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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 '상식적으로 이해 안 되지만 겸허히 수용' 인니 경질 후 첫 소감
인도네시아 축구대표팀에서 전격 경질된 신태용(55) 감독이 처음으로 소회를 밝혔다. 15일(현지시간) 자카르타에서 열린 '2025 상공인의 날' 행사에서 신 감독은 "상식적으로는 이해가 안 됐지만 겸허히 받아들였다"고 말했다. 신 감독은 "지난 6일 오전 9시 40분 경질 통보를 받고 12시에 새 감독 선임 발표가 있었다"고 전하며, "5년 동안 열심히 해왔고 인도네시아 축구에 상당한 뿌리를 만들어 놓고 가는 만큼 자부심을 갖고 돌아간다"고 소회를 밝혔다. 2019년 12월 부임한 신 감독은 동남아시아축구선수권 준우승(2020년)과 4강(2022년), AFC U-23 아시안컵 4강 진출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 특히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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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 홈 경기장, ‘대구iM뱅크PARK’로 새 출발
대구FC는 홈 경기장의 명칭을 기존 'DGB대구은행파크'에서 '대구iM뱅크PARK'로 변경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명칭 변경은 메인 스폰서인 iM뱅크(옛 대구은행)의 시중은행 전환을 기념하고, iM뱅크의 새로운 위치와 역할을 강조하기 위해서라고 대구FC는 설명했다. 새 명칭은 올해 시즌부터 적용되며, 경기장 내부 및 외부 사인물, 디지털 홍보 콘텐츠 등 전반에 걸쳐 활용된다. 새 현판은 이번 시즌 홈 개막전 당일 첫선을 보인다. 대구FC 관계자는 "대구iM뱅크PARK가 대한민국 축구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팬들과 지역 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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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출신 리영직, FC안양과 재계약..."낭만 넘치는 팀에 모든 것 쏟을 것"
프로축구 K리그1 FC안양이 북한 대표팀 출신 미드필더 리영직(33)의 잔류를 확정했다. 안양은 15일 리영직과 재계약 체결을 발표했다.일본 오사카 태생의 재일교포인 리영직은 2013년 도쿠시마 보르티스를 시작으로 V바렌 나가사키, 가마타마레 사누키, 도쿄 베르디, FC류큐, 이와테 그루자 모리오카 등 일본 무대를 누볐다. 북한 국가대표로도 활약해 2015년과 2019년 아시안컵에 출전하는 등 A매치 23경기 1골의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지난 시즌 안양에서 29경기에 출전해 3골 1도움을 기록한 리영직은 센터백까지 소화하는 멀티플레이어로서의 가치를 입증했다. 그는 "지금까지 축구하면서 가장 고민이 많은 시기였다"면서도 "안양은 낭만이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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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브라질 공격수 헤이스 재영입... "2022 우승 주역 귀환"
프로축구 K리그1 광주FC가 브라질 출신 측면 공격수 헤이스(32)를 다시 영입했다. 2022년 광주의 K리그2 우승을 이끈 그가 다시 한번 팀에 합류하게 됐다.2021년 광주에 첫 입단한 헤이스는 데뷔 첫 해 K리그1에서 4골 5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핵심 선수로 자리 잡았다. 특히 2022년 K리그2 시즌에는 39경기에서 12골 4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승격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당시 그의 활약은 인상적이었다. 키패스 1위(51회), 공격 진영 패스 1위(440회), 드리블 성공 2위(28회), 경합 성공 4위(72회)를 기록하며 이정효 감독의 축구 철학을 완벽히 구현했다.이후 2023년 제주로 이적해 2년간 K리그1에서 64경기 12골 7도움을 기록한 헤이스는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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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가드, 서울의 새 캡틴 된다"... 부주장은 김진수 선임
FC서울이 EPL 출신 제시 린가드를 2025시즌 새 주장으로 선임했다. 서울은 15일 김기동 감독이 린가드를 주장으로, 전북에서 새로 영입한 김진수를 부주장으로 낙점했다고 발표했다.지난해 서울에 합류한 린가드는 K리그 최초 50만 관중 돌파의 주역이자 팀 부활의 상징이었다. 외국인 선수임에도 임시 주장을 맡아 성실함과 책임감으로 코치진과 선수단을 성공적으로 연결했다는 평가를 받았다.린가드는 "K리그를 대표하는 구단의 주장을 맡게 돼 큰 영광"이라며 "목표가 높은 만큼 쉽지 않은 여정이 되겠지만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지난 시즌 서울 팬들의 엄청난 응원에 감사드리며, 2025시즌에도 많은 팬들의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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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SK, '4개월 단기 계약' 이건희 영입... 전역 후 재합류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가 '단기 대여' 성격의 특별한 영입을 단행했다. 