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3(목)

스포츠

문성민·양효진, V-리그 올스타전 남녀부 1위

2015-12-09 15:05

양효진(왼쪽)과문성민은V-리그올스타전팬투표에서당당히1위를차지했다.양효진은3년연속남녀부를통틀어최다득표의영광을안았고,문성민은V-리그데뷔후처음으로팬투표1위에올랐다.(자료사진=한국배구연맹)
양효진(왼쪽)과문성민은V-리그올스타전팬투표에서당당히1위를차지했다.양효진은3년연속남녀부를통틀어최다득표의영광을안았고,문성민은V-리그데뷔후처음으로팬투표1위에올랐다.(자료사진=한국배구연맹)
문성민(현대캐피탈)과 양효진(현대건설)이 V-리그 최고 인기스타로 뽑혔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9일 NH농협 2015~2016 V-리그 올스타전 팬 투표 결과 문성민과 양효진이 남녀부에서 최고 인기 선수로 뽑혔다고 밝혔다.

KOVO는 지난달 24일부터 13일간 포털사이트 네이버를 통해 올스타전에 나설 선수를 뽑는 팬 투표를 진행했다. 총 5만8671표 가운데 문성민은 3만4087표, 양효진은 4만130표를 얻어 남녀부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문성민은 V-리그 데뷔 후 처음으로 올스타전 팬 투표 1위를 차지했고, 양효진은 3년 연속 올스타전 팬 투표에서 최다득표의 영예를 안았다.

처음으로 진행된 감독 팬 투표에서는 남자부 팀 브라운의 김세진 감독이 3만1781표, 여자부 팀 코니의 박미희 감독이 3만9714표로 최다 득표를 기록했다. 이번 올스타전 투표는 지난 시즌보다 일 평균 1178표가 증가, 더욱 높아진 배구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네이버의 글로벌 모바일 메신저 '라인(LINE)'의 대표 캐릭터 '브라운'과 '코니'로 팀을 나눈 이번 올스타전은 팬 투표로 뽑힌 7명과 전문위원회가 추천한 5명씩 남녀 선수 48명이 참가한다. '브라운'과 '코니'도 각 팀의 13번째 선수로 출전한다.

한편 25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리는 이번 올스타전은 선수들이 뛰는 코트도 '브라운'과 '코니'의 모습을 담아 기존과는 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 올스타전 당일에는 유니폼을 입은 '브라운'과 '코니'의 인형이 선착순 판매되며 포토타임과 캐릭터 풍선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됐다.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쇼!이슈

마니아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