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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타 감독, 제주 코치진 공개...정조국 수석코치·김근배 GK코치 합류
K리그1 제주 SK 신임 세르지우 코스타(포르투갈) 감독이 29일 서울 메이필드호텔에서 열린 취임 기자회견에서 함께할 코치진을 공개했다.정조국 전 전북 코치가 수석코치로 합류한다. 정 코치는 선수 시절인 2020년 제주에 입단해 K리그2 우승과 1부 승격에 기여했고, 2021년 은퇴 후 제주에서 공격 코치와 수석코치를 거쳤다. 2023년 9월에는 남기일 감독 사퇴 후 감독대행을 맡기도 했다. 이후 전북으로 이적해 거스 포옛 감독 체제에서 K리그1과 코리아컵 더블 달성에 힘을 보탰다. 포옛 감독이 떠나고 정정용 감독이 후임으로 오면서 새 도전을 선택했다.골키퍼 코치에는 2024년 제주에서 은퇴 후 고려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김근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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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오산고 유망주 고필관·손정범 1군 승격
K리그1 FC서울이 29일 산하 오산고 소속 미드필더 고필관과 손정범을 1군에 승격시켰다. 두 선수는 2026시즌 우선 지명 대상자이자 U-18 대표 출신이다.오산중-오산고 유스 코스를 밟은 고필관은 볼 터치와 빌드업 패스가 뛰어나고 전술 이해도와 수비 적극성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같은 경로 출신인 손정범은 드리블과 공격 재능, 중원에서의 활동량이 강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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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FC, 1부 승격 주역 몬타뇨와 계약 연장...외국인 공격진 전원 잔류
K리그1 승격팀 부천FC가 29일 콜롬비아 출신 공격수 몬타뇨와 2026시즌 계약 연장에 합의했다.몬타뇨는 지난해 K리그2 전남을 통해 한국에 진출한 뒤 서울 이랜드를 거쳐 올해 부천에 합류했다. 2025시즌 정규리그와 플레이오프 포함 39경기에서 12골 2도움을 기록하며 1부 승격에 기여했다. 특히 7월 20일 충남아산전에서 해트트릭을 달성해 부천 구단 외국인 선수 최초 기록을 세웠다.구단은 "최전방을 책임지며 스피드와 침투 능력으로 상대를 압박했다"고 평가했다. 몬타뇨는 "K리그1에서 팀의 새로운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부천은 정규리그 3위 후 승강 PO에서 수원FC를 꺾고 창단 첫 1부 승격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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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타 감독, 제주 사령탑 취임..."벤투 DNA 있다, 주도하는 축구 할 것"
세르지우 코스타(52·포르투갈) 감독이 29일 서울 메이필드 호텔에서 열린 취임 기자회견에서 K리그1 제주 SK 지휘봉을 잡고 첫 출사표를 던졌다.제주는 2025시즌 12개 팀 중 11위에 머물며 승강 플레이오프 끝에 가까스로 1부 잔류에 성공했다. 지난 9월 김학범 감독이 성적 부진으로 물러난 뒤 감독대행 체제로 시즌을 마무리하고, 지난 24일 코스타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다.코스타 감독은 2018년부터 2022년까지 한국 대표팀을 이끈 파울루 벤투 감독의 수석코치로 국내 팬들에게 익숙하다. 포르투갈 스포르팅에서 스카우트와 전력 분석관으로 시작해 포르투갈 대표팀, 크루제이루(브라질), 올림피아코스(그리스), 충칭(중국), 한국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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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FC, 1월 4일 창단식…석현준·신진호 등 선수단 공개
경기 용인시가 내년 1월 4일 오후 5시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시민프로축구단 용인FC 창단식을 연다고 29일 밝혔다. 구단주 이상일 시장과 축구계 관계자, 시민들이 참석하며 창단 선언, 비전 선포, 유니폼 공개, 선수단 소개 순으로 진행된다. 용인시는 올해 3월 창단 계획 발표 후 초대 감독에 최윤겸, 테크니컬 디렉터에 이동국을 선임했다. 이어 석현준, 신진호, 임채민 등을 영입했다. 용인FC는 내년 K리그2에 참가한다. 창단식은 사전 신청자만 참석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용인FC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상일 시장은 "승리하는 팀인 동시에 시민에게 행복을 주는 팀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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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파주, 스페인 유학파 윙어 박수빈 영입
