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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543] 로테이션(Rotation)은 왜 시계방향으로만 돌까
배구가 다른 종목과 가장 차별화되는게 로테이션(Rotation)이다. 배구 경기는 한 팀당 6명으로 구성되는데 선수들이 서브권을 가져올 때마다 선수들이 시계방향으로 돌며 자리를 바꾼다. 야구, 축구, 농구 등 이른바 다른 인기 구기종목들은 모두 선수들이 자기 포지션을 유지하는게 기본이지만 배구는 이들 종목과 다르게 로테이션이 핵심적인 요소이다. (본 코너 486회 ‘배구에서 서브 로테이션(Serve Rotation)을 하는 이유’ 참조)원래 서브 로테이션은 ‘배구의 아버지’ 미국의 윌리엄 모건이 1895년 배구를 창안할 때부터 있었다. 모건이 발표한 최초 규칙 10개조에 보면 서브 로테이션 규칙은 지금과 많이 달랐다. 초창기 배구는 한 경기
배구
‘대업 초읽기’ 커리, 크리스마스 전에 NBA 통산 최다 3점슛 '킹' 등극...현재 1위 앨런에 111개 차
미국프로농구(NBA) 스테픈 커리(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또 하나의 ‘대기록’ 작성에 성큼 다가섰다.NBA 통산 3점슛 기록이 그것이다. 지난 시즌까지 커리는 레이 앨런이 갖고 있는 최다 3점슛(2973개)에 142개 뒤졌다. 올 시즌 커리는 6경기에서 31개를 성공시켰다. 경기 당 5.2개를 꽂은 셈이다. 이제 112개만 더 성공시키면 앨런을 제치고 3점슛 ‘킹’에 등극하게 된다. 지난 시즌 커리는 경기당 5.3개의 3점슛을 성공시켰다. 무려 402개의 3점슛을 성공시켰던 2015~2016시즌에는 5.1개였다. 커리가 지금과 같은 페이스로 3점슛을 성공시킨다면 그의 3점슛 ‘대관식’은 12월 중순, 늦어도 크리스마스 전에는 열릴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
농구
'케이타 트리플크라운' KB손해보험, 대한항공 꺾고 5위 도약
'말리 특급' 노우모리 케이타(등록명 케이타)가 올 시즌 첫 트리플크라운(한 경기 서브·블로킹·백어택 각 3점 이상)을 달성하며 KB손해보험을 3연패 늪에서 건져냈다.KB손보는 3일 경기도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1-2022 V리그 남자부 홈 경기에서 대한항공을 세트 스코어 3-1(25-22 22-25 25-17 25-21)로 눌렀다.3연패에서 벗어난 KB손보는 최하위 7위에서 5위로 도약했다.전·후위에 맹활약한 케이타가 승리의 주역이었다.케이타는 이날 서브 에이스 3개, 블로킹 득점 4개, 후위 공격 10개를 성공하며 트리플크라운 상금 100만원을 챙겼다. 지난 시즌 그는 총 3번 트리플크라운에 성공했다.최다 득점을 올린 선수도 케이타
배구
시즌 첫 출전한 김단비 '더블더블'…신한은행, 하나원큐 제압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이 부천 하나원큐를 4연패 수렁에 빠뜨리고 시즌 두 번째 승리를 낚았다.신한은행은 3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하나원큐를 72-62로 물리쳤다.지난달 27일 부산 BNK와의 첫 경기에서 승리한 뒤 29일 청주 KB에 3점 차로 졌던 신한은행은 이날 승리로 2승 1패를 거둬 용인 삼성생명과 공동 3위로 올라섰다.반면 하나원큐는 개막 이후 승리 없이 4연패를 당하며 최하위에 머물렀다.김아름이 3점 슛 두 방을 포함해 1쿼터에만 10점을 몰아넣고 2018-2019시즌 이후 은퇴했다가 돌아온 곽주영이 5득점으로 복귀 신고를 한 덕에 신한은행은 1쿼터를 21-8로 크게 앞
농구
'양홍석 20득점 12리바운드' kt, 2위 경쟁 상대 오리온 꺾고 3연승…단독 2위로
프로농구 수원 kt가 3연승으로 상승세를 이어가며 단독 2위에 올랐다.kt는 3일 수원 kt 아레나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고양 오리온과 홈 경기에서 96-81로 이겼다.1라운드 9경기에서 나란히 6승 3패를 거두며 공동 2위로 순항한 두 팀이었다. 하지만 kt가 지난달 시즌 첫 맞대결 승리에 이어 또 한 번 오리온을 제압하면서 앞서 나가기 시작했다. 3연승을 달린 kt는 7승 3패를 거둬 단독 2위에 자리했고, 2연승을 마감한 오리온은 3위(6승 4패)로 내려앉았다.kt는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허훈이 아직 돌아오지 못했으나, 양홍석이 20득점 12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작성해 승리를 이끌었다.캐디 라렌은 26득
농구
구단 사상 첫 '4명 22점 이상 득점'…NBA 마이애미, 댈러스 꺾고 파죽의 5연승
