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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래의 힘. 6세트 5연승속에 TS샴푸 대역전 플레이오프 행- PBA팀리그 3R
이미래가 있었다. 그의 에이스 대결 5연승이 있어 TS샴푸가 하위권에서 공동 1위까지 치고 오르며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획득할 수 있었다.3라운드를 시작할 때 TS샴푸의 전적은 7승 7패. 5할승률로 플레이오프 길이 멀고도 힘들었다. 더욱이 블루원리조트와 하나카드에게 연패, 7승 9패로 바닥권으로 떨어져 전기리그는 포기해야 할 상황이었다. 다행히 하나와 웰컴저축은행 등 선두권 팀들이 치고 나가지 못했다. 웰뱅은 휴온스와 크라운에게 잡혀 연패로 시작했다. 하나카드는 TS에겐 이겼지만 이후 1승 3패로 헤맸다. NH카드와 크라운 역시 이겼다 졌다 하면서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었다. TS의 대반전 레이스는 NH와의 3라운드 3차전에서
일반
하나카드, 전기 우승. TS 샴푸 마지막날 2위, 웰뱅 탈락- PBA팀리그 3R 최종일
수많은 경우의 수. 그러나 NH카드가 2위 웰컴저축은행을 잡아주는 덕분에 하나카드는 지고도 1위를 했고 SK를 물리친 TS샴푸는 마지막날 2위로 올라서며 ‘2022 PBA 팀리그’ 전기리그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확보했다.웰컴저축은행은 이기면 1위를 차지할 수 있었다. 12승 9패로 공동 1위지만 팀간 전적에서 가장 앞서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조재호가 활약한 NH에게 2-4로 패배, 4팀이 함께 한 공동 3위로 미끌어져 눈앞에서 전기리그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놓쳤다. 하나카드는 2일 경기(엘리시안 강촌)에서 사파타와 스롱의 블루원에게 덜미를 잡혔다. 앞선 두 번의 대결에서 모두 이겼던터라 이기면서 1위를 확정하고 싶었지만 김가영이 여복식과
일반
한국 여자배구, 세계선수권 최종전서 크로아티아 제압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 마지막 경기에서 첫 승리와 승점을 동시에 수확하고 유종의 미를 거뒀다.한국은 2일 오전(한국시간) 폴란드 그단스크의 에르고 아레나에서 끝난 2022 국제배구연맹(FIVB) 세계여자배구선수권대회 B조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크로아티아를 세트 스코어 3-1(25-21 27-29 27-25 25-23)로 꺾었다.이로써 우리나라는 이번 대회를 1승 4패, 승점 3으로 마감했다.한국은 24개 나라가 4개 조로 나뉘어 벌이는 조별리그 1라운드에서 B조 5위에 머물러 조별 상위 4개 나라가 진출하는 2라운드에는 가지 못하고 귀국한다.B조에서는 우리나라가 한 세트도 못 따내고 무릎을 꿇은 튀르키예, 태국, 도미니카공화국, 폴란드가
배구
'아노시케 36점' kt, DB 제압…'필리핀 더비'서 가스공사, 현대 모비스 꺾고 웃어
프로농구 수원 kt가 '새 얼굴' 이제이 아노시케의 맹활약을 앞세워 KBL 컵대회 첫 경기를 접전 끝에 승리로 장식했다.kt는 2일 경남 통영체육관에서 열린 2022 MG새마을금고 KBL 컵대회 B조 첫 경기에서 DB를 88-84로 제압했다.새 시즌 정규리그의 전초전 격인 이번 컵대회는 프로 10개 구단과 상무까지 11개 팀이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위가 4강에 올라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지난 시즌 정규리그 2위로 플레이오프(PO) 4강까지 올랐던 kt는 이날 외국인 선수 중 부상에서 갓 복귀한 랜드리 은노코를 출전 명단에서 빼고, 아노시케만 출전시켰다.아노시케는 혼자서만 36점 14리바운드를 올리며 '2인
농구
'170cm 최단신' 일본 니시오카, 남자테니스 코리아오픈 우승…2번째 정상
일본 남자 테니스 간판 니시오카 요시히토(56위)가 생애 두 번째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우승 트로피를 한국에서 들어 올렸다.니시오카는 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유진투자증권 코리아오픈(총상금 123만7천570 달러) 단식 결승에서 데니스 샤포발로프(24위·캐나다)를 2-0(6-4 7-6<7-5>)으로 제압하고 우승했다.27세로 8년 전인 2014년 프로로 전향한 니시오카가 투어 대회에서 우승한 것은 2018년 9월 중국 선전오픈에 이어 이번이 2번째다.키 170㎝로 투어에서 뛰는 선수 중 키가 가장 작은 니시오카는 한 발 더 뛰는 부지런함과 강철 체력, 정확한 샷을 앞세워 4년 만의 투어 우승을 일궜다.특히 25위 대니얼
