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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차두리, 2030세대가 뽑은 스포츠 영웅
'피겨 여왕' 김연아(26)과 축구 스타 차두리(36)가 매경미디어의 창간 50주년을 기념하는 스포츠 영웅으로 선정됐다.김연아와 차두리는 2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매경미디어 창간 50주년 기념 'MBN Y 포럼 2016'에서 연사로 나섰다.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5만5000 명의 2030세대를 대상으로 진행된 '우리들의 영웅' 투표에서 최종 11인에 선정된 것.둘은 스포츠 분야에서 각각 남녀 영웅으로 뽑혔다. 이들 외에도 김용 세계은행 총재, 나경원 국회의원, 안희정 충남도지사(글로벌/정치 영웅),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경제 영웅), 방송인 유재석, 배우 오달수(남자 문화/예술 영웅), 가수 보아, 발레리나 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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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웅의 '파리채 블록슛' KBL 하반기 최고 명장면
KBL은 지난 2월12일부터 19일까지 진행한 2015-2016 KCC 프로농구 '당신이 고르는 KBL 하반기 최고의 명장면은?'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해당 이벤트가 진행된 KBL 포스트는 총 8만2,777명이 열람했으며 투표에 참가하는 댓글이 1천여개 작성되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반영됐다. 총 6,325명이 투표에 참가한 가운데 지난해 12월11일 원주 동부와 전주 KCC의 경기에서 동부 허웅이 KCC 김태술의 레이업을 완벽하게 블록해내며 홈 팬들을 열광케 한 장면이 37.2%에 해당하는 2,354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총 1,209표를 획득해 2위를 차지한 고양 오리온 조 잭슨이 지난해 12월30일 원주 동부전에서 김주성을 앞에 두고 터뜨린 강력한 원핸드 덩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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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모태범 없어도' 풋풋하지만 당찼던 유망주들
'201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 스프린트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미디어데이가 열린 24일 서울 태릉 국제스케이트장. 세계 단거리 최강을 가리는 이번 대회는 지난 2000년 이후 16년 만에 한국에서 열린다.세계적인 스프린터들이 참가해 자웅을 겨룬다. 여자 500m 강자로 떠오른 장훙(중국)과 1000m 세계기록 보유자(1분 12초 18) 브리트니 보(미국)와 남자 간판 샤니 데이비스(미국)과 최고의 신성 파벨 쿨리즈니코프(러시아) 등이다.하지만 이날 회견장에는 낯익은 국내 선수들의 얼굴은 보이지 않았다. 바로 대표팀 단거리 간판 이상화(27 · 스포츠토토)와 모태범(27 · 대한항공)이다. 2010년 밴쿠버동계올림픽 500m 금메달리스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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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삼성, 경험이 장점?' 그 역설과 상반된 의미
'2015-2016 KCC 6강 플레이오프(PO)' 미디어데이가 열린 23일 서울 논현동 한국농구연맹(KBL) 교육센터. 각각 맞붙을 정규리그 3위-6위와 4위-5위 팀들이 먼저 출사표를 던졌다.5전3승제 6강 PO는 오는 25일 4위 안양 KGC인삼공사와 5위 서울 삼성의 1차전으로 막을 올린다. 다음 날 3위 고양 오리온-6위 원주 동부의 시리즈가 이어진다.일단 농구계의 관심은 하루 일찍 열리는 인삼공사-삼성의 1차전에 쏠린다. 정규리그 성적 차이가 꽤 나는 3-6위 대결과 달리 전력 차도 상대적으로 적다. 인삼공사와 삼성의 승차는 1경기지만 오리온-동부는 6경기다.이날 인삼공사와 삼성의 설전 중 겹치는 핵심 키워드가 있었다. 바로 '경험'이다. 사실 두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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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모터스포츠도 후끈' 레이싱 모델 13명 선발
2016년 모터스포츠를 더욱 뜨겁게 달굴 최고의 레이싱 모델들이 선발됐다.2016 레이싱 모델 콘테스트 대회가 22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려 13명의 모델들이 수상했다. 한 달 동안 온라인 심사을 통과한 31명이 참가한 본선 경쟁이다.영예의 대상(쉘 헬릭스 울트라 상)은 송가람 양이 안았다. 송 양은 "2016년 한 해 최선을 다해 열심히 배워 지혜롭고 아름다운 레이싱 모델이 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왕조현 양이 2위(셀 퓨어플러스 상)에 올랐고, 구민지와 김다올 양이 각각 3, 4위에 해당하는 쉘 리무라 상과 더블덕 코리아 상을 받았다. 13명의 신인 레이싱 모델은 올해 각 레이싱팀과 주최 측, 후원사 팀에서 1년 동안 전속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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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승’ 삼성화재, 대한항공의 희망을 꺾다
