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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야구, 미국에 져 동메달전으로…여자골프 2연패도 황색등(종합)
한국 야구의 올림픽 2회 연속 우승 꿈이 깨졌다.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5일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야구 패자 준결승전에서 미국에 2-7로 패했다.이로써 한국은 마지막 결승 진출의 기회마저 살리지 못하고 7일 정오 도미니카공화국과 동메달 결정전을 치르게 됐다.2008년 베이징 대회에서 무패 우승을 일군 우리나라는 야구가 13년 만에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복귀한 이번 도쿄 대회에서 2회 연속 우승을 노렸다.하지만 전날 승자 준결승전에서 일본에 패한 데 이어 이날 패자 준결승에서 미국에도 져 우승은 물거품이 됐다.선발 등판한 '막내' 이의리(KIA 타이거즈)는 사흘만 쉬고 등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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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국가별 메달 순위](5일)
◇ 2020 도쿄올림픽 국가별 메달 순위(5일)순위국가금은동1중국3424162미국2935273일본2210144호주175195ROC1622206영국1618177독일99168프랑스71199이탈리아7101810네덜란드791011뉴질랜드76612한국64913헝가리57314캐나다55815쿠바53416브라질44817체코43218스페인스위스34520폴란드33421크로아티아33222자메이카31323벨기에31124스웨덴25025대만24626조지아24127덴마크22428이란노르웨이22130슬로베니아21131에콰도르21032그리스우즈베키스탄20134코소보카타르20036우크라이나13937루마니아베네수엘라13039홍콩케냐12241남아프리카공화국슬로바키아12043오스트리아터키11545세르비아11446인도네시아11347불가리아포르투갈11249벨라루스에티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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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올림픽 스포츠클라이밍 초대 챔피언은 18세 스페인 로페스
올림픽 초대 스포츠클라이밍 금메달은 알베르토 히네스 로페스(18·스페인)에게 돌아갔다.로페스는 5일 일본 도쿄 아오미 어반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스포츠클라이밍 남자 콤바인 결선에서 총 28점으로 1위를 차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스포츠클라이밍은 이번 대회에서 처음으로 올림픽 무대에 오른 종목이다.스포츠클라이밍 콤바인은 스피드, 볼더링, 리드 세 종목을 모두 치러 종합 성적으로 순위를 정한다. 각 종목의 순위를 곱한 점수가 가장 낮을수록 순위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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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중국 여자탁구, 일본 완파하고 단체전 '퍼펙트' 4연패
중국 여자 탁구가 일본을 제압하고 올림픽 단체전 '퍼펙트' 4연패의 대업을 달성했다.천멍, 쑨잉사, 왕만위로 이뤄진 세계랭킹 1위 중국은 5일 일본 도쿄체육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탁구 여자 단체전 결승전에서 이토 미마, 이시카와 가스미, 히라노 미우가 나선 2위 일본을 3-0으로 완파하고 시상대 정상에 섰다.이로써 중국 여자탁구는 단체전이 도입된 2008년 베이징 대회부터 4개 대회 연속 단체전 금메달을 휩쓸었다.특히, 앞선 3개 대회에서 모든 경기를 게임 점수 3-0으로 이긴 중국은, 이번 대회에서도 16강전부터 결승전까지 상대에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고 승리하며 '퍼펙트' 4연패 행진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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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중국 여자 다이빙, 14세 취안훙찬도 금메달… 4회 연속 4개 금메달 독식
