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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대전, 분데스리가 2부 출신 서영재 입단 공식 발표
독일 2부 분데스리가 홀슈타인 킬에서 뛰다가 귀국한 측면 수비수 서영재(25)가 공식적으로 K리그2(2부) 대전하나시티즌 선수가 됐다.지난달 서영재와의 입단 합의 사실을 밝혔던 대전은 독일에서 2019-2020시즌이 끝난 뒤 귀국해 2주 자가격리를 마친 서영재가 메디컬 테스트 등을 거쳐 15일 입단을 확정했다고 발표했다.유니버시아드 대표팀과 23세 이하(U-23) 대표팀 발탁 경험을 지닌 서영재는 한양대 재학 중이던 2015년 8월 분데스리가 함부르크와 계약해 독일에 진출, 지난달까지 2부 분데스리가에서 주로 뛴 왼쪽 풀백이다.함부르크에서는 2군에서 주로 생활하다 2018년 뒤스부르크로 옮겨 2부 분데스리가와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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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전종혁 승부차기 선방, 대구 제압…FA컵 8강행
프로축구 성남FC가 승부차기 끝에 대구FC를 제압하고 6년 만의 대한축구협회(FA)컵 우승을 향해 전진했다.성남은 15일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대구와의 2020 하나은행 FA컵 4라운드(16강) 경기에서 연장전까지 120분간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한 뒤 승부차기에서 4-2로 이겨 8강에 진출했다. 2014년 FA컵에서 마지막으로 우승했던 성남은 6년 만의 정상 탈환까지 세 걸음을 남겨두게 됐다.정규리그에서 7경기 연속 무승(2무 5패)의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 성남은 이날 FA컵에서 극적으로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2018년 FA컵에서 창단 첫 우승을 일궜던 대구는 2년 만의 정상 탈환에 실패했다.양 팀 모두 준주전급 전력으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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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 수원FC 꺾고 FA컵 8강 진출
프로축구 K리그1 부산 아이파크가 K리그2 수원FC를 꺾고 대한축구협회(FA)컵 8강전에 진출했다.부산은 15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0 하나은행 FA컵 4라운드 수원FC와 원정 경기에서 박종우의 결승 골을 앞세워 1-0으로 이겼다.1일 화성FC와 FA컵 3라운드에서 4-0 완승을 한 데다 최근 K리그1에서도 5경기 무패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달리는 부산은 이날로 공식전 7경기 무패를 이어갔다.조덕제 감독이 사령탑을 맡았던 두 팀의 경기로 이목을 끌었던 두 팀의 맞대결은 후반 이동준, 이동협, 이규성을 투입하며 공격에 총력을 가한 부산의 승리로 끝났다.2013년 수원FC의 사상 첫 FA컵 8강 진출을 이뤄냈던 조 감독은 이날 부산의 2017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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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우승팀 수원, 연장 승부서 제주 꺾고 FA컵 8강 진출
대한축구협회(FA)컵 최다 우승팀(5회)이자 지난 해 우승팀 수원 삼성이 연장 승부 끝에 제주 유나이티드를 꺾고 대회 2연패를 향한 시동을 걸었다.수원은 15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0 하나은행 FA컵 4라운드(16강) 원정 경기에서 연장 전반 7분 터진 타가트의 헤딩 결승 골로 제주에 1-0 승리를 거두고 8강에 진출했다.올 시즌 K리그1(1부리그)에서 8위에 처져 있는 수원은 K리그2(2부리그) 3위 제주를 맞아 고전했지만 지난해 우승팀의 자존심은 힘겹게 지켰다.수원은 이번 4라운드부터 출전했다. 8강전은 새로 대진을 추첨해 이달 29일 개최된다. 수원은 2010년 이후 제주와의 다섯 차례 FA컵 맞대결에서 두 차례 승부차기 승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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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스토리] 대한민국 체육 100년, 100인, 100장면
2020년 7월14일, 대한민국 체육은 선진화 기치 속에 새로운 100년을 시작했습니다. 굳이 이날을 기점으로 삼는 것은 1920년 7월 13일 조선체육회 출범을 대한민국 체육 시발점으로 보았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체육 100년을 장식한 100인 또는 100장면을 나름대로 추렸습니다. 최대한 객관화했지만 주관적입니다. 또 다른 장면이나 인물이 있을 수 있습니다. 추후 하나하나의 장면을 재조명하면서 보강하도록 하겠습니다. 1895년 2월 대한제국의 고종황제는 교육조서를 반포했다. “몸을 튼튼히 길러야 한다. 게으름을 피우지 말고 떳떳한 몸 움직임으로 맡은바 일에 힘쓰라. 괴롭고 어려운 일을 피하지 않는 강한 정신력을 키우라. 근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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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충남아산, 제주서 멀티플레이어 이은범 임대 영입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충남아산은 13일 제주 유나이티드에서 멀티 플레이어 이은범(24)을 임대 영입했다고 밝혔다.최전방과 측면 공격수, 풀백을 소화하는 이은범은 2017년 제주 유니폼을 입고 K리그에 데뷔했으며, 지난해 여름 남기일 현 제주 감독이 이끌던 성남FC로 이적했다가 올해 초 다시 제주로 돌아왔다.올해로 프로 4년 차인 이은범은 K리그 통산 38경기에 출전해 2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
국내축구
프로축구 중간순위] 12일