삼성화재가 3연승을 내달리며 대한항공의 ‘봄 배구’ 희망을 다시 한 번 꺾었다.삼성화재는 23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전력과 2015~2016 NH농협 V-리그 남자부 6라운드에서 3-1(16-25 25-23 25-16 25-20)로 역전승했다.그로저(19득점)와 지태환(15득점), 류윤식(11득점), 이선규, 최귀엽(이상 9득점)의 고른 활약을 앞세워 3연승을 내달린 남자부 3위 삼성화재는 21승12패(승점60)로 4위 대한항공(승점52)과 격차를 8점까지 벌리고 플레이오프 직행 가능성을 끌어올렸다. 남자부는 3위까지 플레이오프 진출권이 주어지며 3위와 4위의 승점차가 3점 이하일 경우 준플레이오프 단판 승부를 치른다.특히 이날 경기에서 그로저가 공격 성공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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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활체육회, 25일 통합 전 마지막 대의원총회
국민생활체육회는 25일 오후 2시 서울시 광진구 광장동 워커힐호텔 3층 코스모스홀에서 2016년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한다.국민생활체육회는 이날 대의원총회에서 임원 변동과 자체감사 결과, 대한체육회와 통합추진 경과 등을 보고하고, 2015년도 사업결과 및 결산, 201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체육단체 통합 현안 등을 상정한다.한편 이번 대의원총회는 체육단체 통합 전 개최되는 마지막 국민생활체육회 대의원총회다. 국민생활체육회 대의원은 전국 17개 시도생활체육회 및 전국종목별연합회에서 각각 75명씩 추천받아 총 150명으로 구성됐다.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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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그로저, 내년도 함께 할 방법은 있다
시몬(OK저축은행)과 그로저(삼성화재)의 활약을 다음 시즌 V-리그에서 볼 수 있는 가능성이 열렸다.한국배구연맹(KOVO)은 2016 V-리그 남자부 트라이아웃을 오는 5월 11일부터 3일간 인천 송림체육관에서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KOVO는 V-리그 출범 후 최초로 도입되는 남자부 트라이아웃은 국적과 나이, 포지션에 제한을 두지 않기로 했다. KOVO 관계자는 "전 세계의 모든 배구선수를 대상으로 V-리그에서 활약할 기회를 주겠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올 시즌 V-리그에서 활약하는 세계적인 선수인 시몬과 그로저, 모로즈(대한항공) 등이 다음 시즌에도 V-리그에서 활약할 수 있다는 의미다.다만 다음 시즌 V-리그에서 활약하는 선수는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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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이세돌 "알파고와 3 대 2? 한판 질까 말까"
{VOD:2}[YouTube 영상보기] [무료 구독하기] [nocutV 바로가기] "제 생각에는 3대 2보다는 한판을 지느냐 마느냐하는 싸움이 될 것""시간적 한계가 있을 것이기 때문에 제가 더 나을 거라 생각해요."22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 대국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구글 딥마인드( Google DeepMind )가 개발한 컴퓨터 바둑 프로그램인 '알파고' 대결을 앞두고 '쎈돌' 이세돌 9단이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이 경기는 다음 달 9일부터 서울에서 열린다.CBS 스마트뉴스팀 이충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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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강 맞아?' 챔프전 방불케 한 '원대했던 미디어데이'
'2015-2016 KCC 플레이오프(PO)' 미디어데이가 열린 23일 한국농구연맹(KBL) 교육센터. 이날은 6강 PO에 진출한 3~6위 감독과 선수들이 먼저 출사표를 던졌다. 정규리그 1, 2위를 차지해 4강 PO에 직행한 전주 KCC와 울산 모비스는 이날 참석하지 않았다.하지만 이날 미디어데이는 4강 PO나 챔피언결정전을 방불케 했다. 비단 당면한 6강 PO 승리뿐이 아니라 다음 단계들인 4강 PO와 챔프전 진출, 나아가 우승에 대한 강렬한 열망을 드러냈기 때문이다.먼저 정규리그 3위를 차지한 고양 오리온 추일승 감독부터 포문을 열었다. 추 감독은 6위 원주 동부와 6강 PO 출사표를 묻자 "그동안 PO만 되면 팬들에게 희망 고문을 드렸는데 올 시즌에는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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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 "현대캐피탈, 제대로 붙자!"
