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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공불락 지역방어' 모비스, KCC에 화끈한 설욕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가 전주 KCC에 19점 차 대승을 거두고 단독 2위를 굳게 지켰다.모비스는 19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홈 경기에서 22점 10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달성한 커스버트 빅터를 앞세워 KCC를 85-66으로 완파했다.이로써 KCC와의 올 시즌 세 차례 맞대결 끝에 첫 승을 올린 모비스는 최근 4연승을 질주해 15승6패로 2위를 유지했다. KCC는 12승11패째를 기록했다.KCC로서는 김태술의 부상 공백이 아쉬웠다. 김태술은 양팀의 시즌 2차전에서 모비스의 지역방어를 깨뜨린 주역이었다. 모비스는 2쿼터 막판 지역방어를 꺼내들어 약 4분 동안 KCC의 득점을 3점으로 묶은 채 14점을 몰아넣었다.2쿼터를 47-37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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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우의 엄살(?)과 우리은행의 '질식 수비'
'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 구리 KDB생명과 춘천 우리은행의 2라운드 경기가 펼쳐진 19일 구리체육관. 경기 전 위성우 우리은행 감독은 1라운드 평가에 대해 "힘들었지만 잘 넘겼다"고 평가했다.우리은행은 5경기 4승1패로 1위를 달렸다. 부천 KEB하나은행에만 아쉽게 1점 차로 졌을 뿐이었다. 그러나 위 감독은 "어느 하나 쉬운 팀이 없었다"면서 "어느 팀이든 상대를 압도할 경기력이 없기 때문에 박빙의 승부에서 집중력과 수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날 상대 KDB생명에 대해서도 경계심을 늦추지 않았다. 지난 5일 1라운드에서 우리은행은 KDB생명에 65-56 낙승을 거뒀다. 위 감독은 "1라운드 때는 저쪽에 선수가 몇몇 빠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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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쇼트트랙 대회, 20일 춘천에서 개막
제 32회 전국 남녀 쇼트트랙 대회가 오는 20일 강원도 춘천의암빙상장에서 열린다.대한빙상경기연맹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총 380명 선수가 참가해 자웅을 겨룬다. 500m, 1000m, 1500m, 3000m(초등부 2000m) 등 4종목이 펼쳐진다.공상정(고려대), 김지유(잠일고) 등 대표급 선수들과 지난달 꿈나무 대회에서 전관왕에 오른 김길리(성내초) 등 유망주들이 대거 출전한다. 심석희(세회여고), 최민정(서현고) 등 국가대표 선수들은 2015-201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시리즈 출전으로 이번 대회는 나서지 않는다.또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선수들도 번외 경기도 펼친다. 총 6명(뉴질랜드 3명, 호주 2명, 미국 1명) 외국 국적의 쇼...
일반
"보디빌더 편견 깨!" 韓 최초 머슬매니아 우승자의 개척과 도전
최근 몸짱 스타들이 인기를 모으는 가운데 주목받는 대회가 있다. 바로 머슬매니아(Musclemania) 세계선수권대회다. 세계 최고의 보디 빌딩과 피트니스 선수들이 근육과 몸매, 기량을 뽐내는 대회다.사실 머슬매니아는 지난 1991년부터 시작된 전통의 대회지만 한국에는 최근에야 관심이 집중됐다. 이연, 낸시 랭 등이 출전하거나 입상하면서 화제를 모았고, 덩달아 대회도 한국에 널리 알려졌다.일반의 이목이 쏠리기 전 이 대회를 제패한 선수가 있다. 남자 피트니스 부문에서 한국인 최초로 정상에 오른 정상수 식스팩 대표(38)다. 정 대표는 지난 2012년 1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머슬매니아 세계대회(아메리카 위크엔드) 피트니스 종...
