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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순자산 642억원으로 추신수, 류현진 제쳐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의 순자산이 추신수(SSG 랜더스)와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유명 인사들의 재산 등을 집계하고 있는 '셀러브리티 네트 워스'에 따르면, 손흥민의 순자산은 5천만 달러(약 642억 원)이다.손흥민은 현재 토트넘에서 약 9백만 달러의 세전 연봉을 받고 있다. 또 올해 블랙핑크의 제니처럼 캘빈 클라인의 브랜드 앰버서더가 됐고 아이웨어 브랜드 젠틀 몬스터와 함께 볼드 컬렉션을 런칭하는 등 광고 및 각종 스폰서십 형태로 막대한 수입을 올리고 있다.또 손흥민은 포브스 코리아에 의해 2022년 가장 영향력 있는 한국 유명인 10위 중 한 명으로 선정됐다. 이에 앞서 한국 정부는 지난 2020년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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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26일 브렌트퍼드 원정으로 일정 재개...황희찬도 출격 준비 끝
손흥민(30·토트넘)과 황희찬(26·울버햄프턴)이 다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일정에 뛰어든다. 지난달 14일 이후 카타르 월드컵으로 쉬어갔던 2022-2023시즌 EPL은 26일 재개한다. 손흥민의 소속팀인 토트넘은 26일 오후 9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브렌트퍼드의 지테크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브렌트퍼드와 17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EPL을 통틀어 재개를 알리는 첫 경기다. EPL에서 9승 2무 4패(승점 29)로 4위에 오른 토트넘은 이어질 일정에서 선두권 도약을 노린다. 이번 브렌트퍼드전은 손흥민에겐 10월 29일 본머스와의 14라운드 이후 약 두 달 만의 리그 경기다. 손흥민은 이후 지난달 초 유럽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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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악화' 펠레, 가족들도 병원으로…"함께 하룻밤 더"
건강이 악화한 브라질의 '축구 황제' 펠레(82)가 병원에서 크리스마스를 맞게 된 가운데 그의 가족들이 곁에 모였다.AP, AFP 통신 등은 25일(한국시간) 펠레의 가족들이 브라질 상파울루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병원에 모이고 있다고 전했다.대장암 투병 중인 펠레는 지난달 말부터 이 병원에서 입원 생활을 이어왔는데, 병원 의료진은 현지시간으로 이달 21일 성명을 내고 "펠레의 암이 더 진행된 것으로 파악된다. 심장, 신장 기능 장애와 관련해 더 많은 치료가 필요하다"고 밝힌 바 있다.펠레의 아들인 에디뉴(본명 이드송 숄비 나시멘투)는 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 아버지를 찾았다.브라질 남부 축구 클럽에서 일하는 에디뉴는 전날 의료진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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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곤 감독의 말레이시아, 미쓰비시컵 축구 2연승…라오스 5-0 격파
김판곤(53) 감독이 지휘하는 말레이시아 축구대표팀이 2022 아세안축구연맹(AFF) 미쓰비시일렉트릭컵(미쓰비시컵) 2차전에서 라오스를 대파하며 순항했다.말레이시아는 24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부킷 잘릴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미쓰비시컵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라오스를 5-0으로 격파했다.이 대회는 '동남아시아 월드컵'이라 불리는 지역 최고 권위의 격년제 대회다.스즈키컵으로 불리다가 올해부터 일본 기업 미쓰비시전기의 후원을 받아 미쓰비시컵으로 명칭이 바뀌었다.출전한 10개국 가운데 한국인 지도자가 이끄는 팀만 세 곳이다.박항서 감독의 베트남, 신태용 감독의 인도네시아가 우승 후보로 꼽히지만, 2018년 준우승한 말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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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 골키퍼 뒷말 무성... 소속팀 감독 "대화해 보겠다"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애스턴 빌라)는 카타르 월드컵에서 주목을 받은 선수 중 하나다. 결정적인 선방과 승부차기 맹활약으로 아르헨티나가 36년 만에 우승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실력만큼이나 그의 몸짓과 표정들도 큰 관심을 모았다. 결정적인 플레이를 하고 나면, 마르티네스는 묘한 웃음을 짓곤 했다. 승부차기에서는 어깨를 흔드는 등 과장된 몸짓을 보이기도 했다. 마르티네스의 행동은 아르헨티나가 우승하는 데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영국 BBC는 "마르티네스가 결승전 승부차기에서 펼친 '마인드 게임'은 프랑스 선수들을 불안하게 했고, 결국 킹슬레 코망과 오렐리앵 추아메니가 실축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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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왜 거기서 나와?" 셰프가 월드컵 시상식에…FIFA 의혹 조사
