 중국의 종합격투기 단체 쿤룬파이트(Kunlun Fight)의 간판스타다. 2013년 UFC의 신인 발굴 프로그램 '디 얼티밋 파이터(TUF) 차이나'에서 우승한 후 UFC에 입성해 2승2패를 기록했다. 종합격투기 통산 전적은 10승9패1무. 그래플링을 기반으로 한 침착한 경기운영이 강점이다.홍영기는 케이블채널 XTM의 격투기 선수 발굴 프로그램 '주먹이 운다 시즌3' 출연을 계기로 로드FC에 진출했다. 로드FC에서 3승1패를 기록 중이다. 태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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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의 오리온, 사상 첫 개막 후 '12승1패'
'무적의 팀' 고양 오리온이 프로농구 사상 최초로 12승1패로 시즌을 시작한 팀이 됐다.오리온은 22일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창원 LG와 홈 경기에서 88-75 완승을 거뒀다. 최근 7연승을 달린 오리온은 12승1패로 단독 1위를 달렸다. 2위 울산 모비스(8승4패)와는 3.5경기 차다.특히 개막 후 13경기 역대 최고 승률이다. 1997년 출범한 프로농구에서 12승1패로 시즌을 시작한 팀은 오리온이 처음이다.지금까지 11승1패 팀은 2번 있었다. 2000-2001시즌 수원 삼성(현 서울 삼성), 2011-2012시즌 원주 동부다.득점 1위 애런 헤인즈가 34점을 올리며 승리에 앞장섰다. 국가대표 발탁 이후 기량이 는 이승현도 19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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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 스토크의 완벽 적응, 한국전력 웃었다
얀 스토크가 완벽하게 적응한 한국전력이 가뿐한 승리를 거뒀다.한국전력은 22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KB손해보험과 2015~2016 NH농협 V-리그 남자부 1라운드에서 3-0(25-21 25-20 25-23)으로 승리했다.한국전력(2승2패.승점6)의 새 외국인 선수 얀 스토크가 68%를 육박하는 공격 성공률로 양 팀 최다 29득점을 꽂았고, 서재덕(10득점)과 전광인(6득점)도 16득점을 합작하며 뒷받침했다.KB손해보험(1승2패.승점2)은 김요한이 19득점으로 고군분투했지만 외국인 선수 네멕 마틴(6득점)의 부진이 아쉬웠다.지난 우리카드와 홈 경기에서 풀 세트 접전 끝에 승리했던 KB손해보험은 1세트 초반 유리하게 경기를 이끌었다. 하지만 한국전력은 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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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체전 14회 연속 종합우승…MVP는 4관왕 김국영
경기도가 14회 연속 전국체전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대회 최우수선수(MVP)는 4관왕의 주인공 김국영(광주시청)이다.경기도는 지난 16일 강원도에서 개막한 제9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14회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했다.가장 많은 선수단이 출전한 경기도가 일찌감치 종합우승을 확정한 가운데 개최지 강원도는 치열한 경쟁 끝에 서울을 제치고 2위에 올랐다. 경기도는 2002년 제83회 대회부터 전국체전에서 종합우승하고 있다.대회 MVP는 육상 4관왕을 차지한 김국영이다. 김국영은 전국체전 취재기자단 28표 가운데 20표를 얻어 5표를 받은 수영의 임다솔(계룡고)를 제치고 MVP로 뽑혔다.육상에서 전국체전 MVP가 나온 것은 2009년 대회에서 4관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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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JSM 테니스 아카데미 이진수 대표 장모상
▲ 이진수 JSM 매니지먼트·테니스아카데미 대표 장모상 = 전양상씨 21일 별세,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23일 오전 6시30분 ☎ 02-3410-3153 airjr@cbs.co.kr
일반
마이티 모 VS 명현만 '로드FC 중국대회' 맞불
명현만(30)과 마이티 모(45, 미국)가 맞붙는다.로드FC 측은 "명현만과 마이티 모가 오는 12월 26일 중국 상해 동방체육관에서 열리는 '로드FC 27 인 차이나' 대회 무제한급에서 격돌한다"고 22일 밝혔다.마이티 모와 명현만은 지난 10월 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로드FC 26' 대회에서 각각 로드FC 데뷔전을 치렀다.마이티 모는 이날 최무배를 1라운드 37초 만에 강력한 라이트훅 한 방으로 실신 KO시켰고, 명현만 역시 쿠스노키 자이로를 1라운드 35초 만에 무너뜨렸다.마이티 모와 명현만은 비슷하면서도 다르다. 두 선수는 똑같이 타격에 강점이 있지만, 마이티 모가 한 방을 노리는 스타일이라면, 명현만은 빠른 타격으로 상대를 요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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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없던 우리카드의 첫 희생양, ‘우승후보’ 대한항공
우리카드의 시즌 첫 승은 대한항공의 시즌 첫 패배였다.우리카드는 21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대한항공과 ‘2015~2016 NH농협 V-리그’ 남자부 1라운드에서 풀 세트 접전 끝에 3-2(22-25 25-18 25-20 21-25 15-12)로 승리했다.올 시즌 개막 전 KOVO컵에서 우승하며 지난해 정규시즌 최하위의 아픔을 씻었던 우리카드(1승3패.승점4)는 개막 후 3경기에서 내리 패하며 부진한 출발에 그쳤다. 하지만 무패행진으로 선두를 달리던 ‘우승 후보’ 대한항공을 적지에서 꺾고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개막 후 치른 4경기 가운데 3경기나 풀 세트를 치렀다.외국인 선수 군다스가 V-리그 입성 후 가장 많은 29득점으로 승리를 이끌었고, 최홍석도 18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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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프로농구 LG 한상욱 사무국장 부친상
▲ 한상욱 프로농구 창원 LG 사무국장 부친상 = 한철수씨 21일 오전 별세,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 3층 35호, 발인 23일 오전 7시 ☎ (02) 3010-2295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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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운의 예술 덩커' 제임스의 마지막 선물
프로농구 동부의 외국인 선수 라샤드 제임스(183cm)가 마지막 선물을 안겼다. 팀 사정상 어쩔 수 없이 떠나야 하는 상황에 그래도 유종의 미를 거뒀다.제임스는 20일 전북 전주체육관에서 열린 KCC와 '2015-2016 KCC 프로농구' 원정에서 14분여만 뛰고도 3점슛 3개 포함, 13점을 넣으며 71-63 승리를 이끌었다. 팀의 5연패와 최하위 탈출에 힘을 보탰다. 5승10패로 LG(4승10패)를 밀어내고 단독 9위로 올라섰다.이날은 제임스의 올 시즌 마지막 경기였다. 동부가 웬델 맥키네스(193cm)로 외인을 교체하기로 결정을 내린 것. 올 시즌 15경기 만에 제임스는 한국 무대를 떠나게 됐다.사실 제임스 본인의 문제도 있었으나 불의의 외부 변수 때문이 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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