일반
이긴 이미래의 TS, 패한 김가영의 하나 공동1위. 이제 기다림의 시간-PBA팀리그 3R 최종일
마지막 경기에서 TS샴푸는 이미래의 6세트 승리로 공동1위에 올랐으나 하나카드는 김가영의 석패로 공동1위를 허락했다.자신들이 할 일을 모두 끝낸 1위팀 하나와 TS가 이제 해야 할 일은 그저 웰뱅과 크라운의 경기 결과를 지켜보며 기다리는 것. 웰뱅과 크라운이 다 이기면 4팀이12승 9패를 기록하며 공동1위가 되어 팀간 전적, 득실 세트을 따져야 한다. 두 팀이 다 지면 하나와 TS는 플레이오프에 함께 진출하고 팀간 승패에서 2승 1패로 앞선 하나카드가 1위가 된다. 웰뱅이 이기면 하나와 TS 모두 1승 2패여서 웰뱅이 유리하다. 웰뱅이 지고 크라운이 이기면 하나카드가 가장 유리하다. 하나카드는 1승이 모자라 자력 1위를 놓쳤다. 하위 2
일반
조코비치, 윔블던 테니스 우승 이후 3달 만에 투어 결승 진출
노바크 조코비치(7위·세르비아)가 올해 윔블던 우승 이후 처음으로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대회 단식 결승에 진출했다.조코비치는 1일(현지시간)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열린 텔아비브 워터젠오픈(총상금 94만9천475 달러) 단식 준결승에서 로만 사피울린(104위·러시아)에게 2-0(6-1 7-6<7-3>)으로 이겼다.이로써 조코비치는 지난 7월 메이저 대회인 윔블던에서 남자 단식 우승을 차지한 뒤 처음으로 출전한 투어 대회에서 결승에 올랐다.조코비치는 윔블던 우승 뒤 투어 대회를 하나도 뛰지 못하고, 지난달 말 영국 런던에서 열린 이벤트 대회 레이버컵에만 출전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하지 않아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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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것도 인생. 나는 계속 싸울 것’. 45세 올레이닉 80번째 격투, 판정패-UFC베가스
알렉세이 올레이닉이 ‘예상대로’ 졌다. 그러나 5분 3회전을 온몸으로 버틴 후 판정까지 가져갔다. 45세의 올레이닉이 2일 열린 UFC 파이트나이트 베가스의 헤비급 경기에서 라티피에게 만장일치 판정패 했다. 올레이닉은 80번째 싸움을 승리로 자축하고 싶었지만 역부족이었다. 힘에서 밀려 이렇다 할 공방전 없이 그라운드에서 헤매다가 완패했다. 세명의 심판은 모두 30-27을 채점했다. 올레이닉이 이긴 경기가 한 라운드도 없다는 판정이었다. 15개월여만에 옥타곤에 오른 올레이닉 이었지만 투혼은 여전했다. 하지만 1회 초반부터 라티피의 태클에 걸려 테이크 다운을 당하면서 수세에 몰렸다. 올레이닉은 2회와 3회에서도 한차례 테이
일반
'이게 누구야?' 살 뺀 '괴물' 윌리엄슨에 '공룡' 오닐 '우려'
자이언 윌리엄슨(뉴올리언스 펠리컨스)이 몰라보게 달라졌다.2022~2023 시즌을 앞두고 윌리엄슨은 자신의 날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오프 시즌 동안 엄청난 훈련을 했음을 방증하고 있다.하지만, 일각에서 윌리엄슨이 체중 이점이 없어지기 때문에 그가 경기에서 다시 지배력을 되찾을 수 있을지 의심하고 있다.'공룡센터' 샤킬 오닐이 그 중 한 명이다.살을 빼기 전까지 윌리엄슨은 보반 마르자노비치에 이어 NBA에서 두번 째로 몸집이 큰 선수였다.오닐은 최근 자신의 팟캐스트인 '더 빅 팟캐스트 위드 샤크'에서 살 뺀 윌리엄슨에 대해 언급했다.그는 "살이 빠지기 시작하면 몸싸움으로 인한 부상이 더 많아진다"고 경고했다. 앞으로 상대 선수
농구
김연아(Yuna Kim) 3년 만에 열리는 러닝대회, 모두 파이팅!! [마니아TV]
전 피겨스케이팅선수 김연아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진행된 뉴발란스 러닝 대회 ‘2022 런온 서울 우먼스(2022 RUN ON SEOUL Women's)’ 행사에 참석했다.#김연아 #YunaKim #뉴발란스 #NewBalance #런온서울우먼스 #RUNONSEOULWomens
일반