제주는 15일 올해 군입대를 앞둔 스트라이커 이건희(26)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국군체육특기병 합격자인 이건희는 4월까지만 제주 유니폼을 입고 뛴 뒤 김천 상무에서 병역 의무를 이행한다. 제주 구단은 그를 "장기적 관점에서 선택한 차세대 공격수"로 소개하며, 제대 후 팀의 "중요한 조각"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드러냈다.186cm의 큰 키를 활용한 헤더와 연계 플레이가 강점인 이건희는 스피드와 활동량까지 겸비했다는 평가다. 전방 압박과 빠른 공수 전환을 선호하는 김학범 감독의 전술과도 잘 맞을 것으로 기대된다.한양대를 졸업하고 2020년 서울 이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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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2982억' 호날두, 알 나스르와 2026년까지 재계약...카세미루 영입도 추진
영국 미러는 14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알 나스르와 2026년 6월까지 재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올해 40세를 맞이하는 호날두는 연봉 1억 6800만 파운드(약 2982억원)를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글로브사커어워드에서 중동 베스트플레이어상을 수상한 호날두는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가 프랑스 리그1보다 수준이 높다"며 "이는 내가 이곳에서 뛰기 때문이 아니라 실제 경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사실"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사우디리그는 40도가 넘는 날씨에서도 경기를 치른다"며 "리그1은 PSG 외에는 경쟁력 있는 팀이 없다"고 덧붙였다. 미러는 또한 호날두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카세미루 영입을 알 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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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도 높았나' 인도네시아 떠난 신태용, 후임 클라위베르트보다 年 5억 더 받았다
인도네시아 매체 '볼라'는 14일(한국시간) 신태용 전 감독이 후임 패트릭 클라위베르트보다 더 높은 연봉을 받았다고 보도했다.매체는 클라위베르트가 월 13억 루피아(1억 1700만원)를 받으며, 2년 계약 기준 총 360억 루피아(약 32억 4000만원)의 연봉이 책정됐다고 전했다. 반면 신태용 전 감독은 지난해 재계약 당시 월 19억 루피아(약 1억 7119만원), 연봉 236억 루피아(약 21억 2636만원)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이는 클라위베르트가 신태용 전 감독보다 연간 약 5억원 적은 금액이다. 업계에서는 지난해 U-23 아시안컵 성과로 2027년까지 체결된 신태용 감독과의 재계약이 협회에 재정적 부담이 됐을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신태용 감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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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 감독 떠난 인도네시아, 13만 팬들의 복귀 열망…후임 클라위베르트 '실력 입증' 과제
인도네시아 축구계가 신태용 감독의 갑작스러운 퇴진 소식에 큰 충격과 아쉬움을 보이고 있다. 현지 언론 VOI는 12일 "인도네시아 축구 팬들은 신태용 감독의 경질 소식을 듣고 큰 놀라움을 보였다"며 "팬들은 온라인에서 신 감독과 관련한 콘텐츠를 13만 건 이상 공유하며 그의 공백을 아쉬워했다"고 전했다. 매체는 이어 "소셜미디어에서는 '#STAYSTY' 캠페인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많은 팬들이 신 감독의 재계약을 희망하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인도네시아축구협회는 지난 6일 공식 채널을 통해 신태용 감독과의 계약 종료를 알렸다. 협회는 "성과 평가와 장기적 목표 달성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 끝에 내린 결정"이라며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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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새 주장에 '원클럽맨' 이민기... "세대교체 준비"
광주FC가 2025시즌을 이끌어갈 새 주장단을 구성했다. 구단은 14일 주장에 이민기(31), 부주장에 이강현(26)과 김진호(24)를 선임했다고 발표했다.새 주장 이민기는 2016년 광주에서 프로 데뷔한 이후 179경기에서 4골 7도움을 기록한 '원클럽맨'이다. 지난 시즌 부주장으로서 온화한 리더십과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여준 그는 "감독진과 선수들 사이의 가교 역할을 하며 팀을 더 높은 곳으로 이끌겠다"고 포부를 밝혔다.부주장으로 선임된 이강현은 팀의 분위기메이커로서 주장을 보좌할 예정이다. 특히 올 시즌 대폭 변화된 선수단의 적응과 팀 단합을 이끌어내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강현은 "때로는 쓴소리도 아끼지 않고 맡은 바 역할에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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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울산 새 주장에 '베테랑' 김영권... "클럽월드컵· K리그 4연패 목표 "
