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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연우, 국제테니스연맹 스페인 대회 여자 복식 우승
구연우(CJ제일제당)가 국제테니스연맹(ITF) 멜리야 인터내셔널(총상금 1만5천 달러) 여자 복식 정상에 올랐다.구연우는 19일(한국시간) 스페인 멜리야에서 열린 대회 6일째 여자 복식 결승에 카이자 빌다 핸네만(스웨덴)과 한 조로 출전, 찬탈 자우반트-루이자 마이어 하이데(독일) 조를 2-0(6-3 6-0)으로 물리쳤다.이로써 구연우는 8월 말 오스트리아에서 열린 역시 총상금 1만5천 달러 규모 대회에 이어 개인 통산 두 번째 ITF 복식 우승을 차지했다.단식에서는 2019년 강원도 영월에서 열린 1만5천 달러 대회에서 처음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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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뉴질랜드 꺾고 데이비스컵 테니스 파이널 최종예선 진출
한국 남자 테니스 대표팀이 국가대항전인 데이비스컵 월드그룹 1회전을 통과했다. 한국은 19일(한국시간) 미국 로드아일랜드주 뉴포트의 세계 테니스 명예의 전당 코트에서 열린 2021 데이비스컵 테니스 월드그룹 1회전(4단 1복식) 뉴질랜드와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전날 1, 2단식에서 남지성(341위·세종시청)과 권순우(83위·당진시청)가 차례로 승리를 따내 2-0으로 앞선 우리나라는 이날 복식에서 남지성(179위·이하 복식 순위)-송민규(189위·KDB산업은행) 조가 뉴질랜드의 마이클 비너스(19위)-마커스 대니얼(42위) 조에 1-2(6-4 2-6 4-6)로 역전패했다.그러나 이어 열린 3단식에서 에이스 권순우가 루빈 스테이덤을 2-0(6-3 6-3)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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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 쿠드롱 벽 넘을까. 드높은 16강행 관문-PBA챔피언십
해커가 4대천왕 쿠드롱과 32강전을 벌인다. 2승을 거두며 나름 실력파임을 과시했으나 다음 상대가 너무 강하다. 해커는 18일열린 ‘TS 샴푸 LPBA챔피언십’ 64강전(소노캄고양)에서 전성일을 3-1로 눌렀다. 128강전에 이은 연승으로 벌써 프로 2승을 올렸다. 6월의 프로 첫 대회 128강 탈락에비하면 일취월장이다. 물론 상대가 다르다. 그때는 톱 10 급의 마민캄이었고 이번은 50% 이후의 하위 랭커들이었다. 그래도 2승이면가볍게 볼 수 없다. 쿠드롱에게 해커는 쉬운 상대다. 하지만 당구는 모르는 것이다. 천하의 쿠드롱이지만 팀 리그 개인전에선 곧잘 지기도 했다. 김기혁에겐 두 번 싸워 두 번 모두 졌다. 누구나 아킬레스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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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챔피언 스롱-김세연, 8강 격돌. 4강전은 김가영-최혜미 승자-LPBA챔피언십
챔피언 간의 8강전이다. 스롱 피아비와 김세연이 8강전에서 맞붙는다. 스롱과 김세연은 18일 열린 ‘TS 샴푸 LPBA챔피언십’ 16강전(소노캄 고양)에서 김수연과 김한길을 누르고 8강에 진출, 4강행을 다투게 되었다. 스롱은 김수연을 2세트 11이닝만에 2-0으로 완파했다. 김세연은 한 세트를 내주며 애를 먹었으나 결국 2-1로 이겼다. 8강행을 결정했으나 둘은 결승 같은 4강전을 벌이게 되었다. 김세연은 지난 3월 왕중왕 전인 SK렌터카 챔피언십에서 ‘여제 김가영’을 누르고 우승했다. 스롱 피아비는 프로 두 번째 대회인 6월의 블루원 리조트 챔피언십에서 ‘여제 김가영’을 꺾고 프로 첫 우승을 차지했다. 둘은 올 시즌 팀 리그에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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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이미래 잡고 8강행. 스롱-김세연 8강 격돌. 용현지 첫 8강- LPBA챔피언십