중국 다이빙이 14세 취안훙찬의 금메달로 올림픽 여자부에 걸린 4개의 금메달을 4개 대회 연속 휩쓸었다.취안훙찬은 5일 오후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다이빙 여자 10m 플랫폼 결승에서 5차 시기 합계 466.20점을 얻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역시 10대인 중국의 천위시(16)가 425.40점으로 은메달을 가져갔다.동메달은 멜리사 우(호주·371.40점)에게 돌아갔다.만 14세 130일의 취안훙찬은 1992년 바르셀로나 대회 여자 10m 플랫폼에서 13세 346일의 나이로 우승한 푸밍샤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어린 나이에 올림픽 다이빙 금메달을 딴 중국 선수가 됐다. 중국은 이날 취안훙찬의 우승으로 올림픽에서 4회 연속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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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정진화, 남자 근대5종 첫 경기 펜싱 5위…전웅태 9위
사상 첫 메달을 노리는 한국 남자 근대5종이 2020 도쿄올림픽 첫 경기인 펜싱에서 무난한 출발을 보였다.정진화(32·LH)는 5일 일본 도쿄의 무사시노노모리 종합 스포츠 플라자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근대5종 남자부 펜싱 랭킹 라운드 35경기에서 23승 12패를 기록, 238점으로 5위에 올랐다.전웅태(26·광주광역시청)는 21승 14패, 226점을 얻어 9위에 자리했다.한 선수가 펜싱, 수영, 승마, 육상, 사격 경기를 모두 소화하는 근대5종은 첫날 펜싱 풀리그를 먼저 치른다.펜싱은 에페 경기로 36명의 선수가 모두 한 차례씩 맞붙어 기본 점수 100점에 이길 때마다 6점씩 받아 합산 점수로 순위를 가린다. 7일 이어질 본 경기 때도 펜싱이 열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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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대한민국 선수단, 여자 배구 8강전에서 명승부전 펼친 터키 선수단 방문…터키의 대형 산불에 대한 위로와 스포츠 교류 논의해
대한민국 도교 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단(단장 장인화)이 도쿄올림픽 여자배구 8강전에서 명승부를 펼친 터키 선수단(단장 Mehmet Baykan) 사무실을 방문했다.대한민국 선수단은 4일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터키의 여자배구 8강전을 치른 뒤 터키 선수단을 방문해 터키에서 일어난 큰 산불에 대해 위로의 말과 함께 앞으로 양국간에 활발한 스포츠 교류를 논의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날 대한민국 선수단은 터키 선수들이 대한민국에 2-3으로 패한 뒤 산불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터키 국민들에게 승전보를 전하지 못했다는 아쉬움에 눈물을 흘리는 모습과 선수들이 코트에서 보여준 열정과 투지 그리고 경기 후 우정을 나누
일반
[올림픽] 미국 육상 남자 400m계주팀 예선 탈락…칼루이스, '어린 아마추어 육상 선수보다 못하다' 질책
미국 육상 남자 400m 계주팀이 충격의 예선 탈락을 당했다.올림픽에서 금메달 9개를 딴 '미국 육상의 전설' 칼 루이스(60)는 예선 탈락한 미국 대표팀의 준비 부족을 강하게 질책했다.미국 남자 400m 계주팀은 5일 일본 도쿄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육상 남자 400m 계주 예선 2조에서 경기를 치러 38초10의 초라한 기록으로 6위에 그쳤다.올림픽 400m 계주 예선은 1, 2조로 나눠 열린다. 조 상위 3팀 등 6개 팀과 6개 팀 이외에 기록이 좋은 2팀 등 총 8팀이 결선에 진출한다.우승 후보로 꼽히던 미국은 조 6위로 처지며 결선에도 진출하지 못했다.이날 미국은 트레이본 브롬웰, 프레드 컬리, 론니 베이커, 크레이번 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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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배구연맹, '4강 진출' 여자대표팀에 격려금 1억원 추가 지급
한국배구연맹(KOVO)이 2020 도쿄올림픽 4강 진출에 성공한 여자 배구 대표팀에 기존에 계획한 포상금 외 추가로 격려금 1억원을 지급한다고 5일 밝혔다.KOVO는 올림픽 포상금으로 금메달 5억원, 은메달 3억원, 동메달 2억원, 4위 1억원을 지급할 예정이었다.하지만 2012년 런던 올림픽 이후 9년 만에 4강 진출의 쾌거를 달성하며 국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한 대표팀을 격려하기 위해 KOVO와 구단이 뜻을 모아 추가 결정을 내렸다.지난 4일 터키전 3-2 승리로 4강에 선착한 대표팀은 1억원의 격려금이 추가돼 최소 2억원을 받게 됐다.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 동메달 이후 45년 만에 메달에 도전하는 대표팀은 6일 오후 9시 브라질과 준결승을 치른다
배구
[올림픽] 여자 근대5종 김세희, 펜싱 랭킹라운드 2위 …김선우 14위
