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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 '이달의 선수상' 강도당했다!" 호날두 선정되자 리버풀 팬들 격한 반응..."살라가 쉽게 받았어야"(리네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유)가 9월의 선수상을 수상하자 일부 축구 전문가와 리버풀 팬이 반발했다.EPL 사무국은 8일(한국시간) "호날두는 9월에 3골을 넣었다"면서 "그는 맨유에 복귀하자마자 즉각적인 영향을 줬다"며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호날두는 뉴캐슬과의 맨유 복귀전에서 멀티골을 터트리면서 팀을 승리로 이끌었으며, 웨스트햄 원정 경기에서도 골을 터뜨렸다.9월의 선수 후보에는 호날두를 비롯해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주앙 칸셀로(맨체스터 시티), 안토니오 뤼디거(첼시), 알랑 생 막시맹(뉴캐슬), 이스마일라 사르(왓포드) 6명이 올랐다.이에 축구 전문가 게리 리네커가 불만을 표시했다.그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호날두는 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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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 축구' 브라질, 베네수엘라에 3-1 역전승…월드컵 남미예선 9연승
'남미 최강' 브라질이 2022 카타르 월드컵 남미예선에서 파죽의 9연승을 달렸다.브라질은 8일(한국시간)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의 에스타디오 올림피코에서 열린 카타르 월드컵 남미예선 1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베네수엘라에 3-1 역전승을 거뒀다.이로써 브라질은 지난달 상대 팀의 방역 조치 위반 문제로 중단된 아르헨티나전을 제외한 9경기에서 전승을 기록, 남미 1위(승점 27)를 굳게 지켰다.2위 아르헨티나(승점 19)와 승점 차는 8점으로 벌렸다.베네수엘라는 1승 1무 8패로 최하위(승점 4)를 벗어나지 못했다.월드컵 남미예선에는 10개 팀이 출전해 풀리그를 치러 1∼4위가 본선에 직행하며, 5위는 대륙 간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브라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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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UAE 잡고 최종예선 3연승…이라크-레바논 0-0 무승부
이란이 아랍에미리트(UAE)를 잡고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3연승을 내달렸다.이란은 8일(한국시간) 두바이의 자벨 스타디움에서 열린 UAE와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 A조 3차전 원정 경기에서 메흐디 타레미의 결승 골에 힘입어 1-0으로 이겼다.앞서 시리아(1-0 승)와 이라크(3-0 승)를 차례로 격파한 이란은 이로써 최종예선 3연승을 기록하며 조 선두(승점 9)를 지켰다.전날 시리아를 2-1로 꺾고 잠시 조 선두로 올라섰던 한국(승점 7·2승 1무)이 2위에 자리했다.2무 1패(승점 2·골 득실 -1)가 된 UAE가 조 3위에 머물렀으나, 승점을 추가하지 못하면서 한국과 승점 차는 5점으로 벌어졌다.전반을 득점 없이 0-0으로 마친 이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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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난데스 극장골' 프랑스, 벨기에에 극적인 3-2 역전승…네이션스리그 결승 진출
프랑스가 벨기에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결승에 진출했다.프랑스 축구대표팀은 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의 유벤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벨기에와 2020-2021 UEFA 네이션스리그 4강전에서 3-2로 이겼다.전반 0-2로 끌려가며 고전했던 프랑스는 후반에만 세 골을 몰아쳐 승부를 뒤집었다.카림 벤제마의 만회 골과 킬리안 음바페의 페널티킥 동점골에 이어 후반 45분에 터진 테오 에르난데스의 극장골이 프랑스를 구했다.프랑스는 전날 이탈리아를 꺾고 결승에 오른 스페인과 한국 시간으로 11일 오전 3시 45분 이탈리아 밀라노의 스타디오 산시로에서 맞붙는다.벨기에는 10일 오후 10시 유벤투스 스타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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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중국에 2-3 석패…최종예선 3연패 수렁
박항서 감독이 지휘하는 베트남 축구 대표팀이 중국에 후반 추가시간 극장골을 내주며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베트남 대표팀은 8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샤르자의 샤르자 스타디움에서 열린 중국과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B조 3차전에서 2-3으로 졌다.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B조에서 가장 낮은 95위인 베트남은 중국(75위)과 2-2로 맞서다 후반 추가시간 중국의 간판 공격수 우레이에게 결승골을 내주면서 무릎을 꿇었다.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최종예선에 진출한 베트남의 첫 승리는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사우디아라비아와 1차전(1-3 패), 호주와 2차전(0-1 패)에 이어 최종예선 3연패를 당한 베트남은 조 최하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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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난다” 오리에의 ‘감동적인’ 작별 인사에 토트넘 팬들 ‘감격’