김가영이 4회우승의 이미래를 16강에서 잡았다. 스롱 피아비와 김세연은 16강을 어렵지 않게 건넜으나 8강 길목에서 정면 충돌하게 되었다.김가영은 18일 열린 ‘TS 샴푸 LPBA챔피언십’ 16강전 3세트에서 단 1점을 남기고 애를 먹었다. 김가영이 1세트, 이미래가 2세트를 가져가 동점 상황에서 맞이한 3세트. 선공에 나선 김가영이 1이닝에서 5연타를 쏘았다. 그리고 2이닝에서 3연타를 터뜨린 후 득점이 가능한 앞돌리기를 만났다. 약간 애매했지만 가능한 공이었으나 말 그대로 애매하게 빠지면서 고생이 시작되었다. 이미래는 그 때까지 0점이었다. 그래도 1점이어서 쉽게 끝날 것 같던 경기는 김가영이 계속 공타를 날리는 바람에 7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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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롱, 피아비, 2세트 11이닝 5연타 3개로 8강진출-LPBA챔피언십
스롱 피아비가 무서운 기세로 8강에 선착했다. 스롱(사진)은 18일열린 ‘TS 샴푸 LPBA챔피언십’ 16강전에서 물오른 샷을 선보이며 2세트를 11이닝만에 마무리했다. 1세트 6이닝, 2세트 5이닝만 이었다. 김수연은 1, 2세트 모두 2점을 얻는데 그쳤다. 대단한 기세였다. 1세트 1이닝을 5연타로 문을 연 스롱은 2이닝에서 4연타를 터뜨렸다. 2이닝만에 9점이었다. 스롱은 6이닝에서 세트포인트를 따냈다. 2세트도 마찬가지였다. 김수연이 뭘 준비할 틈이 없었다. 3이닝에서 5연타, 5이닝에서 또 5연타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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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청 문준석, 추석 씨름대회서 2년 만에 태백장사
문준석(30·수원시청)이 2년 만에 태백장사 타이틀을 되찾았다.문준석은 18일 충남 태안군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1 추석장사씨름대회' 태백장사(80㎏ 이하) 결정전(5전 3승제)에서 정철우(용인시청)를 3-1로 꺾고 우승했다.2019년 9월 용인장사 씨름대회서 태백급 정상에 올랐던 문준석은 2년 만에 황소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자신의 통산 5번째 태백장사다.16강에서 손광복(울주군청)을, 8강에서 유환철(용인시청)을 2-0으로 제압한 문준석은 4강에서 만난 노범수(울주군청)에게도 점수를 내주지 않고 결승에 올랐다.생애 첫 장사에 도전한 정철우를 상대로 문준석은 첫판 뒷무릎치기를 성공해 리드를 잡았다.두 번째 판에
일반
'무패 챔피언' 최현미, TKO승으로 9차 방어 성공
탈북민 출신 여자 복싱 세계 챔피언인 최현미(31)가 화끈한 KO승을 거두고 9차 방어에 성공했다.최현미는 18일 경기도 동두천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세계복싱협회(WBA) 슈퍼페더급 9차 방어전에서 브라질의 시모네 다 실바를 9라운드 TKO로 꺾었다.이로써 최현미는 통산 19승 1무를 기록,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또한 페더급 7차 방어에 이어 슈퍼페더급 9차 방어에 성공하면서 13년째 챔피언 타이틀도 이어가게 됐다.최현미는 프로 경력 33전의 베테랑 다 실바를 맞아 초반부터 강하게 밀어붙였다. 상대를 코너에 몰아놓고 복부 공격으로 상대를 흔들었지만 다 실바의 맷집이 만만치 않았다.승부를 장기전으로 끌고 간 최현미는 특유의 빠른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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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DB 꺾고 컵대회 우승…MVP는 김선형
프로농구 서울 SK가 신임 전희철 감독 체제로 나선 첫 KBL 컵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SK는 18일 경북 상주체육관에서 열린 2021 MG새마을금고 KBL 컵대회 결승에서 원주 DB를 90-82로 꺾었다.지난해 초대 컵대회 결승에서 고양 오리온에 져 우승컵을 내줬던 SK는 올해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정상에 올랐다.2020-2021시즌 정규리그에서는 8위로 아쉬운 성적을 냈지만, 정규리그 시작 전 '전초전' 격인 이번 대회에서 1위에 올랐다.올 시즌을 앞두고 문경은 전 감독의 뒤를 이어 SK 사령탑에 오른 전희철 감독은 첫 대회에서 우승을 기록했다.대회 최우수선수(MVP)로는 주장 김선형이 뽑혔다.전날 수원 kt와 준결승에서 30점을 폭발한 김선형은 이
농구
강동궁, 0-2 벼랑 끝에서 승부치기로 회생. 53세 고수 황득희 꺾고 32강행. -PBA 챔피언십.
