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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1일 로드FC 28 대회 전 대진 확정
오는 3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샤오미 로드FC 28' 대회 전 대진이 확정됐다.메인이벤트에서는 후쿠다 리키(35, 일본)와 차정환(32)이 맞붙는다. 지난 '로드FC 24 인 재팬' 대회에서 전어진(23)을 꺾고 미들급 챔피언에 등극한 후쿠다 리키의 첫 방어전이기도 하다. 화끈한 타격전이 예상된다.밴텀급의 두 강자, 문제훈(32)과 네즈 유타(34, 일본)는 코메인이벤트에서 격돌한다. 두 선수 모두 "킥으로 상대를 제압하겠다"고 공언한 만큼 화려한 킥 전쟁이 예고되고 있다.권민석(27)은 알리텡 헬리(25)와 밴텀급 경기를 갖는다. 권민석은 지난 '로드FC 25' 대회에서 강력한 타격으로 우제(22, 중국)를 1라운드 2분34초 만에 제압했다. 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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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6연패' 신한은행에 28점 차 대승
용인 삼성생명이 인천 신한은행에 28점 차 대승을 거뒀다.삼성생명은 10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의 원정경기에서 77-49로 크게 이겼다. 이로써 10승11패를 기록한 삼성생명은 공동 3위에서 단독 3위로 올랐다. 2위 부천 KEB하나은행(10승10패)과의 승차는 0.5경기.반면, 신한은행은 6연패 늪에 빠져 9승12패로 5위가 됐다.신한은행은 여자프로농구 전반전 팀 최소득점 타이기록인 14점에 그치는 등 초반부터 고전을 면치 못했다. 신한은행이 여자프로농구 무대에서 6연패를 당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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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사랑 확인한 김선형 "올해 MVP가 더 기쁘네요"
어느 때보다 힘겨운 시기를 겪었던 프로농구 서울 SK의 간판스타 김선형. 팬들의 사랑을 확인하고 보답하기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뛰었다. 그 결과 3년 연속 올스타전 MVP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김선형은 10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자신이 속한 시니어 올스타가 주니어 올스타에 107-102로 승리하게끔 이끌었고 또 경기 내내 화려한 플레이를 펼친 공을 인정받아 MVP에 선정됐다.김선형은 올 시즌 개막을 앞두고 중앙대 시절 불법 스포츠 도박을 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중징계를 받았다. 그를 아끼던 팬들의 실망은 이루 말할 수 없을만큼 컸다.올해 올스타전이 김선형에게 특별했던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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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슨, 나를 또 넘어봐" 김종규의 덩크왕 뒷이야기
"덩크 대회 결승에 올라가면 내가 골밑에 서있을게. 그때 나한테 했던 '인 유어 페이스' 다시 한번 해봐"프로농구 창원 LG의 국가대표 센터 김종규는 올스타전과 농구 팬들을 위해서라면 어떤 희생도 할 준비가 되어 있었다.김종규는 10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올스타전을 앞두고 주니어 올스타 팀 동료인 조 잭슨(고양 오리온)에게 이색 제안을 했다. 덩크 콘테스트 외국인선수 부문에 출전한 잭슨이 결승에 올라갈 경우 희생양(?)을 자처하겠다고 제안한 것.알만한 팬들은 다 아는 장면이다. 잭슨은 LG와의 정규리그 경기 당시 김종규의 블록슛 시도를 뛰어넘는 '인 유어 페이스(In your face)' 덩크를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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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도 달라진' KB손해보험 마틴, 해결사로 변신
KB손해보험 마틴이 달라졌다.KB손해보험 강성형 감독은 그동안 마틴 때문에 고민이었다. 마틴은 부상으로 외국인 선수를 교체한 대한항공, 우리카드를 제외한 5개 팀 외국인 선수 가운데 가장 나쁜 성적을 거두고 있었다. 교체 선수를 포함해도 상황은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무엇보다 외국인 공격수다운 공격이 없었다. 외국인 선수에게 바라는 점은 바로 이단 공격이다. 어려운 공격도 시원하게 때려주길 바라지만, 마틴은 아예 공격을 포기하고 토스로 공을 넘기는 경우가 자주 나왔다. 강성형 감독도 "그러지 말라고 이야기했는데도 그런다"고 한숨을 내쉬었다.하지만 10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V-리그' KB손해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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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밋·김선형, 재미를 아는 올스타전의 예능꾼들
