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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진짜 큰일났다!' 콘테, 케인에 이어 쿨루셉스키까지...리그 4위 못하면 다 떠난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과 해리 케인에 이어 데얀 쿨루셉스키마저 토트넘을 떠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이탈리아 매체 칼치오 메르카르토에 따르면, 토트넘이 리그 4위 내 들지 못하면 쿨루셉스키도 토트넘을 떠날 수밖에 없게 될 수 있다.쿨루셉스키는 올 시즌까지 유벌투스에서 임대됐다. 시즌 후 토트넘이 챔피언스 리그에 잔류해야만 3천만 파운드의 완전 이적 조항이 발동된다는 것이다. 즉, 토트넘이 리그 4위를 하지 못하면 이 조항이 발동되지 않는다.쿨루셉스키마저 이탈할 경우 토트넘 미래는 암담하다.토트넘은 현재 리그 4위를 유지하고 있으나 5위 뉴캐슬에 2점 앞서 있다. 하지만 뉴캐슬은 토트넘보다 2경기 적게 치렀다.또 6위 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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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콘테 편' 즐라탄, 콘테 변호 "다들 자기 방식대로 살잖아"
자칭 '신' 이브라히모비치(41)가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을 적극 변호했다.콘테는 사우샘프턴과의 무승부 후 기자회견에서 구단주, 클럽 스탭, 선수들을 맹비판해 논란을 일으켰다. 콘테는 "선수들은 이런 일에 익숙하다. 그들은 중요한 것을 위해 뛰지 않는다. 그들은 압박감 속에서 플레이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그들은 스트레스를 받으며 뛰고 싶어하지 않는다. 나는 그들의 눈과 마음에 있는 불을 보고 싶다. 올바른 정신을 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토트넘 수뇌부는 콘테의 경질을 검토하고 있다.하지만 일부 선수는콘테를 변호하고 있다.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에메르송 로얄, 데얀 쿨루셉스키는 콘테가 경기 결과에 실망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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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황제' 음바페, 멀티 골…프랑스, 네덜란드 4-0 대파
프랑스 축구대표팀이 '주장'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의 2골 1도움 맹활약을 앞세워 네덜란드에 네 골 차로 완승했다. 프랑스는 25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4) 예선 B조 1차전에서 네덜란드를 4-0으로 완파했다. 이날 경기는 프랑스가 지난해 12월 카타르 월드컵 결승전 이후 처음 치르는 A매치(국가대표팀 간 경기)였다. 음바페가 주장 완장을 차고 나선 첫 경기이기도 했다. 2010년부터 줄곧 주장을 맡은 위고 요리스(토트넘)가 은퇴하자, 디디에 데샹 감독이 후임으로 음바페를 낙점한 것이다. 음바페는 1998년생으로 나이가 많지는 않지만, 벌써 A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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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비, 손흥민 연봉 1.5배 콘테에 '바가지' 써...머피 "그 돈 받고 한 게 뮈 있나?"
토트넘에서 뛴 바 있는 대니 머피가 안토니오 콘테를 저격했다.머피는 콘테가 사우스햄튼전에서 3-3으로 비기자 기자회견을 통해 선수, 클럽 수뇌부를 향해 '독설'을 퍼부은 콘테를 비난했다.머피는 토크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토트넘은 이번 시즌 끔찍한 캠페인을 벌였지만 좋은 점은 그들이 여전히 4위라는 것이다"라며 "그것이 콘테의 공로로 인정한다면 아무도 그를 비난할 수 없다. 하지만 용납할 수 없는 한 가지는 공개적으로 자신의 선수, 구단주 및 클럽을 공격했다는 것이다"라고 분노했다.머피는 콘테가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에 의해 '과다 지불'되고 있다고 여기고 있다. 콘테의 연봉은 1500만 파운드로 알려져 있다. 손흥민의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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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대표팀과 평가전 앞둔 우루과이, 일본과 1-1 무승부
한국 축구대표팀과 28일 평가전을 갖는 우루과이가 일본과 비겼다. 우루과이는 24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3 기린 챌린지컵 친선대회' 에서 일본과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이날 우루과이의 선발 라인업은 지난해 11월 벤투호와 치열한 접전 끝에 0-0으로 비긴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과는 달랐다. 루이스 수아레스(그레미우)가 발탁되지 못했고, '신성' 다르윈 누녜스(리버풀)는 부상으로 하차했다. 막시 고메스(트라브존스포르)가 선발로 나서 최전방을 책임졌다. 파쿤도 펠리스트리(맨체스터 유나이티드)·디에고 로시(페네르바체)가 2선에 섰고, 발베르데-마티아스 베시노(라치오)-마누엘 우가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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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황제' 메시, A매치 99호 골 …파나마와 평가전...통산 800골 달성