일반
최홍만 복귀전 상대는 19세 중국 킥복서
5개월 만에 복귀하는 최홍만(35)의 상대가 정해졌다.로드FC는 "최홍만이 오는 12월 26일 중국 상하이 동방체육관에서 열리는 '로드FC 27 인 차이나' 대회 무제한급 8강 토너먼트에서 루오췐차오(19, 중국)와 격돌한다"고 지난 18일 밝혔다.루오췐차오는 장신의 킥복서다. 다수의 킥복싱 대회에 출전한 경험이 있고, 난타전을 즐긴다. 리치를 활용한 펀치와 미들킥이 강점으로 꼽힌다. 193cm, 110kg의 탄탄한 체격을 갖췄다.최홍만은 6년 만의 복귀전이었던 지난 7월 '로드FC 24 인 재팬' 대회에서 카를로스 토요타(41, 브라질)에 1라운드 KO패했다.지난 13일에는 사기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은 것에 대해 사과 기자회견을 열기도 했다. 당시 최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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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5개 거대 기업과 손잡았다
국내 종합격투기 단체 '로드FC'가 종합격투기 역사를 새로 쓰게 됐다.로드FC는 "텐센트(Tencent), 치후360(Qihoo360), 바이두(Baidu), 샤오미(Xiaomi), 카카오와 손잡았다"고 지난 18일 발표했다.로드FC는 거대 기업 마켓 5곳 및 중국의 게임 퍼블리셔 20곳과 합작해 격투게임연맹(MMA ACT)을 창립한다. 2016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게임 개발에 착수하고 있다.나아가 버추얼 리얼리티(Virtual Reality), 애니메이션 등 영상 엔터테인먼트 전자상거래 사업 분야로 확장할 예정이다.로드FC와 손잡은 텐센트는 약 1811억 달러, 바이두는 약 679억 달러, 치후360은 약77억 달러, 카카오는 약 7억 달러로 시가총액이 높은 기업들이다. 상장하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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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3연패 탈출…삼성생명, 3연승 마감
청주 국민은행이 접전 끝에 지긋지긋한 3연패에서 벗어났다. 용인 삼성생명은 3연승을 마감했다.국민은행은 18일 경기도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과 원정에서 55-53 신승을 거뒀다. 4연패 위기에서 벗어난 국민은행은 2승4패로 공동 4위 그룹과 0.5경기 차로 다가섰다.햄비가 양 팀 최다 21점에 16리바운드 5가로채기를 올리며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강아정(8점)과 변연하(3점 8리바운드), 정미란(6점 5리바운드) 등이 뒤를 받쳤다.반면 삼성생명은 막판 거센 추격전을 펼쳤지만 4연승에는 이르지 못했다. 스톡스가 13점 11리바운드 더블더블 활약을 펼쳤고, 박하나와 고아라가 22점을 합작했지만 역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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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형 사과' SK, 헤인즈 빠진 1위 오리온 격침
프로농구 서울 SK가 에이스 애런 헤인즈가 빠진 1위 고양 오리온을 꺾고 7연패에서 탈출했다.SK는 18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오리온과 홈 경기에서 90-69 대승을 거뒀다. 지난달 인천 전자랜드전 이후 7연패 사슬을 끊었다. 7승13패로 8위 전자랜드(8승14패)에 승차 없는 9위로 따라붙었다.센터 데이비드 사이먼이 22점 9리바운드로 골밑을 지배했다. 드워릭 스펜서도 19점, 박승리와 이대헌도 각각 18점, 14점으로 거들었다.특히 SK는 토종 에이스 김선형이 21일 원주 동부와 원정에 복귀할 예정이라 순위 상승에 탄력을 받게 됐다. 대학 시절 불법 스포츠 도박으로 20경기 출전 징계를 받은 김선형은 이날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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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정구연맹 박상하 회장, 24년 연임 성공
국제정구연맹 박상하 회장이 6회 연속 연임에 성공했다.박 회장은 16일(현지 시각)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연맹 총회 회장 선거에서 81개 회원국 대표들의 만장일치로 당선됐다. 2019년까지 4년 임기를 더 채우게 됐다. 1994년 첫 연맹 수장에 오른 박상하 회장은 24년 동안 세계 정구계를 이끌게 됐다. 취임 당시 22개 회원국이었던 연맹은 이후 90개로 규모가 확정됐다. 또 불모지였던 미국, 폴란드, 헝가리, 독일, 이탈리아 등 유럽 지역에서 세계대회를 개최하는 저변 확대에서 힘쓰고 있다.박상하 회장은 "새로운 임기 동안 국제테니스연맹 및 정구의 종주국인 일본과 적극적으로 공조하여 정구가 2020 도쿄올림픽대회 테니스 종목의 세부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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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회 상임 심판, 프로농구 판정 단체 견학