프로축구 K리그1 '디펜딩 챔피언' 울산 HD가 2025시즌 '캡틴'으로 베테랑 수비수 김영권(34)을 선임했다. 부주장은 골키퍼 조현우(33)와 미드필더 고승범(30)이 맡는다. 울산 구단은 14일 "올해는 울산에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참가와 더불어 K리그1 4연패에 도전하는 중요한 시즌"이라며 "선수들의 중심 역할을 맡을 주장단 선임을 마쳤다"고 밝혔다. 주장 김영권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2회 우승을 포함해 다양한 우승 경험을 가진 베테랑이다. 김영권은 "국제 무대에서는 도전자의 입장으로, 국내 무대에서는 챔피언의 자격으로 앞으로 펼쳐질 시즌에 임하겠다"며 "좋은 선수들이 팀으로서 잘 버무려지고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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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피의 리더십'... 강원FC 평균 25.7세 주장단 선임
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가 '20대 선수'로 꾸려진 주장단으로 2025시즌을 치른다. 강원 구단은 14일 "올시즌 주장으로 김동현(27)을 선임했다. 부주장은 이유현(27), 이광연(25), 이기혁(24)이 맡는다"며 "주장단을 모두 20대 선수들로 꾸려 '젊은 강원'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2022년 주장을 맡았던 김동현은 병역을 마치고 새롭게 맞는 시즌에 다시 한번 캡틴 완장을 차고 그라운드에 나서게 됐다. 김동현은 "강원에서 다시 한번 주장을 하게 돼 영광"이라며 "팀이 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게 감독님을 필두로 선수들을 잘 끌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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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인생 2막, 구자철의 새로운 도전...제주 SK의 미래를 그리다
35세 구자철이 현역 은퇴 후 친정팀 제주 SK의 유소년 어드바이저로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다. 2010년대 한국 축구를 대표했던 그의 축구 인생 2막이 펼쳐지고 있다. 2007년 제주에서 프로 데뷔한 구자철은 볼프스부르크, 마인츠, 아우크스부르크 등 독일 분데스리가를 거쳐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다. 2012 런던 올림픽 동메달, A매치 76경기 19골 등 눈부신 성과를 남겼다. 유럽에서 11년 만에 제주에 복귀한 그는 마지막 시즌을 부상으로 마무리했지만, 이제 유소년 어드바이저로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고 있다. 유럽 축구 네트워크를 활용해 제주 유소년들의 해외 연수와 스카우트를 지원하고, 선수들의 자기 관리와 축구 철학을 전수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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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FC, 창단 12년 만에 K리그2 입성
화성FC가 창단 12년 만에 프로축구 무대 진출을 확정 지으며 올 시즌부터 K리그2(2부) 14번째 구단으로 함께하게 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3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2025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화성FC의 K리그 회원 가입을 승인했다. 이로써 올 시즌 K리그2는 참가 구단 14개로 확대 운영된다. 앞서 프로연맹은 지난해 11월 이사회에서 화성의 K리그 회원 가입 안건을 통과시킨 바 있다. 2013년 창단해 K3리그(3부)에 참여해온 화성은 2023년부터 K리그 입성을 추진, 지난해 10월 프로연맹에 회원가입 신청서를 냈다 화성은 K3리그에서 2023년 우승, 지난해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리그 최다관중상을 수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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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전북의 새 시즌 준비...진태호·서정혁 프로 계약에 신인 7명 보강
전북 현대가 포옣 감독 체제의 첫 시즌을 앞두고 9명의 신인 선수를 영입하며 젊은 피 수혈에 나섰다.13일 구단 발표에 따르면 전북은 준프로에서 프로로 전환한 2명과 새로 영입한 7명의 선수를 확보했다.2006년생 진태호와 서정혁은 AFC 챔피언스리그2에서 가능성을 보여주며 프로 계약으로 전환됐고 구단 유스팀 출신의 황승준은 용인대에서 활약하다 우선지명으로 프로에 입성했다.자유계약으로는 6명의 대학생 선수들이 합류했다. 조선대 왼쪽 풀백 김준영, 홍익대 공격형 미드필더 윤현석, 한남대 중앙미드필더 김민재, 용인대 윙포워드 강현종, 용인축구센터 출신 이재준, 상지대 최전방 공격수 정상운이다. 이번 신인 영입을 통해 전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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