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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의 인도네시아, 홈에서 박항서호 베트남과 0-0 무승부
신태용호 인도네시아와 박항서호 베트남이 '동남아의 월드컵' 준결승 1차전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는 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겔로라 붕 카르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동남아시아축구연맹(AFF) 미쓰비시컵 준결승에서 박항서 감독이 지휘하는 베트남과 0-0으로 비겼다.양 팀은 9일 오후 9시 30분 베트남 하노이의 미딘국립경기장으로 장소를 옮겨 2차전을 치른다. 2차전 90분까지 점수 합계에서 승부를 못 내면 연장전을, 여기서도 승부가 안 나면 승부차기를 치러 결승 진출팀을 가린다. 원정 다득점 원칙은 적용되지 않는다.2018년 박항서 감독의 지휘 아래 이 대회 정상에 오른 베트남은 박 감독과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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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영입한다며? 토트넘, 1300억 원 그바르디올 '눈독'
토트넘은 올 여름 김민재(나폴리)를 영입할 것으로 알려졌었다.그러나 또 변심하는 모양새다. 김민재 대신 2000년생 요슈카 그바르디올(RB라이프치히)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는 소식이다.독일 매체 빌트는 6일(한국시간) 토트넘이 이번 여름 센터백 보강을 위해 1억 유로(약 1300억 원) 몸값의 그바르디올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다고 보도했다.그바르디올은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가장 핫한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카타르 월드컵에서도 안면보호대를 착용하고 크로아티아를 3위로 이끌기도 했다.그바르디올은 당초 첼시행이 유력했다. 첼시는 그바르디올과 개인 합의까지 맺는 등 순조롭게 협상을 진행해 왔다. 그러나 '천문학적'인 이적료 때문에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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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터넘의 해리 케인, AIA 그룹 홍보대사 위촉
영국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프로축구(EPL) 토트넘 홋스퍼의 해리 케인이 AIA그룹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케인은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 주장이자 토트넘의 스트라이커로 활동하고 있다. AIA그룹은 6일 해리 케인 재단(Harry Kane Foundation)과 함께 정신건강과 회복력에 관련된 문제를 해결하고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협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해리 케인이 제작한 '해리 케인: 회복력'이라는 애니메이션으로 시작한다. 이 애니메이션은 긍정적인 생각, 스스로에 대한 믿음, 타인으로부터의 지지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한다. 스튜어트 스펜서 AIA그룹 마케팅본부장은 "AIA그룹은 2030년까지 아태지역 10억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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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새해 연속 골 터트릴까..FA컵 64강 포츠머스 상대 7호골 도전
새해 축포를 터트린 손흥민(31.토터넘)이 연속 골에 도전한다.토트넘은 7일 밤 9시 30분(한국시간) FA컵 32강 진출에 도전한다. 월드컵 브레이크가 종료된 이후 첫 승을 올린 토트넘은 기세를 이어 22-23 FA컵 64강(3라운드)에서 3부리그 팀인 포츠머스와 맞붙는다. 수비진의 부진으로 고전했던 토트넘은 지난 5일 C.팰리스 공세를 막아내며 11경기 만에 무실점 승리에 성공했다. FA컵 통산 25경기를 소화한 손흥민은 12골 11도움을 기록 중이다. 상대적으로 약체인 포츠머스가 최근 분위기가 좋지 않은 만큼 손흥민이 2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할지 기대가 모아진다. 손흥민은 PL 19라운드 C.팰리스 전에서 팀의 네 번째 골을 넣었다.지난 10월 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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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시즌 1호골 터질까... 리버풀과 FA컵 64강전 원정 경기
