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드FC 측은 "명현만과 마이티 모가 오는 12월 26일 중국 상해 동방체육관에서 열리는 '로드FC 27 인 차이나' 대회 무제한급에서 격돌한다"고 22일 밝혔다.
마이티 모와 명현만은 지난 10월 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로드FC 26' 대회에서 각각 로드FC 데뷔전을 치렀다.
마이티 모는 이날 최무배를 1라운드 37초 만에 강력한 라이트훅 한 방으로 실신 KO시켰고, 명현만 역시 쿠스노키 자이로를 1라운드 35초 만에 무너뜨렸다.
마이티 모와 명현만은 비슷하면서도 다르다. 두 선수는 똑같이 타격에 강점이 있지만, 마이티 모가 한 방을 노리는 스타일이라면, 명현만은 빠른 타격으로 상대를 요리한다.
'로드FC 27 인 차이나' 대회는 오는 12월 26일 중국 상하이 동방체육관에서 개최된다. 로드FC 대회가 중국에서 열리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CBS노컷뉴스 문수경 기자 moon03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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