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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창훈의 1골 1도움, 다시 한 번 확인한 존재감
역시 올림픽 축구대표팀의 에이스는 권창훈이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25일 경기도 이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알제리와 평가전에서 전반에만 1골 1도움을 기록한 권창훈의 활약을 앞세워 2-0으로 승리했다.소속팀은 물론, 축구대표팀과 올림픽 대표팀에서 두루 고른 활약을 하는 권창훈은 30분 만에 자신이 직접 결승골을 넣은 것은 물론, 문창진의 쐐기골까지 만들며 알제리와 2연전 첫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신태용 감독은 교체 인원에 제한이 없던 이 날 경기에서 7명을 교체하며 기분 좋은 승리와 함께 정원진과 박정빈 등의 새 얼굴의 경기력을 실전에서 확인하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지난달 카타르에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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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입단' 이근호, '욕심' 버리고 '헌신' 다짐
'아시아 무대'를 노리는 제주가 이근호라는 '날개'를 달았다.K리그 클래식 제주 유나이티드는 25일 이근호의 영입 소식을 전했다. 세부 계약 내용은 상호 합의에 따라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지난 시즌 전북 유니폼을 입고 K리그 클래식에서 활약했던 이근호는 시즌을 마치고 원소속팀 엘 자이시(카타르)로 복귀했다. 하지만 지난 2월 상호 해지로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새로운 소속팀을 찾아 나섰다.K리그 클래식뿐 아니라 중국과 일본 등 다양한 클럽의 러브콜을 받은 이근호는 조성환 감독의 적극적인 영입 노력에 결국 제주의 주황색 유니폼을 입었다.이근호는 제주 구단을 통해 "여유를 갖고 여러 구단을 고르고 있었다"면서 "그 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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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G 연속 무실점 승리! 이제는 신기록으로 간다
‘슈틸리케호’가 7경기 연속 무실점 승리를 달성했다. 이제는 신기록을 향해 간다.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23일 경기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레바논과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G조 7차전에서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이정협의 결승골에 1-0으로 승리했다.앞서 6경기에서 전승으로 일찌감치 최종예선 진출을 확정한 한국은 G조 3위 레바논의 수비에 막혀 답답한 경기를 펼치다 안면부 골절 부상을 딛고 A매치 복귀전을 치른 ‘슈틸리케 황태자’ 이정협의 천금 같은 결승골에 귀중한 승리를 거머쥐었다.이로써 지난해 9월 3일 라오스와 G조 2차전(8-0승)을 시작으로 7경기 연속 무실점 승리한 한국은 지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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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 끝난 '판곤 매직', 홍콩 WC 최종예선 불발
김판곤 감독이 이끄는 홍콩의 월드컵 최종예선 진출이 무산됐다.홍콩은 25일(한국시각)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카타르와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C조 8차전에서 0-2로 패했다.이 패배로 4승2무2패(승점14)가 된 C조 3위 홍콩은 전날 몰디브를 4-0으로 꺾은 중국(4승2무1패)와 동률을 이뤘다. 하지만 골 득실에서 중국이 +24로 홍콩(+8)에 크게 앞서며 남은 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순위 역전이 불가능하다.비록 최종예선 진출은 불발됐지만 홍콩은 국제축구연맹(FIFA) 세계랭킹 139위의 약체다. 하지만 2차 예선에서 8경기를 치르는 동안 불과 2패만을 당하는 기대 이상의 선전을 펼치며 김판곤 감독의 지도력이 더욱 인정받는 결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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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 감독과 故 크루이프의 특별한 인연
네덜란드의 축구 영웅 요한 크루이프가 결국 폐암으로 사망했다.크루이프의 공식 홈페이지는 24일(한국시각) 크루이프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숨을 거뒀다고 전했다.지난해 10월 폐암 진단을 받는 크루이프는 결국 5개월여의 투병 끝에 별세했다. 평소 애연가로 알려졌던 크루이프지만 1991년 심장 이상으로 위기를 겪은 뒤에는 금연 캠페인에 참가하기도 했다.1947년생인 크루이프는 네덜란드 축구의 전성기를 열었던 '토탈 사커'의 중심에 있던 핵심 선수다. 크루이프를 중심으로 한 네덜란드는 1974년 서독 월드컵에서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 쟁쟁한 상대를 연파, 결승까지 진출해 준우승했다.크루이프의 활약상은 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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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급' 김진현·구자철, 태국 원정서 제외된 이유