피겨 이해인, 챌린저 시리즈 동메달…세 차례 엉덩방아에 아쉬움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이해인(세화여고)이 올 시즌 처음 출전한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챌린저 시리즈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이해인은 1일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에서 열린 2022 ISU 챌린저 시리즈 네펠라 메모리얼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54.88점, 예술점수(PCS) 55.94점에 감점 4점으로 합계 106.82점을 받았다.전날 쇼트프로그램에서 58.06점을 더해 총 164.88점을 획득한 이해인은 최종 3위에 올랐다.올해 1월 ISU 사대륙 선수권대회에서 준우승하며 세운 개인 최고 총점(213.52점)에는 크게 미치지 못하는 점수다.쇼트프로그램에서 2위를 기록했던 이해인은 이날 프리스케이팅에서 세 차례 넘어지는 등 잦은 실수를
일반
화이트 회장 “난 맥그리그가 빨리 챈들러와 싸우는 걸 보고 싶다”-UFC
코너 맥그리거(사진)가 UFC 264 더스틴 포이리에와의 경기에서 다리가 부러진 지 1년 3개월이 지났다. 맥의 다리는 이미 완쾌되었고 펀치에 이어 킥 훈련까지 시작했다. 맥은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근육질의 몸을 선 보이며 ‘위대한 복귀’에 대해서도 의견을 올리고 있다. 그러나 정작 언제, 어디서, 누구와 할 것인지에 대해선 일언반구도 없다. 맥거리그의 복귀전 상대는 적어도 4~6명선. 라이트급에선 1인자 올리베이라, 무패의 마카체프, 게이치, 마이클 챈들러 , 웰터급에선 전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과 2차례 싸움을 한 네이트 디아즈가 있다. 크로스오버를 할 경우 무패의 전챔피언으로 이벤트 복싱을 하는 플로이드 메이웨더
일반
'역도산 제자' 일본 프로 레슬링 대부 이노키 79세로 별세
일본 프로 레슬링 대부인 안토니오 이노키(본명 이노키 간지·猪木寬至)가 1일 오전 심부전으로 별세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향년 79세.1943년 일본 가나가와현에서 태어난 이노키는 중학교 때 브라질로 이주했으나 1960년 원정을 위해 브라질을 방문한 역도산(본명 김신락)에게 스카우트돼 17세였던 그해 일본 프로 레슬링계에 뛰어들었다.북한 지역 출신으로 일본의 국민적 영웅이었던 역도산과 그의 3대 제자로 꼽히는 이노키, 김일, 자이언트 바바는 일본 프로 레슬링의 전성기를 이끌었다.이노키의 1960년 프로 레슬링 데뷔전 상대는 박치기로 유명한 김일이었다.데뷔전에서는 김일에게 패했으나 이후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여러 차례
일반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813] 수영(水泳)과 경영(競泳)은 어떻게 다를까
수영(水泳)과 경영(競泳)은 모두 일본식 한자어이다. 원래 의미는 조금 다르지만 모두 혼동해서 사용한다. 물 속에서 헤엄을 친다는 의미의 공통점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수영과 경영의 차이를 알기 쉽게 말하면 수영은 엔터테인먼트로 하는 것이고, 경영은 물 속에서 경기로 하는 것이다. 수영과 경영은 영어에서 번역한 말이다. ‘물 수(水)와 ’헤엄칠 영(泳)‘의 합성어인 ‘水泳’은 일본어로 ‘수에이’라고 발음한다. 영어 원어 ‘swimming’의 발음에 가깝게 음독한 말이다. 메이지 시대인 1870년대 이후 서양문화를 본격적으로 수입하면서 일본화한 것이다. (본 코너 800회 ‘왜 ’수영(水泳)‘이라고 말할까’ 참조)경영은 영어 ‘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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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서 또 사망. 25세 콜롬비아 퀴논, 경기 후 5일만에. 올해 세번째
콜롬비아의 루이스 퀴논이 복싱 경기 후 5일만에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다.2일 콜롬비아 복싱 연맹은 ‘25세의 퀴논이 경기 후 병원으로 이송되어 뇌 혈전 수술을 받았으나 끝내 돌아오지 못했다’고 발표했다.퀴논은 지난 9월 25일 콜롬비아 수도 바랑퀼라에서 호세 무노즈와 슈퍼 라이트급 타이틀전을 치른 후 이상 증세를 일으켜 곧 바로 수술에 들어갔다. 퀴논은 2018년 복싱에 데뷔했고 무노조와는 스파링 파트너이자 친구 사이. 11번 싸움에서 이날 처음 패했다. 복서 사망은 올해 세 번째. 지난 1월에 러시아의 아레스트 사키얀(26), 6월에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시미소부텔레지(24)가 사망했다. 지난 해에는 멕시코 여자 복서 지네트 자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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