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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수 감독 사퇴한 FC서울, 3연패 탈출…전북은 10명 뛴 포항에 역전승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FC서울이 최용수 감독 사퇴 후 첫 경기에서 멀티 골을 올린 윤주태의 맹활약으로 성남FC를 잡고 3연패의 늪에서 탈출했다.서울은 1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1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전반 26분과 후반 25분에 나온 윤주태의 두 골로 성남에 2-1 승리를 거뒀다. 앞서 3연패를 포함, 4경기 무승을 기록 중이던 서울은 이로써 5경기 만에 승리를 신고하며 오랜만에 활짝 웃었다.이날 성남전은 서울에는 지난달 30일 성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최용수 전 감독이 사퇴한 뒤 치른 첫 경기였다. 성남은 최근 3경기 무패(1승 2무)의 상승세가 끊겼다. 올해 처음으로 팬들이 경기장을 찾았으나 정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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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2부 중간순위] 1일
◇ 2020 K리그2 중간순위(1일)순위팀승점승무패득실차1수원FC258142813152대전24733221933제주21633161244전남1947213855부천17524111016서울E154351317-47경남132731517-28안산12337817-99충남아산112561121-1010안양102461518-3 ※ 순위는 승점-다득점-득실차-다승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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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중간순위] 1일
◇ 2020 K리그1 중간순위(1일)순위팀승점승무패득실차1울산321021329232전북321022239143포항247342717104상주247331516-15대구22643251696강원154361620-47부산153641417-38광주144281320-78성남143561016-69수원133461316-311서울134191230-1812인천5059822-14 ※ 순위는 승점-다득점-득실차-다승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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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달만에 관중 입장한 K리그, 장맛비에도 좌석 점유율 '68.9%'
약 3달 만에 관중을 받은 프로축구 K리그 경기장이 장마 속에서도 약 70%의 좌석 점유율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한국프로축구연맹에 따르면 1일 열린 K리그1 3경기, K리그2(2부 리그) 3경기에 총 7천242명의 관중이 찾았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각 경기장은 전체 수용 인원의 10% 선까지만 관중을 받을 수 있다.이날 경기가 치러진 경기장의 예매 좌석 수는 총 1만502석으로, 68.9%의 좌석 점유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축구계가 기대한 '만원 관중'은 아니었으나, 온종일 비가 오락가락하는 장마 속에서 적지 않은 열성 팬들이 축구장을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오랜만에 '직관'에 나서려고 했던 팬 중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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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선두 수원FC, 최하위 안산에 역전덜미 잡혀 … 2위 대전 턱밑 추격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선두 수원FC가 최하위 안산 그리너스에 불의의 일격을 당했다.수원FC는 1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13라운드 홈 경기에서 안산에 1-2로 역전패 했다.이로써 최근 6경기에서 5승 1무를 거두며 선두를 질주 중이던 수원FC는 시즌 승점 25(8승 1무 4패)에 머물렀다.비록 선두는 지켰지만 이날 충남아산을 꺾고 2연승 한 2위 대전하나시티즌(승점 24·7승 3무 3패)에는 승점 1차로 쫓기게 됐다. 반면 최근 5경기에서 3무 2패를 기록했던 안산은 6경기 만에 승수를 추가하고 승점을 12(3승 3무 7패)로 늘려 최하위에서 8위로 뛰어올랐다.수원FC는 전반 13분 안병준의 패스를 받은 한정우가 골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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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이랜드 전반기 '5골 3도움' 레안드로 완전 영입
