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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신영철 감독은 왜 퇴장 당했을까?
13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V-리그' 한국전력-OK저축은행의 6라운드 첫 번째 경기.한국전력이 20-22로 뒤진 2세트. 한국전력 얀 스토크의 백어택이 OK저축은행 시몬의 블로킹에 걸렸다.이 때 한국전력 신영철 감독이 항의했다. OK저축은행의 포지션 폴트를 주장하면서 재심을 요청했다. 하지만 재심 요청은 곧바로 기각됐다. 그리고 주심은 신영철 감독에게 레드카드를 꺼내들었다. 퇴장이었다.그렇다면 신영철 감독은 왜 퇴장을 당했을까.신영철 감독은 이미 1세트에서 터치 아웃에 대해 재심을 요청했다가 기각됐다. 재심 요청 사항이 아니었던 탓에 구두 경고를 받은 상태에서 자채 재심 요청 사항이 아닌 판정으로 재심을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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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체육회 정관 확정 … 대한체육회 요구 일부 반영
문화체육관광부는 13일 통합준비위원회의 통합체육회정관 전문위원회 제5차 회의를 열고 통합체육회 정관을 심의해 최종 확정했다.이번 회의에서는 통합체육회 정관에 대해 대한체육회 추천 위원이 제출한 통합체육회 정관 수정안에 대하여 심의·의결했다.이번 심의 결과 임원심의위원회 및 스포츠공정위원회 구성과 관련해 문체부와 협의하도록 되어 있는 규정은 정관에 담지 않고, 임원심의위원회규정 및 스포츠공정위원회규정 등 해당 위원회규정에 반영하는 것으로 결정했다.또, 당연직 이사 조항을 삭제했다. 이와 관련해 정관전문위원회는 정관에 당연직 이사 조항을 명문화하지 않더라도 그대로 운영이 가능한 만큼, 현재와 같이 운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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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로드, 덩크 쾅쾅! KGC-LG, 최다 타이 13개 덩크 합작
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나 볼 법한 '덩크 파티'가 정규리그 코트에서 벌어졌다.12일 오후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와 창원 LG의 경기에서 프로농구 사상 한 경기 최다 타이기록인 13개의 덩크가 나왔다.KGC인삼공사는 6개의 덩크를 림에 꽂은 찰스 로드를 필두로 올 시즌 한 팀 최다기록인 8개의 덩크를 터뜨렸다. 마리오 리틀과 신인드래프트 1순위 문성곤도 각각 1개씩 덩크를 작렬시켰다.LG에서는 김종규가 3개, 트로이 길렌워터가 2개의 덩크를 터뜨렸다. 총 13개의 덩크는 프로농구 역대 한 경기 최다 타이기록이다.KGC인삼공사는 LG를 96-89로 누르고 4위 굳히기에 들어갔다. 시즌 전적 29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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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삼성생명 꺾고 기사회생 'PO 경쟁' 가속
인천 신한은행이 용인 삼성생명과의 3-4위 맞대결을 승리로 장식하고 플레이오프 진출의 희망을 되살렸다.신한은행은 12일 경기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 원정경기에서 삼성생명을 71-55로 눌렀다. 이로써 4위 신한은행은 최근 5경기 1승4패의 부진에서 벗어나 3위 삼성생명과의 승차를 1경기로 좁혔다.여자프로농구 포스트시즌은 정규리그 우승팀이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하고 정규리그 2,3위 팀이 플레이오프를 치러 결승에 오를 팀을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신한은행은 2쿼터에만 12점을 몰아넣은 게이틀링을 앞세워 2쿼터 중반 33-12로 앞서가며 일찌감치 승기를 굳혔다. 게이틀링은 20점 18리바운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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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핸드볼 우승후보' 삼척시청-서울시청, 첫 맞대결은 무승부
강력한 우승후보 삼척시청과 서울시청이 첫 맞대결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삼척시청과 서울시청은 12일 삼척체육관에서 열린 2016 SK핸드볼코리아리그 여자부 1라운드 경기에서 23-23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로써 삼척시청은 3승2무 승점 8점(골득실 +14)으로 선두 자리를 지켰고, 서울시청은 2승2무1패 승점6점을 기록하며 4위로 떨어졌다.서울시청은 권한나가 10골을 퍼부었지만, 삼척시청 골키퍼 박미라의 눈부신 선방(방어율 41.7%)과 심해인(7골)의 활약에 막혔다. 초반 서울시청 권한나, 최수민, 송해림이 경기를 주도했지만, 삼척시청의 추격을 막지 못했다. 삼척시청은 한미슬이 4골을 보태며 결국 경기를 무승부로 만들었다.이어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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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체육회, 통합 놓고 '끝없는 힘 겨루기'