'슈틸리케호'의 신기록 도전에 김진현과 구자철은 없다.지난 24일 경기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과 레바논의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G조 7차전.한국의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구자철은 팽팽한 0의 균형이 계속되던 후반 중반에 스스로 벤치에 교체 사인을 보냈다. 가벼운 몸놀림으로 상대를 괴롭혔던 구자철이지만 레바논 선수들의 거친 몸싸움에 결국 근육에 문제가 생겼다.결국 슈틸리케 감독은 전반 34분에 구자철을 벤치로 불러들였다. 구자철을 대신해 남태희가 그라운드를 밟았다. 구자철은 아쉬운 듯 벤치에 풀썩 주저앉았다.경기 후 슈틸리케 감독은 "태국 원정은 김진현과 구자철이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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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호 이정협·김진현 부담감 털고 '위풍당당'
슈틸리케 '황태자' 이정협이 오랜만에 나선 대표팀 경기에서 득점포를 가동하며 화려하게 복귀했다. 1년여 만의 복귀한 김진현은 골문을 틀어막으며 대표팀의 7경기 연속 무실점 승리에 일조했다.이정협과 김진현은 지난해 열린 아시안컵에서 울리 슈틸리케 감독의 신뢰를 얻어 한국 축구 대표팀 준우승을 이끈 주역이다. 하지만 둘은 공교롭게 지난해 부상으로 한동안 대표팀에 승선하지 못했다.이정협은 지난해 8월 동아시안컵 이후 7개월 만에, 김진현은 지난해 3월 뉴질랜드와의 평가전 이후 대표팀에서 모습을 감췄다.하지만 이정협과 김진현은 마치 약속이라도 한 듯 대표팀 복귀전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며 한국 축구의 7경기 연속 무실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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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굴기' 중국, 월드컵 최종예선 희망 살렸다
'축구굴기'로 축구 활성화를 노리는 중국이 힘겹게 월드컵 최종예선 진출의 희망을 이어갔다.중국은 24일(한국시각) 중국 우한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몰디브와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C조 7차전에서 4-0으로 승리했다.이 승리로 중국은 4승2무1패(승점14)가 되며 홍콩과 동률을 이뤘지만 골 득실에서 크게 앞서며 조 2위가 됐다. 중국은 7경기에서 25골을 넣고 1실점한 반면, 홍콩은 13골을 넣고 3실점했다.중국과 홍콩은 나란히 조 선두를 달리는 카타르와 경기를 남겨놓고 있어 치열한 2위 싸움을 펼치게 됐다.B조의 호주는 타지키스탄을 7-0으로 꺾고 6승1패(승점18)로 1위를 지켰다. E조 선두 일본도 안방에서 아프가니스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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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직 70%” 김진수의 분명한 자기 고백
독일 분데스리가 호펜하임에서 활약하는 김진수의 2015~2016시즌은 ‘어두운 터널’이다.2014년 여름 호펜하임으로 이적해 곧바로 주전 자리를 꿰찬 김진수에게 지난 시즌은 거칠 것 없는 상승세였다. 하지만 올 시즌은 다르다. 자신을 영입한 감독이 경질되고 두 명의 감독이 바뀌는 동안 김진수는 서서히 잊혔다.최근 리그 8경기 연속 결장으로 실전 감각이 떨어질 대로 떨어진 김진수였지만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구원의 손길을 내밀었다. 이미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진출이 확정된 상황에서 부담이 덜한 레바논과 7차전에 김진수를 선발 출전시켜 자신감을 회복할 기회를 줬다.하지만 결과적으로 김진수는 슈틸리케 감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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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참 불공평하다" 슈틸리케의 여전한 갈증
“골이 나오기 전까지는 축구가 참 불공평한 결과도 나올 수 있다고 생각했다”24일 경기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레바논과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G조 7차전을 1-0 힘겨운 승리로 마친 울리 슈틸리케 축구대표팀 감독은 다소 답답했던 이날의 경기를 이렇게 표현했다.앞선 6경기에서 23골이나 터뜨리며 무실점한 한국은 이 경기 역시 쉬운 승리가 예상됐다. 레바논 원정에서도 3-0 쉬운 승리를 거뒀던 만큼 안방에서는 더욱 확실한 승리를 거둘 것이라는 기분 좋은 전망도 있었다.하지만 예상외로 경기는 90분 내내 답답했다. 분명 경기의 주도권을 쥐고 계속해서 공격을 시도했지만 골이 터지지 않았다. 길었던 답답함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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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월드컵서 큰 가능성을 가진 강팀”
“한국은 뛰어난 팀이라 월드컵에서도 큰 가능성을 가졌다”기대 이상의 선전을 펼친 레바논. 아쉬운 패배지만 결과에 깨끗하게 승복했다. 하지만 심판의 판정에는 강한 불만을 숨기지 않았다.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24일 경기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레바논과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G조 7차전에서 1-0 승리를 거뒀다.경기 내내 상대를 압도하고도 종료 직전에 터진 이정협(울산)의 결승골에 힘겨운 승리를 거뒀지만 승리는 분명한 결과였다. 이 승리로 슈틸리케호는 한국 축구의 7경기 연속 무실점 승리와 8경기 연속 무실점 타이기록을 세우며 27일 태국 원정에서 신기록에 도전할 기회를 얻었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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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에 집중한 레바논, 이정협이 뚫었다!
