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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공방전' 경남, K리그2 선두 제주와 3-3 무승부
골 공방전이었다. 막판까지 골을 주고 받으며 끝내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경남 FC가 후반 추가 시간 터진 네게바의 극적인 동점 골로 선두 제주 유나이티드와 무승부를 거뒀다. 경남은 5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18라운드 홈 경기에서 제주와 3-3으로 비겼다.2-3으로 재역전당해 패색이 짙던 후반 추가 시간 네게바가 페널티킥을 실축했으나 흘러나온 공을 재차 차넣어 '승리 같은 무승부'를 연출했다.4위 경남의 시즌 성적은 6승 8무 4패(승점 26)가 됐다.최근 3연승 행진을 벌였던 제주는 7경기 연속 무패(4승 3무)는 이어갔으나 다 잡았던 승리를 놓쳐 아쉬울 법했다.제주는 시즌 승점 35(10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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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중간순위] 4일
◇ 2020 K리그1 중간순위(4일)순위팀승점승무패득실차1울산4514314111302전북4113233113183상주341045252324포항28846312385대구26756302556강원215672227-57광주205582227-58서울2062101634-189부산194771926-710성남184681521-611수원1745101723-612인천1125111127-16 ※ 순위는 승점-다득점-득실차-다승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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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기 결승골' 상주, 수원 꺾고 2연승…3위 지켜
프로축구 K리그1 상주 상무가 수원 삼성을 제압하고 2연승을 달리며 3위를 굳게 지켰다.상주는 4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19라운드 홈 경기에서 이상기의 결승 골을 앞세워 수원에 1-0으로 이겼다.6월 28일 시즌 첫 맞대결에서 1-0으로 승리했던 상주는 두 번째 격돌에서도 수원을 눌렀다.상주는 지난달 29일 인천 유나이티드를 홈에서 3-1로 꺾은 데 이어 2연승을 올리면서 3위(승점 34)를 굳게 지켰고, 한 게임을 덜 치른 4위 포항 스틸러스(승점 28)와는 격차를 벌렸다.시즌 첫 연승을 노렸던 수원은 두 차례의 골대 불운에 아쉬운 패배를 당해 11위(승점 17)에 머물렀다.불과 지난주까지 상주 유니폼을 입고 뛰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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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중간순위] 30일
◇ 2020 K리그1 중간순위(30일)순위팀승점승무패득실차1울산4514314111302전북4113233113183상주31945242314포항28846312385대구26756302556강원215672227-57광주205582227-58서울2062101634-189부산194771926-710성남184681521-611수원174591722-512인천1125111127-16 ※ 순위는 승점-다득점-득실차-다승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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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이청용, 친정 서울에 일침…전북은 강원에 또 덜미
FC서울 기성용의 K리그 복귀전에서 결승골을 터트린 이청용의 활약으로 울산 현대가 승전가를 부르며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울산은 30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18라운드 홈 경기에서 서울에 3-0으로 완승했다.전반 18분 이청용이 선제 결승 골을 터트리고 전반 41분 주니오가 추가 골, 후반 추가 시간 정훈성이 쐐기 골을 넣었다. 이로써 울산은 리그에서 3연승과 함께 9경기째 무패(8승 1무)를 기록하며 승점 45(14승 3무 1패)로 선두를 유지했다.이날 강원FC와 홈 경기에서 1-2로 패한 2위 전북 현대(승점 41·13승 2무 3패)에는 승점 4차로 격차를 벌려 우승 경쟁에서도 유지한 고지를 점령했다.서울을 상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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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 뛴 전남, 김현욱 극적 동점골로 대전과 1-1 무승부
10명이 뛴 프로축구 K리그2 전남 드래곤즈가 김현욱의 극적 동점 골로 대전하나시티즌과 1-1 무승부를 거뒀다.전남은 30일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17라운드 홈 경기에서 대전과 1-1로 비겼다.후반 이유현의 퇴장으로 수적 열세를 안고 뛴 전남은 후반 추가 시간 김현욱의 동점 골에 힘입어 승점 1을 챙기며 6위(승점 24)에 자리했다.최근 3경기 무승(2무 1패)에 그쳐 주춤했던 대전은 이날까지 4경기에서 승리를 얻지 못한 채 3위(승점 27)를 유지했다. 전반 경고 두 장씩을 받으며 치열한 중원 싸움을 이어간 양 팀은 쉽게 균형을 깨뜨리지 못했다.대전은 전반 6분 박진섭의 중거리 오른발 슈팅이 전남 골키퍼 박준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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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2부 중간순위] 30일