국제축구연맹(FIFA)이 카타르 현지 유명 셰프가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시상식장에 무단으로 출입했다는 의혹에 대해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FIFA는 23일 "카타르 월드컵 결승전이 끝난 뒤 특정 개인이 경기장 안으로 부당하게 출입했다는 의혹에 대해 조사 중"이라며 "적절한 조처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논란은 19일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결승 아르헨티나와 프랑스의 경기가 끝난 뒤에 불거졌다. 카타르 현지에서 유명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솔트 배'(Salt Bae)라는 애칭의 이 셰프는 시상식이 끝난 뒤 현장을 자유롭게 누비며 아르헨티나 선수들과 사진을 함께 찍었다. 또 우승 트로피도 직접 들어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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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호 인도네시아, 미쓰비시컵서 혼다의 캄보디아 2-1 제압
신태용 감독이 지휘하는 인도네시아 축구대표팀이 일본 국가대표 출신 혼다 게이스케가 지휘봉을 잡은 캄보디아를 제압하고 2022 아세안축구연맹(AFF) 미쓰비시일렉트릭컵(미쓰비시컵)을 기분 좋게 시작했다.인도네시아는 2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겔로라 붕 카르노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쓰비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캄보디아에 2-1로 승리했다.이 대회에서 준우승만 6번 한 인도네시아는 사상 첫 우승에 도전한다.신 감독은 코로나19로 1년 연기되면서 2021년에 열린 직전 대회에서 인도네시아의 준우승을 지휘한 바 있다.신 감독은 또 현역 시절 유럽 무대에서 뛴 스타 축구인인 혼다 감독과의 지략대결에서 승리했다.인도네시아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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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란, 월드컵 못 간 한풀이 골 폭발...맨시티, 리버풀 3-2 제압
'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22·맨체스터 시티)이 골 사냥에 시동을 걸며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홀란이 속한 맨체스터 시티(맨시티)는 23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 카라바오컵(리그컵) 16강전에서 리버풀에 3-2로 승리했다. 홀란이 전반 10분 만에 선제골을 넣으며 맨시티의 승리에 앞장섰다. 케빈 더브라위너가 왼쪽에서 올린 크로스에 왼발을 갖다 대 리버풀 골망을 흔들었다. 리버풀 수비수 조 고메즈가 위치를 선점했지만, 홀란이 괴물 같은 몸짓으로 달려들어 먼저 발을 갖다 댔다. 고메즈는 망연자실한 채 고개를 숙였고, 홀란은 왼손 검지를 휘휘 돌리는 세리머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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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아르헨의 '신사임당'?... 지폐에 메시 얼굴 들어갈 수도
리오넬 메시(35·파리 생제르맹)의 얼굴이 아르헨티나 지폐에 들어갈 수도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22일 멕시코 경제신문 '엘 피난시에로' 보도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중앙은행은 카타르 월드컵 우승을 기념하기 위해 1천 페소 지폐 모델로 메시를 고려하고 있다. 매체는 "메시의 등 번호가 10번이기 때문에 '10'으로 시작하는 1천 페소가 선택됐다. 지폐 뒷면에는 리오넬 스칼로니 감독의 별명인 '라 스칼로네타(La Scaloneta)'가 새겨질 수도 있다고 전했다. 메시를 지폐 모델로 넣자는 아이디어는 당초 아르헨티나 중앙은행 내부에서 나온 '장난스러운 제안'에 불과했다. 그런데 축구를 좋아하는 몇몇 고위 관계자들이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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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 여성 상의 탈의 바람...월드컵 우승 감격 자유롭게
카타르 월드컵 우승국 아르헨티나에서 여성 상의 탈의 바람이 불고 있다. 지난 19일(한국시간) 카타르 월드컵 결승전이 펼쳐진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아르헨티나가 프랑스를 극적으로 꺾고 우승했다. 그러자 기쁨에 찬 아르헨티나 여성 2명이 상의를 탈의한 채 가슴을 노출했다. 여성 2명은 노에미 고메즈와 밀루 바바이. 이들은 아르헨티나가 우승컵을 들어 올리자 관중석에서 상의를 탈의했고 이 장면이 전 세계 TV로 생중계 되며 유명해졌다. 자신들을 ‘톱리스(Topless) 소녀’라고 칭하며 SNS에 다른 장소에서 찍은 많은 상의 탈의 동영상을 공유했고 수백만 건의 조회 수를 기록했다. 카타르 정부는 카타르에 방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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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터 전 회장, FIFA 현 회장 비판…"축구를 지나치게 상품화"