수비에 집중하겠다던 레바논은 생각 이상으로 단단했다. 하지만 '슈틸리케 황태자' 이정협의 한 방이 더 강했다.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24일 경기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레바논과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G조 7차전에서 1-0 승리를 거뒀다.앞선 6차례 경기를 모두 승리하며 일찌감치 최종예선 진출을 확정한 한국(7승.승점21)은 전·후반 내내 레바논(3승1무3패.승점10)을 압도하는 일방적인 내용에도 종료 직전에 터진 이정협의 결승골에 1골차 힘겨운 승리를 거뒀다.비록 힘겨운 승리였지만 7경기 연속 무실점 승리 타이기록과 함께 8경기 연속 무실점 경기 타이기록도 달성하며 27일 태국과 원정 A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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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현 1년 만의 복귀, 황의조 최전방 출격
레바논과 일전을 앞둔 슈틸리케호가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한국 축구대표팀은 23일 안산 와~ 스타디움에서 치러지는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G조 7차전 레바논과 경기에 골키퍼 김진현이 부상을 털어내고 약 1년여 만에 대표팀 수문장에 복귀했다.김진현은 지난해 3월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뉴질랜드와 친선경기(1-0 승) 이후 소속팀에서 입은 부상으로 대표팀을 떠나 있었다. 김진현이 떠난 자리는 김승규와 권순태, 정성룡이 장갑을 번갈아 끼며 뒷문을 단단히 지켰다.최전방에는 황의조가 슈틸리케호의 황태자 이정협과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석현준을 대신해 주전 자리를 꿰찼다.2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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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챌린지 우승 공식, 2016년 주인공은 대전?
공식으로 예상한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우승은 대전 시티즌의 차지다.프로축구 2부리그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은 26일 개막해 11월까지 대장정에 돌입한다. 1부리그 K리그 클래식에서 강등된 대전 시티즌, 부산 아이파크의 가세로 승격을 향한 11팀의 경쟁은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하지만 2013년부터 K리그가 승강제를 도입한 이후 K리그 챌린지의 승강 전쟁에는 재미있는 공식이 이어지고 있다.◇ 전년도 K리그 클래식 최하위 강등 = 이듬해 K리그 챌린지 우승 승격K리그는 2013시즌부터 1부리그 K리그 클래식, 2부리그 K리그 챌린지를 분리 운영했다. 2013년에는 정규리그가 끝난 뒤 클래식 최하위와 챌린지 우승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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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챌린지]대전VS대구 '챌린지 강호끼리 맞대결'
[마니아리포트 정원일 기자]대전시티즌과 대구FC가 챌린지 무대에서 다시 만났다. 대전과 대구는 26일 오후 2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2016 K리그 챌린지 첫 경기를 치른다.챌린지 강팀끼리의 맞대결이다. 4명의 용병쿼터를 모두 채우며 심기일전, 내년시즌 클래식 승격을 노리고 있는 두팀간의 맞대결은 올 시즌 챌린지무대 빅매치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동변상련, 내년엔 클래식서 만나야지 말입니다!대전과 대구는 비슷한 아픔을 갖고 있다. 대전은 지난 해 클래식에 올랐지만 다시 강등의 아픔을 맛봤고 대구는 승격 플레이오프에서 수원FC에 덜미를 잡혔다. 반대의 결과였다면 올 시즌 두 팀은 클래식에서 맞대결을 펼칠 수도 있었다.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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