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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경기 무승.. 부진' 울버햄프턴, 황희찬 교체 출전..노팅엄과 1-1 무승부
잉글랜드 프로축구 울버햄프턴이 노팅엄 포리스트와 비기면서 프리미어리그(EPL) 시즌 첫 승 사냥에 실패했다.교체 출전한 황희찬 역시 시즌 마수걸이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울버햄프턴은 1일(한국시간) 영국 노팅엄의 더 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린 노팅엄과의 2024-2025시즌 EPL 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울버햄프턴은 개막 3경기 무승의 부진을 이어갔다.개막 2연패 뒤 첫 승점을 따낸 울버햄프턴은 20개 팀 중 17위(승점 1)에 올랐다.1승 2무로 초반 흐름이 좋은 노팅엄은 9위(승점 5)다.앞선 2경기 연속 선발 출전했으나 득점포가 침묵한 황희찬은 이날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1-1로 팽팽하던 후반 15분 라얀 아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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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 벤치...오현규 결장' 헹크, 베스테를로에 1-0 승리 '3연승 신바람'
공격수 오현규(23)가 결장한 벨기에 프로축구 헹크가 정규리그 3연승의 신바람을 냈다.헹크는 31일(한국시간) 벨기에 헹크의 세게카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주필러리그 6라운드 홈 경기에서 베스테를로에 1-0으로 승리했다.3연승을 챙긴 헹크는 승점 10으로 정규리그 3위에 랭크된 가운데 교체명단에 이름을 올린 오현규는 끝내 벤치를 지키면서 결장했다.지난달 셀틱(스코틀랜드)을 떠나 헹크 유니폼을 입은 오현규는 이번 6라운드까지 팀이 치른 5경기(5라운드는 연기)에서 세 차례(1·2·4라운드)만 후반 막판 교체로 그라운드를 밟았다.더구나 1, 4라운드에서는 후반 44분 투입돼 출전 시간이 각각 1분에 불과했고, 2라운드에서는 후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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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바람 2연승' 한국 U-19 대표팀, EOU컵 2차전서 아르헨에 1-0 제압
한국 19세 이하(U-19) 대표팀이 2024 서울 EOU컵 U-19 국제축구대회 2차전에서 '난적' 아르헨티나를 꺾고 신바람 2연승을 따냈다.이창원 감독이 지휘하는 U-19 대표팀은 30일 서울 양천구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2차전에서 아르헨티나를 1-0으로 물리쳤다.이틀 전 태국과 1차전에서 4-1 대승을 따낸 한국은 아르헨티나마저 제압하고 2연승의 신바람을 냈다.지난해 이 대회 우승팀인 한국은 9월 1일 인도네시아와 최종전에서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전반 초반부터 강하게 아르헨티나를 압박한 한국은 전반 23분 만에 먼저 골 맛을 봤다.중원에서 홍석현(한남대)의 침투패스를 받은 김결(이랜드)이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시도한 왼발 슈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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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범·설영우 풀타임 활약' 즈베즈다, 역전승으로 UCL 본선행
국가대표 미드필더 황인범과 풀백 설영우가 나란히 풀타임 활약을 펼친 세르비아의 강호 츠르베나 즈베즈다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본선에 올랐다.즈베즈다는 29일(한국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스타디온 라이코 마티치에서 열린 보되/글림트(노르웨이)와의 2024-2025 UCL 플레이오프(PO) 2차전 홈 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21일 노르웨이 보되에서 열린 원정 1차전에서 1-2로 졌던 즈베즈다는 홈 경기 완승으로 합계 점수에서 3-2 역전승을 거두며 본선에 진출했다.지난 시즌 세르비아 수페르리가 우승팀인 즈베즈다는 2년 연속 UCL 본선행에 성공했다.지난 시즌 즈베즈다에 입단해 UCL에 데뷔했던 황인범은 두 시즌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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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후반 교체 출전' 울버햄프턴, 리그컵 2라운드 번리에 2-0 완승...시즌 첫승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공격수 황희찬이 후반 교체로 출전한 울버햄프턴 원더러스(잉글랜드)가 두 골 차 완승으로 카라바오컵 3라운드에 진출했다.울버햄프턴은 28일(현지시간) 영국 울버햄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 EFL컵(카라바오컵) 2라운드 홈 경기에서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소속 번리를 2-0으로 완파했다.공격수 곤살루 게드스가 전반 38분과 후반 9분 멀티 골을 기록하면서 승리의 1등 공신이 됐다.2라운드를 무난하게 통과한 울버햄프턴은 9월 중순 브라이턴 앤드 오브 앨비언과 3라운드 경기를 치른다.