전 토트넘 홋스퍼의 라이트백 세르지 오리에가 스페인 라리가의 비야레알로 이적한 후 토트넘 팬들과 동료들에게 감동적인 메시지를 보냈다. 오리에는 7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토트넘에 있는 동안 많은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클럽에서 보낸 시간이 매우 소중했다며 토트넘에 대한 충성심 때문에 잉글랜드의 다른 클럽에서 뛰는 것은 옳지 않다고 밝혔다. 오리에가 언급한 다른 클럽은 토트넘의 오랜 라이벌인 아스널인 것으로 추측된다. 다음은 오리에가 남긴 글이다. “먼저 이 멋진 4계절을 옆에서 지켜봐 주신 스퍼스 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모두가 다르긴 했지만, (토트넘에서의 생활이) 추억으로 남는다. 나는 토트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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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가치 248% 상승, 토트넘 최고의 ‘대박’ 계약”(풋볼팬캐스트)
손흥민과의 계약은 토트넘 최고의 투자였다는 주장이 나왔다. 풋볼팬캐스트는 7일(한국시간) “손흥민은 여러 시즌 동안 토트넘 홋스퍼의 뛰어난 선수들 중 한 명이었지만, 누누 산투 감독 하에서 해리 케인의 골 가뭄 속에 빠르게 팀의 주인공으로 떠올랐다”고 칭찬했다. 이 매체는 “손흥민은 2015년 8월 분데스리가의 바이엘 레버쿠젠에서 토트텀과 계약했는데, 당시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이 투자한 금액은 2200만 파운드에 불과했다”며 “이후 그는 289경기에 출전해 110골과 66 어시스트라는 꾸준하고 인상적인 위업을 달성했”고 소개했다. 올 시즌에는 슈팅(게임당 3.2개)과 주요 찬스 생성(게임당 1.5개) 부문에서 1위(후스코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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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혹스럽다” “미쳤다” 손흥민 기록에 놀란 토트넘 팬들, 왜?
토트넘 홋스퍼 팬들이 손흥민의 어시스트 기록에 당혹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영국 매체 HITC는 6일(현지시간) 토트넘 팬들이 트위터에서 손흥민이 2016~2017 시즌 이래 포워드들 중 가장 많은 어시스트를 제공했다는 통계에 놀라움을 표시했다고 전했다. 손흥민은 아스톤 빌라를 상대로 2-1 승리를 거둔 경기에서도 어시스트를 추가했다. 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도 맨시티와의 경기에서 어시스트를 기록했으나 손흥민에 1개 뒤졌다. HITC는 손흥민과 살라가 어시스트 부문 최고 자리를 놓고 앞으로 치열한 경쟁을 벌일 것으로 전망했다. 이 매체는 지난 주말 손흥민이 왜 그가 국내와 유럽에서 최고의 공격수 중 한 명인지 증명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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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바니 '폭발'..."호날두와 교체되자 당황했고 분노했다"(스카이스포츠 앵커)
에딘손 카바니(맨유)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교체된 데 대해 분노한 것으로 알려졌다.'위올팔로우유나이티드'는 7일(이하 한국시간) 카바니가 지난 2일 에버튼전에서 후반전 호날두와 교체된 뒤 당황했고 분노했다고 스카이스포츠 앵커 리차드키즈가 말했다고 전했다.카바니는 올 시즌 리그 경기에서 처음으로 선발로 나선 에버튼전에서 전반전 앤서니 마셜의 득점에 기여하는 등 비교적 좋은 플레이를 펼쳤으나 맨유가 후반전 동점골을 허용하자 마셜과 함께 교체됐다.카바니는 호날두와 교체됐고, 마샬은 산초와 교체됐다.이에 카바니는 매우 당황한 표정을 지으며 경기장 라인 밖으로 나갔는데, 이 과정에서 카바니는 솔샤르 감독을 그냥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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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이 7년간 뛰었던 맨유를 떠난 이유... "부상없이 5경기 연속 결장해 정신적으로 힘들었기 때문이었다"
"부상없이 5경기 연속 결장해 정신적으로 힘들었기 때문이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에서 활약했던 박지성(40)이 2012년 맨유를 떠나기로 결심했던 이유를 직접 밝혔다.맨유는 최근 구단이 직접 제작하는 'UTD 팟캐스트'에 박지성이 출연해 나눈 이야기들을 소개하고 있다.현지시간 6일, 박지성은 2012년 맨유를 떠나게 된 이유에 대해 밝힌 부분을 공개했다.박지성은 2005년 PSV에인트호번(네덜란드)에서 맨유로 이적해 2012년까지 7시즌을 맨유에서 뛰고 퀸스파크 레인저스로 이적했다.맨유에서 뛸 때 박지성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4회)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1회) 등에서 우승을 경험하는 등 전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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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연 2호 도움' 첼시, UWCL 첫판서 볼프스와 극적 무승부