강동궁이 탈락 직전의 위기에서 대 반격을 감행, 32강에 올랐다. 강동궁은 18일 열린 ‘TS 샴푸 PBA 챔피언십’ 64강전(소노캄 고양)에서 1, 2세트를 다 잃어 패색이 완연했으나 3, 4세트를 잡고 동점을 이룬 후 승부치기서 32강행을 결정 지었다. 53세의 '돌아온 고수' 황득희는 최근 활동이 뜸했지만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 3쿠션 금메달리스트. 왕년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 첫 세트를 잡은 후 2세트까지 이겼다. 최소 동점을 확보한 터여서 나름 여유가 있었다. 초반 경기가 풀리지 않은 강동궁이어서 역전이 쉽지않았다. 그러나 강동궁은 강동궁이었다. 전혀 다른 모습으로 3세트를 잡더니 11연타를 폭발시키며 4세트마저 가져
일반
홍익대, 2021 KUSF 대학배구 U리그 우승...지난 7월 고성대회에 이어 2관왕
홍익대가 성균관대를 꺾고 2021 KUSF 대학배구 U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박종찬 감독이 이끄는 홍익대는 18일 경남 고성군 고성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우세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삼아 성균관대를 3-1(16-25, 25-23, 25-19, 25-14)로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다.이로써 홍익대는 지난 7월 고성대회에 이어 올 2관왕에 등극했다. 홍익대는 이날 첫 세트를 16-25로 내주었지만 2세트부터 상승세를 타기 시작해, 내리 25-23, 25-19, 25-14로 따내 역전승을 거두었다. ◇18일 전적▲결승홍익대 3(16-25, 25-23, 25-19, 25-14)1 성균관대
배구
"선배, 제가 설욕전 할께요" NH 김현우, 팀리더 조재호 잡은 구자복 완파하며 32강행-PBA챔피언십
승부치기가 새로운 변수로 등장했다. 의외로 세트스코어 2-2게임이 속출하면서 한 방 싸움으로 진출과 탈락의 희비가 엇갈렸다. 마민캄은 18일 열린 ‘TS샴푸 PBA챔피언십’ 64강전(소노캄 고양)에서 전반 1, 2세트를 이겨 쉽게 경기를 끝내는 가 했으나 후반 무섭게 치고 올라오는 박춘우에게 덜미를 잡혀 2-2, 동점을 이루었다. 선공은 박춘우. 아주 어려운 포메이션이 아니어서 1세트 선공자인 박춘우가 먼저 공격하겠다고 결정했다. 하지만 박춘우의 공이 아슬아슬하게; 빠져 나갔다. 패배의 기운이 감돌아 숨 죽이고 있던 마민캄은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벌떡 일어나 애매한 빗겨치기를 성공시켰다. 승부치기 1:0. 번외의
일반
한국, 데이비스컵 테니스 첫날 뉴질랜드에 2-0 승리
한국 남자 테니스 국가대표 선수단이 국가대항전인 데이비스컵 첫날 뉴질랜드에 2-0으로 앞서며 기선을 제압했다.한국은 18일(한국시간) 미국 로드아일랜드주 뉴포트의 세계 테니스 명예의 전당 코트에서 열린 2021 데이비스컵 테니스 월드그룹 1회전(4단 1복식) 뉴질랜드와 경기 1, 2단식을 모두 승리했다.1단식에 나간 남지성(341위·세종시청)이 뉴질랜드의 루빈 스테이덤을 2-0(6-2 6-2)으로 물리쳤고, 2단식의 권순우(83위·당진시청)는 핀 레이놀즈를 역시 2-0(7-6<7-1> 6-3)으로 제압했다.이로써 한국은 19일 열리는 복식과 3, 4단식 가운데 하나만 이기면 월드그룹 1회전을 통과한다.스테이덤과 레이놀즈는 현재 세계 랭킹 순위권
일반
팀리그 성적과 개인전은 별개. 크라운 1위 6명, 웰뱅 꼴찌 2명 첫 관문 통과-PBA챔피언십
팀리그 성적과 챔피언 십 성적은 완전히 별개다. 팀리그 전기 리그 1위 웰뱅 피닉스의 ‘TS 샴푸 PBA, LPBA 챔피언 십’ 성적은 꼴찌인 8위. 그러나 공동 3위 크라운해태와 휴온스는 6명과 4명이 각개 약진, 개인전 1, 2위를 기록하고 있다. 18일 PBA는 64강, 서바아벌 전을 끝낸 LPBA는16강 경기를 시작하는데 팀 리그 소속 선수 50명중 27명이 진출, 나쁘지않은 성적표를 그렸다. 하지만 팀 리그 성적과 개인전 결과는 비례하지 않았다. 팀 리그 공동 3위크라운 해태가 6명으로 가장 성적이 좋다. 김재근, 마르티네스, 박인수, 이영훈, 선지훈 등 남자 선수 5명은 전원 64강에 올랐고 여자 선수 중에선 백민주가 16강에 진출했다. 강지
일반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499] 왜 어택라인(Attack Line)이라고 말할까
배구 경기장을 보면 네트가 처진 센터라인 뒤쪽으로 하얀선이 그어진 것을 볼 수 있다. 이 선은 어택라인(Attack Line)이라고 부른다. 말 그대로 공격을 하기위한 선이라는 의미이다. 센터라인은 코트 중앙에 설치돼 코트를 둘로 나누는 역할을 한다. (본 코너 498회 ‘배구에서 센터라인(Center Line)이 중요한 이유’ 참조) 어택라인은 센터라인 3m 후방에 그어진 폭 5cm, 길이 9m의 직선을 말한다. 국제배구연맹(FIVB) 규칙에 따르면 FIVB가 주관하는 올림픽 등 공식 대회에서 어택라인은 사이드라인으로부터 너비 5cm, 길이 15cm의 짧은 선 5개를 20cm 간격으로 그려 사이드라인 바깥 1.75m까지 연장한다. 이 연장선은 코치 제한선(Coac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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