미국프로농구(NBA) 마이애미 히트가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한 경기에서 4명이 22득점 이상을 올리는 진기록으로 파죽의 5연승을 달렸다.마이애미는 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에서 열린 2021-2022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댈러스 매버릭스를 125-110으로 제압했다.최근 5연승을 포함해 이번 시즌 6승 1패를 수확한 마이애미는 동부 콘퍼런스 선두에 올랐다.마이애미가 시즌 개막 이후 7경기에서 6승 1패를 거둔 건 우승을 차지한 2012-2013시즌 이후 9년 만이다.이날 마이애미에선 벤치에서 나서 25점을 올린 타일러 히로를 필두로 지미 버틀러(23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 뱀 아데바요(22점 13리바운드
농구
김가영, 또 김세연에게 완패. 마민캄 2승으로 휴온스와 3-3-PBA팀리그
신한알파스가 패전은 면했다. 그러나 김가영이 또 김세연에게 져 갈망했던 승리를 만들지는 못했다.신한알파스는 3일 열린 PBA팀리그 4라운드 6일째 경기(고양 빛마루 방송지원센터)에서 복식 2경기와 마민캄의 단식 승리로 휴온스와 3-3, 무승부를 이루었다. 신한은 조건휘-오성욱이 팔라존-김기혁을 15:14로 누르며 먼저 1승을 올렸다. 14점에 먼저 도달한 조-오는 5연타를 몰아친 팔라존-김기혁에게 당할 뻔 했으나 6이닝에서 세트포인트를 획득, 역전을 허용하지 않았다. 그러나 반드시 이겨야 게임을 잡을 수 있는 2세트 여단식에서 김가영이 김세연에게 2:11로 패하고 3세트 남단식에서 신정주가 팔라존에게 12:15로 져 위기를
일반
박정환, 신진서 꺾고 삼성화재배 극적인 역전 우승
박정환(28) 9단이 신진서(21) 9단을 꺾고 삼성화재배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다.박정환은 3일 서울 성동구 마장로 한국기원 2층 대회장에서 온라인으로 열린 2021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결승 3번기 제3국에서 166수 만에 불계승을 거두었다. 1국 패배 뒤 2, 3국을 내리 승리한 박정환은 2승 1패로 짜릿한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이로써 박정환은 2011년 후지쓰배, 2015년 LG배, 2018년 몽백합배, 2019년 춘란배에 이어 개인 통산 5번째 세계 메이저 기전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국내외 대회를 통틀어 통산 우승은 32번째다.또한 국내 랭킹 2위인 박정환은 랭킹 1위 신진서를 상대로 최근 '번기 승부'에서 6연패를 당하다 극적인 승리로 갚았다
일반
LG 트윈스, LG전자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에서 공동 프로모션 진행
서울 LG트윈스가 LG전자와 메타버스 플랫폼인 제페토 내 ‘Best Highschool’에 트윈스존 맵을 오픈했다. LG 트윈스는 LG전자 제페토 ‘Best Highschool’ 맵 내 야구부 락커룸, 동아리방, 실외 야구 연습장에 LG트윈스 테마 공간을 구현했으며, 플랫폼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홈/어웨이 유니폼, 유광점퍼 등의 LG트윈스 아이템을 출시했다. 또한 ‘Best Highschool × LG트윈스’ 맵 런칭기념으로 3일부터 9일까지 일주일 동안 LG 트윈스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과 LG전자 인스타그램(@L_ove_is_G)을 통해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맵 내 트윈스 존에서 출시한 트윈스 아이템을 구매하여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과 제페토 내 해시태그
일반
대한하키협회, 스포츠 리커버리 브랜드 헐커스와 후원 협약 체결
(사)대한하키협회(이상현 회장)가 3일 대한하키협회 사무실에서 일양약품 스포츠 리커버리 브랜드인 헐커스(대표이사 김미영)와 공식 안전파트너 지정 및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후원 협약을 통해 대한하키협회는 향후 1년 동안 협회 소속 국가대표 선수단 및 지도자가 사용할 수 있도록 헐커스의 스포츠 리커버리 제품인 스포츠마사지 크림 2종과 에너지 부스터를 제공받는다. 헐커스는 일양약품의 스포츠 리커버리 브랜드로서 스포츠 선수들을 위한 다양한 스포츠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데, 최근에는 스포츠를 좋아하는 일반인뿐만 아니라 ‘홈트레이닝’을 즐기는 사람들도 편하게 접근하여 사용할 수 있어, 인기 스포츠 제품으로
일반