2026시즌 K리그2에 합류하는 파주 프런티어 FC가 28일 측면 공격수 박수빈(20)을 영입했다.포항제철중·고 출신인 박수빈은 U-14부터 U-20까지 연령별 대표팀을 거쳤다. 2024년 포항 입단과 함께 스페인 라리가 CD 레가네스 B팀으로 임대돼 1년간 활약한 뒤 올해 6월 복귀했다. K리그 출전은 11월 30일 강원전 후반 교체 투입이 유일하다.파주는 이번 영입이 구단의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이라는 핵심 가치를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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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전남 주축 수비수 김예성 영입..."K리그1 첫 도전 설렌다"
K리그1 포항 스틸러스가 28일 측면 수비 강화를 위해 전남 드래곤즈 출신 김예성(29)을 영입했다.김예성은 2018년 대전시티즌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뒤 김포FC, 안산 그리너스, 고양 해피니스, 포천시민축구단 등 하부리그를 거쳤다. 2024시즌 전남에 합류해 2시즌 동안 정규리그 68경기에 나서며 1골 6도움을 기록했다. K리그2 통산 131경기(플레이오프 포함) 출전 경력을 쌓은 그는 이번에 처음으로 1부 리그에 도전한다.포항 구단은 김예성에 대해 "위치 선정과 판단력이 뛰어난 측면 수비수로, 적극적인 오버래핑과 안정적인 수비 가담으로 팀에 활력을 불어넣을 자원"이라고 평가했다.김예성은 "K리그1 무대가 처음이라 설레는 마음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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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선수 경력 없이 전북 사령탑까지…정정용 "지도자 마지막 꽃 피우겠다…목표는 당연히 우승"
K리그1 전북 현대의 제10대 사령탑에 오른 정정용(56) 감독이 "전북은 지도자 경력을 마무리할 종착역"이라며 각오를 밝혔다. 프로선수 경력 없이 학구열로 지도자 길을 개척한 정 감독은 2019년 FIFA U-20 월드컵 준우승 신화를 쓰며 '스타 지도자'로 떠올랐다. K리그2 서울 이랜드에서 주춤했으나 2023년부터 김천 상무를 이끌며 2024~2025시즌 연속 3위를 달성해 다시 주목받았다. 포옛 감독이 1년 만에 떠나자 전북이 24일 그를 선임했다. 정 감독은 "대한민국 최고의 프로팀을 지휘하게 됐다. 올해 우승한 팀이라 부담이 안 된다면 거짓말"이라면서도 "감독은 이런 기회가 왔을 때 부담을 이겨내야 하는 자리"라고 말했다. 목표로는 "당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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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충남아산 멀티 미드필더 김승호 영입...3시즌 93경기 5골 12도움
K리그1 포항 스틸러스가 K리그2 충남아산 출신 중앙 미드필더 김승호(27)를 27일 영입했다.김승호는 홍익대 중퇴 후 2017년 스페인 라리가 레가네스에서 프로 무대에 도전했다. 이후 K3리그 대전코레일, 화성FC를 거쳐 2023년 충남아산에 합류하며 K리그에 입성했다. 충남아산에서 3시즌간 93경기 5골 12도움을 기록하며 팀 핵심으로 자리잡았다.정확한 전진 패스와 뛰어난 패스워크가 강점이며, 볼 소유 능력과 탈압박, 전술 이해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다. 윙어와 레프트백까지 겸할 수 있는 다재다능함도 갖췄다. 포항 구단은 김승호가 공격 전개에 새로운 옵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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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살라흐 파넨카킥 결승골…10명으로 남아공 막아내고 16강 확정
이집트가 수적 열세 속에서도 남아공의 공세를 버텨내며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27일(한국시간) 모로코 아가디르에서 열린 B조 2차전에서 살라흐(리버풀)의 전반 45분 페널티킥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대회 최다 우승(7회) 이집트는 2연승(승점 6)으로 30일 짐바브웨와의 최종전 결과와 무관하게 조 1위를 확정했다. 승자승 원칙에 따라 최종전에서 패하더라도 1위가 유지된다. 살라흐는 전반 39분 페널티지역 왼쪽으로 돌파하다 무도(남아공)의 팔에 얼굴을 맞고 쓰러졌다. VAR 확인 후 페널티킥이 선언됐고, 살라흐가 왼발 파넨카킥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집트는 전반 추가시간 하니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해 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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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울산 정우영, SNS로 결별 발표.."책임감 느끼고 있어 마음 무겁다"
