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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EPL '100호'골, 토트넘 팬들이 뽑은 '올해의 골'
손흥민이 토트넘 구단 팬들이 선정한 '올해의 골' 수상자로 뽑혔다. 토트넘은 21일(한국시간) 홈페이지에 구단 팬들이 뽑은 올해의 골에 손흥민이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을 상대로 넣은 오른발 감아차기 골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손흥민은 지난달 8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 EPL 30라운드 브라이턴과의 홈 경기에서 전반 10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 골은 손흥민의 2022-2023시즌 리그 7호 골이자, 개인 통산 EPL 100골이었다. 손흥민은 왼쪽 측면에서 이반 페리시치의 패스를 받아 아크 왼쪽에서 '전매특허' 오른발 감아차기로 골문을 열어 대기록을 달성했다. 올해의 선수로는 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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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와 쿨루셉스키가 옳았다...토트넘, 콘테 경질 후 2승2무5패
데얀 쿨루셉스키는 안토니오 콘테 전 감독이 언론과 일부 토트넘 선수들로부터 비난을 받자 콘테를 두둔했다.그는 "감독이 문제가 아니다"라고 친구들에게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콘테는 사우스햄튼전에서 3-3으로 비기자 기자회견장에서 울분을 토했다. 선수들과 토트넘수뇌부를 비판했다. 일부 선수는 이기주의자라고 했고, 다니엘 레비 회장에게는 옛날 방식을 답습하고 있다고 작심발언을 했다.그러자 일부 선수들이 강력 반발했고 토트넘 수뇌부도 분노했다. 팬들 역시 콘테가 선을 넘었다고 비판했다.결국 여론에 밀려 콘테는 사실상 경질됐다.이때까지 토트넘은 리그 4위를 유지했다.그러나 콘테가 없자 추락했다. 9차례 경기서 2승2무5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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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 '후반 교체 출전'…셀틱, 세인트 미렌과 2-2 무승부
오현규가 뛰고 있는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셀틱이 세인트 미렌과 무승부를 기록했다. 셀틱은 21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셀틱 파크에서 열린 2022-2023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십 36라운드 세인트 미렌과 홈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이미 리그 우승을 확정한 셀틱은 31승 3무 2패, 승점 96을 기록했다. 2경기를 남긴 셀틱은 2위 레인저스와 승점 차를 10 이상으로 벌린 상태다. 다만 셀틱은 35라운드 레인저스와 경기에서 0-3으로 졌고, 이날 비기면서 두 경기 연속 승리를 따내지 못했다. 이번 시즌 리그 경기에서 3골, 시즌 전체로는 4골을 기록 중인 오현규는 팀이 1-2로 끌려가던 후반 27분 맷 오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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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 황희찬 4호골 폭발...울브스, 에버턴과 1-1 무승부
'황소' 황희찬(울버햄프턴)이 시즌 4호 골을 터뜨렸다. 황희찬은 20일 영국 울버햄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7라운드 에버턴과 홈 경기에서 전반 34분 선제골을 넣었다. 울버햄프턴은 그러나 후반 54분 예리 미나에게 동점 골을 내줘 1-1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리그 6경기 만에 골 맛을 본 황희찬은 리그 3호 골을 기록했다. 잉글랜드축구협회 FA컵에서 기록한 득점까지 더하면 공식전 4호 골이다. 도움은 정규리그 1개, 리그컵 2개 등 총 3개를 기록 중이다. 올 시즌 다소 부진한 황희찬이 시즌 막판에 터뜨린 귀중한 골이다. 지난 시즌 리그에서만 5골 1도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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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르카 킹' 이강인 팀 최고 평점...알메리아에 0-3 완패
'차세대 에이스' 이강인이 뛰고 있는 마요르카가 하위권 알메리아에 완패했다. 마요르카는 21일(한국시간) 스페인 알메리아의 파워 호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시즌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3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라자루에게 해트트릭을 허용하며 알메리아에 0-3으로 졌다. 승점 44의 마요르카는 리그 12위를 유지했고, 알메리아는 16위에서 14위(승점 39)로 두 계단 뛰어올랐다. 이강인은 왼쪽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팀이 0-3으로 뒤져 패색이 짙던 후반 25분 앙헬 로드리게스와 교체됐다. 마요르카 선수들이 전체적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이강인은 전반 4분 팀의 첫 슈팅과 8분 프리킥 직접 슈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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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골침묵' 토트넘, 브렌트퍼드에 1-3 역전패