웬델 맥키네스를 누가 막지? 제비뽑기로 정할까?"10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2015-2016 KCC 프로농구 올스타전 행사를 앞두고 '어르신' 시니어 올스타 선수들은 여유가 넘쳤다. 올스타전 한 두번 해보나? 미리 테이핑을 하는 선수조차 없었다.선수들은 오세근(KGC인삼공사)을 다그쳤다. 단단히 준비하라고. 주니어 올스타의 베스트5이자 올 시즌 프로농구의 아이콘 중 한 명인 웬델 맥키네스(원주 동부)를 막으라는 것이었다. 누군가는 추첨으로 정하자는 재밌는 제안을 하기도.반면, 주니어 올스타 선수들은 눈빛이 이글거렸다. 올스타전 MVP에게 돌아가는 상금은 300만원. 1988년 이후 출생자로 구성된 주니어 올스타 선수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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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국가대표 슈터! 조성민, 올스타전 3점슛 챔피언
역시 국가대표 명품슈터다웠다.프로농구 부산 케이티의 간판스타 조성민이 10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올스타전 '게토레이 3점슛 콘테스트'에서 챔피언에 등극했다.조성민은 결선에서 18점을 기록해 15점을 올린 인천 전자랜드의 김지완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서울 SK의 드워릭 스펜서는 12점을, 울산 모비스의 전준범은 9점을 기록했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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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 피겨 막내' 유영, 언니들 제치고 쇼트 1위
만 11살의 피겨스케이팅 여자 국가대표 막내가 쟁쟁한 언니들을 제치는 기염을 토했다.여자 싱글 유망주 유영(문원초)은 9일 서울 목동실내빙상장에서 열린 제70회 전국 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6.74점, 예술점수(PCS) 24.35점 등 합계 61.09점으로 1위에 올랐다. 최다빈(수리고)의 60.32점에 0.77점 앞섰다.2004년 5월생인 유영은 자신의 쇼트 최고점을 올리며 생애 첫 대회 우승의 기회를 잡았다. 지난해 유영은 이 대회 6위에 오른 바 있다.다만 쇼트 2위인 최다빈은 지난해 준우승자라 10일 프리스케이팅에서 만만치 않은 대결이 될 전망이다. 최다빈은 지난해 기술점수(TES) 34.99점, 예술점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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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거웠던 라이벌전, 현대캐피탈의 당연한 승리
팀 공격 성공률 63.01%. 현대캐피탈의 승리는 당연했다.현대캐피탈은 9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삼성화재와 2015~2016 NH농협 V-리그 남자부 4라운드에서 3-0(25-21 25-14 25-23) 쉬운 승리를 거뒀다.외국인 선수 오레올 까메호가 80%에 육박하는 높은 공격 성공률로 양 팀 최다 24득점하며 현대캐피탈의 3연승을 이끌었다. 문성민(11득점)과 진성태(9득점), 최민호(8득점), 송준호(7득점)도 고른 활약으로 힘을 보탰다. 이 승리로 현대캐피탈은 삼성화재를 밀어내고 남자부 3위로 올라섰다.간판 공격수 그로저가 독일 대표팀 차출로 나서지 못한 삼성화재는 현대캐피탈의 상대가 되지 못했다. 김명진이 12득점으로 팀 내 최고 득점을 기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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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강' 우리銀, 웬만해선 질 것 같지 않다
춘천 우리은행이 파죽의 13연승을 달리며 단독 1위를 질주했다. 지난 시즌 16연승에 다가설 태세다.위성우 감독이 이끄는 우리은행은 9일 경기도 구리시체육관에서 열린 '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 구리 KDB생명과 원정에서 68-57 역전승을 거뒀다. 최근 13연승의 상승세를 이었다.19승2패를 거둔 우리은행은 2위 부천 KEB하나은행(10승10패)과 승차를 8.5경기로 벌렸다. 올 시즌 우리은행은 홈에서 10승1패, 원정에서도 9승1패의 압도적 승률을 이어가고 있다.원숭이 띠인 노장 임영희(35)가 16점과 8리바운드를 올리며 승리를 이끌었다. 양지희도 15점 6리바운드 5도움으로 거들었고, 주포 쉐키나 스트릭렌은 양 팀 최다 20점 9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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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랭킹 2위' 원윤종-서영우, 韓 봅슬레이 또 쾌거
