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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보' 하든 "나 45kg 감량했다!" 에 엠비드 '키득키득'
'털보' 제임스 하든(필라델피아 76ers)이 체중을 45kg이나 줄였다고 밝혔다.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 등 미국 매체들은 하든이 27일(한국시간) 진행된 76ers 미디어 데이 행사에서 체중 감량 여정에 대한 몇 가지 흥미로운 정보를 공개했다고 전했다.이들 매체에 따르면, 하든은 이번 오프시즌에 "100파운드(약 45kg)"를 감량했다고 주장했다.하든은 "지난 1년 반 동안 나는 평소처럼 적절한 플레이를 할 만큼 건강하지 못했다"며 "그런 면에서 이번 여름은 나에게 큰 의미가 있었다"고 매우 진지한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하든의 45kg 감량 발언에 그의 옆에 앉아 있던 팀 동료 조엘 엠비드는 입을 가리며 간신히 웃음을 참았다. 말도 안 된다
농구
한국여자배구, 튀르키예에 완패…세계선수권 2경기 연속 0-3 패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세계선수권 두 번째 경기에서도 완패했다.세사르 에르난데스 곤살레스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7일 폴란드 그단스크에서 열린 2022 국제배구연맹(FIVB) 세계여자선수권대회 B조 2차전에서 튀르키예에 세트 스코어 0-3(14-25 13-25 13-25)으로 패했다.FIVB 세계랭킹 23위인 한국은 6위 튀르키예를 전혀 위협하지 못했다.특히 블로킹 득점에서 2-16으로 크게 밀렸다.한국은 지난해 열린 도쿄올림픽 8강전에서 튀르키예에 극적인 3-2 승리를 거두며 준결승에 진출했다.공수에 모두 능한 세계적인 아웃사이드 히터 김연경(흥국생명)이 해결사로 나서고, 미들 블로커 양효진(현대건설)과 김수지(IBK기업은행)가 중앙에서 팽팽
배구
프로농구 LG, 신인 전체 1순위로 연세대 가드 양준석 지명
프로농구 창원 LG가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연세대 출신 포인트가드 양준석(180㎝)을 지명했다.조상현 LG 감독은 27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2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 지명권을 얻어 양준석의 이름을 불렀다.3년 만에 1순위 지명권을 따낸 LG는 팀 역사상 최초로 1순위 선수로 가드를 지명했다.앞서 세 차례 1순위 지명에서 박정현(2019년), 김종규(2013년), 송영진(2002년)까지 모두 빅맨을 지명했었다.연세대 3학년으로 프로 조기 진출을 노린 양준석은 슈팅, 드리블, 패스 등 기본기와 함께 경기 중 침착한 판단력이 장점으로 꼽힌다.신입생 시절 박지원(kt), 이정현(캐롯) 등 쟁쟁한 학교 선배들 사이
농구
대한체육회, 국가대표 선수 치아용품 전달 받아…콜게이드치약&차콜 칫솔 800세트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27일 퍼스트엠버㈜(대표 허정) 및 화이트타이거즈(대표 이종선)와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의 치아 건강을 위한 치아용품 전달식을 개최하였다.콜게이트 공식 수입사 퍼스트엠버㈜와 연예인 사회공헌 단체인 화이트타이거즈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의 치아 건강을 위해 콜게이트 아이시 쿨민트 250g 치약과 슬림소프트 차콜 칫솔 4입 800세트를 전달하였다.이날 행사는 유인탁 국가대표선수촌장, 퍼스트엠버㈜ 유재환 이사, 화이트타이거즈 이종선 대표, 개그맨 정현수 씨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인사, 전달식, 사진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이번 전달식에 함께한 이종선 화
일반
2022 고창패러글라이딩 월드컵대회, 1일~8일까지 전북 고창 방장산에서 3년만에 국내 개최
2022 고창 패러글라이딩 월드컵 대회가 10월 1일부터 8일까지 8일간 전북 고창군 방장산 활공장에서 열린다패러글라이딩월드컵협회(PWCA)가 주최하고 대한패러글라이딩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3년만에 국내에서 열리는 패러글라이딩 월드컵대회로 26개국에서 13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월드컵 대회는 10월 1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8일 폐회식과 시상식을 마지막으로 마무리된다.본격적인 대회는 2일차인 10월 2일부터 7일까지 열린다. 대회 경기 방식은 크로스컨츄리(장거리) 종목으로 코스가 설정되면 선수들이 코스에 따라 비행한다. 각 부문에서 가장 높은 기록순으로 종합부, 여성부 그리고 단체부의 입상자를 결정한다. 부대행사인
일반
국기원장 선거 9명 입후보…10월 6일 온라인 투·개표