지소연(30)이 시즌 2호 도움을 올린 잉글랜드 여자축구 첼시가 유럽축구연맹(UEFA) 여자 챔피언스리그(UWCL) 시즌 첫 경기에서 독일의 강호 볼프스부르크와 극적인 무승부를 거뒀다.첼시는 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킹스메도우에서 열린 2021-2022시즌 UWCL 조별리그 A조 1차전 홈 경기에서 후반 47분 터진 페르닐레 하르데르의 동점골 덕에 볼프스부르크와 3-3으로 비겼다.첼시는 지소연의 환상적인 패스 덕에 전반 12분 만에 선제골을 올리며 앞서나갔다.지소연은 하프라인 뒤에서 공격수 서맨사 커를 겨냥한 로빙 침투패스를 넘겨줬다.돌진하던 커는 골키퍼를 넘기는 논스톱 오른발 발리슛으로 골대를 갈랐다.앞서 정규리그인 여자 슈퍼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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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 '사우디 자본'에 넘어간다…18개월만에 인수 눈앞
잉글랜드 프로축구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조만간 '사우디 자본'에 넘어갈 것으로 보인다. 영국 BBC는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가 주도하는 컨소시엄의 뉴캐슬 인수가 성사 단계에 이르렀다고 7일(한국시간) 보도했다.BBC에 따르면 매입 대금은 3억 파운드(약 4천855억원)이며, PIF가 그중 80%를 부담한다.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사무국은 사우디 정부가 뉴캐슬 구단 경영에 관여하지 않을 것이라는 확인을 받는 대로 인수를 승인할 예정이다.사우디 자본의 뉴캐슬 인수 작업은 1년 6개월동안 진행돼왔다.뉴캐슬 현 구단주인 마이크 애슐리와 PIF 컨소시엄 사이에 매각 합의가 이뤄진 것은 지난해 4월이다.만년 중위권 팀인 뉴캐슬 팬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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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 세르비아인을 잡아라!’...트토넘, 케인 백업 요원으로 블라호비치 영입 경쟁 뛰어든다
토트넘이 올해 21세의 스트라이커 두산 블라호비치 영입 경쟁에 뛰어들 것으로 알려졌다. 이탈리아 축구 저널리스트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최근 ‘히어위고’ 팟캐스터에 출연, “토트넘이 블라호비치의 상황을 주시할 것”이라고 말했다.이탈리아 세리에A 피오렌티나의 구단주 로코 코미소는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블라호비치가 구단 역사상 가장 높은 연봉을 받는 선수가 될 수 있는 새로운 계약 제안을 거절했다”고 밝혔다. 사실상 트레이드를 요구한 셈이다.블라호비치와 피오렌티나의 계약은 2023년 6월에 끝난다. 토트넘은 지난 여름 이적 시장에서 블라호비치 영입에 관심을 보인 바 있다. 토트넘은 블라호비치의 영입 목적은 해리 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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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부상당하면 재앙”...토트넘 팬 사이트, 벤투 감독의 손흥민 시리아전 선발 소식에 부상 '우려'
손흥민(토트넘)이 시리아와의 월드컵 예선전에 나선다는 소식을 접한 토트넘 팬 사이트가 강한 우려를 표시했다. ‘스퍼스웹’은 파울루 벤투 한국 대표팀 감독이 손흥민을 시리아전에 뛰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7일(한국시간) 알렸다. 이 사이트는 손흥민을 벤치에서 대기시킨 후 교체할 계획이 있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그는 선발로 뛸 것이다”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 사이트는 손흥민의 출전 여부에 매우 민감한 반응을 보였다. 손흥민이 지난번 월드컵 예선 출전을 강행했다가 부상을 입었기 때문이다. 손흥민은 당시 부상으로 EPL 크리스탈 팰리스전에 나서지 못했다. 이후 아스널전에 선발로 뛰었으나 완전히 회복하지 못한 듯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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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심 머리 발로 강타한 브라질 축구 선수 살인 미수 혐의 체포
한 브라질 축구 선수가 경기 중 심판의 머리를 발로 차 경찰에 체포됐다. ‘beIN 스포츠 USA’는 4일(이하 현지시간) 브라질 리오 그란데 두술주에서 벌어진 브라질 프로축구 2부 리그 상파울루-RS와 구아라니 경기에서 상파울루-RS의 윌리엄 리베이로가 주심 로드리고 크리베야로를 넘어뜨린 후 그의 머리를 발로 차 크리베야로가 의식을 잃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사건이 발생하자 응급차가 경기장에 들어와 크리베야로를 인근 병원으로 후송했으며 군인 경찰은 리베이로를 현장에서 체포해 경찰에 넘겼고 전했다. 병원에 도착한 크리베야로는 이날 밤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리베이로를 살인미수혐의로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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