손흥민의 토트넘이 브렌드퍼드(이상 잉글랜드)에 패하면서 유로파리그(UEL) 진출마저 어렵게 됐다. 토트넘은 2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37라운드 홈 경기에서 브렌트퍼드에 1-3으로 역전패했다. 올 시즌 마지막 홈 경기에서 진 7위 토트넘(17승 6무 14패·승점 57)은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17승 7무 11패·승점 58)이 차지한 6위 자리를 탈환하지 못했다. UEL 본선 조별리그 직행 티켓은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우승팀과 5위 팀에 주어진다. 올 시즌에는 6위가 마지노선이다. FA컵 우승팀이 결승에 오른 리그 선두 맨체스터 시티와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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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프로축구 '손준호 구금' 산둥 최강희 감독, 훈련 시작
중국 프로축구 산둥 타이산의 새 사령탑 최강희 감독이 첫 훈련과 함께 업무를 개시했다. 산둥 구단은 홈페이지를 통해 최 감독이 선수단과 상견례를 하고 처음으로 훈련을 지휘했다고 18일 밝혔다. 세계적인 미드필더 마루앙 펠라이니를 비롯한 선수들과 차례로 악수한 최 감독은 전북 현대 시절부터 함께해온 김현민 코치 등과 함께 훈련을 지켜봤다. 산둥 소속인 한국 국가대표 미드필더 손준호는 '비(非)국가공작인원 수뢰죄' 혐의로 지난 12일 구금돼 공안으로부터 조사를 받고 있다. 최 감독은 전임 감독과 주축 선수들이 공안에 잡혀가는 뒤숭숭한 분위기 속에서 산둥 사령탑으로 선임됐다. 산둥은 개막 7경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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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은 10점 만점, 손흥민은?,.토트넘 팬 사이트 2022~2023 결산 평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022~2023시즌도 대단원의 막을 내리기 직전이다.토트넘의 이번 시즌은 '태산명동 서일필'이었다. 시즌 전 우승컵에 대한 기대가 컸다. 직전 시즌에서 기적 같은 막판 스퍼트로 리그 4위에 올라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했기 때문이다.히샬리송, 페리시치 등 선수 영입도 많이 했다. 토트넘 수뇌부도 안토니오 콘테를 적극 지원했다. 하지만 기대와는 달리 토트넘은 시즌 초반부터 힘겹게 승점을 챙겼다. 화끈한 공격 축구보다는 수비 축구에 치중했다. 손흥민이 최대 피해자였다. 역설적으로 해리 케인은 최대 수혜자가 됐다.다니엘 레비 회장은 콘테의 요구를 충족시켜줬다고 하지만, 콘테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다.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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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토트넘의 '유럽클럽대항전 티켓' 희망 살릴까
손흥민이 뛰고 있는 토트넘이 벼랑 끝에 섰다.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 희망은 이미 깨졌고, 유럽클럽대항전 출전의 마지노선인 7위 자리 확보마저 위태롭다. 토트넘은 20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9위 브렌트퍼드와 2022-2023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37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토트넘은 36라운드까지 치른 상황에서 승점 57(골 득실 +6)을 쌓았다. 8위 애스턴 빌라(승점 57·골 득실 +4)를 골 득실에서 간신히 앞서며 7위에 올라 있다. 토트넘은 직전 라운드에서 애스턴 빌라에 1-2로 패해 4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승점 66)와 격차가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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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바 멀티골' 맨시티, 레알 마드리드 4-0 격파…인터밀란과 UCL 결승 격돌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홈에서 스페인의 거함 레알 마드리드에 4점 차 대승을 거두고 첫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까지 1승만을 남겨뒀다.맨시티는 18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 UCL 준결승 2차전에서 베르나르두 실바의 멀티골을 앞세워 레알 마드리드에 4-0으로 크게 이겼다.지난 10일 원정에서 치른 1차전에서 1-1로 비긴 맨시티는 1, 2차전 합계 5-1로 앞서며 결승행을 이뤘다.맨시티는 AC밀란을 합계 3-0으로 물리치고 결승에 선착한 인터 밀란(이상 이탈리아)과 내달 11일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우승컵 '빅이어'를 놓고 격돌한다.두 팀은 공식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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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없다' 토트넘 7위 로 또 하락...최악 9위도 가능