프로축구 K리그2(2부 리그) 서울 이랜드가 전반기 팀 공격의 선봉장 역할을 한 브라질 출신 공격수 레안드로(24)를 완전히 영입했다.이랜드는 딜라 고리(조지아)로부터 임대한 레안드로를 완전히 영입했다고 31일 밝혔다. 계약 기간은 2023년 12월까지 3년 6개월이다.정정용 감독이 선택한 천 외국인 선수인 레안드로는 정규리그 11경기에서 5골 3도움을 올려 기대에 걸맞은 활약을 펼쳤다.한국프로축구연맹이 선정하는 라운드별 최우수선수(MVP)에 3번, 베스트11에 6번 선정됐다.레안드로는 "오는 주말 경기장을 처음 찾을 팬들을 완전 이적이라는 좋은 소식으로 찾아뵐 수 있게 돼 기분이 좋다"면서 "이랜드가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갈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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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마지막 퍼즐로 브라질 출신 미드필더 구스타보 영입
최근 강팀들을 상대로 3경기 무패(3무)를 이어가며 반등을 노리는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가 브라질 1부리그 바이아에서 뛴 미드필더 구스타보(23)를 영입했다.인천은 30일 "공격력 강화를 위해 브라질 출신의 구스타보를 영입했다. 계약 기간은 2021시즌 말까지다"라고 밝혔다.K리그 입성과 동시에 활약하는 전북 현대의 공격수 구스타보와 동명이인이다.2018년 그레미우 오자스쿠 아우다스에서 프로에 데뷔한 구스타보는 나시오나우FC와 AD 제키에 등 브라질의 다양한 팀을 거친 뒤 지난해 바이아로 이적했다.23세 이하(U-23) 팀에서 15경기에 출전해 2골을 넣었고, 2020시즌에는 1군으로 콜업돼 7경기에서 1골을 넣었다.정규리그 13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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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사나이' 울산 김도훈 감독, 올해도 '7월의 감독'
프로축구 K리그1 1위를 탈환한 울산 현대의 김도훈 감독이 2년 연속 '7월의 감독'으로 선정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7월 열린 정규리그 4경기에서 울산의 전승을 지휘한 김 감독을 '신라스테이 이달의 감독'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울산은 이달 첫 경기인 10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홈 경기에서 4-1 대승을 거뒀다.이어 대구FC를 3-1로 제압, 전북 현대로부터 정규리그 선두 자리를 탈환했다.울산의 승리 행진은 월말에도 이어졌다.강원FC에 1-0으로 이기더니, '돌풍의 팀' 상주 상무와의 7월 마지막 정규리그 경기에서는 5-1 대승을 거뒀다.4전 전승으로 뜨거운 7월을 보낸 울산(승점 32)은 현재 우승 경쟁 팀인 전북에 승점 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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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전 1골 1도움' 전북 이승기, K리그1 13라운드 MVP
프로축구 전북 현대의 미드필더 이승기가 K리그1 13라운드 최고의 선수로 뽑혔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26일 FC서울과 하나원큐 K리그1 2020 13라운드 홈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해 전북의 3-0 승리를 이끈 이승기를 13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이승기는 전북이 1-0으로 앞서던 전반 44분 이용의 패스를 페널티 지역 중앙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해 추가 골을 작성했다.후반 17분에는 오른쪽 측면으로 빠르게 침투해 크로스를 올려 구스타보의 헤딩 쐐기 골을 도왔다. 이승기는 김인성(울산), 세징야, 정승원(이상 대구)과 함께 13라운드 베스트11 미드필더에 이름을 올렸다.베스트11 공격수로는 주니오(울산), 일류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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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유관중 전환' 문 여는 구단들, 입장권 예매 시작
프로축구가 다음 달 1일 유관중으로 전환되면서 이번 주말 홈 경기를 앞둔 K리그1·K리그2 구단들이 입장권 예매를 시작한다. 모든 입장권은 온라인을 통해서만 살 수 있다.다음 달 1일 포항 스틸러스와 K리그1 14라운드 홈 경기를 치르는 전북 현대는 29일부터 온라인 예매를 진행한다. 29일 오후 3시부터 시즌권 구매자에게 3천석을 우선 판매하고, 일반 예매는 30일 오후 3시에 진행한다.같은 날 광주FC를 홈으로 불러들이는 인천 유나이티드는 29일 오후 1시에 예매를 시작한다.입장권은 1인 4매까지 구매할 수 있고, 구단의 시즌권 전액 환불 방침에 따라 시즌권은 사용할 수 없다.FC서울과 홈 경기를 앞둔 성남FC도 30일 오전 10시에 시즌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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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연봉 삭감' 지침 마련 중…"기본급 이하 선수는 제외"
