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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부재가 케인의 결장보다 토트넘에 더 큰 영향”(아그본라허)...손흥민 렌+첼시전에도 못나올 수 있어(풋볼런던)
해리 케인의 결장보다 손흥민의 부재가 토트넘에 더 큰 영행을 준다는 주장이 나왔다. 전 애스턴 빌라의 스트라이커 가브리엘 아그본라허는 최근 토크스포트와 가진 인터뷰에서 “손흥민의 부재가 케인이 결장했을 때보다 토트넘에 더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주장했다.그는 “토트넘은 (팰리스전에서) 정말 형편없었다. 아이디어가 부족하다고 생각했다”며 손흥민 없는 토트너의 경기력을 비판했다. 그는 또 “우리는 토트넘이 케인 없이 뛸 수 있는 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러나 손흥민 없이 플레이할 수 있는가?”라며 손흥민의 존재 여부에 큰 의미를 부여했다. 아그본라허는 “이날 루카스 모우라는 아무 것도 하지 않았다. 델레 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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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쿠 멀티골' 첼시, 애스턴 빌라에 3-0 승리 …EPL 통산 두 번째 600승 달성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첼시가 7년 만에 '친정팀'으로 돌아온 로멜루 루카쿠(28·벨기에)의 멀티골을 앞세워 개막 4경기 연속 무패와 함께 EPL 통산 600승 고지를 넘어섰다.첼시는 1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애스턴 빌라와 2021-2022 EPL 4라운드 홈 경기에서 루카쿠의 멀티골과 마테오 코바치치의 득점을 앞세워 3-0 대승을 거뒀다.개막 4경기에서 3승 1무(승점 10·골득실+8)를 따낸 첼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승점 10·골득실+8)와 승점과 골 득실에서 어깨를 나란히 했지만 다득점에서 밀려 선두 자리를 내주고 2위에 랭크됐다.이날 승리로 첼시는 EPL 통산 600승에 도달하며 맨유(690승)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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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투입 이강인, 마요르카 데뷔전…팀은 0-2 패배
발렌시아를 떠나 마요르카에 새 둥지를 튼 이강인(20)이 데뷔전을 치렀지만 아쉽게 팀은 시즌 첫 패배를 떠안았다.마요르카는 12일(한국시간) 스페인 빌바오의 산 마메스에서 열린 아틀레틱 빌바오와 2021-2022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4라운드 원정에서 후반에만 2골을 허용하며 0-2로 패했다.개막 3경기 연속 무패(2승 1무)를 이어왔던 마요르카는 시즌 첫 패배를 당하면서 승점 7로 7위에 랭크됐다.지난달 30일 발렌시아와의 10년 동행에 마침표를 찍고 마요르카로 이적한 이강인은 벤치에서 대기하다 0-1로 끌려가던 후반 27분 오른쪽 날개 조르디 음불라와 교체돼 '마요르카 데뷔전'을 치렀지만 공격포인트를 따내지는 못했다.전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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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EPL 데뷔전서 골맛…울브스 2-0 완승에 쐐기골
황희찬(울버햄프턴)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터뜨렸다.황희찬은 12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왓퍼드의 비커리지로드에서 끝난 왓퍼드와 2021-2022시즌 EPL 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38분 울버햄프턴 원더러스의 2-0 승리에 쐐기를 박는 득점을 올렸다.지난달 30일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울버햄프턴으로 임대 이적한 황희찬은 이날 데뷔전부터 마수걸이 득점을 신고해 유럽 정규리그 골 침묵도 1년 3개월 만에 깼다.<aside class="article-ad-box aside-bnr06" style="margin: 10px 0px 30px 30px; padding: 0px; font-variant-numeric: normal; font-variant-east-asian: normal; font-stretch: normal; 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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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호날두에 성폭행당했다고 주장하는) 마요르가를 믿는다” 호날두 복귀전에 맨유 경기장 상공서 호날두 ‘성폭행’ 주장 지지 비행기 등장
크리스타이누 호날두가 멀티골을 터뜨리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상 맨유) 복귀를 자축하던 날 맨유 홈구장 올드 트래프트 상공에 그의 ‘성폭행’ 혐의를 주장하는 대형 배너가 휘날리는 진풍경이 펼쳐졌다.영국 BBC와 미국 ESPN은 11일(이하 한국시간) 한 비행기가 호날두를 성폭행 혐의로 고소한 여성을 지지하는 대형 배너를 달고 맨유 경기장 상공을 날았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이를 기획한 레벨업 페미니스트 그룹은 호날두의 ‘성폭행’ 혐의를 관중들에게 상기시키고 싶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형 배너에는 “캐서린 마요르가를 믿는다”는 문구가 쓰여 있다. 이들 매체에 따르면, 마요르가는 지난 2009년 미국 네바다주 러스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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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햄프턴 황희찬, EPL 데뷔전서 데뷔골 폭발