황희찬(울버햄튼)이 시즌 첫 골에 다시 도전한다. 세 경기 연속 선발 출장하며 주전 경쟁에 청신호를 켠 황희찬이 FA컵 출전을 준비한다. 황희찬의 소속팀 울버햄튼원더러스는 오는 8일 새벽 5시(한국시간) 리버풀과 22-23 FA컵 64강전 원정 경기를 치른다. 이번 경기는 황희찬이 시즌 첫 득점에 성공하고 팀내 주전 경쟁에서 확고하게 우위를 굳힐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아진다. 황희찬은 이번 시즌 무득점으로 팀내 입지가 불안했던 게 사실이다. 선발 출장 기회도 별로 없었다. 그러나 월드컵 브레이크 이후 3경기 연속 선발 라인업에 오르며 로페테기 감독의 눈길을 받고 있다. 하지만 세 경기 중 두 경기에서 후반 초반에 교체되는 등 완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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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또 인종차별…선수는 결국 눈물 흘렸다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에서 또다시 인종차별 문제가 터졌다. 이탈리아 안사(ANSA) 통신에 따르면, 레체 수비수 사무엘 움티티는 지난 4일(현지시간) 라치오와 세리에A 홈경기에서 원정 팬들에게 인종차별을 당했다. 주심이 후반전 한때 경기를 중단할 정도로 원정 응원석에서 인종차별적인 구호가 계속됐다. 경기 종료 뒤 움티티는 눈물을 흘리며 그라운드를 빠져나갔다. 움티티는 카메룬계 프랑스인으로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서 조국 프랑스의 우승을 이끌었다. 바르셀로나에서 레체로 임대된 움티티는 경기 전면 취소까지 고민한 주심에게 경기 재개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움티티뿐만 아니라 레체의 잠비아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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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여성 단장 '마담 팡'을 꺾어라... 박항서·신태용·김판곤 감독, '마담 팡' 넘어야 우승
'마담 팡'을 꺾어라. 동남아시아축구연맹(AFF) 미쓰비시일렉트릭컵(미쓰비시컵) 4강이 베트남-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태국의 경쟁으로 압축됐다. 이 중 베트남(박항서), 인도네시아(신태용), 말레이시아(김판곤)가 한국인 감독이다. 유일하게 한국인이 아닌 태국의 단장이 바로 '마담 팡'이다 태국은 브라질계 독일 출신 알렉상드르 폴킹 감독이 사령탑이다. 하지만 태국은 감독보다 단장이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주인공이다. '마담 팡'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누안판 람삼(57) 단장은 태국 보험회사 무앙타이 생명 대표다. 해외 명품 사업도 하는 여성 사업가다. 태국 매체들은 5일 "람삼 단장이 태국이 결승에 오르면 500만 밧(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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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동료들 환영 속 파리 생제레맹(PSG) 복귀
'슈퍼스타' 리오넬 메시가 소속팀으로 돌아왔다.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우승컵을 들어올린 리오넬 메시(36·아르헨티나)가 소속팀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에 복귀했다. PSG 구단은 4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메시가 구단 훈련장에 복귀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월드컵을 마치고 2주간 휴가를 보낸 메시는 이날 팀 훈련에 복귀해 다시 리그 경기 준비에 들어갔다. 메시가 그라운드에 들어서자 동료들과 스태프들은 두 줄로 길게 늘어서 '가드 오브 아너'(Guard of Honour) 세리머니로 맞았다. '가드 오브 아너'는 정규리그 우승팀이 미리 결정되면 우승팀 선수들이 경기 전 그라운드에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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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비난이 칭찬으로" 바뀌었다...축구 선수는 '골'로 말한다
"축구 선수는 골을 넣고 봐야 한다."손흥민(31.토트넘)이 오랜 침묵을 깨고 골을 터트리자 세상 사람들의 비난이 일시에 칭찬으로 바뀌었다. 토트넘은 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크리스털 팰리스와 2022-2023 EPL 1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4-0으로 완승했다.손흥민은 이날 케인의 멀티골과 맷 도허티에 이은 자신의 쐐기골로 승리에 완벽한 마침표를 찍었다.레스터시티와 8라운드 홈경기 해트트릭 이후 110일(3개월 19일) 만에 나온 EPL 득점이다. 토트넘 기준으로는 11경기, 왼쪽 눈 주위 뼈가 네 군데 부러져 결장한 기간을 제외하면 9경기 만에 프리미어리그 골을 추가한 것이다. 손흥민이 골을 넣기 전까지만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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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골과 함께 돌아온 '찰칵 세러머니"... C.팰리스전 7∼8점대 준수한 평점
리그 4호 골과 함께 부활을 알린 손흥민(31·토트넘)에 대한 평점도 괜찮았다. 손흥민은 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크리스털 팰리스와 2022-2023 EPL 1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27분 팀의 네번째 마무리골을 터트렸다. 토트넘은 4-0 승리를 챙겼다. 해리 케인이 뒤쪽에서 넘겨 준 볼이 상대 수비 몸을 맞고 떨어지자 손흥민이 왼발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올 시즌 리그에서 3골 2도움에 그치며 답답해 했던 손흥민의 묵은 체증이 내려가는 순간이었다. 손흥민이 리그 골 맛을 본 건 지난해 9월 교체 출전한 레스터시티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이후 3개월여만이다. 선발 출전한 경기에선 첫 득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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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팀에 미안했다"… "더 많은 골 넣고 싶다"..자신감 회복