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의 차기 원장을 뽑는 선거에 9명이 입후보했다. 27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5∼26일 양일간 진행된 국기원장 선거 후보자 등록 결과 총 9명이 신청했다. 국기원은 이번 원장 선거를 중앙선관위에 위탁했다.등록을 마친 후보자들은 추첨을 통해 투표용지에 기재할 기호도 정했다.이동섭(65)전 국기원장, 김석련(67) 열린태권도연구소장, 김수민(58) 전 국기원 사무처장, 손천택(68) 전 국기원장 직무대행, 유상철(68) 전 국기원 운영처장, 김태호(48) 전 서울특별시의회 의원, 이지성(58) 전 대한태권도협회 이사, 윤웅석(71) 전 국기원 연수원장, 박대성(52) 전 대한태권도협회 이사 순으로 1번부터 9번까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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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억원 싸움 놓쳐 화난 무패 챔피언 퓨리. ‘조슈아는 겁쟁이’라고 성토
무패의 WBC챔피언 타이슨 퓨리는 지난 4월 딜리언 화이트를 6회 TKO로 물리치고 느닷없이 은퇴를 선언했다. 아무도 그의 말을 믿지 않았지만 ‘좋은 아버지와 남편이 되고 싶다’며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퓨리는 마치 그런 선언을 한 적이 없는 것 처럼 행동한다. 한동안 쉬었던 퓨리는 전 챔피언 앤서니 조슈아와 싸우고 싶다며 한 번은 더 링에 오르겠다고 했다. 하지만 조슈아가 우식과의 리턴 매치에서 또 패하는 바람에 그의 바람은 물 건너 가고 말았다. 조슈아가 이기고 WBA 챔피언에 복귀하는 것을 예상한 ‘거대한 돈잔치’였기 때문이다. 조슈아의 패배로 퓨리의 계획이 헝크러졌으나 퓨리는 챔피언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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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래, 6세트 첫 패. 오늘은 김가영전. 6세트까지 가야할텐데..-PBA팀리그 3R
전기리그가 마지막을 향해 달리고 있다. 이제 팀당 6게임, 총36게임만 더 치르면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2개팀이 결정된다. 하나카드, 웰뱅, 크라운, 블루원이 강세지만 아직 모른다. 여력이 남아있고 6세트의 변수가 크기 때문이다.6세트는 여자 에이스전. 2라운드 남단식 3세트처럼 PBA가 싸움 상대를 지정하는 강제 대결은 아니다. 하지만 승부 흐름상 6세트에 에이스를 투입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자연스럽게 선봉장 대결 마당이 되었고 챔피언십 우승자들이 맞붙어 결승전 같은 분위기가 된다. 26일 팀리그 3경기에서 에이스 대결이 열려 승패의 분수령이 되거나 결정타가 되었다. 휴온스의 최혜미는 중요한 시기에 웰뱅의 김예은을 꺾었
일반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810] 왜 ‘다이빙(diving)’이라 말할까
다이빙은 영어 ‘diving’를 발음대로 표기한 외래어이다. 수상 경기의 한 종목으로 일정한 높이에서 뛰어내려 물 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겨루는 경기가 사전적 정의이다. 인간의 공포심 극복과 뛰어내리는 순간의 회전의 아름다움을 겨루는 스포츠이다. 영어용어사전에 따르면 ‘diving’은 물속으로 뛰어든다는 의미인 ‘dive’의 동명사형으로 14세기부터 사용했다. ‘dive’의 어원은 가라앉는다는 뜻인 독일어 ‘dȳfan’이다. 고대 영어 ‘dūfan’이 변형돼 12세기부터 현재의 철자로 사용했다. 다이빙의 기원은 고대로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이탈리아 나폴리 남쪽의 지하 납골당 지붕 석판에 좁은 플랫폼에서 다이빙하는 ‘Tomba Del Tuff
일반
인하대, 성균관대 풀세트 접전 끝에 꺾고 2022 KUSF 대학배구 U-리그 우승...올 시즌 3관왕
인하대가 성균관대를 힘겹게 물리치고 2022 KUSF 대학배구 U-리그에서 우승, 올 시즌 3관왕에 올랐다. 인하대는 26일 인천 인하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성균관대와 결승에서 세트스코어 3-2(21-25, 25-22, 25-20, 22-25, 15-12)로 이겼다.이로써 인하대는 2022 대한항공배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와 무안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 우승까지 모두 휩쓸었다. 인하대는 신호진이 28점, 바야르사이한 20점, 서현일이 12점으로 삼각편대가 두 자릿 수 득점을 올렸고, 블로킹도 11-9로 앞섰다. 성균관대는 권태욱이 허리 부상, 김태원이 직전 명지대 경기에서 왼쪽 손가락 골절을 입으며 정상적인 전력을 발휘하지 못해 우승 일보직전에서 패퇴했다. 성
배구
약팀 일제히 이겨 순위, 뒤죽박죽. SK, 휴온스, 크라운 상위팀 NH,웰뱅,하나 제압. 블루원, TS에 3전승-PBA팀리그3R