지난 시즌 공식전을 통틀어 13골 3도움을 기록해 팀의 핵심 공격수 위상을 꿰찬 황희찬은 후반 17분 파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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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훈련 불참' 김민재, 개막전 실책 이후 '부상설'…몸 상태에 관심 쏠려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개막전에서 실점의 빌미를 내주는 실수로 비판받은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부상설'에 휩싸인 가운데 팀 훈련에 불참했다는 소식도 들려왔다.뮌헨 지역지 아벤트차이퉁을 비롯한 매체에서 활동하는 빅토르 카탈리나 기자는 27일(현지시간) 소셜 미디어를 통해 김민재가 이날 팀 훈련에 참여하지 않았다고 전했다.김민재는 25일 열린 볼프스부르크와의 2024-2025시즌 리그 개막전에서 부진한 모습으로 우려를 낳았다.양 팀이 1-1로 맞서던 상황에서 백패스를 상대 선수 파트리크 비머에게 빼앗겨 후반 10분 로브로 마예르에게 역전 골을 내주는 데 결정적인 원인을 제공했다.뮌헨이 3-2로 재역전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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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호 교체출전' 스토크시티, 미들즈브러 5-0 완파...리그컵 3라운드 진출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스토크시티에서 활약하는 미드필더 배준호가 후반 교체로 출전해 팀의 카라바오컵(리그컵) 3라운드 진출에 힘을 보탰다.스토크시티는 28일(한국시간) 영국 미들즈브러의 리버사이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 카라바오컵 2라운드 경기에서 같은 리그 소속인 미들즈브러를 5-0으로 완파하고 3라운드에 올랐다.잉글랜드 최상위 리그인 프리미어리그(EPL)부터 4부리그까지 참가해 최강 클럽을 가리는 대회인 카라바오컵은 1라운드에서 2∼4부리그 팀이 경쟁한 뒤 2라운드부터 EPL 클럽이 합류한다.2라운드에서 승리한 25개 팀에 유럽 대항전을 치르는 EPL 7개 팀이 가세해 32강인 3라운드에서 경쟁을 이어간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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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공개 비판' 마테우스, 안정감이 없다...나폴리 때만큼 잘하는 건 불가능
독일 축구대표팀과 바이에른 뮌헨의 전설적 미드필더였던 로타어 마테우스가 우리나라 최고 수비수 김민재에게 '안정감이 없다'고 직격하며 분발을 촉구했다.마테우스는 26일(현지시간) 스카이스포츠 독일판에 공개한 칼럼을 통해 김민재가 수비력뿐 아니라 빌드업 작업 시 안정감도 떨어진다며 강하게 비판했다.마테우스는 "김민재가 나폴리(이탈리아)에서 한 것처럼 플레이하는 게 불가능하다. 뮌헨에서 보여준 플레이는 전혀 다르다"며 "나폴리에서 보여준 태클에서 강점도 이제는 가지고 있지 않다"고 직격했다.이어 "김민재의 기분을 해칠 생각은 없지만 그는 깔끔하고 재빠른 패스 플레이를 특별히 안정감 있는 수준으로 하지 못한다"며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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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셀루 이적료 372억원' 맨시티, 사우디 부자구단 알힐랄과 이적 합의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가 '사우디 부자구단' 알힐랄과 수비수 주앙 칸셀루(30·포르투갈) 이적에 합의했다는 보도가 나왔다.영국 공영방송 BBC는 27일(한국시간) "맨시티가 이적료 2천120만 파운드(약 372억원)를 받고 칸셀루를 알힐랄에 보내는 계약에 합의했다"라며 "칸셀루는 아직 이적에 동의하지 않았지만, 개인적인 조건은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BBC는 이어 "칸셀루가 알힐랄 이적에 동의하면 3년 계약을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2019년 유벤투스(이탈리아)를 떠나 맨시티에 입단한 칸셀루는 좌우 측면 풀백을 모두 소화하는 멀티 자원으로 공격적인 성향이 짙은 수비수다.맨시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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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골잡이' 18세 엔드릭, R마드리드 데뷔 10분만에 골맛...음바페는 또 침묵
브라질의 18세 '신성' 엔드릭이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 데뷔전에서 10분 만에 골을 터뜨렸다.엔드릭은 26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바야돌리드와의 2024-2025시즌 라리가 2라운드 홈 경기에서 레알 마드리드의 3-0 승리에 쐐기를 박는 골을 터뜨렸다.브라질 파우메이라스에서 '천재 골잡이'로 주목 받다 지난달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으며 유럽 무대에 오른 엔드릭은 첫 경기에 투입되자마자 득점하며 기대감을 부풀렸다.엔드릭은 이날 다소 답답한 플레이를 펼치던 킬리안 음바페 대신 후반 41분 교체 투입됐다.2분 뒤 에데르 밀리탕의 도움에 이은 브라힘 디아스의 골로 레알 마드리드가 2-0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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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성 개막 3경기 연속 선발' 스완지, 카디프와 1-1 무승부