2021년 생활체육 참여 표어·포스터 공모전 수상작 선정-표어 16편, 포스터 어린이·청소년부 및 일반부 각 16편씩 32편 선정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생활체육 가치 확산을 위해 실시한 생활체육 참여 표어·포스터 공모전의 수상작(표어 16편, 포스터 ‘어린이·청소년부’와 ‘일반부’ 각 16편)을 최종 선정했다. 대한체육회는 지난 9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달 동안 전 국민을 대상으로 생활체육의 순기능과 스포츠가 가진 가치에 관한 주제로 표어와 포스터 작품을 공모했었다. 이번 공모전에는 표어 4,504편, 포스터 274편 총 4,778편이 접수되었으며 어린이·청소년부와 일반부로 나누어 심사가 진행되었다. 최종 수상작은 내부심사기준인 주제 적합성, 창의성 등에 따라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결정되었다. 포스터 부문 일반부에서는 ‘가족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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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스만, 코빙턴과의 1차전때 맞지도 않은 사타구니 맞은 척하며 시간 벌었다. 당시 동영상서 확인
오는 7일 UFC 웰터급 타이틀을 놓고 코빙턴과 두 번째 대결을 벌이는 카마루 우스만의 ‘가짜 부상’ 동영상이 SNS상에서 화제다. 우스만(사진)은 2019년 12월 코빙턴과 1차 방어전을 치른 UFC 245에서 5회 TKO승을 거두었다. 그러나 4회 중반까지 코빙턴에게 많이 밀렸고 2회와 4회 심판의 눈을 속이는 ‘가짜 부상’을 호소, 시간을 벌었다는 이야기가 새삼 떠오르고 있다. 우스만은 2회 갑자기 로우킥을 맞은 것처럼 사타구니 쪽을 움켜 쥐었다. 마크 고다드 주심이 즉시 경기를 중단시킨 후 상황을 파악한 후 경기를 속행했다. 그러나 동영상 속의 우스만은 로우킥을 맞지 않았다. 코빙턴의 바디 킥이 그의 횡경막에 깨끗하게
일반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542] 비디오 챌린지 시스템(Video Challenge System)에 ‘챌린지’가 들어간 이유
심판의 판정은 힘이 되기도 하지만 칼이 되기도 한다. 심판이 언제나 공정하고 정확하게 판정을 해야하는 이유이다. 하지만 실제 경기에서 완벽하게 판정을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눈깜짝사이에 빠르게 날아가는 공을 맨눈으로 보고 판정해야 하는게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심판의 애매한 판정으로 팀에 따라 득실이 갈리기도 한다. 심판의 오심이나 확인하지 못한 판정을 위해 만들어진 제도가 비디오 판독이다. 비디오 판독은 경기에서 사람의 눈으로 판단하기 어려운 것을 초고속 카메라를 이용한 기록 영상물을 보고 판정하거나, 판정 관련 시비를 가리는 판정 기법이다.배구를 비롯해 여러 종목에서 비디오 판독을 비디오 챌린
배구
신한, 무패 고빗길. 오늘 3전 무승 천적 휴온스 전-PBA팀리그
신한알파스의 4라운드 발걸음이 경쾌하다. 3승 2무로 5게임 무패다. 3일 휴온스만 잘 넘으면 후기리그 첫 라운드를 1위로 마칠 수 있지만 그 휴온스가 만만찮다. 신한은 전기리그 세 번 대결에서 휴온스를 한번도 이기지 못했다. 3전 1무2패다. 휴온스에 신한 에이스인 김가영과 마민캄의 천적이 살고 있기 때문이다. 김가영은 묘하게 '어린 선수'들에게 약하다. 후배들과 마구 싸우기가 '좀 그렇다'는 인식 탓. 프로지만 얼굴을 마주 보고 숨소리까지 들으며 하는 1-1 대결이어서 편안 할 순 없다. 그렇다해도 김세연에겐 유독 약하다. 챔피언십 결승에서 어이없는 실수로 타이틀을 넘겨주기도 했고 팀리그 개인전에서도 모두 털렸다. 1라운드
일반
은근히 강하다. NH전애린, 최강 김세연 꺾고 여단식 2연승
전애린이 4라운드 여단식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신생팀 NH카드 멤버로 올 시즌 처음 PBA팀리그에 출전한 전애린은 전기리그만해도 2세트 여단식 고정 멤버가 아니었다. 아마 최강 출신의 선배 김민아가 당연히 주전이었다. 전애린은 드문드문 나와 경기 감각을 익히는 정도였다. 그러나 2일까지의 4라운드 5게임 여단식 전 경기에 출전, 3승2패를 찍었다. 신한의 김보미, SK의 히다에겐 졌지만 최강 그룹의 스롱 피아비(블루원), 강지은(크라운해태), 그리고 김세연(휴온스)은 모조리 꺾었다. 전애린의 3승 희생양 3명은 모두 LPBA챔피언십 챔피언 출신들. 김세연은 왕중왕 대회격인 월드 챔피언십과 직전 대회 우승자이고 스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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