정부가 주도하는 체육계 통합 작업이 진통에 진통을 거듭하고 있다.엘리트 체육을 주관하는 대한체육회와 국민의 여가 생활과 건강을 목적으로 하는 국민생활체육회의 통합이 쉽지 않은 모양새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의 힘 겨루기가 이어지고 있다.문체부는 오랜 진통 끝에 오는 15일 통합체육회 발기인 총회를 열기로 했다. 김정행 대한체육회장과 강영중 국민생활체육회장을 공동회장으로 하는 통합체육회를 출범한다는 계획이다.하지만 대한체육회는 지난 11일 제 12차 통합추진위원회에서 통합체육회 창립총회 불참을 결정했다. 정부와 체육회, 생활체육회 3자 간의 조율이 무산된 것.대한체육회는 애초부터 리우데자네이루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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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체육회 설립은 일정대로 하되, 정관은 IOC 검토 받기로
문화체육관광부는 통합체육회 정관의 IOC 승인과 관련하여 빠른 시일 안에 IOC의 검토를 받기로 결정했다.문체부는 체육단체 통합은 '국민체육진흥법'에 따라 금년 3월 27일까지가 법정시한인 만큼 통합 일정은 그대로 진행하고, 정관안에 대해 IOC에 곧바로 검토를 의뢰하기로 했다.이러한 제안에 대해서 체육분야 업무보고회에 참석한 김정행 대한체육회장도 동의한 바 있다. 즉 통합체육회 설립에 지장이 없는 기한 내에 IOC의 의견이 오는 경우에는 이를 곧바로 반영하여 정관을 변경한 후 통합을 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통합체육회 설립 이후 IOC의 의견이 오는 대로 곧바로 대의원총회 등을 열어 정관을 개정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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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무중’ V-리그 여자부, 6라운드부터 '단기전'
어느 한 팀도 물러설 수 없는 5경기다. V-리그 출범 후 역대급 순위 싸움이 임박했다.지난 10일 현대건설과 GS칼텍스의 경기를 끝으로 2015~2016 NH농협 V-리그 여자부 5라운드가 마무리됐다. 이제 각 팀은 정규리그의 마지막 5경기씩만 남긴 상황에서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순위 경쟁을 예고한 여자부다.현재 선두는 IBK기업은행이다. 지난 한국도로공사전에서 13연승 도전이 무산됐지만 18승7패(승점53)의 압도적인 성적으로 여자부 순위표의 맨 윗자리를 차지했다. 시즌 초반의 주춤한 성적을 딛고 12경기 연속 승리를 쌓은 덕에 사실상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했다.2위 현대건설(15승10패.승점45)도 어느 정도 안정적으로 순위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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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물 파손' 동부 맥키네스에 제재금 100만원
KBL은 12일 재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최근 프로농구 경기에서 발생한 사안에 대해 심의, 징계안을 결정했다.KBL은 먼저 지난 5일 부산 kt-창원 LG전, 6일 원주 동부-서울 SK전, 7일 부산 kt-전주 KCC전에서 U-파울(언스포츠맨라이크파울)을 받은 LG 기승호, SK 박승리, kt 이재도에 각각 50만원의 제재금을 부과했다고 밝혔다.지난 6일 고양 오리온과의 경기에서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이 작전 지시 중 해당팀 선수에게 부적절한 언행을 한 행위에 대해서는 견책을 부과햇다. 향후 유사한 행위가 재발할 경우 가중 처벌하기로 했다.2월8일 안양 KGC와 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락커룸으로 이동하는 중 경기장 인터뷰실 팻말을 파손시킨 동부 웬델 맥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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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12연승 이끈 오레올, 5라운드 MVP
오레올(현대캐피탈)과 맥마혼(IBK기업은행)이 V-리그 5라운드 MVP로 선정됐다.KOVO는 12일 "기자단 투표 결과 오레올이 29표 가운데 18표를 얻어 팀 동료 문성민(9표)을 제치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전했다. 여자부에서는 11표를 얻은 맥마혼이 팀 동료 김사니(6표)를 제쳤다.오레올은 5라운드 6경기(26세트)에서 149점(3위)을 올렸다. 득점 자체는 그로저(삼성화재)나 시몬(OK저축은행)에 못 미치지만, 공격성공률은 61.29%로 단연 1위다. 후위공격 성공률 역시 1위(64.06%)다.무엇보다 현대캐피탈의 스피드 배구의 주역으로 4~5라운드 전승을 이끌었다. 오레올이 스피드 배구에 완벽 적응하면서 현대캐피탈은 12연승을 달리고 있다.맥마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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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졌지만 잘 싸웠다' 韓 아이스하키의 분명한 성장