제프 블라터(86) 전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현 FIFA 지도부를 강하게 질타했다. AP,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블라터 전 회장은 21일(현지시간) 독일 주간지 디차이트와 인터뷰에서 "지금 축구 경기에 대한 과도한 상품화가 일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블라터 전 회장은 특히 월드컵 출전팀을 48개로 늘리고, 세계 최강 프로축구팀을 가리는 클럽 월드컵도 4년 주기로 확대 개최하기로 한 결정이 문제라고 짚었다. 4년 뒤 예정된 북중미 대회부터 현행 32개에서 50% 늘어나 역대 최다인 48개국이 본선에 참가한다. 아울러 FIFA는 지난 16일 기자회견을 통해 2025년부터 클럽 월드컵을 매년 아니라 4년마다 열면서 출전팀을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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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음바페 영입 위해 '10억 유로'(약 1조3573억원) 쏠 준비돼 있다...이적설 현실화 되나
킬리안 음바페(24, 파리 생제르맹)에 대한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이탈리아 '칼치오 메르카토'는 21일(한국시간)' "플로렌티노 페레스 레알 마드리드 회장의 음바페에 대한 관심이 여전히 확고하다"며 "내년 여름 음바페를 데려가기 위해 10억 유로(약 1조 3500억 원)에 달하는 엄청난 금액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영국 '스포츠몰'도 22일(한국시간)이 매체를 인용 보도하면서 음바페의 레알행이 현실화 되는 게 아니냐는 분위기다. 지난 6월 음바페의 파리 생제르맹(PSG)과 계약 만료를 앞두고 현지 언론들은 음바페의 레알 이적을 기정사실로 받아들였다. 하지만 음바페는 PSG와 2+1년 재계약을 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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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여자 유로' 우승 이끈 미드, BBC '올해의 선수' ...여자 축구 선수 최초
베스 미드가 여자 축구 선수로는 처음으로 BBC 올해의 선수상을 받았다. 영국 방송 BBC는 잉글랜드의 2022 여자 유럽축구선수권대회(여자 유로 2022) 우승에 앞장선 베스 미드(27·아스널)를 2022년도 올해의 선수로 선정했다고 22일(한국시간) 밝혔다. 미드는 지난 7월 잉글랜드에서 개최된 여자 유로 2022에서 잉글랜드 여자 대표팀이 사상 처음으로 메이저 대회 우승을 일구는 데 앞장섰다. 6골 5도움을 터뜨리며 득점왕에게 주는 골든부트를 받았고, 대회 최우수선수로도 선정됐다. 1954년 제정된 BBC 올해의 선수상은 영국 스포츠계에서 가장 권위가 높은 스포츠상 중 하나다. 경마부터 크리켓, 축구까지 종목과 성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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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매체 "월드컵 우승한 메시, 파리 생제르맹과 계약 연장 결정"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5·아르헨티나)가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PSG·프랑스)과 계약 연장을 결정했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프랑스 일간 르파리지앵은 21일(현지시간) "메시와 PSG가 최소 1년 이상의 기간을 조건으로 연장 계약에 원칙적으로 합의했다"고 보도했다.르파리지앵은 에이전트 역할을 맡은 아버지 호르헤 메시와 팀 수뇌부가 정기적으로 교류해왔으며 3개월가량의 논의 끝에 월드컵 기간인 이달 초 양측이 합의를 이뤘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휴가 중인 메시가 복귀하는 대로 구단과 만나 정확한 계약 기간과 규모가 정하면 협상이 최종 타결될 예정"이라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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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황제' 펠레 '암투병' 상태 악화…"크리스마스도 병원에서 보내야"
대장암 투병 중인 '축구 황제' 펠레(82·브라질)의 상태가 최근 더 악화되고 있다는 소식이다. AFP·로이터 통신은 21일(현지시간) 펠레가 이번 크리스마스는 물론 더 긴 시간을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펠레가 입원 중인 브라질 상파울루의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병원 의료진은 이날 성명을 내고 "펠레의 암이 더 진행된 것으로 파악됐다"며 "심장과 신장 기능 장애와 관련해 더 많은 치료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의료진은 또 펠레가 호흡기 감염증으로 진단을 받은 상태라고 설명했다. 펠레는 현재 중환자실이 아닌 일반 병동에 머물고 있지만, 당분간 퇴원은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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