K리그1 울산 HD의 베테랑 수비형 미드필더 정우영(36)이 26일 SNS를 통해 구단과 결별 소식을 알렸다.정우영은 "올해를 마지막으로 울산을 떠나려고 한다"며 "처음 울산에 왔을 때 그 설렘과 환영을 오랫동안 잊지 못할 것"이라고 작별 인사를 전했다. 그는 "울산은 집이었다. 있는 동안 즐겁고 행복했다"면서도 "현재 성적과 팀 상황에 많은 책임감을 느끼고 있어 떠나는 마음이 무겁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울산 출신인 정우영은 2011년 J리그 교토에서 프로에 데뷔해 일본과 중동 무대를 거쳐 지난해 7월 울산 입단으로 처음 K리그를 밟았다. A매치 74경기를 소화하며 2018 러시아, 2022 카타르 월드컵에 출전한 베테랑이다.지난해 울산의 K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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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이정규 신임 감독 "파이널A 진출이 목표...광주다운 축구 이어가겠다"
광주FC의 새 사령탑 이정규(43) 감독이 26일 구단을 통해 "공격적인 축구를 바탕으로 공간을 적극적으로 압박하는 광주다운 축구를 이어가겠다"며 파이널A 진출을 목표로 제시했다.이정규 감독은 '광주 돌풍'을 일으킨 이정효 감독이 K리그2 수원 삼성으로 이적하면서 새 지휘봉을 잡았다. 그는 2022~2024년 3시즌 동안 수석코치로 활동하며 K리그2 우승과 1부 승격(2022년), K리그1 3위와 구단 첫 ACLE 진출(2023년)에 핵심 역할을 했다.K리그1 최연소 감독이 된 이정규 감독은 "3년간 많은 것을 배우며 충분히 준비해왔다"며 "젊은 지도자인 만큼 더 많이 배우고 다양한 의견을 받아들일 수 있는 게 장점"이라고 자신했다.다만 광주의 상황은 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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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격 청부사' 수원 이정효, 12명 방출 후 전력 재편...강성진 완전 이적 확정+홍정호 영입 추진
K리그2 수원 삼성의 새 사령탑 이정효 감독이 2026시즌 1부 승격을 목표로 선수단 구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수원은 지난 24일 이정효 감독 선임에 앞서 12명의 선수와 재계약하지 않기로 결정하며 새 출발을 위한 정지 작업을 마쳤다. 이어 26일 2025시즌 FC서울에서 임대로 데려온 공격수 강성진(22)과 완전 이적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강성진은 지난 7월 임대 합류 후 13경기 1골을 기록하며 입지를 굳혔다.이정효 감독의 두 번째 영입 타깃은 전북 현대 소속 베테랑 센터백 홍정호(36)다. K리그 관계자는 "전북과 계약이 끝나는 홍정호가 이정효 감독의 영입 요청을 받고 수원 이적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정효 감독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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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 최순호 단장 사임...강등 책임 통감하며 물러나
K리그2로 강등된 수원FC의 최순호 단장이 26일 사임했다. 구단은 "수원특례시와 소통해 후임 단장 선임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수원FC는 K리그1 2025 정규리그 10위로 마친 뒤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부천FC에 합계 2-4로 패하며 6년 만에 2부 리그로 떨어졌다. 지난 11일 재단 이사장과 이사회 전원이 사임했고, 24일에는 김은중 감독과 결별 후 박건하 감독을 선임했다. 새 사령탑 영입을 마친 최 단장도 결국 물러났다.최 단장은 "강등에 대해 운영 책임자로서 모든 책임을 통감한다"며 "이번 아픔이 새 출발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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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3리그 창원시청 이끈 최영근 감독…FC목포 6대 사령탑 선임
K3리그 FC목포가 26일 공개채용을 통해 최영근 전 인천유나이티드 감독을 제6대 사령탑으로 선임했다. 최 감독은 인천에서 감독과 수석코치를 역임했고, K3리그 창원시청 감독 등 다년간 현장 경험을 쌓았다. 최 감독은 "사령탑을 맡게 돼 영광이다. 공격적이고 적극적인 축구로 많은 시민이 경기장을 찾고 즐길 수 있는 팀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FC목포는 최 감독을 중심으로 코치진과 선수단 구성을 마무리하고 2026시즌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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