엄지성이 선발 출전한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스완지 시티가 사우스 웨일스 더비에서 비겼다.스완지는 25일(한국시간) 영국 웨일스의 스완지닷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같은 웨일스 연고의 카디프 시티와 1-1 무승부를 기록했다.엄지성은 오른쪽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팀이 1-0으로 앞서던 후반 14분 아짐 압둘라이와 교체될 때까지 그라운드를 누볐다.개막 3경기 연속 선발 출전이다.엄지성은 리그 데뷔전에서 거의 풀타임을 소화했고, 2라운드에서는 후반 12분 교체됐다.카라바오컵(리그컵) 1라운드에서 스완지 이적 후 첫 도움을 올린 엄지성은 리그에서는 아직 공격포인트를 신고하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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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책 남발' 김민재, 상대 역전골 빌미…뮌헨은 볼프스에 3-2 신승
독일 프로축구 바이에른 뮌헨에서 뛰는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가 분데스리가 개막전에서 치명적인 실수로 실점의 빌미를 내줬다.뮌헨은 25일(한국시간) 독일 볼프스부르크 폭스바겐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시즌 분데스리가 개막전에서 볼프스부르크에 3-2로 겨우 이겼다.전반까지 1-1로 팽팽한 승부를 이어간 뮌헨은 후반 10분 김민재의 실책이 낳은 상대 역전골이 터지면서 경기를 어렵게 풀어가야 했다.김민재가 센터라인 부근에서 시도한 백패스를 볼프스부르크 파트리크 비머가 가로챘다.비머는 골골 지역 부근까지 공을 몰고 들어간 뒤 로브로 마예르에게 패스했고, 마예르는 가볍게 슈팅해 2-1 역전을 만들었다.김민재의 백패스는 비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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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슈팅 제로' 울버햄프턴, 첼시에 2-6 대패…EPL 개막 2연패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프턴의 황희찬이 2경기 연속 선발 출격했으나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황희찬은 25일(현지시간) 영국 울버햄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첼시와의 2024-2025 EPL 2라운드 홈 경기에 오른쪽 윙어로 선발 출전, 후반 14분 다니엘 포덴세로 교체될 때까지 그라운드를 누볐다.지난 시즌 EPL 입성 이후 최다인 12골(공식전 13골)을 터뜨리며 맹활약한 황희찬은 17일 아스널과의 1라운드 원정에서 풀타임을 소화한 데 이어 이번 시즌 2경기 연속 선발로 기회를 얻었다.하지만 시즌 첫 공격 포인트를 이날도 기록하지 못하고 다음 경기를 기약했다. 이날 황희찬은 슈팅을 하나도 기록하지 못했다.울버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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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준 시즌 첫 결장' 셀틱, 리그 개막 3연승 질주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셀틱에서 뛰는 양현준이 이번 시즌 처음으로 결장한 가운데 팀은 리그 개막 3연승을 질주했다.셀틱은 25일 스코틀랜드 페이즐리의 SMISA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미렌과의 2024-2025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3-0으로 완승했다.스코티시 프리미어십에서 지난 시즌 3연패를 달성한 셀틱은 이번 시즌에도 초반 3경기를 모두 승리로 장식하며 승점 9로 선두를 달렸다.18일 히버니언과의 리그컵 2라운드(3-1 승)를 포함하면 공식전 4연승이다.셀틱은 이번 시즌 들어 리그컵에서만 한 골을 실점했을 뿐 정규리그에선 9득점 무실점의 막강한 면모를 이어갔다.앞선 공식전 3경기에서 모두 교체 출전했던 양현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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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너무나 가벼운' 그 입 좀 다물라!' 영국 매체와 축구 전문가들, 손흥민 그렇게 비판하더니 2골 넣자 칭찬 일색
영국 매체, 특히 축구 매체들과 전문가들의 '냄비근성'적 보도 및 해설 행태는 새삼스런 일이 아니다. 못하면 극렬하게 비판하고, 잘하면 언제 그랬냐는 식으로 극찬한다.2024~2025 프리미어리그도 예외는 아니다.손흥민(토트넘)은 레스터시티와의 시즌 개막전에서 부진했다.그러자 영국 매체들은 기다렸다는 듯이 손흥민을 비판했다. 한 경기 만에 손흥민을 방출해야 한다는 주장도 있었다. 브리티시 풋볼365는 "손흥민이 무조건 선발로 나설 이유가 없다"며 손흥민을 팔아야 한다고 했다.풋볼 런던은 손흥민이 레스터전에서 몇 차례 반짝였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 반짝임마저 사라졌다고 했다.토트넘에서 뛰었던 제이미 오하라는 "손흥민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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