토트넘이 그저 그런 팀이 되고 있다.브라이튼이 아스널을 3-0으로 완파했다. 그리고는 토트넘을 승점 1 차로 밀어내고 6위로 올라섰다. 토트넘은 7위로 밀려났다.브라이튼은 토트넘보다 2경기 덜 치렀다. 이변이 없는 한 토트넘이 브라이튼을 잡을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다만, 브라이튼은 강팀인 뉴캐슬과 맨체스터시티와 경기를 해야 하는 부담은 있다.토트넘은 7위도 위험하다. 8위 아스톤 빌라와 승점이 같다. 골득실에서 2골 앞서 있을 뿐이다. 남은 2경기에서 뒤집힐 수 있다.토트넘은 최악의 경우 9위까지 떨어질 수 있다. 9위 브렌트포드에 승점 4 앞서 있으나 남은 2경기에서 모두 패하고 브렌트포드가 2경기를 쓸어담으면 토트넘은 9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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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데일리 메일 "김민재 맨유 이적료 872억원에 계약 임박"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챔피언인 나폴리의 '철기둥' 김민재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입단 계약이 임박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매체인 '일 마티노'를 인용해 "맨유가 나폴리 수비수 김민재와의 계약에 임박했다"라며 "김민재가 뛰어난 활약을 펼치면서 나폴리도 33년 만에 세리에A에서 우승했다. 이런 점이 김민재를 향한 (구단들의) 큰 관심을 끌어냈다. 맨유가 영입 경쟁에서 이길 전망이다"라고 전했다.'일 미티노'에 따르면 김민재와 맨유는 이적의 세부 사항 정리만 남긴 상태고, 나폴리도 김민재 대체자 찾기에 나섰다. 김민재의 예상 이적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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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욕'의 뉴캐슬전이 마지막? 요리스, 주 30만 파운드에 사우디아라비아행?
토트넘 골키퍼 휴고 요리스가 올 여름 토트넘을 떠날 것이라는 주장이 사왔다.영국의 미러는 13일(한국시간) 토트넘 주장 요리스가 1-6으로 참패한 뉴캐슬전이 토트넘에서의 마지막 경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이에 앞서 더 타임즈는 요리스가 주급 30만 파운드를 받고 사우디아라비아 클럽으로 갈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타임즈는 그러나 요리스가 차기 토트넘 감독이 누가 되는지 확인하기 전까지는 자신의 미래에 대해 결정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차기 감독이 자신을 토트넘 제1 골키퍼로 기용해주리라는 희망 때문이다.하지만 백업 골키퍼가 된다면 토트넘을 떠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디애슬레틱은 토트넘이 요리스가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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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기둥' 김민재 빠진 나폴리, 중위팀 몬차에 0-2 완패
'나폴리 철기둥' 김민재가 빠진 나폴리의 수비벽이 맥없이 무너졌다. 나폴리는 14일(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몬차의 브리안테오 경기장에서 열린 2022-2023시즌 세리에A 3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0-2로 졌다. 나폴리는 이날 김민재,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조반니 디로렌초 등 주축 선수들을 대거 벤치에 앉힌 채 경기에 나섰다.나폴리는 33라운드 우디네세와 원정 경기에서 33년 만의 세리에A 우승을 확정하고, 홈에서 치른 34라운드 피오렌티나전에서는 '우승 홈 파티'를 벌였었다. 김민재는 결국 그라운드에 나서지 않았다. 김민재가 정규리그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린 건 지난해 9월 11일 스페치아와 6라운드 이후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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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아니라 나겔스만이 퇴짜 놓아" 데일리메일 "나겔스만, 토트넘 방향 납득 못해"
토트넘이 율리안 나겔스만(35)을 거부한 게 아니라 나겔스만이 토트넘에 퇴짜를 놨다는 주장이 나왔다.영국 언론 매체 데일리메일은 지난 13일(이하 한국시간) 나겔스만이 토트넘의 방향에 납득하지 못해 감독직을 거부했다고 전했다.이브닝 스탠다드는 12일 토트넘이 안토니오 콘테 후임으로 나겔스만을 지명하는 데 관심을 끊었다고 보도했다. 이브닝 스탠다드에 따르면, 토트넘은 나겔스만이 감독 역할에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와 어떤 대화도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토트넘이 나겔스만을 크게 존경은 하고 있지만 그에 대한 관심을 공식화할 생각이 없다고 했지만, 실제로는 나겔스만이 토트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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