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은 2일(한국시간) 독일 레버쿠젠의 홈구장 바이아레나에서 열린 베로나와의 친선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45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볐다.
류승우는 후반 20분 율리안 브란트를 대신해 교체 출전했다. 두 선수 모두 공격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다.
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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