대한체육회는 심판들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제고하기 위해 프로농구 경기를 단체로 견학한다.10개 종목 76명의 상임 심판들이 18일 오후 7시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서울 SK와 고양 오리온의 경기를 참관한다. 한국농구연맹(KBL) 관계자의 안내를 통해 경기 전후 심판회의 및 평가, 경기 중 심판 운영 및 비디오 판독 등 대회 심판 운영 전반을 살핀다.대한체육회는 지난해 9월부터 상임 심판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여건 개선을 통해 독립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고 심판 자질 및 비리에 대한 엄격한 관리로 공정하고 투명한 스포츠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2015년 현재 10종목 76명의 상임 심판에 대한 교육, 세미나 및 평가가 진행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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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티콘'으로 전망하는 UFC 서울대회
모바일 메신저 사용이 보편화 하면서 사용자 간 이모티콘을 이용한 대화도 늘었다. 나아가 이모티콘 캐릭터는 친숙함을 무기로 사람들의 일상 곳곳에 스며들었다. 새로운 문화로 자리매김한 이모티콘 문화를 살펴봤다[편집자 주]① 부정적인 이모티콘, 사용해도 될까요?② 이모티콘과 함께 하는 '이모지' 씨의 하루③ 이모티콘으로 전망하는 UFC 서울대회오는 11월 28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 대회가 열립니다. 메인카드에 출전하는 벤 헨더슨, 추성훈, 김동현 경기를 이모티콘으로 써 봤습니다. 문자와 이모티콘 기사 모두 읽어보세요.▶ 벤 헨더슨(32, 미국) VS 죠지 마스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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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풋골프협회 공식 출범
축구와 골프가 합쳐진 신종 스포츠 ‘풋골프’가 국내에 본격 도입된다.대한풋골프협회(회장 권기성)는 최근 국제풋골프협회(FIFG) 회원 승인을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현재 FIFG에는 총 34개국이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권기성 서울대학교 스포츠경영학 박사의 주도로 지난 9월 비영리민간단체로 등록한 대한풋골프협회는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운영하는 에콜리안 골프장에서 훈련하고 있다. 지난 15일 국제풋골프협회 가입 승인을 얻은 데 이어 연내 사단법인 등록을 마칠 계획이다.대한풋골프협회는 내년 1월 초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열리는 월드컵 출전을 목표로 12월에 국가대표도 선발할 계획이다. CBS노컷뉴스 오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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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민 트리플크라운’ 현대캐피탈 3경기 만에 'V'
현대캐피탈이 연패팀의 맞대결서 웃었다.현대캐피탈은 17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KB손해보험과 ‘2015~2016 NH농협 V-리그’남자부 2라운드에서 3-1 역전승을 거뒀다.최근 2경기에서 풀 세트 접전 끝에 패하며 ‘스피드 배구’가 잠시 주춤했던 현대캐피탈(6승4패.승점19)은 오레올(27득점)의 변함없는 맹활약에 문성민의 시즌 첫 번째 국내선수 트리플크라운을 더해 3경기 만의 승리를 맛봤다.문성민(17득점)은 후위 공격 4개에 블로킹과 서브 에이스 3개씩 추가해 올 시즌 V-리그 남자부 4호 트리플크라운을 기록한 문성민은 2010~2011시즌 이후 5시즌 만에 개인 통산 세 번째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했다. 문성민은 2010~2011시즌 두 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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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섭, 개인최다 22득점…삼성, 동부 꺾고 4연패 탈출
임동섭이 맹활약한 프로농구 서울 삼성이 4연패 늪에서 벗어났다.삼성은 17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의 원정경기에서 데뷔 후 한 경기 최다인 22점을 몰아넣은 임동섭을 앞세워 75-70으로 승리했다.이로써 4연패에서 벗어난 삼성은 10승11패를 기록해 동부(10승12패)를 6위로 밀어내고 단독 5위가 됐다.임동섭의 활약으로 4쿼터 막판까지 시소 게임으로 끌고온 삼성은 68-70으로 뒤진 승부처에서 리카르도 라틀리프와 문태영의 연속 득점으로 전세를 뒤집었다.동부의 김주성이 던진 3점슛이 불발된 이후 라틀리프가 공격에서 결정적인 공격리바운드를 잡으면서 승부가 갈렸다. 동부는 파울 작전을 걸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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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6경기 만에 감독 교체…박종익 대행 체제
한국도로공사가 새 시즌 6경기 만에 감독이 바뀐다.V-리그 여자부 한국도로공사는 17일 이호 감독이 건강상 문제로 감독직 수행이 어렵다는 의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도로공사는 "이호 감독이 '시즌 전에 몸이 좀 안 좋았는데 리그를 치르며 스트레스로 인해 입원할 정도로 심해졌다'는 의사를 전해왔다"고 지난 4월 부임 후 7개월 만의 갑작스러운 감독 교체에 대해 설명했다.올 시즌 V-리그 여자부에서 유일하게 감독 교체를 단행한 도로공사는 이호 감독 체제로 새 시즌 개막 후 6경기를 치르는 데 그쳤다. 결국 도로공사는 박종익 수석코치가 감독대행을 맡는다.박종익 감독대행은 2005년부터 2010년까지 도로공사에서 코치를 지냈고,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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