황희찬(울버햄프턴)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터뜨렸다.황희찬은 12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왓퍼드의 비커리지로드에서 열린 왓퍼드와 2021-2022시즌 EPL 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울버햄프턴이 1-0으로 앞서던 후반 38분 추가골을 터뜨렸다.지난달 30일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울버햄프턴으로 임대 이적한 황희찬은 이날 후반 18분 교체 투입되며 데뷔전을 치르다 데뷔골까지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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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12년만의 맨유 복귀전서 멀티골 폭발…뉴캐슬에 4-1 완승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가 12년 만의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복귀전에서 멀티골을 폭발시켰다.호날두는 12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끝난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4라운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선제골과 결승골을 넣어 맨유를 4-1 승리를 이끌었다.호날두가 맨유 유니폼을 입고 득점한 것은 2009년 5월 10일 맨체스터 시티와 경기 이후 12년 124일만이다.2008-2009시즌을 끝으로 맨유를 떠나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던 호날두는 이탈리아 유벤투스를 거쳐 지난달 28일 맨유에 전격 복귀했다.맨유와 계약 직후 포르투갈 대표팀에 소집됐던 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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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가 '사랑에 빠진' 토트넘 선수는?
리오넬 메시(PSG)가 사랑에 빠졌다.토트넘 팬 사이트 스퍼스웹은 11일(한국시간) 디 애슬레틱 보도를 인용하며 메시가 토트넘 센터백인 크리스티안 로메로와 사랑에 빠졌다고 전했다.이 매체에 따르면, 메시는 지난 코파아메리카 대회에서 로메로의 플레이에 매료됐다. 메시와 로메로는 이 대회에서 아르헨티나 국가 대표로 함께 뛰며 우승했다.로메로는 코파아메리카에서 3경기에 출전, 안정된 수비를 펼쳤다.이에 메시는 당시 이탈리아 아탈란타 소속이었던 로메로를 바른셀로나FC로 데려오려고까지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그러나 메시가 바르셀로나를 떠나 PSG로 떠나면서 무산됐다.로메로는 대신 토트넘과 계약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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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없다고 이럴 수가' 토트넘, 팰리스에 0-3 참패
손흥민이 결장하자 토트넘이 와르르 무너졌다.토트넘은 1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크리스털 팰리스에 0-3으로 참패했다.토트넘은 종아리 부상으로 빠진 손흥민의 공백을 절감했다.해리 케인을 최전방에 내세웠으나 그에게 득점 기회를 만들어주는 선수가 없었다.팰리스 수비진이 케인을 고립시키자 토트넘 공격은 사실상 붕괴됐다. 케인 수비로 인해 만들어진 공간을 이용할 선수도 없었다. 손흥민의 결장이 아쉬운 장면이었다.수비도 무너졌다. 전반 초반 에릭 다이어가 부상으로 그라운드를 빠져나간 데 이어 후반 13분에는 자펫 탕강가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 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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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이 뛰었나?" 무기력 케인에 치욕적인 평점 3(풋볼런던)
"그는 보이지 않았다."손흥민이 없자 해리 케인도 무기력했다.이적 파문을 뒤로 하고 토트넘을 위해 열심히 뛰겠다고 다짐했지만, 혼자서는 역부족이었다.케인은 11일(한국시간) 열린 크리스탈팰리스와의 EPL 4라운드 경기에서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출격했으나 시종 이렇다 할 기회를 잡지 못하며 무기력한 플레이를 펼쳤다.공격보다는 오히려 수비에 치중하는 플레이를 보였다. 공을 잡은 횟수보다 태클을 더 많이 했다는 팬들의 비아냥도 쏟아졌다.한 토트넘 팬은 "케인이 뛰었나? 손흥민이 그립다"고 말했다.시종 팰리스에 밀리는 경기를 한 토트넘 선수들에게 좋은 평점이 주어질 수가 없다.풋볼 런던은 경기가 끝산 후 케인에게 치욕적이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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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출격 준비 완료!"...인스타그램에 "같은 장소, 같은 정신, 새로운 모험" 각오 다져
크리스티안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출격 준비를 마쳤다. 호날두는 10일(이하 한국시간) 팀 훈련을 마친후 자신의 SNS 계정ㅈ을 통해 11일 뉴캐슬과의 맨유 복귀전 출격 준비가 끝났음을 알렸다.호날두는 인스타그램에 맨유 유니폼을 입은 자신의 사진과 함께 "같은 장소... 같은 정신...새로운 모험...우리 함께 가자, 데블스!"라고 썼다.그러면서 '준비됐다'라는 단어에 해시태그를 달았다.이미 익숙한 홈 구장에서 예전과 같은 정신 자세로 맨유에 우승을 선사하겠다는 다짐을 한 것이다.호날두는 이탈리아 유벤투스에서 올 시즌을 시작했으나 마음ㅈ은 콩밭에 이미 가 있었다.해리 케인(토트넘)의 맨시티행이 좌절되자 호날두의 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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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아리 부상으로 빠진 적은 없었는데..." 우려되는 손흥민 부상...결장 장기화?
