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야고.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320153948015900dad9f33a29211234192131.jpg&nmt=19)
야고는 1라운드 강원FC전 멀티골을 시작으로 부천FC, 제주 SK와의 경기까지 개막 3경기 연속골(4골)로 득점 선두에 올랐다. 2020년 주니오 이후 5년 만에 나온 개막 3경기 연속골 기록이다.
지난 시즌 전반기 무득점으로 부진해 중국 저장 뤼청으로 임대된 야고는 현지에서 14경기 10골을 기록하며 자신감을 회복했다. 임대 후 이적설도 돌았지만 김현석 감독의 굳건한 신뢰 속에 복귀한 야고는 초반부터 우려를 불식했다. 울산 관계자는 "페드링요와 야고는 '티몬과 품바'로 불릴 만큼 팀 케미스트리가 좋다"고 전했다.
![야고의 이번 시즌 경기 모습.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320154452006850dad9f33a29211234192131.jpg&nmt=19)
울산은 22일 오후 2시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김천상무와 5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야고가 이 경기에서도 골을 넣으면 울산 구단 역대 최초 개막 4경기 연속골 주인공이 된다. 한국프로축구연맹 기록에 따르면 울산 선수의 4경기 이상 연속골은 역대 14차례 있었지만 개막부터 이어진 사례는 단 한 번도 없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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