한국 여자 근대5종 대표 김세희(BNK저축은행)가 2020 도쿄올림픽 첫 경기인 펜싱 랭킹 라운드에서 2위의 좋은 성적을 냈다. 김세희는 5일 일본 도쿄의 무사시노노모리 종합 스포츠 플라자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근대5종 여자부 펜싱 랭킹 라운드 35경기에서 24승 11패(244점)를 기록, 아니카 슐로이(독일·29승 6패·274점)에 이어 2위에 올랐다.한 선수가 펜싱, 수영, 승마, 육상, 사격 경기를 모두 소화해 최고의 '만능 스포츠맨'을 가리는 근대5종은 첫날 펜싱 풀리그를 먼저 치른다.펜싱은 에페에서 남녀부 각각 36명의 선수가 1점 승부로 모두 한 차례씩 맞붙어 기본 점수 100점에 이길 때마다 6점씩 받는 방식이다. 6일 여자부, 7일 남자부
일반
[올림픽] 미국 남자농구, 호주 꺾고 결승 진출... 4연패 눈앞
미국 남자농구 대표팀이 올림픽 4연패를 눈 앞에 뒀다.미국은 5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남자농구 4강전에서 호주를 97-78로 격파하고 결승에 진출했다.2008년 베이징 대회부터 3연패를 달성한 미국은 4개 대회 연속 우승을 노린다.금메달이 걸린 결승전은 7일 오전 11시 30분 같은 장소에서 열리며 프랑스와 슬로베니아의 준결승전 승자가 미국과 대결한다.미국에서는 이날 케빈 듀랜트(브루클린)가 23득점 9리바운드 2스틸로 활약했고, 데빈 부커(피닉스)도 20득점으로 뒤를 받쳤다.미국은 전반에 42-45로 끌려갔지만 3쿼터에서 호주를 단 10점에 묶고는 32점을 몰아쳐 승부를 뒤집었다.호주는 패티 밀스(샌안토
농구
'디온테 버튼이 나타났다' NBA 재도전...덴버 너기츠 소속으로 서머리그 출전, 투웨이 계약 노려
KBL 출신 디온테 버튼(27)이 미국프로농구(NBA)에 재도전한다.버튼은 8월 중 실시하는 NBA 서머리그에 덴버 너기츠 소속으로 뛰게 됐다.NBA 서머리그는 주로 유망주들이 모여 경기를 갖는데, 버튼처럼 NBA 출신들이 초청받는 경우도 있다. 이곳에서 잘 하면 NBA 투웨이 계약을 할 수 있게 된다.버튼은 16명으로 구성된 덴버 서머리그 로스터에 이름을 올렸다.투웨이 계약은 NBA와 하부리그인 G리그를 오가며 뛰는 것을 말한다. 주로 G리그에서 뛰다가 NBA 선수가 부상당하거나 부진할 때 콜업된다.바튼은 KBL 동부에서 뛰다가 오클라호마시티(OKC) 썬더와 투웨이 계약을 한 뒤 정식 NBA 계약을 맺은 바 있다.그러나 2020~2021시즌을 앞두고 OKC가
농구
[올림픽] “컨디션 쾌조” 전웅태, 사상 첫 올림픽 근대5종 메달 겨냥
전웅태(사진)의 컨디션이 좋다. 대한민국 근대5종 올림픽 첫 메달리스트를 향한 그의 꿈이 무르익고 있다. 전웅태는 근대5종 세계 랭킹 1위. 2016 리우 올림픽에서 레이저 런(육상, 사격) 올림픽 신기록을 세우고도 펜싱, 수영, 승마 성적이 저조해 메달권 진입에 실패했으나 5일 시작되는 ‘2020 도쿄올림픽’ 에선 다르다. 5년여 기간 동안 모자라는 3종목에 대해 철저히 준비했다. 그 결과 전웅태는 세계랭킹 1위까지 치고 올랐다. 전웅태가 가장 야심차게 준비한 종목은 펜싱. 오랜 훈련으로 세계 정상권에 진입했다. 펜싱은 5일 4시 30분 랭킹라운드를 시작하며 펜싱 성적에 따라 전웅태의 메달 색깔이 정해진다. 근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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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스토리] 올림픽 4강 이끈 라바리니 여자대표팀 감독이 한국배구의 ‘머니볼’인 이유
한국 여자 배구가 도쿄올림픽 4강에 진출한 쾌거는 ‘세계적인 플레이어’ 김연경 등 선수만 잘 해서 된 게 아니다. 배구 공 한 번 잡아보지 않고 ‘데이터 배구’에 의해 대표팀을 관리한 외국인 감독 스테파노 라바리니(42·이탈리아) 감독의 보이지 않는 역할도 한 몫 해주었다. 그는 배구 선수를 한 적이 없다. 다만 어릴 적부터 배구 경기 분석을 좋아해 16세부터 지역 클럽 코치를 시작으로 배구 지도자로 줄곧 활동한 독특한 이력을 갖고 있다. 배구 강국 브라질 리그에서 4관왕을 차지한 명장으로 이름을 날렸던 그에게 지난해 한국배구가 ‘러브 콜’을 보내면서 한국여자배구팀을 맡게됐다. 그는 한국대표팀을 책임지면서 철지히 ‘데
배구
[올림픽] '역시 배구여제' 김연경, 득점 2위·리시브 8위 등 전 부문 상위권
김연경(33·중국 상하이)이 2020 도쿄올림픽에서 '배구 여제'의 진가를 기록상으로도 보여주었다.김연경은 4일 터키와 벌인 8강까지 6경기에서 115점을 올려 득점 2위에 올라 있다. 공격 102득점, 블로킹 9득점, 서브 4득점을 각각 기록했다.1위 티아나 보스코비치(세르비아)는 140점(공격 124득점·블로킹 10득점·서브 6득점)으로 김연경을 25점 차로 앞선다.3위 페르난다 로드리게스(브라질)는 92점(공격 83득점·블로킹 5득점·서브 4득점)으로 김연경을 23점 차로 뒤쫓고 있다.공격 효율에서 김연경은 35.02%로 5위를 달리고 있다. 1위는 41.92%를 기록 중인 로드리게스다.김연경은 수비 부분에서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려놓았다.디그는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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