손흥민의 부상이 심상치 않아 보인다.누누 산투 토트넘 감독은 10일(이하 한국시간) 크리스탈팰리스와의 EPL 4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이 좋지 않다"라고 말했다.따라서 일단 11일의 팰리스전에는 뙬 수 없게 됐다.산투 감독은 "결장이 장기화하느냐"는 질문에 "모르겠다. 의료진이 판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감독 입에서 "모르겠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면, 이는 심각하다는 뜻이다. 손흥민의 결장이 장기화할 수도 있다는 의미다.트랜스마켓닷컴에 따르면, 손흥민은 지금까지 한 차례 종아리 부상을 입었으며, 종아리 부상으로 결장한 적은없다.다만, 최근에는 햄스트링 부상에 취약한 면을 보이고 있다. 2020~2021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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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트트릭' 메시, 펠레 넘어 남미선수 A매치 최다골…월드컵예선 볼리비아전서 혼자 3골
리오넬 메시(34·아르헨티나)가 '축구 황제' 펠레(81·브라질)를 제치고 남미 선수 A매치(국가대표팀 간 경기) 최다 득점자로 이름을 올렸다.메시는 10일 오전(한국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볼리비아와 치른 2022 카타르 월드컵 남미 예선 홈 경기에서 풀타임을 뛰면서 혼자 세 골을 몰아넣어 아르헨티나의 3-0 완승을 이끌었다.전반 14분 페널티아크 정면에서 상대 수비수를 제치고 왼발 중거리 슛으로 선제 결승골을 뽑은 메시는 후반 19분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와 공을 주고받은 뒤 골문 정면에서 오른발로 마무리해 승부를 더 기울였다.후반 43분에는 헤르만 페첼라의 중거리 슈팅을 골키퍼가 쳐내자 메시가 쇄도해 왼발로 차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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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모두 끝내려 한다"...명장 히딩크 감독, 퀴라소 사령탑 끝으로 사실상 은퇴 선언
2002 한일 월드컵 4강 신화를 지휘한 거스 히딩크(75·네덜란드) 감독이 사실상 은퇴를 선언했다. 네덜란드령 퀴라소 대표팀을 이끌어온 히딩크 감독은 10일(한국시간) 스페인 매체 마르카를 통해 "감독직에서 물러나기로 퀴라소축구협회 회장과 얘기를 나눴다. 퀴라소 대표팀이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가려면 내가 떠나는 게 낫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이어 "이제 (지도자 일을 포함해) 모두 끝내려고 한다"며 완전히 은퇴하겠다는 뜻도 밝혔다.히딩크 감독은 2020년 8월 퀴라소 감독으로 '깜짝' 부임해 2022 카타르 월드컵 북중미 2차 예선까지 올려놨다.하지만 지난 5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려 2차 예선을 제대로 지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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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골탈퇴’ 델레 알리, A매치 기간 혼자서 훈련...토트넘 팬들 ‘찬사’
델레 알리(토트넘)가 확실히 ‘환골탈퇴’했다. 조제 모리뉴 전 감독 시절 마음 고생이 심했던 알리는 모리뉴가 떠나고 누누 산투 감독이 부임한 후 생기를 되찾았다. 자신의 이적 문제가 더 이상 표면화하지 않자 오직 축구에만 전념했다. 올 시즌 개막을 앞두고 알리는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했다. 덕분에 모리뉴와는 달리 산투 감독이 그를 중용하고 있다. 리그 3경기에 모두 출전해 종횡무진으로 활약하고 있다. 토트넘 팬들은 알리가 예전 기량을 회복하기를 기대하고 있었는데, 알리는 일단 지금까지는 만족스런 플레이를 펼치고 있는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알리가 최근 A 매치 기간 혼자서 열심히 훈련하는 모습이 공개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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