손흥민(31. 토트넘)이 석 달만에 득점포를 가동하며 자신감을 되찾았다. 손흥민은 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크리스털 팰리스와 2022-2023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1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27분 쐐기골을 넣어 팀의 4-0 승리에 기여했다. 지난해 9월 레스터시티와 8라운드에서 해트트릭으로 리그 1∼3호 골을 터트린 뒤 침묵하다 9경기 만에 기록한 4호 골이다. 10월 프랑크푸르트(독일)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했지만, 그 뒤로는 골이 없었다. 안와골절상 이후 자신감과 경기력이 모두 떨어진 것 아니냐는 우려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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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또 골사냥 실패... 울버햄프턴, 애스턴 빌라와 1-1 무승부..강등권 탈출 실패
황희찬(27·울버햄프턴)이 3경기 연속 선발 출전했지만, 골사냥에는 실패했다. 팀은 무승부에 그쳐 강등권 탈출에 실패했다. 황희찬은 5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의 빌라 파크에서 애스턴 빌라와 치른 2022-202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후반 14분 교체됐다. 황희찬은 카타르 월드컵 이후 훌렌 로페테기 감독 체제에서 3경기째 선발로 기용됐다. 에버턴과 17라운드에선 후반 15분까지 뛴 황희찬은 직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서 이번 시즌 정규리그에서 처음으로 풀타임을 소화했다. 이날도 후반 14분까지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공격 포인트는 올리지 못했다. 황희찬은 이번 시즌 소속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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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빛난 김민재…리그 첫 패배에도 '괴물수비' 파워 과시
김민재의 '괴물 수비'가 팀의 리그 첫 패배에도 불구하고 홀로 빛을 발했다.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선두 나폴리가 리그 첫 패배를 당했지만 김민재(27)의 '철벽 수비'는 건재했다. 김민재는 5일(한국시간) 세리에A 16라운드 인터 밀란과 원정 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하며 상대팀 골잡이 로멜루 루카쿠를 꽁꽁 묶었다. 나폴리는 루카쿠와 투톱으로 나선 에딘 제코에게 후반 11분 헤딩골을 헌납하며 0-1로 패했다. 하지만 김민재가 담당한 루카쿠 쪽에서는 이렇다 할 기회가 나오지 않았다. 아미르 라흐마니와 호흡을 맞춰 중앙 수비수로 나선 김민재는 주로 오른쪽 전방에서 활약한 루카쿠와 자주 맞붙었다. 경기 시작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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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결승골 기여…마요르카, 폰테베드라 꺾고 국왕컵 16강 진출
이강인(22)이 플레이 메이커로 활약한 스페인 프로축구 마요르카가 코파델레이(국왕컵) 16강에 진출했다. 마요르카는 5일(한국시간) 스페인 폰테베드라의 에스타디오 무니시팔 데 파사로에서 열린 3부리그 폰테베드라와 2022-2023 코파델레이 3라운드(32강)에서 2-0으로 이겼다. 전·후반 90분간 0-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으나 마요르카가 연장 전반 두골을 몰아쳐 승리를 따냈다. 이강인은 후반 시작과 함께 그라운드를 밟아 경기가 끝날 때까지 뛰었다.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으나, 결승골의 발판을 놓는 등 마요르카의 공격에 활력을 더했다. 마요르카는 0의 균형이 이어지자 이강인을 시작으로 후반 20분 아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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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타임' 손흥민 리그 9경기 만에 4호골…토트넘, C.팰리스 4-0 완파
손흥민(31)이 골 침묵을 깨고 리그 4호 골을 터트리며 팀의 대승에 힘을 보탰다.토트넘은 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크리스털 팰리스와 2022-2023 EPL 1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해리 케인의 멀티골과 맷 도허티, 손흥민의 득점포를 엮어 4-0으로 완승했다.선발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한 손흥민은 팀이 3-0으로 앞선 후반 27분 쐐기골을 터트렸다.손흥민이 리그에서 득점포를 가동한 건 9경기 만이다.지난해 9월 레스터시티전에서 해트트릭을 작성한 것 외에 리그에서 득점이 없던 그는 부진을 털고 오랜만에 골 맛을 봤다.이로써 손흥민은 올 시즌 EPL에서 4골 2도움을 기록하게 됐다.지난해 10월 프랑크푸르트(독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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