◇ 2020 K리그1 중간순위(12일)순위팀승점승무패득실차1울산26821268182전북25812177103상주21632121114포항20623221395대구19542221486강원144251619-37부산14353141408수원102451215-39광주103171018-810서울10317923-1411성남10245814-612인천3038517-12 ※ 순위는 승점-다득점-득실차-다승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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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2부 중간순위] 12일
◇ 2020 K리그2 중간순위(12일)순위팀승점승무패득실차1수원FC196132110112대전18532171343제주1752212844부천1651311835서울E154331113-26전남143529637경남112531416-28충남아산8154816-89안양71451316-310안산7217616-10 ※ 순위는 승점-다득점-득실차-다승 순
국내축구
울산 주니오 2골, 대구 3-1 제압…K리그1 선두 도약
프로축구 K리그1(1부) 울산 현대가 7경기 무패의 상승세를 달리던 대구FC를 잡고 선두로 도약했다.울산은 12일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1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멀티 골을 폭발한 주니오의 활약을 앞세워 3-1로 이겼다.울산은 10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를 4-1로 완파한 데 이어 2연승을 달려 승점 26을 기록, 최근 2경기 무승에 그친 전북 현대(승점 25)를 밀어내고 선두를 탈환했다.반면 대구는 리그 7경기 무패(5승 2무)에 제동이 걸리며 5위(승점 19)를 유지했다.올해 K리그1 5월의 선수 주니오(울산)-6월의 선수 세징야(대구)의 맞대결, 국가대표 골키퍼 조현우(울산)와 구성윤(대구)의 만남 등으로 화제를 모은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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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윤승원·안드레 연속골 , 안산에 2-0 승리…2위 점프
'교체 카드' 윤승원의 결승골이 터진 대전하나시티즌이 안산 그리너스를 잡고 최근 2경기 무승의 부진에서 벗어나 2위로 올라섰다.대전은 12일 안산와스타디움에서 열린 안산과 하나원큐 K리그2 2020 10라운드 원정에서 후반 교체 출전한 윤승원의 결승골을 앞세워 1-0으로 승리했다.승점 18을 쌓은 대전은 이날 악천후로 경기가 취소된 제주 유나이티드(승점 17)와 부천FC(승점 16)를 제치고 4위에서 2위로 두 계단 올라섰다.반면 2연패를 당한 안산은 승점 7에 묶이면서 9위에서 10위로 추락했다. 더불어 안산은 이번 시즌 10경기를 치르면서 단 6골(경기당 0.6골)로 K리그2 10개 팀 가운데 '최소 득점'에 머물렀다.출발은 안양이 좋았다.
국내축구
프로축구 K리그2 제주-부천 경기, 짙은 안개로 취소....올 시즌 처음
프로축구 K리그2 제주 유나이티드와 부천FC의 경기가 짙은 안개로 취소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12일 "이날 오후 7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질 예정이던 제주와 부천의 하나원큐 K리그2 2020 10라운드 경기가 짙은 안개로 인한 악천후로 경기가 불가능해 취소됐다"라며 "두 팀의 재경기 일정은 추후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시즌 K리그 경기가 악천후로 취소된 것은 K리그1과 K리그2를 통틀어 처음이다.
국내축구
고종수 전 대전 감독, 선수선발 비리 의혹 관련 법정에 처음 선다
프로축구 K2리그 대전시티즌(대전하나시티즌 전신) 선수 선발 비리 의혹과 관련, 고종수 전 감독이 14일 처음으로 법정에 선다.12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12부(이창경 부장판사)는 오는 14일 오후 2시 230호 법정에서 업무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고 전 감독과 김종천 전 대전시의회 의장(현 대전시의원) 등 사건 첫 공판을 연다.검찰에 따르면 고 전 감독은 프로선수 자질이 부족한 김 전 의장 지인 아들을 대전시티즌 선수선발 합격자 명단에 넣어준 혐의를 받는다.김 전 의장은 "선수단 예산 부족분을 추경예산으로 편성해 주겠다"며 고 전 감독과 대한축구협회 등록중개인 등에게 이런 부탁을 했다고 검찰은 밝혔다.검찰은 김 전 의장
국내축구
[프로축구 중간순위] 11일
◇ 2020 K리그1 중간순위(11일)순위팀승점승무패득실차1전북25812177102울산23721237163상주21632121114포항20623221395대구195412111106부산14353141407강원113251218-68수원102451215-39광주10316914-510서울10317923-1411성남10245814-612인천3038517-12 ※ 순위는 승점-다득점-득실차-다승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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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2부 중간순위] 11일
◇ 2020 K리그2 중간순위(11일)순위팀승점승무패득실차1수원FC196132110112제주1752212843부천1651311834대전15432151325서울E154331113-26전남133429637경남112531416-28충남아산8154816-89안산7216614-810안양61351316-3 ※ 순위는 승점-다득점-득실차-다승 순
국내축구
2명 퇴장한 인천, 지언학 극적인 동점 골로 8연패 끝내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가 후반 추가 시간 극적인 동점 골을 기록하며 8연패 부진을 씻었다.인천은 11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11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47분에 터진 지언학의 동점 골에 힘입어 상주에 1-1로 비겼다.이번 시즌 한 차례도 이기지 못한 채 8연패를 기록했던 인천은 3무 8패(승점 3)로 최하위에 머물렀지만, 8연패라는 악몽에서 벗어났다.7라운드부터 후반 결승 골로 1-0 승리를 거두며 4연승을 달린 상주는 이날 막판 동점 골을 허용해 6승 3무 2패(승점 21)를 기록했다. 연승을 이어가려는 상주와 연패를 끊으려는 인천은 전반에 팽팽한 균형을 이어갔다.오세훈을 원톱 스트라이커로 내세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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