안팎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을 피하지 못하는 국내 프로축구 K리그에도 선수들의 연봉 삭감이 현실화할 수도 있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28일 주간 정례브리핑을 통해 '선수단 연봉 감액에 관한 입장'을 내고 "관련 논의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마련 중"이라고 전했다.올해 K리그는 코로나19 여파에 개막이 2개월 넘게 미뤄지고 경기 수도 10경기 안팎으로 줄어 선수 연봉 삭감에 대한 얘기가 지속해서 나왔다.경기 수 축소에 따른 입장 수입 감소는 물론이고, 기업구단의 경우엔 모기업 경영 환경의 불투명성, 시·도민구단은 지자체 세수 감소의 타격을 피할 수 없는 상황이다. 스폰서 계약도 이미 곳곳에서 감액 협상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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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재개하는 ACL…수원·전북, 말레이시아에서 조별리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조별리그 2라운드도 제대로 치르지 못한 채 3월 중단됐다.재개되는 챔피언스리그에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6강전부터 모든 경기가 단판 승부로 치러진다.또 권역별로 특정 지역에 모여 경쟁을 펼친다. 서아시아지역 경기는 9월 14일부터 10월 3일까지 카타르에서 열린다.동아시아지역 경기가 10월에 재개되면서 국내 K리그1 파이널 라운드 일정과 겹치게 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K리그 일정을 수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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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축구 중간순위] 27일
◇ 2020 WK리그 중간순위(27일)순위팀승점승무패득실득점1인천 현대제철2581023262경주 한수원1853110173수원도시공사155044134화천 KSPO12333-4125세종 스포츠토토11324-6126창녕 WFC10243-4147서울시청5126-11118보은 상무4117-1210※ 순위는 승점→득실차→승자승→다득점→다승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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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골 폭발' WK리그 상무, 한수원 꺾고 9경기 만에 시즌 첫 승
여자 실업축구 보은 상무가 2020시즌 WK리그 개막 9경기 만에 첫 승을 신고했다.상무는 27일 경주 황성3구장에서 열린 2020 WK리그 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폭발한 '캡틴' 권하늘의 활약에 힘입어 경주 한국수력원자력을 4-2로 물리쳤다.상무는 이번 시즌 개막 이후 7연패를 당하다가 20일 8라운드에서 창녕 WFC와 비겨 첫 승점을 따냈고, 이날은 개막 8경기 무패(5승 3무)를 이어오던 한수원을 잡고 첫 승까지 거뒀다.순위는 여전히 최하위(승점 4)에 머물렀지만, 이날 인천 현대제철에 패한 7위 서울시청(승점 5)을 바짝 추격해 '꼴찌 탈출'의 희망을 봤다.전반 10분과 15분 권하늘의 연속 득점포로 기선을 제압한 상무는 전반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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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징야의 폭풍 드리블+마무리…K리그1 '6월의 가장 멋진 골'
프로축구 대구FC의 '에이스' 세징야가 지난달 K리그1에서 가장 멋진 골을 터뜨린 선수로 뽑혔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매달 승리 팀의 골 중 가장 역동적인 장면을 만들어낸 선수를 팬 투표로 가려 음료 브랜드 게토레이와 함께 수여하는 '지 모먼트 어워드(G MOMENT AWARD)' 6월 수상자로 세징야가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대상이 된 골은 지난달 21일 수원 삼성과의 K리그1 8라운드 후반 31분 터진 경기의 역전 결승 골이다.이 경기에서 0-1로 뒤지던 후반 29분 동점 골을 뽑아낸 세징야는 2분 뒤 하프라인 뒤에서 공을 따내 페널티 아크까지 단독 드리블한 뒤 오른발로 골문을 열어 전세를 뒤집었다.이 골은 지난달 6일 FC서울과의 5라운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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