분명히 세계적 수준과 격차는 줄었다.백지선 감독이 이끄는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은 12일(한국시각)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노르웨이와 2016 유로 아이스하키 챌린지 개막전에서 1-3으로 아쉽게 패했다.하루 전 비공개 연습경기에서도 대등한 경기력을 선보인 끝에 2-5로 무릎을 꿇었던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세계랭킹 23위의 '백지선호'는 세계적인 강호 노르웨이(11위)를 상대로 또 한 번 기대 이상의 경기력을 선보였다.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과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에 출전했고, 2006년부터 IIHF 월드챔피언십 톱디비전에서 경기하는 노르웨이를 상대로 유효 슈팅 20-23을 기록하는 등 대등한 경기력을 펼쳤다. 특히 노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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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정구, 엘리트+생활체육 통합 완료
한국 엘리트 정구와 생활체육 정구가 통합됐다.대한정구협회와 전국정구연합회는 12일 오후 서울 용산역 내 대회의실에서 제 2차 이사회 및 대의원총회를 열고 두 단체의 통합을 확정했다.대한정구협회 통합 회장은 윤영일 협회장이 선임됐고, 수석부회장은 연합회 정의선 회장이 맡았다. 협회는 "앞으로 양 단체 통합을 통해서 엘리트는 물론 생활체육에도 더욱 더 진취적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일반
'해체 에쓰오일' 수자원공사, 남자 탁구단 창단
에쓰오일 해체를 앞둔 한국 남자 실업탁구에 구원투수가 등장했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12일 "케이워터 남자 실업탁구단을 창단한다"고 밝혔다. 다음 달 공식 해체하는 에쓰오일 선수들이 주축이 될 전망이다.초대 사령탑으로는 강희찬 감독(45)이 선임됐다. 강 감독은 1990년 북경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로 2012년 런던올림픽 여자탁구 국가대표팀을 이끈 바 있다.케이워터 탁구단은 3월까지 국내 정상급 선수들로 선수단 구성을 완료하고 창단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4월부터 열리는 국내 대회 출전을 계획 중이다.케이워터는 "국민 생활스포츠 활성화에 기여하고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이행에 최선을 다하고자 탁구단을 창단한다"고 설명...
일반
"포스트 메이웨더는 단연 골로프킨"
"포스트 메이웨더는 단연 게나디 골로프킨이다."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40, 미국)가 지난해 9월, 49승 무패의 전적으로 은퇴하면서 세계 복싱계는 누가 '포스트 메이웨더'가 될 것인지를 놓고 설왕설래다.이중 가장 많은 지지를 받는 선수는 나란히 미들급에서 활동 중인 게나디 골로프킨(34, 카자흐스탄)과 사울 알바레즈(26, 멕시코)다.한국계 무패복서로 유명한 골로프킨은 WBA·IBF 미들급 정규챔피언이자 WBC 미들급 잠정챔피언이고, 알바레즈는 WBC 미들급 정규챔피언이다. 각각 34승(31KO) 무패와 46승(32KO)1무1패의 전적을 보유하고 있다. 복싱 전문잡지 '더 링 매거진' 순위는 알바레즈가 골로프킨을 앞선다.골로프킨은 오는 4월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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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급 활약인데…' 이경은의 애처로운 고군분투
KDB생명 가드 이경은(29 · 173cm)의 고군분투가 이어지고 있다. MVP급 활약을 펼치고 있지만 팀은 최하위를 벗어날 기미를 보이지 못해 애처롭기까지 할 정도다.이경은은 11일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 국민은행과 원정에서 15점 8리바운드 7도움의 전방위적 활약을 펼쳤다. 특히 3점슛 7개를 던져 5개를 꽂는 고감도 외곽포를 뽐냈다.팀 최다 7도움을 올리며 가드의 본분을 지키면서도 리바운드도 역시 팀 최다인 8개를 걷어냈다. 가로채기도 양 팀 최다인 4개를 기록했다. 두 팀 선수 중 가장 긴 38분40초 동안 얼마나 뛰어다녔는지를 알게 하는 대목이다.그럼에도 팀은 62-73으로 져 3연패 수렁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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