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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 황제' 진종오, 서울시청 플레잉 코치로 선임
서울시체육회는 10일 서울시청 사격부 진종오(41)를 플레잉 코치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지난해 1월 서울시청에 입단한 진종오는 선수 생활을 이어가면서 코치로서 서울시청 소속 선수들을 지도하는 일도 병행할 예정이다.진종오는 "선수들과 지도자 간 가교역할을 잘 수행해 서울시청 사격부가 더 높이 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전문 체육 지도자 자격증을 보유한 그는 "선수 생활을 오래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사격 발전에 이바지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혼자 선수 생활만 하다 끝내는 게 아니라, 지금까지 쌓아온 노하우를 후배들과 공유하고 싶다"고 설명했다.이어 "아직 지도자를 준비하려는 것은 아니다. 선수로서
일반
최윤희 문체부 차관, 종목별 단체와 간담회
최윤희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제2차관(특별조사단장)은 체육계 인권보호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10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대한축구협회 등 16개 단체와 간담회를 열었다.최윤희 차관은 지난 5일 출범한 스포츠윤리센터와 체육계 인권침해를 예방하기 위해 개정한 국민체육진흥법 등 문체부가 추진하고 있는 정책을 소개하고, 종목단체별로 실행하고 있는 인권보호 방안을 공유했다.문체부는 "최 차관은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체육계 인권침해 상황과 현장 의견을 파악하기 위해 13일까지 총 3회에 걸쳐 67개 종목단체와 소통을 이어간다"고 전했다.
일반
프로야구·프로축구, 관중 30%까지 확대
프로야구와 프로축구 경기에 대한 관중 입장이 관중석의 30% 수준으로 확대된다.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프로야구는 11일부터, 프로축구는 14일부터 입장 규모를 전체 관중석의 30% 수준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앞서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올해 야구를 비롯한 프로스포츠가 개막한 이후 무관중 경기를 해왔으나 지난달 26일부터 관중석의 10% 규모로 관중 입장을 시작했다.윤 방역총괄반장은 "7월 26일 관중석의 10% 수준으로 관중 입장을 재개하는 방안을 발표한 이후 초기에 일부 (방역 관리가) 미흡했던 사례를 제외하고는 전반
일반
LA 클리퍼스, 레너드 분전에도 브루클린에 패배...포틀랜드, 필라델피아 꺾고 8위 멤피스 추격
미국프로농구(NBA) LA 클리퍼스가 카와이 레너드의 활약에도 브루클린 네츠에 덜미를 잡혔다.브루클린은 1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키시미의 ESPN 와이드 월드 오브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2019-2020 NBA 정규리그 LA 클리퍼스와 경기에서 129-120으로 이겼다.클리퍼스는 '에이스' 레너드가 39득점 2리바운드 6어시스트, 루 윌리엄스가 18득점 3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올리며 분전했으나 승부를 뒤집지 못했다.브루클린은 카리스 르버트가 27득점 4리바운드 13어시스트, 조 해리스가 25득점 2리바운드 1어시스트를 올리는 등 주전 선수들이 고루 활약했다.타일러 존슨도 21득점 4리바운드 1어시스트로 승리에 힘을 보탰다.1쿼터부터 45-2
농구
페로, 5개월 만에 재개된 여자프로테니스 투어 첫 대회서 정상
피오나 페로(53위·프랑스)가 약 5개월 만에 재개된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대회 단식 정상에 올랐다.페로는 1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팔레르모에서 열린 WTA 투어 레이디스 팔레르모오픈(총상금 20만2천250달러)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아넷 콘타베이트(22위·에스토니아)를 2-0(6-2 7-5)으로 제압했다.이로써 페로는 지난해 7월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투어 대회에 이어 개인 통산 두 번째 투어 대회 단식 타이틀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 우승 상금은 2만161유로(약 2천800만원)다.WTA 투어는 올해 3월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대회를 열지 못하다가 약 5개월 만에 레이디스 팔레르모 오픈을 통해 2020시즌
일반
복싱 타이슨 복귀전, 11월 말로 연기
'핵주먹' 마이크 타이슨(54)과 로이 존스 주니어(51)의 복싱 레전드 매치가 연기됐다.복싱 전문지 '더 링(The Ring)'은 10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둘의 경기가 9월 13일에서 11월 29일로 변경됐다고 전했다.소식통에 따르면 타이슨 측은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선 경기 홍보에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렸다.이에 존스 주니어 측과 논의를 거쳐 약 두 달 뒤로 매치를 연기했다.11월 말 정도면 복싱 팬들의 경기장 입장이 가능할 수 있다는 계산도 한몫했다.장소는 그대로다. 둘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카슨의 디그니티 헬스 파크에서 8라운드 시범경기를 벌인다.'핵주먹'으로 복싱계를 평정한 전 헤비급 세계 챔피언 타이슨은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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