◇ 2020 K리그2 중간순위(30일)순위팀승점승무패득실차1제주3410432916132수원FC3210253418163대전27764252324경남25674242225서울E257461920-16전남24593171167부천206291422-88안양174581923-49충남아산143591427-1310안산133410922-13 ※ 순위는 승점-다득점-득실차-다승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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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전북 김진수, 사우디 알 나스르로 이적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의 김진수(28)가 중동 무대에 진출한다.전북은 30일 “김진수가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나스르로 이적한다”며 “전북의 K리그1 4연패와 대한축구협회(FA)컵 우승을 위해서는 김진수가 필요하지만, 선수의 의견을 최대한 존중해 이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이적료와 연봉 등 이적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다.2012년 일본 J리그 알비렉스 니가타에서 프로 데뷔한 김진수는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호펜하임을 거쳐 2017년 전북 유니폼을 입고 K리그에 입성했다.네 시즌 동안 K리그 78경기에서 7골 11도움을 기록했다.17세 이하, 20세 이하 연령별 대표팀에 두루 이름을 올렸고 성인 대표팀에서 A매치 46경기에 출전했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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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삼성 6경기만에 승리....상주 상무 인천 잡고 연패탈출
수원 삼성이 6경기 만에 승리했다. 상주 상무는 갈 길 바쁜 인천 유나이티드를 잡고 연패탈출에 성공했다.수원은 2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하나원큐 K리그1(1부리그) 2020' 18라운드 부산 아이파크와 경기에서 3-1 승리를 거뒀다.이번 승리로 승점 17점을 얻은 수원은 한 경기 덜 치른 광주FC를 제치고 리그 10위로 뛰어 올랐다.선제골은 부산이 터뜨렸다. 전반 2분 역습 상황에서 이동준의 패스를 받은 이정협이 오른발로 마무리 지었다.전반을 0-1로 끌려간 수원은 후반 본격적으로 골사냥에 나섰다. 후반 19분 김민우가 동점골을 터뜨렸고, 후반 28분 김민우가 멀티골을 신고하며 경기를 뒤집었다. 그리고 후반 40분에는 염기훈이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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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중간순위] 29일
◇ 2020 K리그1 중간순위(29일)순위팀승점승무패득실차1울산4213313811272전북4113223011193상주31945242314대구26755261975포항25746292276서울206291631-157부산194771926-78강원184672026-69성남184671419-510수원174591722-511광주174581623-712인천1125111127-16 ※ 순위는 승점-다득점-득실차-다승 순
국내축구
[프로축구2부 중간순위] 29일
◇ 2020 K리그2 중간순위(29일)순위팀승점승무패득실차1제주3410432915132수원FC3210253418163대전26754242224경남25674242225전남23583161066서울E226461820-27부천206281420-68안양174581923-49안산13349921-1210충남아산112591227-15 ※ 순위는 승점-다득점-득실차-다승 순
국내축구
제주 이동률 멀티골, 안양 꺾고 3연승 선두 지켜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제주 유나이티드가 이동률의 '멀티 골 원맨쇼'를 앞세워 FC안양을 꺾고 3연승 행진을 펼치며 선두 자리를 지켰다.제주는 29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안양과 하나원큐 K리그2 2020 17라운드 홈 경기에서 3-1로 이겼다.3연승 행진과 더불어 6경기 연속 무패(4승 2무)의 제주는 승점 34를 기록, 이날 경남FC를 3-2로 물리친 2위 수원FC(승점 32)와 승점 차를 2로 유지하며 선두 질주를 이어갔다. 전반 초반 좀처럼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한 제주는 전반 42분 주민규가 중원에서 전방으로 투입한 볼을 이동률이 페널티아크 부근에서 오른발로 볼을 정확하게 컨트롤한 뒤 곧바로 왼발슛으로 안양의 골그물을 흔들었다.
국내축구
포철고, K리그 U-18 챔피언 등극
포철고가 2020 K리그 18세 이하(U-18)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정상을 차지했다.포항 스틸러스의 유스팀 포항제철고는 26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울산 현대 유스팀 현대고에 3-1로 이겼다.2017년 대회에서 우승한 포항제철고는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 대회의 첫 통산 2회 우승팀이 됐다. 무엇보다 K리그 라이벌 클럽인 울산의 현대고를 결승서 꺾고 일군 우승이어서 더욱더 값지다. 두 팀이 이 대회 결승에서 만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중앙 미드필더 오재혁이 중거리포 2방으로 포항제철고 승리의 시작과 끝을 장식했다. 오재혁은 전반 13분 오른발로 강하게 때린 중장거리 슈팅으로 선제골을 뽑았다.2-1로 앞선 후반 21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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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2부 중간순위] 26일
◇ 2020 K리그2 중간순위(26일)순위팀승점승무패득실차1제주319432615112수원FC299253116153대전26754242224경남25673221935전남23583161066서울E226461820-27부천206281420-68안양174571820-29안산13349921-1210충남아산112591227-15 ※ 순위는 승점-다득점-득실차-다승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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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 태풍 타고 K리그2 제주, 부천 4-0 완파…5경기 무패·선두 도약
프로축구 K리그2 제주 유나이티드가 '바비' 태풍을 타고 부천FC를 꺾고 5경기 무패 행진을 달리며 리그 1위로 올라섰다.제주는 26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10라운드 홈 경기에서 부천에 4-0으로 크게 이겼다.두 팀의 10라운드 맞대결은 지난달 12일에 열릴 예정이었으나 서귀포의 짙은 안개로 경기가 취소돼 이날 주중 경기를 치렀다.8월 4경기에서 무패(2승 2무)를 기록한 제주는 이날까지 5경기 무패 행진을 달리며 수원FC(승점 29)를 누르고 선두(승점 31)로 도약했다. 시즌 첫 3연패를 당한 부천은 승점 20으로 7위에 머물렀다.특히 부천은 '연고 이전 악연'으로 얽힌 제주에 완패해 아쉬움을 삼켰다. 과거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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