현대캐피탈과 격돌을 앞둔 OK저축은행이 연패에서 탈출하며 분위기를 바꿨다.OK저축은행은 22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KB손해보험과 2015~2016 NH농협 V-리그 남자부 6라운드에서 3-2(25-16 22-25 20-25 25-22 15-13)로 승리했다.이 경기 전까지 3경기 연속 패배의 부진으로 현대캐피탈(승점72)에 남자부 선두 자리를 내줬던 OK저축은행(22승11패.승점68)은 적지에서 2점이나마 승점을 가져온 것에 만족할 결과다.시몬이 양 팀 최다 42득점으로 연패 탈출의 선봉에 섰다. 시몬은 20개의 후위 공격에 블로킹 6개, 서브 에이스 3개를 더해 올 시즌 자신의 9번째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송명근과 강영준도 나란히 12득점을 보탰다.OK저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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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갈린 대보름 희비' 국민, PO 성큼…신한, 희박
청주 국민은행이 정월대보름을 파죽의 5연승으로 장식하며 플레이오프 진출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반면 인천 신한은행은 봄 농구 진출이 힘겹게 됐다.국민은행은 22일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 홈 경기에서 접전 끝에 74-72 신승을 거뒀다. 최근 5연승을 달리며 시즌 막판 기세를 올렸다.16승16패가 된 국민은행은 용인 삼성생명(15승16패)을 제치고 단독 3위로 올라섰다. 이미 춘천 우리은행이 정규리그 우승으로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한 가운데 현재 2위인 부천 KEB하나은행과 국민은행, 삼성생명, 신한은행 중 한 팀과 플레이오프를 펼친다.베테랑 변연하가 고비마다 3점슛 3개 포함, 14점을 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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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최다 MVP 양동근 "난 너무나 운 좋은 선수"
"받을 수 있을까? 생각도 하지 못했습니다"2015-2016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MVP는 우승팀이 아닌 2위 팀에서 나왔다. 경쟁은 치열했다. 모비스의 양동근이 정규리그 챔피언 KCC의 전태풍을 1표 차이로 제치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양동근은 22일 서울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을 마치고 "MVP에 대한 기대는 솔직히 전혀 하지 않았다. 받을 수 있을까 라는 생각도 하지 못했다. 얼떨떨 하다"고 소감을 밝혔다.양동근은 겸손하게 소감을 말했지만 MVP 수상 자격이 충분하다는 데에는 이견이 크지 않다. 양동근은 국가대표 차출 기간을 제외한 45경기에 모두 출전해 경기당 36분28초를 뛰어 13.6점, 5.6어시스트를 기록했고 어시스트 부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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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전태풍 "1표 차? 1표 차? 조금 아쉬워요"
2015-2016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가 시상식을 끝으로 5개월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양동근이 MVP와 베스트5, 수비 5걸을 휩쓸며 KBL의 새 역사를 썼고 정규리그 챔피언 KCC는 외국선수상, 감독상, 식스맨상 수상자를 배출하며 축제 분위기를 이어갔다.올 시즌 시상식이 남긴 주요 기록을 비롯해 시상식의 이모저모를 정리했다.◇1표 차이로 갈린 MVP, 2표를 받은 제3의 후보는?총 유효투표수 99표 가운데 49표를 받은 양동근(모비스)이 48표를 얻은 전태풍(KCC)을 1표 차이로 제치고 KBL 역대 최다인 개인 통산 4번째 정규리그 MVP를 차지했다.2001-2002시즌 당시 대구 동양의 김승현이 삼성 서장훈을 2표 차이로 따돌리고 MVP에 오른 바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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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근, 1표 차로 전태풍 제치고 MVP 수상
역대 가장 치열한 경합 끝에 양동근(모비스)이 전태풍(KCC)을 한 표 차이로 제치고 2015-2016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MVP에 등극했다.양동근은 22일 서울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프로농구 시상식에서 개인 통산 4번째 MVP를 수상했다. 양동근은 총 유효투표수 99표 가운데 49표를 받아 48표를 얻은 전태풍을 따돌리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MVP 투표가 1표 차이로 갈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05-2006시즌에는 양동근과 서장훈이 같은 득표수를 기록해 공동 수상한 경우는 있었다.양동근은 개인 통산 4번째 MVP 트로피를 차지했다. 이는 KBL 역대 최다 수상 기록이다.양동근은 올 시즌 45경기에 출전해 경기당 36분28초를 뛰어 13.6점, 5.6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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