전기리그 마지막 3라운드 첫날, 하위 3팀이 일제히 상위팀을 잡았다. 공동2위 블루원과 TS샴푸의 싸움에선 블루원이 천적임을 과시, 4-2로 이겼다.26일 열린 ‘2022 PBA 팀리그(엘리시안 강촌)’ 에서 SK렌터카는 선봉장 강동궁 없이도 조재호, 김민아의 NH를 4-1로 꺾고 4연승 행진을 했다. 코로나에 걸린 강동궁을 대신한 대체선수 신대권이 5세트에서 마민캄을 11:8로꺾으며 팀리그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레펜스는 2승을 올렸으나 조재호는 단복식에서 2패를 당했다. 공동 7위로 SK와 함께 꼴찌로 처져있는 휴온스는 쿠드롱, 위마즈의 웰컴저축은행에 4-3, 역전승했다. 휴온스는 첫 두 세트를 내줘 패색이 짙었지만 오성욱이 3세트,
일반
한국, 여자농구 월드컵서 세계랭킹 1위 미국에 76점 차 패배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이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에서 '세계 최강' 미국에 완패했다.정선민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26일 호주 시드니의 시드니 슈퍼돔에서 열린 미국과 월드컵 조별리그 A조 4차전에서 69-145로 크게 졌다.FIBA 랭킹 13위인 한국은 직전 3차전에서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26위)를 99-66으로 제압, 2010년 대회 일본전(65-64 승) 이후 12년 만의 월드컵 승리를 기록했으나 랭킹 1위 미국의 벽까지 넘지는 못했다.1차전에서 중국(7위)에 44-107, 벨기에와 2차전에서 61-84로 패한 우리나라는 이로써 조별리그 1승 3패를 거뒀다.12개 나라가 참가하는 이번 대회에선 조별리그 각 조 4위까지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한다.현재 조
농구
꼴찌들의 반란. SK, 강동궁 없이 4연승. 휴온스, 최혜미, 고상운 몰아치기로 웰뱅에 역전승-PBA팀리그
공동 7위 휴온스와 SK렌터카가 2위 웰뱅과 3위 NH카드의 발목을 확실하게 잡았다.휴온스는 26일 열린 ‘2022 PBA 팀리그 3라운드’ 첫날 경기(엘리시안 강촌)에서 2패로 몰렸던 웰뱅에 4-3으로 역전승, 3라운드 첫 승과 웰뱅전 첫 승을 올렸다. 또 지는가 했다. 웰뱅은 쿠드롱-서현민의 막강 남복조와 김예은-오수정의 여복조가 1, 2세트를 잡아 세트 스코어 2-0으로 앞서 나갔다. 휴온스는 웰뱅과의 1, 2라운드의 두 경기를 모두 졌던 팀. 역전 가능성은 희박했다. 하지만 오성욱이 11연타를 치며 대시해 온 위마즈를 15:13으로 물리치면서 분위기가 조금 바뀌었다.팔라존-김세연은 혼복에서 서현민-오수정을 9:3으로 제쳐 2-2, 동점을 만들
일반
[경륜·경정] ‘스피드온’ 10만 가입 달성 기념, 스피드온으로 예약하면 입장료 100원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주사업총괄본부는 오는 28일(수)부터 다음달 16일(일)까지 경륜․경정 경주가 개최되는 16일간 “스피드온 10만 회원가입 달성 기념 100원의 행복”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해 8월부터 시작된 온라인 발매(스피드온)가 14개월여 만에 회원가입 10만명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어 고객들이 보내 준 성원에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100원의 행복’ 이벤트에 참여하는 고객에게는 경륜․경정 본장과 전 장외지점을 100원에 입장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참여방법은 간단하다. 스피드온 앱을 통해 입장예약과 결재를 진행하면 된다. 본 이벤트를 이용하는 고객은 최대
일반
[경륜·경정]성균관대 스포츠과학대학, 광명스피돔에서 '스포츠 산학 현장실습' 가져…29일에는 미사리경정장도 방문 예정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주사업총괄본부는 지난 23일 광명스피돔(경륜본장)에 성균관대학교 학생 40여명을 초청해 경륜․경정사업을 소개하고 체험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성균관대학교 스포츠과학대학(학장 장경로)의 ‘스포츠 산학연 문제해결’이라는 학과수업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경륜․경정사업 소개, 시설 견학, 경주 관람, 실시간 열리는 경륜경주 베팅체험 등으로 진행됐다. 현장체험에 참여한 학생들은 앞으로 경륜경정 온라인 발매 도입 환경에 대응하고 온라인으로의 사업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한 아이디어와 발전 전략을 도출해 경주사업총괄본부에 전달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경주사업총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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