'슈퍼스타' 리오넬 메시(35·파리 생제르맹)가 자신의 통산 800번째 골을 터트렸다. 아르헨티나와 파나마는 24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모누멘탈 경기장에서 친선 경기를 펼쳤다. 아르헨티나는 티아고 알마다(애틀랜타 유나이티드)와 메시의 득점포를 엮어 2-0으로 이겼다. 메시는 선발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메시는 팀이 1-0으로 앞선 후반 44분 페널티 아크 정면에서 찬 왼발 프리킥으로 쐐기 골을 터트렸다. 카타르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의 우승에 앞장서며 대회 최우수선수상인 '골든볼'을 거머쥔 메시는 자국 팬들 앞에서 또 한 번 보란듯이 축포를 터트렸다. 이 득점은 메시가 자신의 17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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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라치오 구단, '히틀러 아들' 셔츠 입은 팬 '영구 출입 금지'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라치오 구단이 독일 나치 지도자 아돌프 히틀러의 이름이 적힌 '라치오 셔츠'를 입은 팬에게 극약 처방을 내렸다. 이탈리아 공영방송 라이(RAI)에 따르면, 라치오 구단은 22일(현지시간) '히틀러손'(Hitlerson·히틀러의 아들)이라는 이름과 등번호 88번이 새겨진 라치오 셔츠를 입은 팬을 영구 출입 금지 조처했다. 지난 19일 로마의 스타디오 올림피코에서 열린 라치오와 AS 로마의 '로마 더비'에서 이 팬이 해당 셔츠를 입은 모습이 소셜미디어(SNS)에 공개돼 큰 파장을 낳았다. 88은 '하일 히틀러(Heil Hitler·히틀러 만세)'를 뜻하는 극우주의자들의 은어로 알려져 있다. 로마 경찰 당국은 경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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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 경질=손흥민 판매"...익스프레스 "토트넘, 손흥민 판 돈으로 리빌딩"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경질될 경우, 손흥민 등 5명이 토트넘을 떠날 것으로 전망됐다.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23일(현지시간) "다니엘 레비 회장이 콘테를 경질할 경우 손흥민 등 5명이 판매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손흥민, 해리 케인, 다빈손 산체스, 이브스 비수마, 파페 마타르 사르가 그들이다.익스프레스는 "손흥민은 지난 시즌 토트넘에서 최고의 시즌을 마무리했다. 그는 올 시즌 그 폼을 재현하지 못했고 심지어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되기도 했다. 자신감 향상은 손흥민이 다시 일어서기 위해 필요한 전부이며 새로운 감독이 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그러나 토트넘은 손흥민의 시장 가치도 고려해야 하며 케인이 떠나면 클럽은 완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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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울산 공격수 '마틴 아담', 헝가리 국가대표 데뷔골…친선전 결승골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현대 공격수 마틴 아담이 헝가리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고 첫 골을 터트렸다. 마틴 아담은 24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푸슈카시 아레나에서 열린 에스토니아와의 친선경기에 헝가리 대표팀의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전반 41분 선제 결승 골을 넣었다. 코너킥 크로스를 졸트 칼마르가 오른발 발리슛으로 연결했고, 한 번 바운드된 공을 골문 앞에 있던 마틴 아담이 머리로 살짝 방향을 틀어 골문을 열었다. 헝가리는 후반 26분 롤런드 셜러이가 페널티킥을 실축했으나 60분만 뛰고 교체된 마틴 아담의 골 덕분에 1-0으로 이겼다. 이날 골은 1994년생 마틴 아담이 헝가리 국가대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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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동료 '케인', 잉글랜드 대표 '최다골'....호날두는 A매치 '최다 출전'· '득점 신기록'
손흥민과 함께 토트넘(잉글랜드)에서 뛰는 특급 골잡이 해리 케인이 잉글랜드 대표팀 역대 최다 득점자로 올라섰다. 잉글랜드는 이탈리아 나폴리의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 경기장에서 열린 2024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4) 예선 이탈리아와 C조 1차전에서 2-1로 이겼다. 케인은 전반 13분 코너킥 상황에서 문전에서 크로스를 받아 날카로운 오른발 슈팅을 선보였다. 이 슈팅이 수비수에 맞고 튕겨 나온 것을 데클런 라이스(웨스트햄)가 차 넣어 잉글랜드가 앞섰다. 케인은 전반 44분에는 페널티킥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공중볼 경합 중 조반니 디로렌초(나폴리)의 핸드볼 반칙을 끌어낸 케인은 키커로 나서 2-0 리드를 만들었다.이 득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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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를테면 잘라라. 갈 곳 많다'...세리에A 4개 팀, 콘테 영입 '줄서기'