한국 봅슬레이 간판 원윤종(강원도청), 서영우(경기도연맹)가 세계 랭킹 2위로 뛰어올랐다.원윤종-서영우는 9일(한국 시각) 미국 뉴욕주 레이크 플래시드에서 열린 '2015-2016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 월드컵' 4차 대회에서 동메달을 따냈다. 1차 시기 55초42, 2차 55초70 등 합계 1분51초12를 기록했다.1차 시기를 2위로 마치며 대한민국 봅슬레이 월드컵 사상 최고 기록 경신이 기대됐지만 2차 시기 스타트에서 다소 주춤하며 아쉽게 3위를 차지했다. 2위와 차이는 불과 0.01초였다. 대회 우승은 미국의 스티븐 홀컴-발데스가 차지했고 독일의 발터와 포저가 뒤를 이었다.그러나 원윤종-서영우는 이번 동메달로 세계 랭킹을 한 단계 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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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 욕설' 포웰, 벌금 100만 원 부과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 외국인 선수 리카르도 포웰(196cm)이 심판에 대한 항의로 벌금 제재를 받았다.한국농구연맹(KBL)은 8일 "전날 열린 재정위원회에서 포웰에 100만 원의 제재금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포웰이 지난 5일 안양 KGC인삼공사와 경기 뒤 심판이 수차례 반칙을 불어주지 않았다면서 욕을 하며 불손한 언행으로 항의했다는 이유다.울산 모비스 포워드 백인선(196cm)도 50만 원의 벌금을 부과받았다. 백인선이 지난 2일 서울 SK와 경기에서 상대 외국인 선수 드워릭 스펜서의 얼굴을 팔꿈치로 치는 비신사적인 행위를 한 데 대한 책임을 물은 것이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일반
'사상 첫 1000블록슛' 김주성, 프로농구 4라운드 MVP
프로농구 사상 최초로 1000블록슛을 달성한 김주성(원주 동부)이 2015-2016시즌 정규리그 4라운드 MVP로 선정됐다.KBL은 프로농구 4라운드 MVP 투표에서 총 유효 투표수 98표 중 43표를 획득한 김주성이 전주 KCC의 안드레 에밋(23표)을 제치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8일 밝혔다.김주성은 지난 4라운드 9경기에 출전해 경기당 평균 26분7초를 뛰어 10.4득점, 5.6리바운드, 2.8어시스트, 0.6스틸, 0.9블록을 기록했다.특히 김주성이 기록한 5.6리바운드는 4라운드 국내 선수 4위의 기록이자 70년대 출생자 가운데 2위(1위는 울산 모비스 아이라 클라크, 8.3개)의 기록이다.또 김주성은 이번 시즌 1라운드부터 3라운드까지 2블록을 기록하는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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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폭력 선수 및 지도자 자격정지 1년 이상 중징계
문화체육관광부가 폭력을 쓴 선수 및 지도자에게 최소 자격정지 1년 중징계를 결정했다.문체부는 8일 선수 폭력 방지를 위한 대책을 발표하면서 "선수 또는 지도자가 폭력을 행사한 경우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자격정지 1년 이상의 중징계를 내릴 것"이라고 밝혔다. 한 번의 잘못으로도 중징계를 받는 이른바 원 스트라이크 아웃 제도다.또 폭력 사건으로 금고 이상 형이 확정되면 영구제명과 같은 강한 제재를 부과하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폭력을 행사한 학교 운동부 지도자도 규정에 따라 고용 해지 등 엄격히 제재한다.특히 징계 절차를 간소화 해 온정주의의 개입을 막는다.기존에는 원 소속단체의 원심과 재심을 거쳐 다시 대한체육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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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식구 효과' 우리카드, 10경기 만에 연패 탈출
우리카드가 새 외국인 선수 합류 효과를 톡톡히 봤다.우리카드는 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전력과 '2015~2016 NH농협 V-리그' 남자부 4라운드에서 3-2(25-22 17-25 25-20 14-25 15-13)로 승리했다.부상 재발로 고국으로 돌아간 외국인 선수 군다스를 대신해 우리카드 유니폼을 입은 러시아 출신의 알렉산더는 자신의 V-리그 데뷔전에서 양 팀 최다 30득점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덕분에 우리카드(5승17패.승점14)는 무려 10경기 만에 달콤한 승리를 챙겼다.대한항공에서 트레이드해온 세터 강민웅과 센터 전진용이 코트에 나선 한국전력(8승14패.승점27)은 또다시 아쉬운 패배가 이어졌다. 최근 5연패로 치열한 3위 싸움에서 밀려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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