안토니오 콘테의 인기는 여전한 것으로 알려졌다.이탈리아 매체 코리세 델로 스포츠는 유벤투스를 비롯해 AC 밀란, 인터 밀란, AS 로마가 콘테 에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고 최근 보도했다.콘테는 사우스햄튼전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작심한 듯 토트넘 수뇌부와 선수들을 맹비난해 논란을 일으켰다. 이에 토트넘 수뇌부는 콘테의 경질을 검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일각에서는 이번 주 안에 경질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이들 4팀 중 가장 유력한 후보는 유벤투스다. 콘테는 유벤투스에서 감독을 한 바 있다. AS 로마는 조제 무리뉴 감독이 프랑스 PSG로 자리를 옮길 경우 콘테를 영입할 것이라고 코리에 데요 스포츠는 전했다. 무리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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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세리에A '3월의 선수' 후보…지난해 9월 아시아 선수 최초 수상...시즌 두 번째 수상 도전
'나폴리 철기둥' 김민재(26·나폴리)가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3월의 선수' 후보에 올랐다. 김민재는 22일(현지시간) 세리에A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 '이달의 선수' 후보 5명에 들었다. 지난해 8월과 지난달 두 차례 이달의 선수에 뽑힌 팀 동료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나폴리)도 이름을 올렸다. 아르망 로리앙테(사수올로), 아드리앵 라비오(유벤투스), 데스티니 우도지(우디네세)도 가세했다. 세리에A 이달의 선수상은 스포츠 게임 전문업체 EA스포츠가 후원한다. 호크아이 시스템으로 기록한 데이터를 스포츠 데이터 분석 회사 스태츠 퍼폼이 분석해 5명의 후보를 추린 뒤 팬 투표를 통해 선정한다. 김민재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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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감독이 문제 아냐...레비 회장과 선수들에게 책임 더 많아
조제 무리뉴 감독은 유럽 클럽 대항전인 챔피언스리그, 유로파리그, 콘퍼런스리그에서 모두 우승한 유일한 감독이다. '우승 청부사'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그러나 그는 토트넘에서 우승컵 하나 들어올리지 못한채 시즌 중간에 경질됐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 역시 클럽을 우승으로 이끄는 방법을 알고 있는 명장이다.하지만 그 역시 무리뉴처럼 토트넘에서 조기 경질 위기에 처했다.이쯤 되면 토트넘에서는 누가 감독이 되든 우승할 수 없다는 등식이 성립될 수 있다.그렇다면 어디에서 답을 찾아야 할까? 클럽 수뇌부와 선수들이 그 답을 갖고 있다.토트넘의 경우 파라티치 단장과 다니엘 레비 회장의 책임이 크다. 특히 레비 회장의 극보수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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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조기에 자르겠다고? 그럼 33억원 다 내놔!' 알리, 베식타스에 최후 통첩
델레 알리가 베식타스에 최후 통첩을 날렸다.터키 매체 허리예트는 22일(한국시간) 베식타스가 알리와 조기 계약 해지를 검토하자 알리가 베식타스에 보장 임금과 경기 수당을 모두 지급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보도했다.알리는 올 시즌을 앞두고 에버튼에서 베식타스에 임대됐다.베식타스는 알리에게 220만 유로와 경기당 1만 유로를 지급하기로 계약했다.알리는 올 시즌 15경기를 소화했다. 알리는 보장 220만 유로에 경기 수당 15만 유로를 합해 총 235만 유로(약 33억 원)를 달라고 요구하고 있다는 것이다. 알리는 베식타스가 이 돈을 주지 않을 경우 계속 팀 훈련에 참가할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베식타스는 알리에게 큰 기대를 걸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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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콘테는 매우 정직했어" 호이비에르 "하지만 선수들이 가슴에 새길 수 있도록 좀 더 구체적이었어야 했다"
'마당쇠' 미드필더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가 토트넘 선수로는 처음으로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기자회견 발언에 대해 언급했다.호이비에르는 21일(한국시간) 덴마크 축구 주간지 팁스블라데와의 인터뷰에서 콘테의 분노를 이해한다면서도 선수들세게 좀 더 개방적일 것을 주문했다. 무조건 선수들을 비판하지 말고 무엇이 어떻게 잘못 됐는지 구체적으로 지적해 선수들이 시정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것이다.호이베르는 콘테의 기자회견에서의 발언에 대해 "하하. 우리 다 봤잖아. 그는 매우 정직했다"고 말했다. 그는 "콘테가 만족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챔피언스리그 8강에 진출하고 FA컵 4강에 진출했다면 그런 말을 하지 않았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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